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연천군,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21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연천군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연천군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은 지난해 4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노선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올해 4월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변경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현지 여건과 도로연계성, 투자순위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농어촌도로 58개 노선 169.6km에서 71개 노선 190.6km로 노선계획을 연장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동·식물이나 수질 등 자연환경과 대기질, 토양, 소음·진동 등에 대한 생활환경까지 아울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다으로써 정량적인 예측을 통해 공사에 따른 영향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환경변화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황조사 결과 대기질, 지표수질, 지하수질, 토양, 소음·진동에 대한 전 항목이기준을 만족했고 주기적인 환경저감방안도 계획 중이다.
2021-10-22
-
연천군, 국지도78호선 확충사업 가속화
[한국Q뉴스] 연천군이 국지도78호선 옥계~상리 구간 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
22일 연천군에 따르면 국지도78호선 군남면 옥계~연천읍 상리 구간 사업은 올해 설계를 착수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앞서 군남면 옥계리~연천읍 상리 국지도78호선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사업비는 187억원이다.
국지도78호선은 도로 폭이 협소한 지역으로 잦은 군 훈련차량의 통행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2016년 개선사업이 완료된 국지도78호선과 연계해 국도3호선까지 연결,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 노선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확정된 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은 사업구간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올해 설계를 착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의 제공과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복 건설과장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2
-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생활형 지게차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전문기술 능력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기술 인력을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 기술학교라는 명칭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연천군 기술학교’ 과정에서는 생활형 지게차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은 10명으로 연천군민과 연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주민이면 가능하다.
성별과 연령에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천고등학교 내 야외실습장에서 실시되며 생활형 지게차 과정은 생활에 필요한 지게차 운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다음달 5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5회차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되나 장비 운영에 대한 정비료 및 유류 구입비는 수강생 개인이 부담하게 되며 1인 5만원의 수강생 부담으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2021-10-22
-
구례군, ‘귀농귀촌 메카’ 떠올라… 9년간 4000명 유입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일 구례군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9년 동안 총 2,831가구 4,001명이 구례로 귀농귀촌했다.
2013년 360명에서 2014년 336명, 2015년 461명, 2016년 685명, 2017년 251명, 2018년 386명, 2019년 526명, 2020년 523명, 올해 9월까지 473명으로 매년 수백 명씩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9년간 귀농귀촌한 인구수는 구례군 8개 읍면 중 3개 면 단위 인구와 맞먹는 숫자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정착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월 10만원에 빈집을 임대하는 구례정착보금자리 등 타 지자체과 차별화된 파격적인 정책 추진이 있었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일명 ‘귀농사관학교’로 불린다.
매년 귀농귀촌 희망자 35가구를 선발하고 10개월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이해와 농촌적응, 농업 창업 과정 실습 및 교육, 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체계적으로 농촌정착을 돕는다.
군은 서울시, 연금공단과 MOU를 체결해 은퇴자 대상 교육도 추진 중이다.
‘구례정착 보금자리사업’은 2020년도부터 시작한 공모사업으로 5년간 임대 조건으로 빈집소유자에게 리모델링비 2천만원을 지원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는 1년간 보증금 2백만에 월 임대료 10만원으로 구례에서 살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례군은 현재 보금자리 21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1~6개월간 체험마을에서 임시거주하며 마을 이장님과 농촌이해, 영농실습, 지역탐색, 농촌체험 등 농촌 전반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민과의 소통 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집을 구입 또는 5년 이상 임차한 귀농·귀촌인에게 주택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귀농인은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사업으로 저온저장고 하우스설치, 농기계 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및 농업창업 융자지원 사업으로 연이율 2% 금리로 농업 창업자금 최대 3억원까지, 주택 구입 또는 신축자금 7,5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도시민 상담, 박람회 참가 홍보, 빈집정보 구축 등을 통해 적극적인 유치활동도 벌이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민선 7기 동안 구례 전체 세대의 12%, 인구의 8%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들을 추진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
시장 경제에서 호모 이코노미쿠스로 살아가기 인문학 특강
[한국Q뉴스] 영천시가 전문가들을 초빙 주제가 있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The 공감 인문학’ 11월 특강이 ‘시장경제와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미래’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4차례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22일 알렸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란 경제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돈과 밀접한 현대인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이번 특강은 합리적인 경제인이 되기 위해 시장 경제의 역사와 구조에 대해 우선 알아보고 소비자로서 상품을 바라보는 시각과 더 나아가 기업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며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적·경제적인 변화 속에 합리적인 미래 선택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훈 대구카톨릭대 경영학 교수와 이승운 前사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출강해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로 변화하는 경제상황의 이해와 대처방법, 선택지를 친절히 알려주다.
