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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농식품 기업 지원사업 공모
[한국Q뉴스] 전북도가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북도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농업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기업의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 농식품기업 원료수급안정화사업, 농식품기업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2억 1천만원이다.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창업자 및 5년 미만 식품기업이 지원 가능하며 만18~39세 청년 사업자에게는 대상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은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업지원시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며 비 입주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원료수급 안정화사업’ 및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은 운영실적 1년 이상,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은 2년 이상, ‘맞춤형 지원사업’은 3년 이상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농업생산자단체 또는 식품기업으로 사업별 신청 자격을 참고 접수 기간 내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현장 확인, 심사 등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각 시·군을 통해 선정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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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 정조준
[한국Q뉴스] 본격적인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송하진 도지사가 22일 한 자리에 모여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대응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대며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정조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줌 화상회의로 진행된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성주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 지휘부, 실국장이 참석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지도 대개조를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민과 함께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가꾸고 그려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동력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입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산업지도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사업 25건의 반영과 함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법 과제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예결위에서 신규·증액 반영시킬 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과 의원별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25건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정치권과 상임위별로 역할 분담을 나눠서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사업 중 새만금·SOC 사업을 비롯해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농생명산업 등 주요 분야별로 국회단계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25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
사업추진계획 변경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됨에 따라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정부안에는 도에서 요구한 165억원 중 77억원만 반영됐다.
이에 국회 의결 전까지 적정성 재검토 원안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상임위·예결위 과정에서 전액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도 건의했다.
수소저장용기 시험 수요증가와 대형화·고압화에 따라 전문 시험인증기관 구축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소복합재 수소용기가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공통사업이며 산단 내 기업의 제조공정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신규 반영과 함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과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증액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이 강점을 가진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핵심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 구축을 위해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새만금농지를 활용한 고품질 농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과 어업인의 원활한 어업활동 지원과 급증하는 어선 수용률 개선을 위해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해 국회단계에서 대응할 예정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 건의와 함께 전주 역사문화자원의 콘텐츠 개발 실증환경 조성과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전주 문화유산 방문자센터 조성‘과 호·영남 가야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마을 조성‘ 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새만금·SOC 분야에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통과와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전북도 16개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래폼 조성‘과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환경·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새만금 수질개선 및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로 118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위한 사업인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비 반영도 적극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기본구상 용역비,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 시설비 반영과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업 지원’의 사업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어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에서는 금융위 권고사항을 이행하며 금융중심지 기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혁신도시에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으며 2018년 국립공공의료대학의 남원 설치 결정 이후 국회에서 장기 표류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과 함께,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세제 지원 개정, 강소도시권 교통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현안 법안 마련에도 힘이 되어주길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 일정에 촉각을 세우며 지역·연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25일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상임위 심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연고 국회의원 대상으로 상임위·지역구별 정책질의서를 제공해 상임위에서 반드시 논의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적극 요청하는 한편 25일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만나 상임위별 중점사업 반영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주에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국회 상주반을 중심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의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즉각 대응하고 주요 사업 삭감방지 및 증액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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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시설 최초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KF마스크 생산
[한국Q뉴스] 춘천시 장애인 근로 사업장이 KF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다.
이번 KF인증 보건용 마스크 생산은 도내 장애인 시설 중 처음이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은 이달부터 KF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시정부는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추경 예산으로 3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3D 마스크 성형기계 1대, 자동 포장기계 2대를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내에 설치했고 지난 9월 식약처의 의약외품 제조업 및 품목허가를 받았다.
마스크는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의 기존 브랜드를 활용해 ‘호반이 황사방역마스크’로 이름지었다.
현재 장애인 근로자 5명이 투입된 라인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1일 1만 장, 월 20만 장까지 생산할 수 있다.
우선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기존 상품 판로를 활용해 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고 점차 생산량을 늘려나가 향후 조달청 나라장터 등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정부에서도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마스크 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호반이 황사방역마스크’를 구입하는 등 구매 지원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11월 지정 완료 후부터 본격적인 판매 증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마스크 생산 사업을 통해 시정부는 지역 장애인의 고용 안정 도모및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감염병, 미세먼지와 같은 위협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KF 보건용 마스크 사업을 시작으로 우리시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점차 증가하기를 희망한다”며 “모범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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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나눠요”…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추진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 공무원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선다.
