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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동 학대 조사 공공화 추진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이관 되어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에 따른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명과 아동보호 전담 요원 1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대응해왔다.
올해 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명을 추가로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아동보호 전담 요원도 1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공무원 2명, 전담요원 2명이 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부서 내 아동학대 상담실을 설치했으며 아동학대 신고를 위한 긴급전화를 운영해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삼척시는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기관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지역 연계 협의체를 구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대 발생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내 학대 아동 보호시설이 전무해 학대 피해 아동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이송해야 하는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국비 지원으로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조성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조사 전담 차량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시설 입소 등을 위해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는 지속적으로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위기 아동 발굴과 피해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이 존중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증진과 안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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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1년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삼척시가 지난 12일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21건을 발굴해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는 등 2021년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및 평가 발표에 앞서 삼척형 적극행정에 실행계획 전 부서 책자배포, 전 공무원 적극행정 실천결의 대회를 개최해 적극행정에 대한 공무원 의식을 고취했다.
삼척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강원도에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로는 민원인 전용 주차장 확보 및 불법주차 단속 산불대응센터 신축 및 선제적 대응 신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장미공원 주민의견수렴 및 온라인 공청회 공직비리 부패신고 핫라인 구축 등이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의 선정기준은 사례별 창의성과 적극성을 기준으로 5급 이상 공무원 간부공무원 51명이 평가했다.
민원인 전용 주차장 확보 및 불법주차 단속은 민원인 시청방문에 대해 편의성 제고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 산불대응센터 신축 및 산불 선제적 대응은 산불대응센터 신축으로 산불방지에 적극적 대처 산불 초동대응 시간 단축 신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적극적 및 창의적인 대처 장미공원 주민 의견수렴 및 온라인 공청회는 장미공원의 복구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복구방안에 대해 반영 공직비리 부패신고 핫라인 구축은 시장이 직접 공직비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부패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등의 이유로 각각 선정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이번 삼척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불편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편익 증진 달성 시, 파격적인 보상체계로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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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단열·창호·바닥·보일러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보수공사와 냉방기기를 지원한다.
공사내용은 벽면에 단열재를 붙여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낡거나 뒤틀림 등에 의해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창을 교체하는 창호공사,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이 있으며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를 보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220만원을 지원한다.
단, 동일사업으로 2년 이내 100만원이상 기지원받은 가구,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도시공사 소유 거주자는 제외된다.
은평구는 2020년에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907가구에 12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746가구에는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냉방물품 2종세트를 지원했다.
대상자 수요조사를 위해 4월 23일까지 1차 신청을 받으며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이 에너지절약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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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참여
[한국Q뉴스] 은평구는 각 동 현안에 대해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매월 진행되는 동별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김미경 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자치분권 시대에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내실있는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매월 주재하는 회의로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언택트로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12일 갈현1동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16개 동 주민자치회 언택트 정기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첫 정기회의를 실시했던 갈현1동 주민자치회 회의에서는 어린이공원 개장에 따른 기념행사 진행 및 공원 개장 홍보, 주민자치회 분과 재구성, 2021년 사업계획 의결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갈현1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 2020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서 CCTV·비상벨·고보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조현구 갈현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의 건설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구청장의 회의 참석으로 민관협력체계의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자치의 최전선인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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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수만 분의 일’기적 만들어냈다
[한국Q뉴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다.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100% 일치하는 환자가 나와 기증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드렸습니다” 지난 1월,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 지가영 주무관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전화를 받았다.
문득 6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2015년 근무했던 구청의 직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지 주무관은 혈액암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구청 직원들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했다.
그 후 잊고 지냈는데, 6년 만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지 않는 일도 많다.
기증 과정이 다소 번거롭고 가족이 기증을 반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결심한 지 주무관은 가족들에게 뜻을 밝혔고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했다.
부서 직원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원도 해야 하기에 며칠간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다.
최승래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은 “정말 훌륭한 결정을 했다”며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
지 주무관은 건강검진·유전자 검사를 받으며 기증을 준비했고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에 입원해 기쁜 마음으로 기증에 참여했다.
지 주무관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두려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요즘은 헌혈하듯이 비교적 간편하게 기증을 할 수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전혀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으시는 분이 꼭 완치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며 “그분에게 나중에 다시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또 기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다.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혈액암·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같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는 기증 후 2~3주 안에 기증 전 상태로 원상회복된다.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려면 환자와 기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한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환자와 기증자 간 일치 확률은 부모는 5%, 형제자매는 25%이지만 타인은 수만 분의 1에 불과해 기증자를 찾는 게 매우 어렵다.
