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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거창부군수, 서출동류물길 현장점검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 최영호 부군수는 서출동류물길 트레킹코스 전구간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14일 현장을 점검했다.
서출동류물길은 2019년도에 북상면 산수교에서 월성숲까지 2.9km에 해당하는 트레킹길이 조성됐으며 올해 월성숲에서 황점마을까지 3km를 추가해 총 5.9km 구간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청정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거창을 대표하는 명품 트레킹 길로 월성계곡의 맑고 깨끗한 물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최영호 부군수는 점검현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군은 서출동류물길 전 구간 조성 완료에 따라 서출동류물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개통식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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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향사랑 기부금법“선제적 대응으로 효과 높인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한 고향사랑기부금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조례 제정 등 후속조치 마련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개인이 연간 500만원까지 주소지 외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 가능하며 기부자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부금은 기금으로 운영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주민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복리 증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출향민 등이 고향 발전을 위해 직접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지역특산품 등을 제공할 수 있어 자발적 기부문화의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해남군은 2023년 1월 1일 법안 시행 계획에 대비해 조례제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기금 운영에 필요한 기부심의위원회 구성과 모금의 자율적 홍보 방안 마련, 답례품 꾸러미 상품 개발, 해남사랑상품권 활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금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고향사랑 기부금법이 시행되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기부로 이어지고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법안 시행을 대비해 군차원에서도 세심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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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한 도서관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전국 도서관 운영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올해 1,134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대문구 대표 도서관인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자체 SNS 채널을 개설해 도서관 소식을 알리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공유함으로써 비대면 소통을 위한 창구를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방문 없이도 편리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카카오톡과 네이버 계정을 통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SSO 시스템을 개발, 시행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인 등에 적합한 자료를 확충하는 등 취약계층의 도서관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진아기념도서관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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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 바자회 수익금 전액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북안면 반정리에서 ‘새벽공예’라는 공방을 운영 중인 권순조 대표가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민회관에서 열린 공예품 바자회에서 자신이 기증한 작품들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인 820만원을 영천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3일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권 대표는 대한민국 전통 미세목조각 명장으로 새로운 작업환경을 찾아 10년 전 영천에 터를 잡았으며 국산목 자체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명성으로 권 명장에게 미세목조각 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강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권순조 대표는 “평소 공방을 통해 작품 활동과 전시도 하고 수강생들을 위한 강의도 하고 있지만 지역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 지역사회에 어떻게든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갖고 있었다”며 “지난 바자회에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어 더욱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예술 명장으로서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소중한 장학금 기탁까지 해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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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단속 유의 구간은?
[한국Q뉴스] 김천시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통행정을 펼치고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도심지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연중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0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에는 경제활동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물품 상·하차 차량에 대해 주차를 허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 편익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차량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에 지장을 주는 버스·택시 승강장, 도로 모퉁이, 횡단보도, 소화전, 이중주차, 인도 및 KTX김천구미역 버스통행로 등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9월 한 달간 고정형CCTV를 통해 813건이 단속이 됐다고 밝혔다.
추석명절 주정차단속 유예를 시행해 8월에 비해 단속 건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단속 위치별로는 김천KTX역사_버스통행로 119건, 파크드림시티 삼거리 주변 70건, 대한교통주변 68건 순으로 단속됐다.
KTX김천구미역_버스통행로의 경우 유예시간이 없는 즉시단속 구간이고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승하차를 위해 이용되어 단속 건수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며 KTX역 승하차 가족 배웅 등은 동측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교통은 인근 하나로마트 주차장 및 향도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고 파크드림시티 삼거리 인근 또한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불법주정차 단속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 3개월 동안의 상습 단속구간은 1. KTX김천구미역_버스통행로 2. 대한교통주변 3. 파크드림시티 삼거리 4. 신음동 현대사거리 순으로 집계됐다.
