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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을 환영하는 ‘얼씨구 울 신안갯벌전’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신안갯벌에 세계유산을 축복하는 레드카펫이 펼쳐진 가을, ‘얼씨구 울 신안갯벌전’전시회를 22일부터 31일까지 신안군청사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얼씨구 울 신안갯벌전’은 해선 박종만 화가의 13번째 개인전으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신안갯벌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어우러짐을 주제로 한 서양화 12점, 한국화 10점, 수채화 8점을 전시한다.
해선 박종만 화가는 국립 목포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신안갯벌을 바라보며 느낀 아름다움을 캔버스 위에 기록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위드코로나시대에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신안갯벌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갯벌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예술작품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지친 군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시회의 주제처럼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의 아름다움을 유지시키고 인간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10월 27일 신안군 청사 잔디광장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기념식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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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보고회는 무안군 인구특성과 정주여건 등을 분석·진단해 중장기적인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전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군은 각 사회단체와 일반 주민 등 1,040명에 대한 심도있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학교수,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MRO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역세권 물류활성화 클러스터 조성 등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핵심전략사업 22건을 발굴했다.
또한 해외와 타 지자체의 우수 인구정책 사례를 비교·분석해 무안군이 저출산 고령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층 인구유입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주거와 정주환경 인재양성과 교육 청년복지와 공동체 문화 등 4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무안군 인구는 1970∼80년대 농촌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면서 매년 급격히 감소했으나, 2005년 도청 이전으로 남악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현재는 인구가 군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90,086명에 달한다.
그러나, 농촌지역은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저출산, 고령화로 해마다 1.55%씩 인구가 감소하는 등 인구유입 방안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인구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로드맵이 없었지만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우리 청년들이 도시로 이주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색에 맞는 산업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며“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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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읍 용잠리 공영주차장 준공… 주차난 해소
[한국Q뉴스] 창원시는 25일 오전 11시 동읍 용잠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와 주민 휴식공간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동읍 용잠리 일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혼잡한 일상에서 해방됐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주차장 완공을 바랬던 사람들은 바로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동읍 용잠리 공영주차장은 2000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주차장 조성을 위해 2014년 국유지 매각 임대 협의에 이어 2015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 반대 의견이 생겨 사업이 중단됐고 해당 지역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는 점점 심화되어 갔다.
이후 2018년 마을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조성 요청으로 시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면적 2,900㎡ 공간에 주차장 69면, 주민 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주차기능과 연계된 주민 여가시설 공간으로 조성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년간 달려온 마라톤이 종지부를 찍은 뜻깊은 날, 앞으로 시민 여러분이 행복하고 더 살기좋은 동읍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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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파·서리 대비 농작물 수확과 예방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는 최근 갑작스런 한파와 서리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저온 대비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작물별 관리 사항으로는 서리피해가 우려되는 고구마와 땅콩, 고추 등 작물은 어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빨리 수확하는 것이 좋다.
수확기에 접어든 가을배추와 무는 부직포와 비닐, 짚 등을 미리 준비했다가 갑작스러운 한파 시 덮어 주어 어는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는 0도 이하, 배추는 영하 8도 이하에서 어는 피해가 발생하지만,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영하 3도에서도 피해를 볼 수 있다.
또한 사과는 착색증진을 위해 수확기를 너무 늦추면 과실이 어는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농작물 수확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단감 등 과수는 가을철 성숙기에 서리가 내리거나 –2℃ 내외로 온도가 내려가면 잎마름, 낙엽, 과실 피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피해가 우려될 경우 방상팬을 가동하거나 왕겨 등을 곳곳에 태워 찬 공기가 과원 내 장시간 정체되는 것을 막아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가을은 평년보다 서리가 10~15일 정도 빨리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갑작스러운 한파와 서리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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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발령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물 수확과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기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약 20%에 이른다.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1~3주 후부터 고열, 오한, 두통 등 증상이 있다.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는 검은 딱지가 생기고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라임병은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원심성으로 퍼져가는 특징적인 유주성 홍반이 나타난다.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법이다.
농작업이나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귀가 후 옷 세탁과 샤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오한, 구토, 근육통 등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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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6회 전국 실버영화제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전북영상협회와 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정읍지부, 전북과학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제16회 정읍 전국 실버 영화제’가 지난 21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고령화 사회에 노인 문제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영화로 표현해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로 정읍에서 시작된 실버영화제는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을 형식 등의 제한 없이 응모를 통해 진행되는 전국 공모전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36편이 접수되어 공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17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에는 박수민 감독의‘나무집’, 우수상에는 김한별 감독의 ‘시간이 지나도’와 이소희 감독의 ‘45년 만에 나를 만났다’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수민 감독은 부산독립영화제에서 ‘기능 창의상’을 수상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전문영화인이다.
