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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림스타트, 아이챌린지 영유아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중 영유아에게 가정 놀이·학습 프로그램인 ‘아이 챌린지’ 유아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 챌린지’ 유아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아동의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추어 책, 놀이기구 등 교구를 가이드북과 함께 매달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월 1회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지원 및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이챌린지 프로그램은 놀이교구를 적기에 지원해 영유아 성장 발달단계별 필요한 능력들을 높이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아이 돌봄에 지쳐있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혁신과 이연주 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많은 활동을 못하고 있는데 드림스타트 영유아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우리 남해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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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네트워크 1기 마무리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4월 1일 남해군 청년네트워크 1기 마무리 ‘남해청년, Anding’ 비대면 행사를 줌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했다.
남해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 4월 7일 구성되어 워크숍을 통해 5개의 분과를 구성하고 7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해 남해청년교육수요 조사 남해군 청년형 참여예산 발굴 청년들의 걷기참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을 기부하는 기부런행사 남해군 청년네트워크 간담회 등 청년참여, 문화·예술,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남해군 청년 네트워크 1기 활동종료에 따라 1기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위원들의 활동소감을 들어보기 위해 개최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패널들만 현장에 구성해 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네트워크 1기에 참여한 남해군 청년 6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오프라인, 온라인 참가자들의 청년네트워크 1기에 대한 다양한 소감과 앞으로 모집될 2기활동에 대한 바라는점, 기대감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최성훈 남해군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2020년 남해군 청년네트워크 1기는 청년들과 행정, 청년센터 모두에게 처음이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하였지만 그 시작 자체가 큰 의미있는 일이었고 남해에 흩어져 있던 지역의 청년들을 서로가 인식하고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활동소감을 전했다.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작년에 처음 시작한 청년네트워크 1기 활동이 남해군 청년 분들께 좋은 경험이 되어 일상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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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 증대 위해 해삼 4만 5000마리 방류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삼동면 은점 해역에서 수산자원 조성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해삼 4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식함으로써 해양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며 활동량이 적어 방류 효과가 우수하고 쉽게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이다.
보통 해삼종자는 방류 후 2~3년의 성장을 거친 크기의 해삼을 수확하고 있다.
이성룡 은점어촌계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하는 해삼을 잘 키워 채취작업시 작은 해삼은 방류하고 120g이상의 상품성이 높은 큰 해삼만 채취해 은점주민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준 수산자원팀장은 “우리군의 연안해역은 해삼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업인 소득에 크게 도움이 되는 해삼방류사업을 계속 추진해, 향후 지속가능한 수산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로 침체된 수산업의 활력화와 어업 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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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문호 확대
[한국Q뉴스]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농업인들이 제품 전에 시행하는 시제품 생산 횟수 제한을 완화했다.
또한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가공교육 미 이수자에게도 연간 3회까지는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단,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는 농업인들이 판매 제품 생산 전까지는 농산물 가공 기술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필수라는 점을 당부하고 있다.
남해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농산물 가공기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사리 장아찌와 블루베리잼, 블랙베리잼, 시금치 분말은 시제품 생산을 충분히 거치고 가공 표준화가 완료됨에 따라 제품 생산이 임박해 있다.
가공센터에서는 현재 HACCP을 3개 식품유형으로 블랙베리즙, 시금치분말, 유자청 등에 해당하는 인증을 취득하고자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해군의 가공제품 우수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산업팀에서는 가공센터를 발판으로 법인이나 단체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소규모 창업기술지원사업 등 농식품산업분야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외소득과 경제활동 영역 확대를 통해 농업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가공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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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웃사랑 실천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한국Q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 실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평소 이웃돕기와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기업 및 단체, 개인을 표창함으로써 건강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남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도 컸지만 군민,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실천하는 분들 덕분에 군내 곳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2020년 총모금액은 4억2천4백만원으로 경제적으로 침체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모금액인 1억9천5백만원 대비 217%를 달성해 군민들의 뜨거운 온정을 느낀 한 해였다.
또한 남해군은 기부 확산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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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1억7천만원 예산절감
[한국Q뉴스] 남해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의 상호 소통과 협업 분위기가 토공 분야에서 1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로 나타났다.
각 팀별로 자체적으로 추진해도 무방한 사업이지만 팀별 소통 내용을 업무에 결합 시키면서 작지만 큰 성과를 거둔 셈이다.
건설교통과 도로팀은 ‘농어촌 도로 창선 207호선 개설 공사’를 추진하면서 토공공정 상 부득이 잔여 토사 16,300㎥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사토장을 지정해 영외 반출 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도로팀은 교통지도팀에서 향후 반입토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함에 따라, 별도의 사토장을 지정하지 않고 운반 거리를 10km로 지정해 설계에 반영했다.
실제 시간이 흐른 후 교통지도팀에서는 창선 단항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하면서 반입토 15,000㎥를 10km떨어진 곳에서 반입한다는 계획을 설계에 반영했다.
도로팀과 교통지도팀의 팀워크로 도로팀에서는 운반장비 사용료 약 1억 31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교통지도팀은 적재장비 사용료를 포함해 운반거리를 8km로로 조정함에 따라 약 3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정종필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상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예산절감과 견실시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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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올해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완료, 2024년까지 100개소 확충 추진
[한국Q뉴스] 202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가 올해 추진 중인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 2월 고덕강일지구 6단지 구립강동해밀어린이집, 7단지 구립해봄어린이집 2개소를 시작으로 3월에는 고덕자이 구립또바기어린이집,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 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9단지 구립사랑그린어린이집 3개소를 차례로 개원했다.
