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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친근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 선사
[한국Q뉴스] 아산시 홍보담당관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근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아산시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슬기로운 아산생활’, 시장이 직접 민원에 대해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다양한 정보들을 요약 제공하는 ‘아산이TOP좋다’ 등 다양한 컨셉의 3∼5분 길이 영상을 올리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쉽고 재밌게 만들어졌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아산시 유튜브 채널 콘텐츠들은 홍보담당관 시민소통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자체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딱딱한 시정 소식을 재밌고 유쾌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지훈 홍보담당관은 “기존의 정형화된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채널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비대면 소통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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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각종 재난 위기 대응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안전 행동요령을 몸으로 직접 익혀 각종 재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4·5급 간부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충남안전체험관 사회재난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들의 체험 교육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재난 업무 통제관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
상반기 과정은 4월 15일과 22일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층건물화재, 열차·차량 교통사고 소화기사용법, 완강기 탑승 등 사회재난을 맞이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인 간부 공무원의 역량에 따라 재난 진행 양상 및 피해 규모가 결정될 수 있기에 재난 대응 및 수습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재난대응 교육 및 훈련, 평가 등을 반복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하는 조별토론형 훈련을 현장 지휘소 등 실질적인 비상대응기구 가동 사상자 관리 체계 언론 대응 사후 수습 등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풀어가는 방식으로 10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재난 대응능력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사회재난체험교육으로 재난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더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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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백의종군 둘레길 조성 사업장 방문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22일 지난해 조성된 이순신 백의종군 孝의 길을 찾아 각종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현장에는 향토사학자 천경석씨와 백의종군보존회장 박승운씨가 함께 동행하며 역사적 고증에 관한 안내와 설명을 했다.
'孝의 길'은 2020년도 준공된 둘레길로 현충사에서 은행나무길을 거쳐 인주면 해암리 게바위까지 이어지는 약 15㎞ 구간으로 인간 이순신 장군의 절절한 14박 15일간 고통과 슬픔의 이야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여수에서 배를 타고 오시는 어머님을 만나러 이순신 장군이 본가에서 인주 해암리 게바위 나루로 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옛길 중 지금은 차도가 된 길을 피해 은행나무길을 지나 곡교천 둑방길로 이어지는 걷기 좋은 대체로를 따라 조성했다.
시는 백의종군 孝의 길을 따라 난중일기를 기록한 이야기 표지석을 날짜별로 설치하고 중방포구자리, 고분다리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지명, 유래 등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1597년 4월 이순신의 애타는 심경을 전달하고자 그의 애절한 마음을 간직한 듯 우뚝 솟아있는 인주면 게바위 주변에 꽃담, 앉음벽, 종합안내판을 설치하고 꽃잔디, 무궁화 등을 식재해 충무공의 정신을 기리며 쉴 수 있는 게바위 孝쉼터로 정비했다.
오세현 시장은 “전문가분들과 함께 백의종군길을 걸으니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던 이순신 장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백의종군길에 더 많은 역사적인 메시지와 스토리를 담아 백의종군길을 걷는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배움의 산 교육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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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신성대, 대학생 마음건강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대학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청년들의 일상 속 마음건강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주요 사업으로는 교과과정의 관련 강좌 개설 전문가 특강 정신건강 캠프 또래 멘토링 등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고위험군 선별 및 선별 후 관리 체계를 위한 대학과 전문기관 지원체계를 마련해 컨설팅, 정신건강 진단검사 합동 추진, 응급상황 시 긴급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심리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서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주간을 운영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며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채널로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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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강자치동아리, 지구 지키기에 앞장서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건강자치동아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송악읍 복운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줍기 등 ‘지구지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건강 마을과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 스스로 걷기에 동참하며 일반쓰레기로 배출시 토양과 수질의 오염이 되는 폐 의약품과 아이스팩 등을 수거해 소상공인 등 필요한 곳에 나눠 주기도 했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걷쥬’ 앱을 활용해 3000보 이상 걷기 실천을 확인하고 쓰레기와 아이스 팩 등을 수거해 오는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원했다.