‘나무집’은 할머니 성묘길에 함께한 할아버지 원재와 손녀 하연이 나누는 대화가 주는 감동과 뛰어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한별 감독의 ‘시간이 지나도’ 작품은 영화제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폰 촬영 영화로 정읍사공원에서 ᄃᆞᆯ하다리로 이어지는 도로의 야경을 뛰어난 영상미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편의 우수상 수상작 이소희 감독의‘45년 만에 나를 만났다’는 아픈 기억 때문에 45년간 가보지 못했던 곳에 우연히 버스를 잘못 타 가게 된 여인이 느끼는 삶의 여정을 대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진섭 시장은 “영상작품을 통해 실버세대가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제2의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 실버영화제가 전국적인 노인 영상축제로 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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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 시민 참여형 인문 행사 마련
[한국Q뉴스] 정읍시와 전북대학교는 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을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2021 제16회 인문 주간을 운영한다.
인문 주간은 한국연구재단에서 2006년부터 10월 마지막 한 주를 전국 인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행사다.
시는 지난 7월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21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다.
첫날인 25일은 ‘인문 주간 개막식’에 이어 ‘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 도시 정읍’이란 주제로 유진섭 시장의 1부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문병학 기념사업부장이 ‘녹두 전봉준 장군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전봉준 장군의 이해를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박정만 전북대학교 교수가 ‘고운 최치원 이야기’란 주제로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
26일에는 ‘정읍, 시 그리고 나’와 ‘정읍 현감 이순신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27일은 선비정신의 중심 무성서원에 관한 특강과 영상전시가 이어진다.
또 28일은 정읍의 문화 유적을 이해하고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9은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며 주향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0일은 정읍 구석기 구절초 유적에 대한 특강과 체험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31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의 피난길을 직접 답사하며 안의와 손흥록의 활약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인문 주간의 프로그램별 상세내용과 참여 방법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인문 주간행사의 주요 소재는 대부분 정읍의 인문학 자산을 활용했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나누고 경험하며 지역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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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을 단풍철 맞아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가을 단풍철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가을과 겨울철 확산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단풍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장산국립공원 제5 주차장 내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코로나19 선제 검사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고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심 탐방 여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맞춤형 컨테이너 4개 동을 제작하고 1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검사를 받고자 하는 관광객은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오전 검사자에 대한 검체채취 결과는 당일 받을 수 있어 신속한 확진자 파악과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 등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내장산 주요 노선과 내장산 경내 식품위생업소, 국립공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관련해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첫 주인 지난 주말에는 55명의 관광객이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내장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해소하시길 바란다”며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적극적인 진단검사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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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25일간부회의 주재,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관리 ‘당부’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25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가을철 발생이 급증하는 발열성 질환 감염병에 대해 각별한 주의 관리를 주문했다.
유 시장은 “진드기와 설치류에 의한 발열성 감염병은 가을철 출현이 급증하므로 지금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증상은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땐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가을 나들이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정부가 전북 10개 지역을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경제 활성화와 산업 육성, 인구 유입을 위한 각종 정책 개발에도 힘써 줄 것을 지시했다.
또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지원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유 시장은 가을철 본격적인 단풍시즌을 맞아 쌍화차거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모색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활동은 물론 생활 방역과 교통, 행락 질서 확립에도 신경 써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해야 할 때”며 “철저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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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K드라마와 클래식의 만남을 느껴보세요”
[한국Q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OST와 영화, CF 등에 삽입되어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정읍시는 오는 11월 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보다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드라마틱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은 드라마, 영화, CF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어 접할 기회가 많지만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으로 인해 대중들이 쉽게 문을 두들기기 어려운 장르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대중들이 클래식에 느끼는 심리적, 물리적 장벽을 드라마 OST를 소재로 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허물어보고자 기획했다.
공연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펜트하우스’, ‘스카이캐슬’에서 나온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응답하라 1988’,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OST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의 곡들을 엄선해서 들려준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한국의 젊은 지휘자 안두현, 바이올리니스트 거장 크리스티안, 서정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테크닉이 인상적인 바리톤 이응광이 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미로운 클래식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23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공연으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독주 악기로 들려주는 드라마의 생생한 감동과 여운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발열 및 이상 증상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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