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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따른 상생협력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안정국가산업단지 내 통영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에 따라 사업자인 통영에코파워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경제 회복,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통영시는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위한 각종 인허가 등에 필요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통영에코파워에서는 민원발생 시 그 해결에 대해 책임지며 건설에 따른 공사, 구매, 제작 등 각종 발주 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인력을 우선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본 협약식과 별도로 통영에코파워, 시공사인 ㈜한화건설, 통영상공회의소가 동시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통영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사업은 정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광도면 안정 국가산업산업단지 내 83,268평 부지에 1조3,000억원을 투자해 1,012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건설기간 동안 총 70만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운영 중에는 약 150명의 인원이 상주해 인구유입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발전사업 운영에 따라 재산세 등 연평균 약 20억의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건설기간 동안 특별지원사업비 약 84억원,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경우 연간 약 4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발전소 건립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겠으며 통영에코파워와는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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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지구 도시재생,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월 12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은 주민·상인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7강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 초빙 교육 및 스튜디오 워크숍을 통해 ‘도천지구 활력상권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기획됐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도천지구 상인대학 기초과정이 지역 도시재생의 마중물로 우리 지역의 골목상권이 되살아나 오랫동안 침체된 원도심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2024년까지 추진 될 도천지구 도시재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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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음악과 함께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한국Q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 지난 10월 10일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문화도시 통영 가족 힐링 프로젝트 ‘달고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밴드 판의 오프닝 뮤직으로 시작된 북콘서트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에게 책을 쓰게 된 계기, 책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고 책의 줄거리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해결사에 대한 생각 나누기, 책 속 장면을 보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보기 등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내용과 연계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한 아이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책의 내용을 실감나게 낭독하고 기성곡과 자작곡을 넘나들며 맞춤형 연주까지 선보인 밴드 판의 공연까지 더해져 북콘서트가 보다 풍성하게 꾸며졌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깜냥’의 팬이라 참석하게 되었는데 운치있는 야외무대에 강연과 공연이 어우려져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통영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북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해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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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범 이·통장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전수
[한국Q뉴스] 통영시가 지난 10월 13일 지역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이웃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하는 모범 이장 및 통장 등 4명에 대해 경남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식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아직 완전히 꺾이지 않은 관계로 시장 집무실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산양읍 김정수 일운이장, 한산면 정태민 비산도이장, 도천동 신상홍 1통장, 미수동 김인선 7통장이 표창장을 전수 받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범 이·통장 도지사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들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늘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 및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범 이·통장 도지사 표창은 지역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긍정적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이·통장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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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경북도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
[한국Q뉴스] 10월 14일 오전 11시에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건’ 표결결과 ‘찬성의견’이 의결돼 행정안전부의 법률 제정 등 후속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의회 본회의 표결결과 출석의원 59명 중 찬성 36, 반대 22, 기권 1로 최종 ‘찬성의견’으로 의결했다.
경북도에서는 도의회의 의견청취 결과를 행안부에 10월 중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이로써 군위군 편입을 위한 절차는 행안부의 법률안 마련,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통과, 국회심의, 법률안 공포 등이 남아 있다.
연내 법률안의 국회 상정을 위해서는 행안부의 속도감 있는 입법추진이 필요하므로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행안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미래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경북도의원님들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마무리돼 대구·경북 100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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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시동 걸다
[한국Q뉴스] 함양군 강승제 부군수는 14일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한 공공시설 안전점검 실시했다.
군은 2021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강승제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기획 1개 반, 현장점검 8개 반을 꾸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10월 한 달 간 62개소에 대해 분야별 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이날 강 부군수 주재로 건설교통과장, 건설행정담당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관내 소규모 공공시설 2곳을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군은 안전점검 결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보수·보강 대상시설은 조치 완료 시까지 사후 철저한 이력관리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후 건설교통과 소관 점검 대상 13개소에 대해서는 부서 자체적으로 민간전문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승제 부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한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해 위험요소들을 점검해 나가겠다”며 “군민들도 직접 내 가정·내 점포의 자율 점검을 통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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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 도봉산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도봉구가 10월 16일까지 다락원체육공원 잔디광장 및 온라인에서 ‘2021 도봉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는 ‘도봉산페스티벌’은 도봉산을 중심으로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봉구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도봉산과 공존하다‘로 도봉산이 주는 친환경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이벤트, 체험, 전시 등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0월 16일 저녁 7시에 메인 공연이 진행된다.