아이들과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지구 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 걸으며 마을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와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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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당진시는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들은 ‘2021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덕읍은 과거 시의 교통중심지로 인구 2만 여명이 정주하는 지역이었으나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내포신도시 조성 등으로 심각한 인구감소와 상권 침체 등을 겪으며 낙후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고 이에 시는 합덕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지구 내 작년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청회에 이어 합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선출된 이정음 이사장은 “침체된 합덕에 제2의 전성기가 올 수 있도록 주민과 상인, 관계자 등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합덕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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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도 오징어·갈치 ·꽃게 위판시대 개막
[한국Q뉴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석문면에 위치한 장고항으로 최초 전입한 채낚기 어선 선주 조미금 씨를 초청해 전입을 축하하며 어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북 포항에서 당진으로 전입한 조씨는 꽃게, 오징어 등을 주 어획물로 근해통발어업과 근해채낚기 어업을 위한 36톤급 어선을 소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 8월 장고항 국가어항 준공 이후 2023년까지 수산물 위판장 및 수산물 저장시설, 급유·급수시설 등의 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위판장 건립에 맞춰 30~50톤 급의 어선 15척 이상 유치해 수산물 경매를 통한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시 장고항으로 전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수산물 쇼핑몰 등을 유치해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양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주와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장고항이 미래지향적 종합기능 수행이 가능한 국가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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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후위기 극복 위한 실천 이어져
[한국Q뉴스] 당진시가 후원하고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번영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YMCA 등 5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지구의 날 기념 당진지역 행사’ 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각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당진지역 기념행사는 활동영상을 통한 실천사례 공유 모바일 앱 ‘걷쥬’, ‘에코바이크 자전거챌린지’ 우수참가자 시상식 탄소중립 1.5 토크콘서트 지구에게 보내는 청소년 편지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4월 한 달을 ‘지구의 달’로 정해 우유팩·아이스팩·병뚜껑 모으기, 당진천 플로깅, 탄소 배출 제로화 위한 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순수 민간운동으로 시작됐다”며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듯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당진’을 만드는데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22일을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전 세계 150여 개 나라에서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소등행사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실천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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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최적의 입지
[한국Q뉴스] 당진시가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위치로 제안한 공모 대상지인 석문면 장고항리 당진시관광정보센터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1차 심사를 통과해 상위 3개 후보 도시에 선정됐으며 23일 현장심사를 받았다.
충남기후환경연수원은 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체험관, 전시관, 야영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관광정보센터는 2016년 준공돼 주차장, 광장, 공원녹지 등이 기 조성돼있어 기반시설 관련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4층 규모의 전망대를 충남기후환경연수원의 랜드마크로 활용해 당진시 천혜의 해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강점이다.
또 해안과 인접해 갯벌체험, 철새도래지 등을 활용한 해양생태 체험교육으로 기존 산림 위주의 교육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인근의 에너지신산업실증특구, RE100 산업단지, 에너지자립섬 등이 기후변화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후환경연수원은 기후변화 체험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시설로 다양한 조건에서 종합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야한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시는 천혜의 해양환경과 우수한 생태자원을 갖추고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연수원의 최적지인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창용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장 및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선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 연수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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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관 기관 협력으로 코로나19속 돌봄의 사각지대 극복해”
[한국Q뉴스] 날로 각박해져가는 사회 속에서 성북구에서는 주민센터와 지역사회 민·관 기관이 함께 코로나19속 돌봄의 사각지대를 극복하고 주민을 구해낸 사례가 있어 화제이다.
이 사례의 당사자 중 한 명인 88세의 노모는 68세의 딸이 있었으며 딸은 심한 지적장애인에 조현병 환자로 강제로 이혼을 당한 후 정신질환이 더 심해져 어쩔 수 없이 노모는 그의 곁에서 평생을 지켜왔었다.
그러던 2020년 10월 노모가 코로나19로 먼저 입원을 한 후 딸의 코로나 검사를 위해 돈암1동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동주민센터에서는 119과 함께 딸의 검사동행을 진행하려 했으나 딸이 낯선 남자의 방문을 30분 넘게 거부해 현장에 있던 직원은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친에게 연락해 딸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도록 전화로 부탁드렸다.
하지만 그 전화는 노모와 딸의 마지막 통화였다.
노모는 안타깝게도 입원한지 사흘만에 사망했고 딸은 ‘코로나19 무증상환자’로 ‘무증상 10일 이상 유지시 감염전파력이 없다.
’라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입원 14일 경과 후 퇴원을 하게 됐다.
하지만 당시 요양기관과 재활병원을 통해 급속하게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떤 요양시설 및 병원도 딸을 받아줄 수 없어 코로나19양성 무증상으로 퇴원한 딸에 대한 돌봄 서비스 연계는 어려웠다.
설상 가상으로 유일한 가족인 올케조차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게 된 것이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돈암1동 주민센터에서는 사각지대에 방치될 수 있는 딸을 위해 긴급하게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각 유관기관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당장의 식사지원을 위해 민간 복지관에서는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하고 식사배달은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복지관이 요일을 정해, 도시락 배달 및 안부확인, 병원동행 등을 함께 진행하고 특이사항은 집 앞 방문일지에 기록해 함께 공유했다.
딸의 돌봄을 진행하며 각 유관기관들은 딸의 코로나19 재검사 진행 및 모친의 장례절차, 딸의 시설입소 신청 등을 함께 논의하고 처리했다.
그 결과 딸은 코로나19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후 올해 4월 한 요양시설로 무사히 입소를 해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됐고 이로써 약 6개월간의 돌봄은 마무리됐다.
해당 사례는‘코로나19 지역복지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체 128건의 접수건 중 21건의 본선에 진출하기도 한 사례이다.
돈암1동 관계자는 “코로나19시대에 돌봄의 사각지대를 처음 겪어 보았지만 민과 관이 협력하고 또 대상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극복 못할 어려움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행정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적극행정으로 주민과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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