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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참가비 지원
[한국Q뉴스] 구로구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수출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펼치는 해외지사화사업의 참가 기업을 돕겠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독자적인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계약, 전시·상담회 참가,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을 돕고 공동 물류센터를 이용해 창고와 물류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올해 KOTRA의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 중 10곳 내외를 선정해 참가비의 50%를 지원한다.
기업별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수혜 또는 중도포기 기업, 동일 무역관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참조.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 지원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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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텃밭 가꿔 보실래요?”
[한국Q뉴스] “옥상에서 텃밭 가꿔 보실래요?” 자주 올라가지 않는 옥상이나 버려진 공터 등에 텃밭을 가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1 커먼즈 텃밭 프로젝트’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커먼즈 텃밭 프로젝트는 옥상과 버려진 공터, 자루티 땅에 텃밭을 가꾸는 사업이다.
텃밭에서 길러낸 배추나 무는 이웃과 나눠 김장을 하고 토종 품종 감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모집은 프로젝트 참여형과 유휴공간 제공형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형은 5팀, 유휴공간 제공형은 2팀을 모집하며 프로젝트 참여형은 시민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프로젝트 참가형에게는 옥상 텃밭 및 농사 재료, 프로젝트 컨설팅, 실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휴공간 제공형은 상자 텃밭과 프로젝트 컨설팅, 실행 비용을 지원하고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시설 등을 설치해준다.
춘천사회혁신센터 관계자는 “지금까지 눈길이 닿지 않던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커먼즈 텃밭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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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라이프스타일 포럼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가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창의집단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포럼을 개최한다.
부여군 규암면에 자리한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는 부여군이 추진 중인 ‘123사비 공예마을’조성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각자도생의 공방들을 단순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한 공방들 사이에 신뢰집단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서로 돕는 상공인 간의 협업을 중점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업과 예술가들이 하나의 공방이 아니라 공예마을에 입주한다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들이 동네의 주인이 되어 상공인 협업체인 길드를 형성하고 직접 공방 테마마을을 운영하는 방식을 택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는 단순히 공예인을 입주시키는 재래식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고 소비자가 주도하는 문화와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이런 시류를 앞설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콘텐츠 미디어플랫폼 타임앤코를 운영하는 임미진 대표는 ‘코로나 이후 로컬이 발견해야 할 기회’라는 주제로 3월 26일 오후 2시에 온라인포럼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그리고 3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포럼을 협력 진행하는 아트벤처스 문효은 대표는 로컬, 창업, 푸드, 테크, 농업, 유통 혁신 등을 주제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추세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창업가들을 선정해 강사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번째 포럼은 4월 20일 부여 로컬랩에서 열리며‘라이프스타일 전통공예, 트렌드’를 주제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공방지원을 받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입주하는 창의집단이 늘어가는 등 새로운 유입을 실험하고 있다” 면서 “이 포럼을 통해 전국의 창의적 인재들이 이런 취지를 이해하고 이곳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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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가 톤백저울 위해 팔 걷어
[한국Q뉴스] 부여군이 관내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톤백저울의 계량 정확도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관내 142개 농가를 대상으로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은 부여군과 계약한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농가가 보유한 톤백저울의 정확도를 측정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22일부터 홍산면을 시작으로 향후 7주에 걸쳐 관내 142개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고장난 저울은 농가의 수리여부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수리가 가능해 검정, 보정, 수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져 농가 편익을 도모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장에서 농가가 보유한 부정확한 톤백저울로 인해 정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미곡량을 조정하기 위해 수매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 등 농가가 겪는 불편이 상당했던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발굴하게 됐다”며 “저울 검정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현장행정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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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운영
[한국Q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6일부터 올해말까지 찾아가는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사업인 ‘슬기로운 집콕 운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돌봄대상자들의 무력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동서동 맞춤형복지팀 보건의료 담당자, 케어매니저, 체조강사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체형에 맞는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혈압·당뇨 체크와 함께 요가매트, 발지압계, 운동밴드, 건강체조 포스터, 목표달성판 등 건강체조 키트도 지원한다.
그리고 대상자의 안부확인은 물론 운동에 관한 상담과 격려로 하루 20분씩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상 유선 연락을 한다.
특히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대상자에게 폭넓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고강도 서비스를 지원을 위해 운동처방사가 참여한다.
신강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무리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 포스터와 함께 목표달성판을 제작했다”며 “강사와 지원대상자 모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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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돌봄로봇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시범 운영
[한국Q뉴스] 보성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 방안으로 ‘스마트 돌봄 로봇’ 보급하고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중 외로움·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치매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돌봄 로봇을 보급했다.
인형처럼 생긴 돌봄 로봇은 미리 시간을 맞춰두면 식사, 약 복용 등 일상생활을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대상자가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 또는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에게 알림을 보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또한, 간단한 대화도 가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치매·독거노인의 경우 가족 동거 노인에 비해 하루 식사 및 약 복용을 잊는 비율이 높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의 제약을 겪으면서 앞으로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각화되어야 하며 보성군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한발 앞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21년 신규시책으로 스마트 돌봄 로봇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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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천 벚꽃과 함께하는 게릴라 버스킹
[한국Q뉴스] 구미시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금오천 새마을 동산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게릴라 버스킹을 진행한다.
행사일 양일간 오후 3시, 5시, 7시에 총 6회로 진행되며 매 공연은 피아노 연주, 퓨전국악, 재즈밴드, 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연은 영상촬영을 통해 구미시 유튜브 채널로 추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게릴라 버스킹을 시작으로 드림큐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가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실황을 구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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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제작 착수
[한국Q뉴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비대면 관광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전자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전자지도란 모바일 웹사이트 기반의 관광지도로 관광지, 축제·행사 일정, 문화재,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홍보에 맞춤화 되어있으며 GPS를 연동한 관광객 위치 표시, 카카오·T-Map 네비게이션 연계를 통한 길안내, 관광지의 실시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복합적인 관광지도 이다.
또한 별도의 전용 어플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만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관광객의 수요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군은 관광전자지도를 구축을 완료하면, 주요 관광지에 오디오 해설 서비스를 탑재해 관광안내 해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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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광산 옥당 동부 재배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영광군은 관내 동부 재배단지 50ha조성, 50톤 생산을 목표로 2021년 ‘영광산 동부 자급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모싯잎송편 소의 재료인 동부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는 안정적 소득원을 확보하고 가공업체는 지리적표시제를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광산 동부는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품 유지에 필수적이며 수확량 증대를 위해 현장 실증시험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농가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최소 신청면적이 0.1ha이상이며 신청희망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서 4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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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확진 후 거짓 진술’ 학원장 등 고발 방침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직업을 속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리에 지장을 초래한 망월동 소재 학원 학원장과 학원강사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통보하고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김상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확진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업을 숨기는 등 거짓 진술을 통해 감염 확산을 초래한 학원장 및 강사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관할 경찰청에 고발 조치할 것’ 이라며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방역 수칙을 지켜야만 지역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강사A씨는 보건당국에 ‘무직’이라고 직업을 속였지만, 19일 역학조사 확인 과정에서 학원 강사로 확인됐다.
학원장 B씨는 학원을 방문했던 또 다른 임시 강사가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사실을 숨긴 채, 면접을 위해 일시 방문했다고 거짓 진술했다.
이 임시 강사는 타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남시는 즉시, 학원 수강생 및 직원 8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이중 1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학원은 운영을 중단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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