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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물결 가득’ 전주 한복문화주간 성료
[한국Q뉴스] 전통한복을 보고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선사했던 전주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우리놀이터 마루달, 오목대 전통정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열렸던 한복문화주간 ‘전주한복 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한복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주관한 이번 한복문화주간에는 메인 행사인 한복패션쇼를 비롯해 ‘입고찍고’ 이벤트, 한복장터, 한복 전시, 한복 사진공모전, 한복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한복패션쇼에는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원 등 전주시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특별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 혼례의 스토리가 담긴 패션쇼와 신한복 패션쇼까지 다양한 한복이 소개되고 이희정 밴드의 퓨전 국악공연까지 이어지면서 유튜브 동시 시청자 수가 1000명을 넘기도 했다.
13일과 14일에는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고른 한복을 입고 증명사진을 찍는 ‘입고찍고’ 이벤트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우리놀이터 마루달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 1주일간 마련된 한복 포토존에서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17일 한옥마을 오목대 전통정원에서는 찾아가는 한복 장터가 꾸려졌다.
한복 대여뿐만 아니라 한복을 직접 골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한복의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전시회도 펼쳐졌다.
박순자 명인 외 4명의 한복 전문가들의 전통 비단수의와 한복이 전시됐다.
지난달부터 진행돼왔던 ‘전주를 품은 한복 사진공모전’에는 총 78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902명의 시민투표를 거쳐 2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명품 시내버스인 1000번 기사들이 한복을 입고 운행하는 ‘한복입고 달린다’ 프로그램도 한복문화주간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몇몇 프로그램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됐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한복에 대한 애정과 갈증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복과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복문화주간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시의회, 한복 업계 관계자,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한복문화주간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의 한복 정체성을 찾고 한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개최된 ‘2021 가을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올해 설과 추석 명절에 한복을 입고 승객을 맞이한 전주 시내버스 기사들이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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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습부터 조선팝까지, 신명나는 전주의 소리
[한국Q뉴스] 전주는 판소리 명창을 비롯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200여 년을 이어온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소리의 고장이다.
또 해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과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도 올해로 꼬박 20년째 열리고 있다.
이러한 전주시가 대한민국의 문화영토를 더욱 넓히기 위해 전통국악인 판소리를 대중음악을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선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64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판소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예술로 지난 2003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세계무형유산걸작’에 선정되면서 모든 인류가 지켜야 할 세계무형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판소리가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는 소리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주시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해마다 전주에서 판소리 부문의 명인·명창을 뽑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미래 대한민국의 소리꾼을 찾는 전국학생대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경우 판소리부문 장원에게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이 수여돼 명실상부한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들의 판소리 완창 무대와 가야금 산조·병창, 전주시립국악단 공연 등의 무대가 연중 쉬지 않고 마련된다.
또,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평일과 주말 마당창극 무대도 펼쳐진다.
한마디로 전주에서는 다른 도시들보다 시민들이 국악 무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년간 열린 것도 전주가 대한민국의 소리를 지켜온 도시라는 자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2019년에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수궁가와 적벽가, 홍보가, 심청가, 춘향가 등 판소리 다섯바탕의 진면목을 알리는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전주대사습놀이가 200여 년의 세월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동안 전주는 대한민국의 ‘소리’를 지키고 발전시켜왔다.
동시에 전주는 ‘소리’라는 소중한 문화 자산을 갖게 됐다.
특히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세계적인 무형유산도시임을 인정받는 것은 전주에서 판소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문화재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주에서는 현재 판소리, 가야금산조·병창, 선자장, 악기장, 옻칠장, 전라삼현육각, 전주기접놀이, 한지발장, 우산장, 전주나전장, 야장 등 국가 및 전라북도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 48건이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처럼 전통문화를 보존하는데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이를 계승 발전시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소리’로 만들기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조선팝 성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2일~23일 29일~30일 4일간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펼쳐지는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도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콘텐츠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국립무형유산원이 위치한 무형유산도시로서 판소리와 전통국악, 퓨전국악이라 할 수 있는 조선팝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토대로 한지와 한복, 한옥, 소리 등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잘 지켜온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판소리 등 우리 고유의 소리를 지켜온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무형문화유산의 보고”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리 민족 고유의 혼이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인 판소리 등 국악, 국악과 현대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조선팝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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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시민의 숲 1963’ 헌수
[한국Q뉴스]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는 1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시민의 숲 1963’ 헌수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대일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장, 정명운 푸른전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의 헌수 후원은 시민 헌수 23호로 헌수금은 전주종합경기장에 1963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활용된다.