김천시에서는 해당 구간에 현수막 등의 홍보물을 추가로 설치해 단속 중임을 홍보하고 차량을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유도하는 등 불법 주정차 관행의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1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에 따라 주정차금지 구역의 도로 가장자리에 황색실선을 도색해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음을 안내하고 있으나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의 주정차는 불법이 되고 단속대상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의 경우 일반도로보다 3배 많은 최소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보호구역 내 주차 및 정차에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고 주차질서 및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으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 및 단속 구역을 숙지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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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미술 감상의 시각을 키우다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3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이 결합된 ‘제1차 함께 걷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함께 걷는 인문학’은 시민에게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적 강연과 체험을 제공해 품격 있는 문화와 지식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내적인 성찰과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 미술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 제1차 프로그램에서는 최상운 미술여행 작가가 강연을 맡아 도시 전체가 예술품이라 불리는 피렌체, 바티칸, 로마 등에 산재해 있는 찬란한 미술품들을 둘러보며 당대 예술가들의 열정과 작품에 얽힌 신화와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 날 13일 참가자들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직접 답사해 회화에서부터 조각, 미디어, 사진, 설치미술 등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미술작품과 직접 대면하며 미적 체험을 향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은 “이번 미술 강연과 미술관 방문을 통해 평소 멀게만 느껴왔던 미술에 대해 흥미가 생겨났다 미술 감상의 시각도 키우고 마음도 위로받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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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김천시는 14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김천부곡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부곡초등학교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도 점검하고 운전자들에게는 30km 안전 속도 운행을 안내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우측보행,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절·질서·청결 ‘Happy Together 김천’운동도 함께 진행해 시민의식 함양 고취에도 노력했으며 다가오는 28일에는 율곡초등학교 앞에서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고 불법주정차 단속시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차 및 정차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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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 PCR검사 행정명령
[한국Q뉴스] 김천시는 관내 기업체 소속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산업단지 내 기업체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행정명령 등을 비롯한 3개의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먼저 ‘산업단지 내 기업체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행정명령은 14일 0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시행되며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자는 제외되며 이번 행정명령으로 10월29일까지 코로나19 PCR진단 검사를 1회 받은 후 2주마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기업체 신규채용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행정명령은 10월 18일 0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시행되며 관내 모든 제조업체에서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제외한 내·외국인 근로자를 신규채용 할 시에는 3일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19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확인하고 채용해야 한다.
그리고 ‘근로자파견사업장 이용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행정명령은 18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9조에 따른 근로자파견사업장을 통해서 관내 기업체에 파견되는 모든 근로자에게 코로나19 PCR진단 검사 의무화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지난 10월 12일 이창재 부시장은 직접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발생한 산업단지내 D기업체를 긴급 방문해 방역 관련 시설 점검 후 개선 요구와 방역수칙 준수 협조 요청, 외국인 근로자들의 신속한 코로나19 백신접종 등을 촉구했으며 추후 외국인 근로자 근무 기업체에 주기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시설 폐쇄 또는 운영 중단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것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김천시 보건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백신접종 기피 현상에 따라 기업체 내 외국인간의 감염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 홍보와 필요시 기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당일 임시번호 발급에서 백신접종까지 한 번에 하는 원스톱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백신 접종률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시는 10월 12일 현재 백신접종 대상자 중 접종률은 1차 76.6%, 접종 완료자는 60.0%이며 김천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는 149개 기업체에 878명으로 1차 접종 557명, 접종 완료자는 163명이며 외국인 근로자 중 158명이 미접종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최근 외국인 근로자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집단감염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자 행정명령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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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전 나주향우회’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탁
[한국Q뉴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나주향우회에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나주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인규 시장, 향우회장인 김학재 한전 에너지밸리추진실장과 향우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미래인재육성과 지역과 공공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재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아진 기탁금이 인재 육성과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애향심과 후배 사랑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준 김학재 회장과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식이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교육진흥재단 인재육성기금은 지난 1993년부터 개인·기관 기부, 나주시 출연금 등을 통해 올해 10월 기준 114억원을 돌파했다.
기금은 중·고교생 및 대학생 장학금 지급 등 미래인재육성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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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활SOC‘땅끝가족어울림센터’건립 박차
[한국Q뉴스] 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이번달 부지내 위치한 해남공공도서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2억원, 지방비 108억원 등 총 140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복합서비스 제공 및 가족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립해남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를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을 연면적 4,237.39㎡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행정절차 마무리 후 지난 6월 건축공사에 착공, 가설 울타리 등을 축조한 가운데 이번달부터 기존건물 철거 등 건립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보육과 돌봄, 가족건강 등 복합화 기능을 갖춘 해남군의 가족어울림 공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 출산, 양육 정책의 핵심 기능을 이끌어갈 땅끝가족어울림센터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가족어울림센터를 가족 행복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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