지가영 주무관은 “나의 기증으로 누군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더 많은 사람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생명나눔실천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헌혈의집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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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 참석
[한국Q뉴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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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줄이기 ‘올인’
[한국Q뉴스] 대기에 가득 차 푸른 하늘을 앗아가는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떨친다.
마스크를 써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부유하다 우리의 몸속으로 침투해 건강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8개 지점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고색동, 광교동, 신풍동, 영통동, 인계동, 천천동, 호매실동에 위치한 7개 도시대기 측정소와 동수원사거리의 도로변 측정소에서 5분 간격으로 대기 관련 정보가 수집된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풍속, 온도 등이다.
파악된 대기 관련 정보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매월 대기환경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대기질알리미 서비스에 공개한다.
이 정보들은 수원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미세먼지 관련 경보는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대기오염 경보제’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등의 시간당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현재 주의가 필요한 경우 주의보 또는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이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예측될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의 의무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5단계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019년 12월부터는 ‘계절관리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연말~연초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시기에 강화된 관리를 통해 수송, 산업, 발전, 생활 등 부문별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노력한다.
2020년 수원시 연평균 초미세먼지는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25㎍/㎥ 대비 16%가 개선된 수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6~2017년 26㎍/㎥에서 2018년 23㎍/㎥, 2019년 25㎍/㎥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도 2016년 53㎍/㎥→2017년 48㎍/㎥→2018년 41㎍/㎥→2019년 42㎍/㎥→2020년 38㎍/㎥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계절 관리제 기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 폭이 컸다.
시행 이전인 37㎍/㎥였던 농도가 시행 첫해와 두 번째 해 모두 28㎍/㎥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일정 수준의 농도 개선 효과를 보였다.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했던 것은 1월, 미세먼지는 3월에 평균치가 가장 높았다.
반면 9월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관측됐다.
수원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정책 효과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소비활동 감소 양호한 기상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수원시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파악한 결과, 수원시에서는 연간 451t의 초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수송 분야다.
자동차 등 도로이동오염원이 25.8%, 건설장비 등으로 인한 비도로이동오염원이 28%, 도로재비산먼지 16.1% 등이 3대 배출원이다.
즉 주요 배출원인 수송 분야의 관리가 주효했던 셈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수원시’를 비전으로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2019년 7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지난해 9월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온라인 공청회도 거쳤다.
5년간 미세먼지 관련 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목표는 2025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7㎍/㎥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 기반, 배출저감, 시민건강보호, 시민참여·소통 등 4대 주제로 나눠진 36개 추진과제가 설정됐다.
먼저 정책 기반 과제로는 미세먼지 인벤토리 구축, 대기질 측정 고도화 및 정보공개 등 정보수집과 분석을 중심으로 협의회와 도시 간 네트워크 등이 추진된다.
배출저감을 위해서는 수송과 산업, 에너지, 생활 등 배출원을 분야별로 나눠 총 17개의 과제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가장 많은 배출원이 포함된 수송 분야가 포함된 만큼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주요 배출원을 저공해화하는 것이 주축이다.
시민건강보호에는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학생과 취약계층 등의 건강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고 고농도 기간 관리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 데는 3개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2021년 미세먼지 70톤 줄인다 종합계획 시행의 첫해인 올해 수원시의 미세먼지 감축 목표는 70.71톤이다.
2020년도에 감축한 56.6t의 20% 이상을 상회하는 목표다.
우선적으로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을 통해 배출원의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
또 수소차, 전기차, 전기버스, 전기이륜차, 전기화물차, 천연가스 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보급해 미세먼지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직접 배출이 이뤄지지 않는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시설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이나 2차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경우 삭감량이 산출되지 않는 만큼 다양한 정책으로 인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부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대상지는 영통구 영통로 인근 민감 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구역 22만㎡ 면적이다.
차량통행량이 많은 대로 인근으로 공업지역과도 인접한 해당 지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민감계층 이용시설도 집중된 곳이다.
수원시는 해당 지역에 속한 어린이 이용시설 40개소에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 해 향후 사업의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등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미세먼지 대응교육과 홍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각종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미세먼지 안심 구역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심 속 녹지를 만드는 일이다.
