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임산부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일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의거 임신·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이 같다는 점에서 착안해 10월 10일로 지정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수시장 일원에서 “임산부를 배려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장수군의 다양한 출산 장려 시책에 대한 홍보와 외관상으로 표시나지 않는 임신초기 여성들이 공공장소 등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임산부 가방 고리를 배부했다.
장수군은 출산장려금지급,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난임부부지원, 산전검진 이송비지원, 육아용품 무료대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초기 임산부들은 겉보기에 구분이 쉽지 않아 공공장소에서 군민들의 배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6
-
독립지사 용성조사 135회 오도일 기념행사
[한국Q뉴스] 독립운동가이자 근대 한국 불교의 선지식으로 꼽히는 백용성 조사가 깨달음을 얻은 날을 기리는 135회 기념행사가 지난 5일 장수 죽림정사에서 열렸다.
사)백용성조사 기념사업회 주관, 정토회 주최로 거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념사업회 이사장 법륜스님과 죽림정사 주지인 유수 스님, 장영수 군수, 김용문 장수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윤성병 번암면장, 기념사업회 이사진, 정토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성조사의 오도 이야기를 벽화로 만든 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죽림정사 주지 유수스님의 기념사. 내빈축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법륜스님의 기념법문. 온겨레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공연으로 해금연주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방송으로 중계됐다.
용성 진종조사는 기미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을 주도해 1년 6개월간 옥고를 치룬 독립운동가로 불교의 생활화, 대중화, 지성화를 주창하며 한국 근세불교에 두드러진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28년 사상 처음으로 화엄경을 한글로 번역해 출간했으며 서울 종로도심에 대각사를 창건해 오르간을 들여놓고 찬불가를 직접 만들어 어린이 법회를 여는 등 불교 대중화에 노력했다.
용성 스님의 법맥을 잇는 ‘용성 문중'은 한국 불교계의 큰 산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성철스님 등 역대 조계종의 종정 60%가 용성 문도이다.
지광 법륜스님은 기념법문을 통해 “용성스님의 오도일을 맞아 선농일치등 스님의 삶을 돌아보고 시대에 맞는 수행방식을 찾아 개인의 완성과 사회의 완성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하며 “고귀한 스님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시대적 과제인 사회통합과 평화통일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용성조사의 유적지인 죽림정사는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현충시설 이며 조선글 화엄경등 문화재청이 지정한 등록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죽림정사와 물빛공원을 잇는 인도교 가설공사와 용성 전승관 건립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2021-10-06
-
장수골프리조트, 소외계층에 생필품꾸러미 ‘1004박스’ 120개 기탁
[한국Q뉴스]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가 6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1004박스’ 120개를 기탁했다.
‘1004박스’란 장수골프리조트의 모기업인 ㈜인탑스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행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04박스’에는 간장, 된장, 고추장, 라면, 샴푸 등 12종의 생필품이 들어 있다.
장수군은 이번에 후원받은 ‘1004박스’ 120개를 계남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긴급위기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수골프리조트 이용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1004박스가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되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과 물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
장수군, 상생국민지원금 전 군민 지급으로 확대
[한국Q뉴스] 장수군이 코로나 19로 생계위기 등 어려움을 겪어온 군민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전 군민에게 확대 지급한다.
6일 군에 따르면 당초 정부 지침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 된 군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 약 960여명에게 자체예산을 들여 25만원씩 지급키로 결정했다.
국민지원금은 정부 5차 긴급재난지원금 하나로 지급 대상자는 소득하위 88%에 해당해 장수군의 경우 당초 군민 20,937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예산은 군비 2억 4000만원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새롭게 지원대상으로 추가 되는 군민은 올해 6월 말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어야 하며 신청시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주소이력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을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한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나, 지급기준으로 인해 사회구성원간 형평성과 사회적 갈등을 유발 시킬 수 있어 전 군민으로 확대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이번 국민지원금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
영암군 공공비축미곡 1만466톤 매입 개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1,192t, 포대벼 9,274t 등 총 10,466t으로 이는 전남도 배정량의 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는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실시하며 포대벼는 11월 초에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벼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확정된다.