특강은 25일부터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영천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급격한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거대한 변혁의 실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분야는 더욱 어렵게만 느끼고 있는데, 살아있는 경제 인문학을 통해 시대변화의 통찰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2
-
구로구, 어르신폐렴구균 민간 의료기관 예방접종 안내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올해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위탁의료기관 121곳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구로구가 지원하는 23가 폐렴구균 백신은 단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폐렴구균이 교차 감염되면 치명률이 더 높아진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2
-
구로구, 어린이보호구역 전구간 주정차 전면 금지 홍보
[한국Q뉴스] 구로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전면 금지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이달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4개소 전 구간의 주청자 차량을 단속한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는 기존 일반도로의 3배로 상향돼 승용차엔 12만원, 승합차엔 13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구로구는 구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하교시간대에 사고다발지역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정차 위반 차량은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견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원거리 등교 등의 이유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된 승하차 시 잠시 정차를 허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차량 안심 승하차 존’을 예외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구로구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차량 안심 승하차 존’으로 지정된 지역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6개소다.
파란색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곳에서만 정차할 수 있으며 5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구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전구간 주정차 금지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22
-
늦깎이 배움이 가져다준 새로운 희망
[한국Q뉴스]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180여명 어르신의 시화전 출품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2021년 전국·전북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87점과 성인 문해교육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짧은글 공모전 출품작 94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집명은‘이제야 알았네 이 조은 걸’로 늦깎이로 시작한 글공부로 지난날 자신들의 추억을 회상하며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박한 삶을 담은 작품집이다.
작품집은 도내 14개 시·군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로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일에 전라북도 문해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도내 문해 교육사업을 일원화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021년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내 지역별 특성을 살려 개발한 ‘전북형 문해교육 부교재’를 11월 중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권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 학습자들이 한 글자 한 글자에 담아내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전라북도 문해 교육센터로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기관 간 연계 체제 구축 등 도내 문해 교육사업의 구축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22
-
전북 산림박물관,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한국Q뉴스]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산림문화를 선도하는 전북 산림박물관이 오는 11월 21일까지 5주간 특별 개관을 추진한다.
5주간의 특별개관 기간에는 당초 박물관의 휴관 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열며 운영시간도 09:00~오후 5시에서 08:00~오후 6시로 확대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명의 현대미술작가가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한번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를 표현한 현대미술 기획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 전시가 진행되며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특별개관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 박물관 시설을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시해설과 단체관람은 제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관람만 허용한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2021-10-22
-
전북도, 단풍철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
[한국Q뉴스] 전북도가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코로나19 방역과 식품위생 강화 캠페인에 나섰다.
전북도는 21일과 22일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가을 단풍철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관광지와 등산로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도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 제한 준수 등 식당·카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식당·카페 등에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식도 배부했다.
전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사적모임 제한의 예외규정을 적용했다.
원칙적으로 4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모임 인원 초과 오인을 방지하고 영업자의 편의 도모와 도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각대 표식 25,000매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할 예정이다.
도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 제한 준수 등 식당·카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다음 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2주간의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부 목표대로 다음 달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