수원시는 도시숲, 학교숲, 그린커튼 등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도시숲은 도시공원과 공공녹지 등에 큰 나무를 심고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수원시에서는 지난해에만 199개소의 도시숲 조성이 완료돼 46만㎡의 녹지공간이 생겼다.
적극적인 큰나무 심기 사업 추진으로 도시공원에는 1만3496주의 나무가 식재됐다.
이뿐 아니다.
수원지역 70%의 학교에는 학교숲이 조성돼 있다.
202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143곳에 총 12만3265㎡ 면적이다.
학교숲 조성은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공공 청사 및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건물 창가에 녹색 식물을 설치하는 그린커튼 사업도 도심 녹화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관리는 물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해 미세먼지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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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지원… 마포구, 취약계층 등에 지원금 지급
[한국Q뉴스] 마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지역예술인 등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인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오는 14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지급 기준일 현재 지원 대상의 가구별 대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계좌를 통한 지원금 수령이 어려운 경우, 대상자는 오는 14일부터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원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난지원금’을 시설별로 100만원씩 지원한다.
현재 어린이집은 코로나19에 따른 휴원으로 보육료 수입은 줄어든 반면, 긴급보육을 위한 운영비는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어 운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지원되는 이번 지원금은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지역 내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 176개소에 지급되며 보육 교직원 고용유지나 급식·간식 개선, 코로나 방역 등을 위해 사용돼 어린이집의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구는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로 인해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창작활동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존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집중되어 있던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원 혜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경제적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울러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금처럼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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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65일 밤에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조성
[한국Q뉴스] 강동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강동구 내 4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무인도서대출기 도서예약대출기 무인도서반납기 총 3개의 기기가 설치된다.
스마트도서관 조성지로는 작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상일동역, 천호역 2곳과, 생활인구가 밀집된 상일동주민센터, 명일동 평생학습센터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4월 12일 개관하는 상일동역과 천호역의 스마트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상일동주민센터, 명일동 평생학습센터 스마트도서관 조성 공사를 완료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먼저 스마트도서관에는 이용자가 회원증을 인식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대출기가 설치된다.
약 200여 권의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
터치스크린에서 도서를 선택하고 회원증을 인식하면 투입구에서 자판기처럼 도서가 나온다.
반납 시에는 도서반납을 선택하고 도서 인식 후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두 번째로 도서예약대출기가 설치된다.
강동구립도서관의 도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다음날 선택한 예약대출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인도서반납기는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365일 언제든 반납할 수 있다.
기존 도서관 운영시간 종료 후 이용해 온 무인 반납함은 보통 다음날 반납 처리가 되지만, 무인도서 반납기에 책을 반납하면 전산 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되어 연체일수를 줄일 수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회원증,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비예약 도서대출 1인당 1권, 예약대출기 1인당 1권을 각각 한도 적용하고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심하고 편리하게 비대면 도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도서관 조성의 목적이다”며 “완성도 높은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도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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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우수성을 인정한 강동구 코로나19 대응
[한국Q뉴스] 코로나19시대, 강동구의 건강취약계층 대응사례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HO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전 세계인들과 공유됐다.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해 “한국 강동구 치매환자에 대한 가정방문 비대면 진료사업”이란 제목으로 게시되었는데, WHO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강동구 비대면 치매진료 서비스 사례를 확인 할 수 있다.
강동구는 2018년부터 서태평양지역의 11개국 24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건강도시연맹 운영위원회의 의장도시이다.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건강도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 역시 인정받으며 우리나라 대표 건강도시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해 2월,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가 휴관하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융합한 ‘비대면 치매 진료 서비스’를 2020년 5월부터 시작했다.
치매안심센터 휴관으로 생긴 건강격차 위협요소와 불평등한 의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 우수한 사례이다.
특히 치매 진단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료한 227명 중 치매진단자 99명을 병원에 연계해 치매조기 치료와 관리에 기여하는 등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선도적 사례이다.
구는 2007년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인지자극 세트 배부, 비대면 1:1 프로그램, 치매공공 후견인 제도 등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펴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각지대 없는 치매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18년 치매 공공후견사업 시범구, 2019년 치매 안심마을, 치매 안심주치의 사업 등을 진행하며 치매 돌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관이 함께 나서 치매 예방과 극복, 관리,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을 위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시기 건강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비대면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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