나무 아래에는 후원자와 단체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는 부동산 적정가격 산정·공시, 부동산 가격 동향 조사 및 가격 정보 제공 등 부동산 가격의 적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주시와 부동산 불법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강대일 지사장은 “전주종합경기장은 오랜 역사와 전주시민들의 추억이 어린 곳”이라며 “시민의 숲 1963으로 조성된다면 다시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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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나무 그리고 숲’에서 생태감수성 UP UP
[한국Q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는 지난 16일 지역사회 생태 감수성과 환경 지키기 실천력을 올리기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인 ‘흙과 나무 그리고 숲’ 강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흙과 나무 그리고 숲은 ‘국립 치유의 숲’과 주민협동조합인 ‘마을연구소’ 등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총 3회차, 15명 내외 소규모 그룹형 으로 운영된 기획강좌이다.
폐박스를 활용한 레터링 블록 홍보물, 폐현수막을 이용한 파우치, 제로웨이스트 기념품 등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태환경교육과 관련 체험으로 구성됐다.
10월 3일 9일 16일 토요일 오전에 이뤄진 강좌는 1회차에는 이목구심서‘전고필’ 대표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감수성 기르는 방법’ 강연과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2회차는 광주환경운동연합 ‘신민정’ 강사의 ‘일상속 플라스틱 free를 위한 나와 우리의 쓰레기덕질’ 강연과 업싸이클링 가드닝 체험,3회차는 내손으로 만드는 숟가락과 젓가락, 우드카빙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업싸이클링 가드닝은 지역청년 강사의 첫무대가 됐으며 우드카빙은 주민협동조합 ‘나무연구소’가 함께 하며 자체개발한 휴대용 목공기계 ‘꼼짝마’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A씨는 ‘매일 아무렇게나 버렸던 우유팩 분리배출을 지금 당장 실천 해야겠다’며 ‘생활 속 환경 지키기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흙과 나무 그리고 숲’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지역 환경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태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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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언택트로 어르신 건강 지켜요
[한국Q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력저하가 예상되는 관내 65세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8주간 온택트 자가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질병과 신경쇠약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활동 및 노인운동은 노년기를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운동 포스터와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는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배포했으며 건강꾸러미를 직접 전달해 운동방법을 지도하고 모바일 사용 교육을 병행해 언택트로 사업을 운영했다.
또한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하루 1회 전화를 통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걷쥬앱’과 연결해 걷기챌린지를 통해 인센티브제를 운영하는 등 일상 속에서 꾸준히 야외 활동을 하도록 유도했으며 SNS밴드를 결성해 일일 운동결과를 인증해 서로 공유하면서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온기와 다양한 건강정보 전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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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국 폐광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상상발전방안 논의
[한국Q뉴스]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 의회의장은 18일 화순군의회 회의실에서 제1차 전국 폐광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폐특법 시효조항 철폐 촉구 등 폐광지역 현안사항 공동대응 및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정선군의회에서 협의회를 정식 발족하고 이날 시·군별 순회개최 원칙에 따라 전남 화순군에서 첫 정기회를 개최하고 폐광지역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산하기구로 폐광지역과 관련된 주요 현안발생시 심도있는 논의 등 발빠른 대응를 위해 시군별로 추천된 대표의원 15명으로 구성되는 특별위원회를 확정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내에 특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해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선정 및 특별위원회 운영 규정에 대해 논의·확정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군별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간의 상생과 성장 촉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모두 뜻을 모았다.
전국 폐광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초대회장인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은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폐광지역과 관련된 주요 현안발생시 발빠른 대응을 모색하고 폐광지역의 위상 정립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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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안전 위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 지속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은 도로 및 지하 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5억3천만원을 투입해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지역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
군에서는 올해부터 신동읍, 화암면, 남면 지역에 대해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 상수, 하수 시설물을 대상으로 측량 및 탐사를 실시해 정확한 위치정보와 속성정보를 전산화해 전기, 통신, 가스 등 유관기관 데이터와 함께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기간 중 시범지역을 선정해 MMS측량과 드론 측량을 융·복합한 3차원 실감 모형을 제작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 환경 등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MS측량은 다양한 센서들을 차량에 탑재해 차량운행과 함께 도로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치와 시각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현재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도로지도 구축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비금속 관로에 대한 GPR시범 탐사, 드론 측량을 통한 성과분석 등 다양한 공간정보 신기술과 접목해 도시 발전에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신설·교체되는 도로 및 지하 시설물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의무화해 최신의 데이터를 축적해 활용할 방침이다.
안명일 민원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도시기반 시설물의 관리체계 확립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 예방, 행정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도로 이중 굴착 방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 중인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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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1번가 진주시, 시민과의 데이트·시민소통위원회 지속 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데이트’와 ‘시민소통위원회’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시민과의 데이트’는 시장이 시민들과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개선책을 모색하는 소통창구이다.
