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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속가능한 먹거리위해 ‘먹거리위원회 간담회’개최
[한국Q뉴스] 화성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간담회’에는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서철모 화성시장과 한상업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먹거리분과위원장 6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먹거리위원회 발대식 이후 활동한 추진경과 보고와 각 분과에서 도출한 사업 중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제안된 13개 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2022년 수립예정인 ‘화성시 먹거리 5개년 종합계획’ 수립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토의가 이어졌다.
화성시 먹거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먹거리 정책방향을 향후 수립될 ‘먹거리 5개년 종합계획’에 담아 화성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화성시 만의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화성시 먹거리 종합계획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지역 먹거리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 먹거리 다양성 건강한 식문화 형성 학교 및 공공기관 등 지역먹거리 우선 공급 식품산업 육성 친환경 농업확대 생산 및 물류·유통 지원 방안 등 먹거리와 연관된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립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먹거리위원회는 생산자부터 소비자, 유통까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드는 첫 단추”며 “화성시민 모두가 차별없는 먹거리를 보장받아 건강한 식문화 형성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민관협의체인 ‘화성시 먹거리위원회’를 발족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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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침례병원 매입 합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본격화
[한국Q뉴스] 부산시와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매매가격을 500억원 미만으로 하는 것에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 침례병원이 파산한 이후 4년여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시는 이를 통해 침례병원 매입을 조속히 추진하고 보험자병원 유치를 위한 보건복지부 설득에도 박차를 가해 장기표류사업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9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침례병원 현장간담회에서 직접 만나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동부산권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으며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침례병원 매입이라는 빠른 결단을 내림으로써 그동안 표류하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침례병원 부지 매매 합의가 이른 시일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유암코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에 적극 공감한 결실이며 부산시민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염원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장기표류과제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추진은 보험자병원 유치든 지방의료원 건립이든 부지확보가 최우선 과제라 생각하고 토지소유자인 유암코와 부지 매매 합의를 최대한 빨리 끝냈다”며 “이제는 정부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합의한 대로 동부산권에 공공병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최종 합의점을 마련한 부산시는 침례병원 부지 취득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시의회 승인을 거쳐 예산 확보 후 내년 2월에 토지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보험자병원 또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설립에 최소한의 비용과 사업기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모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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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보건소, 환절기 건강관리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환절기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들면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기흥구보건소는 기흥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의 각종 사업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영양, 운동, 금연, 정신건강, 치매예방 등에 대해 설명하는 리플릿과 풋워시매트, 마스크, 마스크스트랩 등 홍보물품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며 “각종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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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양의 날 맞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영양의 날을 맞아 14일 아침 영광우체국 사거리에서 군민 350여명을 대상으로‘영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아침밥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바쁜 일상 속 아침을 거르는 초·중학생, 출근길 직장인, 지역 주민들에게 아침밥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광 찰보리빵과 함께 영양교육 리플릿, 마스크 스트랩 등을 제공해 아침밥 먹기 실천을 홍보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침밥 먹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하고 건강한 식습관이다”며“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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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회 양덕원천 살리기 대책 민관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홍천군이 오염된 양덕원천을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홍천군은 오랫동안 오염된 양덕원천의 실효적 수질개선을 위해 10월 14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양덕원천 살리기 대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군청 환경과와 시동리 주민대표, 환경민간단체, 남면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덕원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부지 토지편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 중인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국고지원사업인 ‘양덕원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및 ‘신대하수처리장 신설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공동협력해 양덕원천의 실효적 수질개선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양덕원천 수질개선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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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노인의 날 기념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포상
[한국Q뉴스] 홍천군은 10월 14일 2021년 노인의 날 기념 노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형주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순재 태학리경로당 회장과 사영한 서석면분회장은 각각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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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가’성백주 화백 장미 특별전, 12월 26일까지 광교 aT갤러리에서
[한국Q뉴스] 한국 화단 표현주의 1세대를 대표하는 성백주 화백 작품전 ‘성백주. 장미 특별전’이 수원시 광교 aT갤러리에서 10월 1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열린다.
