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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 맛도 일품’ 태안 파도리 바지락 일본 수출길 오른다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가 둔화돼 농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의 대표 수산물 중의 하나인 바지락이 일본 수출길에 올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170여명의 파도리 어촌계원들이 올해 첫 바지락 채취에 나섰다.
태안의 파도리, 법산리, 정산포 등 근소만 일대의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이 뛰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소원면 파도리의 경우에는 올해 예상 수확량 1천 톤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해 약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어가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최장열 어촌계장은 “태안산 바지락은 품질이 좋고 맛도 좋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수확량이 줄어들어 지난해 대비 20여 일 정도 줄어든 80~90일 정도 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가구당 1톤씩 어촌계 전체 총 1천 톤을 일본으로 수출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바지락을 비롯해 꽃게, 대하, 주꾸미 등 지역 명품 수산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 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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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검포항,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선정
[한국Q뉴스] 태안군이 전국에서 단 3곳만 선정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에 선정되며 낙후된 어촌을 현대화하는 어촌뉴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2300여 개의 항포구 중 300개를 선정,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태안은 ‘마검포’와 ‘황도’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마검포항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에 추가로 선정돼, 전문기관을 선정 운영할 수 있는 용역비 5억원과 추가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어촌뉴딜300사업 추진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리빙랩’이란 최근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의 기법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 교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이번 어촌뉴딜300사업과 관련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지역에서 상주하며 주민과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게 된다.
군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 선정을 위해 마검포항의 환경정비의 필요성 배우지 마을 개발의 필요성 젊은 인력 부족 문제 등 현안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의 전문가 투입 필요성 등을 신청서를 통해 적극 어필해 최종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마검포항은 현장의 현안문제를 진단 분석하는 ‘탐색단계’ 사업의 실행과 관리 운영 조직 출번 및 예비 운영 등의 ‘실행단계’ 사업 성과 도출 및 리빙랩 백서 발간을 통한 모델을 정립하는 ‘평가단계’를 거치며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행정이 함께 풀어가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어촌뉴딜 리빙랩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04억 4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마검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어촌뉴딜300을 비롯해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국지도96호선 두야-신진 구간 확포장 태안-서산 고속도로 서해안내포철도 태안UV랜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태안 해양치유센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강한 지자체’,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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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월부터 2021년도 사이버 민방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민방위 교육을 모두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한다.
기존 민방위 교육은 1~4년차 대원은 연 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은 연 1시간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편성연차 구분 없이 모든 민방위 대장 및 대원이 사이버 교육 1시간으로 교육 이수가 가능케 됐다.
교육은 서산시 홈페이지나 인터넷 ‘스마트민방위 교육’에 접속, 본인인증 후 동영상 교육을 시청하고 객관식 20개 평가문항 중 14개 이상을 맞히면 이수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민방위대 임무와 역할, 핵 및 화생방 대응, 민방공, 인명구조, 응급처치, 소화활동, 재난대비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보충교육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우면 서면 및 자율 참여형 교육 등의 방법으로도 수료할 수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며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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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유누리 서비스 확대 시민 편의 UP
[한국Q뉴스] 서산시가 공공자원 활용성 제고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공유누리는 국민 누구나 중앙부터·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물품을 공휴일 등 유휴시간에 이용토록 지원하는 공유 플랫폼이다.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서산시 공유자원은 회의실, 강당, 주차장, 체육시설 등 116건이다.
시는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내의 시설 위주의 자원을 다양화하고 공유 기관 간 협업하는 등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기차충전소, 체육공원 등 시설·공간 분야 방역, 공구 등 물품·자원 분야 평생학습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교육·강좌 분야의 공유자원을 적극 발굴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광판, 전단, 현수막 게시 등 홍보를 강화하고 각 이·통장들을 통해 전파키로 했다.
신현우 서산시 시민공동체과장은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공유 확대는 시민 편의 증진과도 같다”며 “지속해서 다양한 공유자원을 발굴하고 등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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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 행복한 직장 만들기 앞장
[한국Q뉴스]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사기진작, 상호 간 배려와 소통, 꽃밭 가꾸기 등을 하며 앞장서고 있다.
