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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부담 확 낮춘다", 논산시 전세이자 절반 지원
[한국Q뉴스]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 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주택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청년들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로 이를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논산에서 더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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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4차 안전 점검의 날 및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홍천군은 4월 1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4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및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보호자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홍천군,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 보안관 등 관계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꽃뫼공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실천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사항,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군은 일상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민 안전 보험 등 군민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안전 제도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인쇄물 200부와 치약 칫솔 세트 200개를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높였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민용만 재난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가 모두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조성과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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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만의 귀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안장
[한국Q뉴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인고 정한석 씨의 유해가 7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안장된다.(사)한국전쟁전후 진주민간인 피학살자 유족회는 오는 6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한 고인의 유해를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정한석 씨는 1950년 7월 중순 보도연맹원 일제 소집 통보를 받고 집을 나섰다가 행방불명됐으며 결국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이후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를 통해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 결정됐다.고인의 유해는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마산 진전면 여양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처음 세상 밖에 드러났으며 경남대학교 발굴조사팀에 의해 수습됐다.이 당시 수습된 유해는 164여 구로 발굴 이후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유해 임시안치소에 보관돼 왔다.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작년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검사 용역을 실시했고 희생자 유해 80여 구 중 3건의 부자 관계를 확인했다.고인의 유해는 신원 확인된 3구의 유해 중 하나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치르게 됐다.고인은 소집 요구를 받고 집을 나간 지 70여 년이 지나서야 유골로 돌아와 고향의 선산 묘역에 안장되는 것이다.정연조 진주유족회장은"아직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희생자 유해가 수백 여 구"라며"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하루빨리 가족을 찾고 싶은 유족들의 바람을 헤아려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 대조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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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 농특산물 대제전 개최
[한국Q뉴스]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산청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완연한 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청에서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자. 체험형 농업축제 농특산물 대제전 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이를 위해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산청 꿀벌존 면역력 강화 약초 산나물존 농업놀이터 먹거리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했다.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산청 딸기와 사과, 천연벌꿀, 약초, 산나물, 흑돼지 등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생산 과정도 몸소 느낄 수 있다.딸기 케이크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차 시음, 산나물 요리 만들기와 농기계 전시와 전통 놀이 체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농업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직거래 장터로 활력 충전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과 약초 판매 부스 30여 개가 운영된다.하루한 차례 진행되는 게릴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산엔청쇼핑몰과 연계한 특가 기획전도 진행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을 마련하는 등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공연과 예술로 지역 축제 완성 이번 대제전에서는 축제의 흥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된다.10일 개막일에는 농업인단체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신승태, 배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11일에는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경남국악예술제와 초청가수 손빈아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2일에는 산청문화예술제와 파이널 페스티벌이 열려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버스킹 공연과 마당극 효자전도 행사 기간 내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먹거리 관광까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다.행사장 내 먹거리존에서는 산청흑돼지 구이, 순대, 국밥 등 향토 음식이 풍성하게 제공된다.산청흑돼지와 유기한우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미식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방 힐링 관광지와 시너지 대제전이 열리는 동의보감촌은 한방테마 관광지로도 유명하다.약초와 한방을 테마로한 다양한 체험시설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와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산청군은 이번 대제전을 통해 농업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대제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산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국적인 농업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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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마을금고와 '아동 행복' 맞손…‘MG온정나눔’ 성금 500만원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치르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사업으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사회 복지 시설 후원과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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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실시
[한국Q뉴스]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상담 봉사는 복잡한 세법 체계와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농사를 짓다 보니 세금 문제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고향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동희 세무사는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향 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억울한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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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Up & Down’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한국Q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번째 ‘Up Down’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Up Down’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일상 속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했다.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10인 이상 단체는 신청을 통해 ‘Up Down’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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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의약품 회수체계 강화…수거함 확대 운반체계 개선
[한국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회수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수거 처리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운반 및 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영주시는 향후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수거함 확대 설치와 우체국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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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2025년 사업평가 ‘S등급’ 달성
[한국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력 강화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의 3대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교육을 넘어 외부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및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강창교 센터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입주기업들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센터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향후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판로 지원 프로그램 다각화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가속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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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한다.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맞물린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집중 수색 포획 활동을 강화한다.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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