성백주 화백은 ‘장미’라는 대상에 일생을 천착했다.
자유분방한 자태, 매혹적인 색채, 수려한 필치로 장미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캔버스에 그렸다.
일상의 풍경과 사물, 정물에 지속해서 소박한 관심을 기울이며 조형적 감각을 확장했고 형태를 사실적으로 그리기보다는 다채로운 색채와 형태의 변형을 바탕으로 한 반추상적인 감각으로 끊임없이 조형적 실험을 해 왔다.
성 화백은 생전에 “그리는 대상의 명제에 집착하면 그 대상의 개념적 해석에 끌려가면서 자기 양식화로 치닫는다”고 말했다.
소박하고 과하지 않게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붓질에는 그만의 독득한 색채가 담겨 있다.
성 화백은 “지금 나의 색은 내 삶을 통해 만들어진, 누적된 인격의 총체”며 “음성처럼 색채도 사람의 몸 속 깊이 잠재하는 인격의 발로”고 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미를 만나 감동받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장미에 접근했다.
성 화백은 “장미는 형태와 색깔이 참 자유로운 꽃이며 화면에서 조형적으로 창조하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소재”며 “나의 작품은 머릿속 이야기를 조형화 한 것으로 회화의 조형도 하나의 함축된 언어”고 이야기하곤 했다.
aT갤러리 헬렌 장 관장은 “aT갤러리는 국내외 저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하는 격조 있고 차원 높은 전문갤러리”며 “한국현대미술의 한 축을 개척하고 꽃 피웠던 성백주 화백의 특별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전에는 성 화백의 장미 작품 중 엄선한 작품을 전시한다”며 “진정한 예술세계를 지향했던 성 화백 작품 궤적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전시”고 소개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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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내 중학생 공무원 직업체험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활성화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중학생 2개교 1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체험 행사를 실시해 청사견학, 특강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시청을 방문한 중학생들은 공무원의 역할과 직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천의 역사·문화재 특강과 함께 시민시장실 체험, 우리나라 최초 국산 비행기인 부활호 관람 등 다양하게 경험했다.
한편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의 학교연계 자유학년제 진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공무원 직업체험은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니 새로웠고 미래 진로를 정하는데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방문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계속해서 실시했는데, 지난해는 코로나로 취소됐다가 올해 다시 탄력적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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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돌입
[한국Q뉴스] 완주군이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에 돌입한다.
14일 완주군은 올해 부과 및 이월체납액 1643억7600만원 중 1544억2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미납된 99억4900만원 중 하반기에 19억8900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단 및 징수전담팀을 구성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세 중 지방소득세, 자동차세가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위해 군에서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급여압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재산압류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압박과 체납징수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정재윤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체납이 계속될수록 점점 더 악순환이 되풀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를 통해 체납비율을 줄이겠다”며 “납부된 세액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군의 발전을 위한 세입재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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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농산물 활용한 치유 베이커리 개발
[한국Q뉴스]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치유 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완주군은 완주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개발 용역’을 통해 베이커리 상품 10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건강 기능성식품 시장의 성장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농산물을 보다 건강하고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베이커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에서 생산되는 당근, 단호박 등을 채소를 활용한 케이크 4종, 블랙베리, 멜론 등 제철 과일을 이용한 파이류 3종, 기타 우리밀을 이용한 호밀빵 등 총 10종의 상품들이 개발됐다.
용역의 책임자인 이정애 호원대 교수는 “완주에서는 다양한 채소, 과일 잡곡 등이 고루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에는 항산화 기능,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유 영양 성분들도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며 “소비자가 건강 및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단백질 강화 제품부터 비건 케이크까지 다양한 제품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완주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품에 대한 기능성 검증을 전문 기관에 의뢰해 11월까지 치유 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치유식품을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성장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완주의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개발로 급변하는 식품 시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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