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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커피 향에 희망을 싣고
[한국Q뉴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원한 카페 ‘큐브릭커피’가 지난 3월 31일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남성동의 상주지역자활센터 내에 위치한 큐브릭커피는 28㎡ 규모로 상주중앙로터리클럽이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다.
이곳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창업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저소득층의 고용·복지 서비스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 카페에는 현재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2007년 창립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학금 전달, 해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천화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상주중앙로타리안들에게 감사드리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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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1년 품목별 전문교육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양파 생육관리 및 생육장애 예방에 대한 교육을 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파의 생산, 수급 동향과 시기별 생육장애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밖에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을 함께 진행했다.
한 교육생은 “양파의 생육관리가 잘 안 되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생리장애 등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으로 고품질의 양파를 생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품목별 농업인 단체의 교육 수요에 맞춰 품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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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경제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 모집
[한국Q뉴스] 광진구가 오는 4월 16일까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우수 중소기업’ 제도란 지역 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운영 중인 제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10개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 중소기업 지정 현판이 부착되며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구 온라인 판매점 입점 시 각종 수수료와 상품 페이지 제작 지원, 기업 홍보관 및 홍보부스 전시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6일까지 신청서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선정결과는 경영지표, 기술경쟁력, 고용실적,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오는 5월 3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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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필립보생태마을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 수원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에게 마스크 38만 매 기부
[한국Q뉴스] 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이 “수원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 38만 매를 기부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한 달 동안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세대 당 100매,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세대에는 아동 1명 당 30매를 추가로 배부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거동이 어렵거나 육아·간병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가정은 자원봉사자가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볼사이버성당은 지난해 6월, 성필립보생태마을 관장 황창연 신부가 만든 ‘유튜브 성당’이다.
성필립보생태마을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다볼사이버성당’ 미사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다볼사이버성당 신자가 될 수 있다.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은 3000여만원을 모금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를 후원했다.
황창연 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이 후원한 마스크가 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귀만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은 3월 30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성필립보생태마을에서 보낸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이귀만 국장은 “수원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지원해 주신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이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는 “코로나19 방역에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방역물품 후원·지원을 지속해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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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제4대 수원시정연구원장, 4월 1일 취임
[한국Q뉴스] 김선희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4월 1일 제4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김선희 신임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위생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부 본부장,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물관리 계획수립 관련 자문을 했고 국가사무 지방이양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적을 인정받아 200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1~2019년에는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도시재생전문위원장, 안전·도시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월 31일 집무실에서 김선희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은 “2021년은 수원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며 “제가 가진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자치권한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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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겠다”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며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3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분과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 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겪어 안타깝다”며 “각 사업부서는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의 애로사항과 그 원인, 대책까지 상세하게 파악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수원시 ‘민선 7기 100대 약속·희망 사업’ 중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7개 사업을 점검했다.
12개 사업 중 5개 사업은 완료됐다.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사업은 공공기관 노동·시민이사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수원 신산업 융합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수원델타플렉스 청년친화형 기업단지 조성 혁신기업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등이다.
염태영 시장은 “시장의 임기는 있지만, 시정은 임기가 따로 없다”며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충실하게, 완성도 높게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분과 위원장·위원, 사업부서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일자리분과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매달 1개 분과씩 5개 분과위원회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18년 7월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민선 7기 100대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약속 사업 77건, 희망 사업 23건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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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기억하고 행동한다”
[한국Q뉴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월호기와 대형 현수막이 수원시청에 걸렸다.
수원시는 1일 오전 9시 수원시청에서 ‘세월호기 게양 및 기억과 약속의 기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노란 리본과 안전사회를 위한 다짐이 담긴 카드를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게양된 세월호기는 노란 리본 그림과 함께 ‘기억하고 행동한다’라는 문구가 담겨 수원시청 국기게양대 수원시기 왼편에 자리를 잡았다.
또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 수원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담은 대형 현수막은 본관 청사 우측 외벽에 게시됐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모사업을 계획한 수원시는 오는 17일까지를 기억과 약속의 기간으로 운영하며 세월호기와 대형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온라인 북콘서트를 열어 세월호 참사 이후 수원에서 활동한 6년간의 기록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북콘서트는 ‘그날 이후 멈추지 않았다’라는 기록집을 통해 세월호 7주기의 의미를 돌아보며 온라인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이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수학여행을 떠나던 안산시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304명이 안타깝게 희생된 대형 사고다.
수원시는 사고 발생 당시 수원시연화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아픔을 함께 나눴으며 매년 4월 추모행사를 진행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해 왔다.
또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안전의식을 증진하고자 2019년 5월 수원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1년 3월에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의식증진 사업에 필요한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고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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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보은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정상혁 보은군수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지난 1일 동참했다.
충남도에서 시작된 이 릴레이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의미의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챌린지에 참여해 관련 사진 및 동영상을 개인 SNS 등에 게재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정상혁 군수는 “저출산을 극복으로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마련된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마음을 보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은을 위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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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속리산 말티재’체험·휴양관광 1번지로 우뚝
[한국Q뉴스] 보은군은 2025년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들이 큰 인기를 끌며 속리산 말티재가 확 달라졌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0년간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우고 치밀한 계획 속에 속리산 말티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는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숲체험 휴양마을,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꼬부랑길, 해넘이 전망대를 비롯해, 스릴을 만끽하며 속리산 풍경을 즐기는 집라인과 청소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카이트레일 등이 들어섰다.
특히 지난해 설치된 해넘이 전망대는 말티재 열두 굽이와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말티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지친 마을을 달래기 위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면서 주말이면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모노레일 866m, 케빈 20인승 2량과 상·중·하 승강장, 전망대를 갖춘 모노레인 사업이 완공해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1950년대 속리산 산촌마을의 옛 정취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말티촌 주막, 초가·너와 생활체험장, 민속체험장 등을 설치하는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마무리된다.
정상혁 군수는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은 보은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역점 사업”이라며 "이후로도 지속성장 가능한 동력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1천만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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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체리 농가서 일손봉사 실시
[한국Q뉴스]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백곡면 체리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체리나무 잔뿌리를 정리하고 튼튼한 대목을 골라 심는 크림스크 대목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민미란 농가주는 “작업시간이 오래 걸려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인데 여성단체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꼼꼼하게 도와준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됐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길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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