시정부 공무원 400여명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행사는 다소 축소했지만, 지역 내 저소득층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대상은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및 연탄난로 소유 20구가며 가구당 200장을 전달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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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창업 컨설팅데이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10월 21일 통영청년센터에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시행한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초기사업비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1:1 창업 컨설팅데이’를 개최했다.
컨설팅에는 ‘초기사업비 지원대상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컨설턴트는 분야별 전문가 3명으로 구성해 창업 아이템별로 나누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분야는 제조·서비스업, 카페·서비스업, 음식·도매업 3개 분야로 구성해, 사업아이템의 기술적·사업적 고도화 전략 수립, 시장 경쟁력 분석 등 창업에 직접적 활용이 가능한 실전 사업 및 관련기술을 1:1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하며 1인당 10시간씩 지원한다.
컨설팅데이는 청년과 컨설턴트와의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후에는 청년 창업장, 청년센터 등 창업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데이를 마치고 초기사업비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련교육과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적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청년의 성공적 창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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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국체전 입상 선수·지도자 격려
[한국Q뉴스] 10월 21일 통영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선수, 지도자 및 학교 관계자를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우리시는 3개 종목, 6명의 선수가 출전해 4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종목별 입상자로는 충무고 2학년 최이건 선수 씨름 종목 금메달, 동원고 3학년 이민제 선수 요트 종목 금메달, 1학년 백승민 선수 우슈종목 동메달, 통영고 2학년 안성범 선수 우슈 종목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늘 응원해 주시고 아낌 없는 지원을 해 주신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훌륭한 성적으로 우리 지역을 빛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메달의 기쁨을 안겨준 선수 여러분들과 대회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신 지도자 선생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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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대응 특례 발굴 ‘총력’
[한국Q뉴스] 홍성군은 내년 1월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 중 시·군 특례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지방분권 실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시·군 특례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정숙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체제센터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지역 맞춤형 특례와 시책발굴 등 기존 행정체제의 획일성을 탈피하고 시군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중앙의 권한을 나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홍성군은 도청 소재지, 혁신도시와 함께 지역 경쟁력 향상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군의 여러 여건을 고려해 홍성형 특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도내 유일하게 군 지역임에도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이 안돼, 더욱 홍성군만의 특례를 발굴해야 한다”며 “홍성형 특례 발굴로 혁신도시에 이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설되는 시·군 특례 제도는 크게 실질적인 행정수요,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위기로 나뉘며 ‘실질적인 행정수요’는 사회적·자연적 행정수요가 분명한 곳에 지정될 수 있고 ‘국가균형발전’에는 지역 발전 전략에 따라 특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인접 시·군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때 지정될 수 있다.
‘지방소멸위기’는 인구감소지역으로 고시된 지역에 한해 지정된다.
시·군 특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례심의위원회 심의 후 지정하며 특례가 지정된 시·군은 상위 기관의 권한을 받아 주도적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고 필요에 따라 중앙에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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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토교통부 ‘건축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홍성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부가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이번 평가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군은 건축민원 처리기간 준수는 물론 건축심의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건축공사 안전관리 및 공공건축 사전계획 사전검토 시행 등 내실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해 평가 전반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그동안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하고 군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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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웅을 잊지 않겠습니다 ‘6.25 홍성 히어로’ 프로젝트
[한국Q뉴스] 홍성군은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지역 6.25참전 유공자의 사진을 포스터로 제작·배포하는 ‘6.25 홍성 히어로’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현재 우리지역 6.25참전 유공자는 240명에 불과하며 높은 평균 연령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에 군은 유공자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영웅을 널리 알려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 21일 ‘6.25 홍성 히어로’의 첫 주인공으로 11·12월 생일을 맞은 유공자 10분의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역대학인 청운대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굿펠라즈필름’에서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에 뜻을 같이하고자 재능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은 고령의 유공자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 내년부터 매월 생일맞이 ‘찾아가는 사진촬영’으로 확대·진행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풍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항상 기억하고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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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필리핀 카피스주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홍성군은 22일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카피스주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상회의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석환 군수 및 에스테반 에반 콘트레라스 주지사를 비롯해 홍성군과 카피스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는 우호협력을 공고히 발전시키기 위해 호혜평등의 기초위에서 경제, 무역, 문화, 체육, 교육,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체결은 홍성군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현상 해소 방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으며 내년 계절근로자 시범 도입을 통해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필리핀 카피스주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양 도시가 상호 이익이 되는 공통분모를 찾아 협력 속에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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