시민소통위원회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명의 시민소통위원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100명의 분과 회원이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제안 및 자문, 생활밀착형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소통창구이다.
2018년 7월부터 매월 시행되고 있는‘시민과의 데이트’는 시민 불편사항, 여론, 지역 이슈, 시정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데이트 현장에는 시장과 함께 관련 공무원들도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의견을 나누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자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조규일 시장은 데이트를 통해 도시재생 관련 시민, 지역공동체 활동가, 청년 창업 농업인, 대학생 동아리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단체, 소상공인 등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도 직접 청취했다.
‘시민과의 데이트’라는 이름처럼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시장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크다.
‘시민과의 데이트’는 현재까지 39회째 진행됐으며 80건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그 중 추진 완료 48건, 추진 중 16건으로 총 64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시정에 반영된 주요 안건으로는 시민텃밭 개선, 폐선부지 자전거길 연결 개선, 청년예술가 작업공간 지원 등이 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선 7기부터 구성됐다.
2018년 11월 관련 조례가 제정돼 그해 12월 시민소통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2019년 전체 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말 중간발표회와 워크숍을 개최, 지난해 2월 2기 분과 활동 성과발표회로 다양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3월, 2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을 선정하고 3기 분과회원을 공개 모집했다.
위원회는 행복한 시민·건강한 사회·경제 활성화·도농 발전·찾고 싶은 진주 등 총 5개 분과로 나뉜다.
각 분과 회의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의제를 발굴해 안건으로 제시하면 생활민원 등 단순 안건의 경우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해당 분과에 바로 통보해준다.
주요 현안사업, 제도개선 등 중장기 안건의 경우에는 소통위원회에 상정 후 안건 토의를 거쳐 관련 부서에 자문 및 정책 제안으로 제시된다.
시민소통위원회 활동은 정례회의 및 운영위원회의 27회, 5개 분과별 회의 80회로 총 107번의 회의를 개최해 150건의 제안 안건 중 101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읍면동 민원창구 개선, 독거노인 휴대폰 요금 지원,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농촌 인력은행 제안, 문산지역 도시계획 관련 건의 등으로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학부모, 교사, 중소기업인, 자전거동호회, 영상콘텐츠 제작자 등과의 만남이 ‘시민과의 데이트’로 추진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이 다소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소규모 인원의 참여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 온라인을 통한 대상자 모집, 전문사회자 진행 토크콘서트 형식의 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더 많은 시민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소통위원회 또한 비대면 플랫폼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향후 단계적 일상 회복이 이루어지면 시민소통 아카데미와 같은 직무 역량교육 및 현장 중심의 탐방 활동 등을 병행 추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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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미래발전연구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진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천미래발전연구회’가 지난 1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생거진천 이미지를 품은 진천군 미래발전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박양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후재 간사, 김성우·김기복·장동현·이재명 의원과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기술원의 이성현·권문철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연구 배경과 방향, 발전 방안 도출 등 용역의 종합적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번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은 성장 중심의 진천군 경제발전 정책을 기반으로 앞으로 지역 주민의 삶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환경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새로운 과제들을 제시했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9월 중간보고회 때 건의된 의견을 종합해 이번 최종보고회 자리에서는 테마별 관광지간 네트워크 형성 산림레포츠 육성 농촌체류관광 활성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강화방안 시행 등 보다 구체적인 생거진천 친환경 발전방안이 제시됐고 질의응답을 통한 심도 있는 최종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양규 대표의원은 “오늘 최종보고회 자료를 토대로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지역이 나아갈 발전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아내고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까지 연구결과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발전방향과 미래의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 모두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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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풍 새뜰마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집수리 시작하다.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연풍 새뜰마을’에서 집수리사업 착공식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개최했다.
‘연풍 새뜰마을 집수리 사업’은 새뜰마을사업 지역에서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민·관 협력형 노후주택개선사업’ 공모로 선정됐으며 비영리 집수리 전문기관인 한국해비타트가 파주시와 함께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새뜰마을사업지 중 파주, 금산, 통영, 부산서구, 강원 태백 총 5개소가 선정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미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4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파주시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개선사업은 낙후된 지역에 사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자체와 한국해비타트가 긴밀한 협력으로 노후주택 개·보수뿐만이 아니라 외관 정비로 마을이미지 개선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하는 사업이다.
파주시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이 사업은 KCC, 코맥스, 신한벽지 등 후원기업의 현물 지원으로 주민부담을 낮춰 수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풍 새뜰마을 집수리 사업으로 연풍리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더 나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지내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풍 새뜰마을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원을 지원해 생활·위생 인프라 시설 정비, 안전시설 확보, 집수리 지원, 공폐가 정비 등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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