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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새마을회, 재활용품 40t 수집.수익금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화순군새마을회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펼쳐 40여t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2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영농 폐비닐, 파지, 헌옷 등 40t가량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새마을회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경진대회 인사말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도 보호하고 수익금으로 소외계층까지 돌보는 일거양득의 뜻깊은 행사”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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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박성기 주무관, 수해 실종자 시신 발견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
[한국Q뉴스] 무안군은 환경과 소속 박성기 주무관이 작년 수해로 실종된 7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공로로 무안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지난 2월 28일 일로읍 영산강변에서 환경정화 작업 중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신원확인 결과 변사체는 작년 8월 7일 수해로 인해 광주천변에서 실종된 70대 할머니의 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후의 무안경찰서장은 “할머니의 시신이 실종 후 여러달이 지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업무 수행중이던 박성기 주무관의 신고 덕분에 할머니를 가족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었다”며“실종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박성기 주무관님께 경찰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주무관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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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GTX 고속화 아이디어 통했다
[한국Q뉴스] 전국에서 온라인 접속자 1만 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온라인 공청회’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의 기존선 개량 고속화 정책아이디어 개념과 같은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고속화’가 발표 됐다.
이에 따라 평택~부발선 조기 추진은 물론 부발역을 포함해 기존 경강선을 개량한 이천시 GTX 추진전략에 파란등이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에 앞서 실시된 이번 공청회의 발제는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최진석 박사의 발표로 이뤄졌는데 평택~부발선의 일반선 고속화가 된 이후에는 강원도 원주까지 KTX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천시는 광주시, 여주시와 공동으로 기존 경강선을 활용한 GTX 노선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추가로 원주시와도 공동 준비하고 있어 원주까지 GTX가 들어가는 방안도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더군다나 토론회에서 이용상 우송대학교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고속화가 필요하고 또 이동권이 기본이라는 주장을 펴, ‘엄태준 이천GTX 3-3-3원칙’과도 부합되는 발언 등이 나왔다.
또 정청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연구원장도 기존선 개량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끝으로 발제를 맡았던 최진석 박사는 광역철도에 대해서 철도는 수요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단순 경제성만으로 볼 수 없다는 개인적 의견도 피력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019년 5월27일 용인시와 평택시, 안성시와 함께 경기도와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이 조기추진 될 수 있도록 협약식을 가졌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평택~부발선을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조속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러한 사전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이천 GTX 역시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청회 소감을 피력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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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독거노인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는 22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음식을 준비해 혼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불고기, 열무김치, 요구르트, 우유 등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고려해 음식을 준비하고 동부희망케어를 통해 추천 받은 화도읍, 수동면 독거노인 26분에게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반찬 배달뿐 아니라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말벗이 돼 드리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화도읍위원회 조근상 위원장은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가 됐는데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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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예종 유치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한국Q뉴스] 고양시가 3개 기관과 손잡고 한예종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고양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위해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고양문화재단,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2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예종 유치에 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한예종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한예종 유치시 지원사업을 명시해 유치가능성을 확대하기위해 추진됐다.
우선 기관별로 한예종 유치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 눈에 띈다.
고양문화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시설인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를 한예종 학생과 교수의 공연·전시장으로 연간 60일씩 무상 지원한다.
고양시 전체를 한예종 캠퍼스로 활용,‘울타리 없는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아울러 시와 문화재단은 한예종 예술단을 창단·운영해 재학생, 졸업생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 인큐베이팅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매년 한 작품 이상 지원키로 했다.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주문화제 등 주요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한예종 공동 추진, 고양시 문화예술계와 한예종 간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강화를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한예종 각 학과에서 창작되는 음원, 공연, 영상물, 미술품 등의 IP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확대를 약속했다.
5층 규모로 조성될 IP콤플렉스에서는 한예종 융합 R&D사업 지원, 입주공간을 활용한 졸업생 창업 지원, IP플래너 양성교육, 융복합 교육 등을 통해 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제작 원스톱 복합시스템을 활용해 한예종 학생과 교수의 창작, 공연, 전시활동을 지원한다.
빛마루와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를 중심으로 집중될 국내 외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및 관련기업과 한예종 간 산학협력 지원과 영상콘텐츠 창작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 한예종과의 교류를 활성화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한예종 유치를 위해 강조해 온 ‘울타리 없는 캠퍼스 조성, 서울보다 더 크게 담고 키워낼 도시’실현에 시와 관계기관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며 이외에도 준비된 지원과 협력 사업이 다양하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한예종 유치 위해 3만 5천여 평의 캠퍼스 부지 조성원가 공급, 행복주택 1천 세대 우선공급 지원책을 내놓은 바 있다.