군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일할 맛 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자 기존 당직 근무 체계의 효율적 개선, 월별 생일축하 파티 추진, 직원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관리자와의 소통창구 운영, 매주 수요일 야근 없는 ‘가족 사랑의 날’ 동참, 육아 문제 해소를 위한 휴가 사용 권장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책의 일환으로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협소한 직원 주차공간 개선, 노후·불량한 공용차량을 신차로 대체 취득한 것에 이어 직원 쉼터 조성과 꽃밭 가꾸기를 더해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사업소로 연일 발전하고 있다.
이재규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불편한 것이 있을 경우 적극 개선해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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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농장 브랜드화로 소득창출에 도전”
[한국Q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음성 정보화 농업인의 매출 증가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29일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음성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어제보다 하나라도 더 팔리게 만드는 디자인 강의’와 ‘잘 팔리는 소농 브랜드 디자인 강의’를 주제로 지난 15일~19일까지 4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예쁘게, 눈에 잘 띄게, 심플하게 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농장 이름과 명함, 스티커, 전단지를 만들어 제품과 함께 포장해 판매하도록 교육했다.
이를 통해, 내 농장과 상품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고 있었는지, 소비자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모든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내 농장에 알맞은 농장 이름과 명함을 만들어내기 위해 1:1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을 통해 농장, 농장주, 주변환경, 작목 등 여러 가지 농장자원을 분석해 기억에 남으며 의미가 부여될 의미가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를 가지고 연구회원들은 소득기반 조성 사업비로 명함, 스티커, 전단지와 브랜드 포장재 박스를 제작해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음성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컨설팅, 브랜드 제작 등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어제보다 하나 더 팔고 한 번 더 생각나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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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월부터 지방세 법인 정기 세무조사 실시
[한국Q뉴스] 음성군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기 세무조사 대상법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총 65개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심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심의 과정에서 세무조사 대상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법인명·대표자 등을 블라인드 상태로 심의를 진행했다.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는 4월부터 취득세 등 신고 세목의 정확한 신고납부 여부와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부동산의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지방세 전 분야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고려해 세무조사 방법과 시기, 조사기간 등에 기업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소통하는 세무환경 조성을 위해 세무조사 직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부담 최소화를 위해 조사대상 법인을 전년 대비 70% 내외로 감축해 운영하며 조사방법도 가급적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 피해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정당한 세원을 적극 발굴해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치고 법인과 상생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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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 공감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한국Q뉴스] 음성군은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군민 공감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법령·제고·규정 등 과도한 규제사항으로 음성군민 또는 관내 기업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필요성, 참신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6월 중 최종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음성군 소관의 과제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 개선방안을 즉시 마련하고 중앙부처 소관은 해당 기관으로 건의해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 누구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건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접수된 제안은 중점과제로 선정해 개선할 방침이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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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월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한국Q뉴스] 중구가 오는 4월 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진행하며 접종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서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어르신이면 모두 해당된다.
인구 대비 어르신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좀 더 빠르게 준비해 시작하게 됐다.
접종 장소는 다음달 5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인 국립중앙의료원, 이후 8일부터는 중구예방접종센터인 충무스포츠센터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며 3주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투여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장소와 동일하다.
4월부터 시작되는 접종은 사전에 대상 등록 후 예약까지 완료해야 접종할 수 있다.
구는 75세 이상 어르신이 온라인 예약 절차 등에 익숙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신 점 등을 고려해 동주민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접종 의사를 확인하고 개인정보조회 동의서를 받아 접종시스템에 입력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접종이 시작되면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한 내원과 귀가를 세심하게 챙기고 이상반응 신고에 대한 연락체계도 구축해 관리한다.
특히 독거노인은 접종 후 3일간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은 5월 말부터 관내 위탁 지정된 병·의원 57개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65세 미만 요양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후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65세 이상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치료기관 종사자 총 3638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인 만큼 접종 예약, 방역대책, 이상 반응 대응 등 전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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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박서보미술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9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김학동 군수, 박서보 화백을 대신해 기지재단 김영림 대표,전 미협회장,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차, 2차 자문위원회에서 건립 규모, 공간 구성계획, 운영조직 등 내용이 미흡하다는 자문위원들 의견을 수렴한 후 이번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남산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미술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기본계획안이 제시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과업수행기관인 한국기업평가원에서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과 관광객 8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2%가 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 79%가 미술관을 건립하면 방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읍·면이장회의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3월에 2개 면을 진행했으며 4월에 나머지 읍·면도 찾아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그 후 문체부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등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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