별빛이 내린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디 록밴드 ’안녕바다‘ 재즈 신에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재즈 트리오 ’트리오 클로저‘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박무진 밴드‘가 출연한다.
본 공연은 도봉문화재단 유튜브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관람을 신청한 선착순 300명에 한해 본 공연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메인행사가 개최되는 1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도봉구 주민이 꾸미는 사전공연 도봉산 아웃도어거리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1일부터 16일까지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 온라인 이벤트 평화문화진지에서 열리는 평화워크숍 및 전시도 진행된다.
참여한 주민을 위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챌린지‘, ’스탬프투어‘와 ’온라인 공연 관람 신청‘이다.
각 프로그램별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도봉산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산페스티벌 홈페이지 혹은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의 즐거움이 줄어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이번 축제를 통해 도봉산페스티벌이 가지고 있는 공존과 지속가능의 메시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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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서 우수 일자리 정책 소개
[한국Q뉴스] 도봉구는 10월 14일부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로 4회째인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양재동 aT센터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AI, IoT, 빅데이터 등 미래 일자리를 논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도봉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을 기반한 청년 일자리 정책 사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창작활동 및 음악생태계 조성 지원 전국 최초 ‘일자리기금 조성’을 통한 ‘한국판 뉴딜 ‘도봉 취업아카데미’ 운영 일자리 박람회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재정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엑스포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경제극복을 위해 도봉구는 공공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재정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일자리 엑스포 참가로 지역 주민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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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함께하는 “행복을 주는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장흥군과 장흥군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은 지난 12일 유치면을 방문해 ‘행복을 주는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안심·공경의 날은 유치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마친 후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염색 봉사, 생필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은 장흥군과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장흥군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이 업무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군민지원 사업이다.
마점숙 단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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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민간공항 가짜뉴스 주의
[한국Q뉴스] 화성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과 관련해, 전혀 확정된 바 없는 이른바 ‘경기남부 민간공항’ 가짜뉴스에 시민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부는 지난 9월 24일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시장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환경 등 미래 공항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공항 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고시했다.
내용 중 ‘경기남부 민간공항’ 단어가 포함되었는데, 국토부에 따르면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 등 지자체 제안은 지자체 간 협의 상황 등 추진 여건을 종합고려 후 추가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설명에 불과하다.
오히려 고시문 전체를 살펴보면, 국토부는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공항으로 조성하고 연 1억 명 수용이 가능하도록 제2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를 신설, 세계 TOP3 허브 공항으로 개발해 국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고로 국토부는 지난 2019년 4월 수원 측의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 주장에 대해 “인천공항의 경우 적기에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어, 경기 남부에 민간공항 건설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이번 국토부 고시 내용에는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언급이나 경기 남부 어느 지역에 민간공항 건설을 검토하겠다는 내용 역시 전혀 없다.
즉, ‘경기남부 민간공항’은 화성시와 무관하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을 교묘히 왜곡해 수원군공항의 화옹지구 이전이 결정됐다는 식의 명백한 허위사실과 더불어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도 확정된 것처럼 확대해석하는 불법 현수막이 등장했다.
심지어 정체불명의 시민단체가 제작한 출처 미상 선전물까지 아파트 단지에 대량 배포되면서 시민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토부 발표 앞뒤 문맥을 다 자른 가짜뉴스가 현수막과 찌라시로 쫙 깔려 범대위가 추석 때 쉬지도 못하고 일일이 확인해 화성시에 불법 사항 조치를 요구했다”며 “주소도, 연락처도 기재되어 있지 않은 유령 시민단체가 일사불란하게 대규모로 유언비어를 확산시키고 있어 배후 정체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러한 가짜뉴스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즉각 불법 현수막을 조치했으며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 반대 입장 역시 변함없다는 시의 확고한 뜻을 재차 강조했다.
남병호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국토부는 수원시의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 제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협의가 우선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아 완곡하게 거절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분석하면서 “화성시의 경우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수도권 내륙선이 확정돼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단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 2017년 2월 화성시 우정읍 화옹지구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전혀 진행된 바 없으며 화성시가 반대하고 유치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전이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수원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이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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