4월 1일에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구립가래여울어린이집, 11단지 구립해뜨는어린이집, 14단지 구립도로롱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개원해 2021년 확충 예정이었던 8개소가 모두 개원, 현재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구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수요뿐만 아니라 주택가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 민간건물을 매입·신축해 균형있는 보육환경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개원한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어린이집은 주택가에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축한 사례이다.
총 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비부담분이 5% 내외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이지만 국공립 이용의 지역별 편차 해소를 위해 구비를 48% 부담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현재 45%인 국공립 이용률을 2024년까지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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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 명칭 공모
[한국Q뉴스] 마포구는 당인동 1번지 서울화력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 공원화 사업에 의해 조성된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에 대해, 구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 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을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을 통한 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공원 조성은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폐기 4,5호기를 산업유산 체험공간, 500석 규모 공연장, 전시장 등의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한강과 연접한 부지에는 수영장, 풋살장, 종합체육관이 있는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4월 9일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개장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1, 2단계 사업을 통해 최종 조성될 공원에 대한 명칭을 정하는 것으로 오는 18일까지 접수가 이뤄진다.
구는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중 문화, 지리, 역사적 의미 등이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부르기 쉬우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후보로 선정한 뒤, 마포구 지명위원의 자문을 받아 최종 1개의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참여는 마포구민, 사무실이 마포구에 위치한 경우 뿐 아니라 마포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포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첨부된 응모 서식을 작성, 이를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인리 발전소의 역사, 지역적 특성을 비롯한 새로운 공원의 문화적 가치 또한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이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새 이름으로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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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네방네 봄꽃향기로‘희망의 봄’마중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응봉동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자율방재단, 공공근로 및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민과 안심일자리를 포함한 직원들은 통학로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을 위주로 청소하고 노후화된 재활용 수거함과 현수막 등을 교체했다.
또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의 자투리 땅에는 봄꽃을 식재해 화단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봄을 맞이해 어린이집과 유관기관 등 7개소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4종 4,28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배부해 응봉동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저소득 독거노인 25명에는 코로나19 우울감 해소를 위한 꽃모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또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개나리 개화로 통행이 잦아진 응봉산 입구 통행부터 팔각정까지 방역했다.
소독은 3인 1조로 소독제를 분무기에 담아 낮게 뿌리는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시행했다.
행당제1동도 곳곳에 자투리 땅 정비로 거리에 새봄을 알리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지난 23일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려진 쓰레기들로 민원 발생이 잦은 자투리땅에 봄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이 날 꽃밭 조성에는 팬지, 양귀비 등 봄꽃 700여 본을 식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팻말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봄향기를 선물하려는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꽃을 심어 봄향기가 가득한 화단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과 정비활동을 진행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호 응봉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봄맞이 환경정비와 봄꽃이 작은 웃음을 드리기 바라며 앞으로 응봉산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청소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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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성동형 일자리 7800개 만든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인 ‘2021년 성동구 일자리대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성동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7,800개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자리대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성동 혁신경제 기반 마련,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의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 160여 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계획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성수동에 밀집되어 있는 60여개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비 및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에게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낮은 이율로 우선 융자해준다.
또한 해외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 계약,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참가기업 지원 사업도 보다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산업 특화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일자리 사업들도 마련됐다.
성수동을 대표하는 수제화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성수역 구두테마공간 재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명장과 함께 하는 성수 수제화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제화 공동판매장 운영, 전통산업 기능전수 특화교육, 슈슈마켓 개최, 수제화 테마거리 투어 등도 함께 추진해 수제화 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
행당동, 도선동, 마장동을 중심으로 한 패션·봉제산업의 육성을 위해 의류제조업 집적지를 조성해 스마트 공동 기반시설을 운영해 의류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양여자대학과 함께 하는 산업계 주도형 토탈패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패션·봉제분야의 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 4차 산업 기술 장비 교육 및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내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창업 준비 중인 청년 및 기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활동공간 제공 등 창업자 발굴·육성에도 큰 힘을 쏟는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 기업의 질적 성장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조성된 20억원의 소셜벤처 임팩트 펀드를 운용해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지원을 확대하고 소셜벤처 엑스포, 혁신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소셜벤처 간 만남과 공유, 상생을 도모하며 사회혁신 창업가의 발판마련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창업 발전소 운영, 청년 인재 채용 소셜벤처 청년 내일 찾기 사업 등도 진행된다.
사회적 경제 일자리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추진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을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등으로 운용하며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통한 청년과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판로확대에도 힘써 사회적 경제의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한편 공공안심상가 및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 상생협약체결 확대 운영, 상생공동체 아카데미 운영 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성동구의 선제적이고 예방적 추진으로 지역상권 보호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 밖에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취업취약계층, 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들을 실시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창출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아드리고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카페 확대운영, 특성화고 취업지원, 민간 기업과 청년을 1:1 취업 연계 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으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안심일자리사업도 확대한다.
성동희망일자리센터 및 성수 분소의 기능을 확대해 기업별 맞춤형 인재 알선, 일자리정보 및 직업훈련정보 제공,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등의 사업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등으로 주민 밀착형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역산업계의 의견 수렴 채널로서 성동구 지역고용 거버넌스를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지금 기업과 구민들께 힘이 되는 든든한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무엇보다 민간의 고용창출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공공 부문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 부문의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규제 혁신과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해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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