우선 중간정산금 3만원으로 수매당일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민들이 수분함량과 감량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출하지도와 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 마스크 착용, 매입현장 인원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예방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06
-
강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하반기 영농철 맞아 휴일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하반기 영농철을 맞이해 관내 농업인 의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관내 3개 농기계임대소를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대사업소 3개소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10월에서 11월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영농철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 바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 3~4일 전에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고 사용일 또는 사용 전날 오후 5시에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1회 3일 이내로 가능하다.
현재 강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50종, 39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의 판매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올 12월까지 임대료를 50%로 감면해 제공하고 있다.
김춘기 소장은 “하반기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주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필요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칠량·대구·마량 농업인의 영농편의 제공과 원활한 농기계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칠량면 장계리 일원에 농기계임대사업소 칠량분점 신축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12월 개소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6
-
영암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하반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고구마 무병묘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분양신청을 받아 생산한 조직배양묘로 올해 12월까지 5만여 본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받은 조직배양묘는 육묘하우스에서 증식되며 내년 본답에 정식해 씨고구마용으로 생산된다.
공급품종으로는 농촌진흥기관에서 육성한 소담미, 진율미, 풍원미, 호감미 4종으로 특히 올해 육성된 소담미는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저장성이 우수해 농가 호응도가 높아 분양신청이 많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종자의 연용은 바이러스 재감염으로 인해 수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으로 직결된다"며 "3년에 한 번씩 씨고구마를 조직배양묘로 갱신해야 바이러스 없는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10-06
-
파평면 마을공동체‘떳다∼파평이모’와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하는 이웃사랑
[한국Q뉴스] 파주시 파평면 마을공동체 ‘떳다∼파평이모’가 ‘사랑의 사과청’을 만들어 지역 농가를 살리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사과청은 파평면 금파리에 위치한 장마루 농장의 사과로 만들었으며 마을 부녀회장은 마을강사로 참여해 일손을 돕고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또, 함께 참여한 교하동 공동체와 문산 자유초 학부모들에게 파평의 농·특산물을 알리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율곡습지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사과 맛을 보여주며 파평의 농산물을 홍보했다.
떳다∼파평이모는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고민하고 회원들의 소통을 넘어 마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10월에는 눌노리, 대추농장에서 대추청을 만들 예정이다.
김수태 파평면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공동체 문화가 사라지고 소외계층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번 나눔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1-10-06
-
파주읍 주민자치회, 제1회 주민총회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 파주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1회 파주읍 주민총회’가 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함께 논의한 후 최종적으로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이번 파주읍 주민총회에서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환경히어로’ 가로등 화분 정비 사업 ‘꽃길만 걸으세요’ 청소년 흡연 예방 벽화 그리기 사업 ‘밝은 담과 함께 노담’ 다문화 체험기 ‘앉아서 세계 속으로’ 4건의 마을의제를 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올해 주민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찾아가는 현장 투표를 통해 의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총회 당일은 분과별로 제시한 의제 설명과 투표 결과를 공유하는 등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의제 주민투표는 만18세 이상의 파주읍 주민과 파주읍 소재의 사업장, 학교, 기관, 단체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사전 주민투표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투표소를 운영했다.
최종결과발표인 주민총회는 10월 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파파스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결정된 의제는 투표결과를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노영준 파주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많은 파주읍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하는 마을자치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
파주시, 민·관합동 콩 품종 비교전시 포장 운영 모범
[한국Q뉴스] 파주시는 군내면 백연리에 민·관 합동으로 콩 품종 비교전시 포장을 조성하고 콩 품종별 특성 및 다양한 재배관리기술을 연구하는 등 콩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콩 품종 비교전시 포장은 10a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콩의 본 고장인 파주시가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선정된 ‘장단백목‘ 품종을 기반으로 육성한 다양한 콩을 통해 파주 장단콩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시험포장이다.
시는 지난 5월 시험포장에 장단백목 등 40여종의 콩을 파종해 운영 관리에 힘을 쏟고 있으며 9월에는 비교전시 포장에서 새올콩 두 품종을 첫 수확했다.
이완배 군내면 백연리 이장은 “장단콩의 고장으로서 시와 주민이 함께 콩 품종별 비교 전시포장을 조성했다”며 “수확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비교전시 포장의 재배관리와 연구 활동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체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장단콩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