주변지역은 CJ라이브시티, CJ아레나, 경기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방송·영상·문화·첨단 콘텐츠의 집적지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한예종의 융합예술, 산학협력, 교육-창작-유통의 선순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충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방송·영상, 웹툰, 출판,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ICT, 교육, 마이스 등과 융·복합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립 예술교육기관인 한예종 유치시 산학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협약식에서 “고양시는 한예종의 4대 마스터플랜을 실현할 최적화된 도시이며 융합예술을 위한 충분한 인프라와 미래의 잡이 집적되어 있다 상생협력을 함께 할 고양시로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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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규탄 결의대회 가져
[한국Q뉴스] 무안군은 21일 무안군청 광장에서 어업인 단체에서 주최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산 군수를 비롯한 목포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을 규탄하며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바다를 지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한 어민은 "오랜 기간 바다에서 어업에 종사해왔는데 이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으로 낙지, 생선 등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어 어촌이 황폐화될까봐 걱정이다”며“정부는 어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단호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규 수산업경영인무안군협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오염수가 바다에 배출되면 삼중수소, 세슘 등 방사능물질이 포함된 수산물이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올라갈 것이다”며 "일본정부는 어업인의 생존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완범 목포수협 어촌계장 총연합회 회장은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속이고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란 핵 테러를 감행하려는 일본정부에 대해 결정이 철회 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사능 오염수가 배출되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바다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고 이는 결국 전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다”며“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만큼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정부에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역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어업인 단체와 함께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대응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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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추자도에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 공급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2일 추자도에 텃밭 농사용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고 채소 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26년 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추 및 배추 모종 13만1,000여 개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고추 모종은 센터 공정 육묘장에 파종해 육묘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
이어 1,485㎡ 면적의 육묘장에 전자동파종시스템을 갖춘 기계실 165㎡과 묘 이송과 관수시설, 이동형 육묘시설을 완비해 교육용, 실증시험용, 도서지역 공급용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모종 공급과 함께 채소분야 전문 농촌지도사가 각 리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채소 재배관리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사업 홍보, 영농상담 등 영농기술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배추 모종 8만 여개를 공급하고 배추 재배관리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앞으로도 제주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모종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서지역 농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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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 ‘순항’
[한국Q뉴스] 제주도는 2018년부터 5개년 동안 권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총 1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차인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은 도내 5개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각 권역별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 제주 농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서귀포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표선면에 분점을 신축해 지리적인 여건상 농기계 임대 및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농기계를 구입하고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감소 및 노동력 부족을 해소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트랙터 및 굴삭기, 파쇄기 등 총 17종·91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1,623농가에 2,555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은 문화서비스 수준이 낮고 수요가 높은 서귀포시 동 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수요자 및 공급자, 공간을 매칭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장·단기 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 등 총 113개 프로그램에 110명의 강사와 1,46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59개의 교육장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은 제주시 서부권역과 서귀포시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중산간 마을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버스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7개 중산간 지역 9,102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들이 한방진료 서비스 및 사회복지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제주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제주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작업자 무료알선 및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만4,190명의 유상인력과 2만3,449명의 무상인력을 통해 2,256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권역별 시범사업이 2022년에 종료됨에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권역별 균형발전 과제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발굴 TF,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에 대한 매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균형발전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질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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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 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가 연이어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환경·개발분야 및 재정분권분야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발 분야 회의에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 마련을 위한 제주수용력 산정 및 관리방안 제주의 청정 환경자원 활용 제도화 방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제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 소장, 한영조 제주숲치유연구센터 대표, 김태희 홍익대학교 교수, 강진영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
자치재정분야 회의에서는 제주에 부합되는 신규세원 발굴방안 단계적 제주특별자치도세로 이양방안 권한이양에 따른 재정우대 명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부전문가로는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 안종석 조세재정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홍근석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홍성선 지방재정전략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내·외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을 운영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정분권, 미래산업, 자치분권 등 핵심 분야별로 총 13회에 걸쳐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월 1회 이상 분야별 특별 전담 조직 회의를 진행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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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추자특산 참모자반 양식실증사업 성공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추자도수협과 공동으로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새로운 소득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반 중에서도 유일하게 섭취하고 있는 제주 참모자반은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ᄆᆞᆷ국의 주재료로 쓰인다.
참모자반은 미역, 톳, 우뭇가사리와 함께 해녀들의 주 소득원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갯 녹음 확산 등 기후변화 등으로 자원이 급감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모자반 1킬로그램당 가격은 습중량은 3천원에서 4천원선, 건조중량은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뭇가사리나 톳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조류의 다양성이 뛰어나고 육상 오염원의 영향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해역으로 해조류 양식 적지로 판단되는 추자도의 서식환경을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해조류 위주의 양식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은 지난해 9~10월에 추자 횡간도 연안에 4헥타르 규모의 양식시설에 2.5헥타르 종자틀을 이식해 올해 1월부터 3월에 걸쳐 총 3회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길이는 3~4미터로 자연산에 비해 성장 속도나 크기가 월등하게 높았고 양식해역 조류 소통이 아주 원활한 관계로 잡조나 뻘 등의 이물질이 거의 없어 상품성이 높은 참모자반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참모자반 수확량은 종자 양성줄 100미터 당 평균 500킬로그램 정도로 총 20톤의 수확이 이뤄졌다.
육상에서 자연 건조해 총 2톤의 물량을 킬로그램 당 3만원 선으로 판매한 결과, 총 6천만원의 조수입도 거뒀다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실증 어장과 연계해 추가로 4헥타르 규모의 양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참모자반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모자반의 경우 1회 종자 이식으로 최소 3년간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생산되는 참모자반의 수확량은 약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조중량을 감안하더라도 약 20톤의 판매가 가능해 약 6억원 상당의 소득을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소득원으로써의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생산된 해조류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추자 청정 브랜드를 이용한 해조 가공 산업도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다양한 유용 해조류의 양식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추자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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