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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공모 선정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한국Q뉴스]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목적체육관인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지난 5일 국비 10억원, 도비 2억원, 군비 12억원 등 총사업비 24억원을 들여 고성중학교 내 부지에 연면적 800㎡, 지상 1층 규모로 국민체육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체육센터 내에는 다목적체육관, 샤워실, 탈의실, 헬스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그동안 고성중학교에서는 학생 수 대비 규모가 협소해 운동은 물론 실내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부지는 교육청에서 제공하고 사업비는 국가와 지자체에서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현대화된 최신시설로 배드민턴, 탁구, 배구, 농구 등 실내특화 체육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에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해결됐다”며 “신축되는 국민체육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유시설로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에 대한 참여 기회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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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다문화엄마학교 “초등학교 졸업시험 합격했어요”
[한국Q뉴스] 장성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던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6명의 초등검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지원센터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성군에 거주하는 학령기 또는 유아기 자녀를 둔 여성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초등과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검정고시 응시도 독려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 90%, 집합 10%의 비중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8월에 열린 2021년도 제2회 초졸검정고시에 7명이 응시해 6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합격자 중에는 만점자도 배출되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낯선 타향에서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학업을 이어가느라 어려움이 컸지만, 소기의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했다”며 “보다 알차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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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방역 인력을 위한 간식 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창원시는 6일 관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및 생활치료센터 등 15개소에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급증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로 격무와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간식 꾸러미에는 빵, 호두파이, 연양갱, 건강쥬스, 음료 등 5종과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응원엽서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모두의 간절한 응원의 마음이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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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전국 1위’
[한국Q뉴스]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임대 실적 사업 성과 정책 적합도 수요자·조직원 만족도 등 72개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상위를 기록하며 올해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에서 총 3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장성군은 농기계 기종, 수량을 대폭 늘리는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연 평균 1만여 건에 이르는 높은 임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89종 87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 중이다.
임대료 카드 결제 시스템, 농기계 택배 서비스 도입 등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는 농가의 경영 지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 900여 건의 감면을 통해 5억 6000여 만원 규모로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
올해 4월에는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다룰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농기계종합교육장을 마련해 초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로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노후 농기계 구입 등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과 지역 농업인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꾸준히 노력해 온 끝에 ‘전국 1위’라는 소중한 평가 결과를 얻었다”며 “농기계 이용률 증대와 임대사업 내실화를 통해 부자농촌 건설의 기틀을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밭작물 농사의 기계화를 위해 농기계를 농가에 장기임대해주는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6일 오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삼계면 사창리 삼계양파기계화작목반에 농용트랙터 등 6종의 임대농기계 8대를 장기임대하기로 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작목반은 기종별로 최장 8년까지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임대료는 구매 가격의 20% 수준으로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기계화를 실천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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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목포대학교, 영산강 중심 나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MOU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마한사 복원과 연계해 선도정책과제로 추진하는 ‘역사문화도시 조성’의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을 위해 목포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6일 국립목포대학교와 ‘영산강 중심, 나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박민서 총장, 강봉룡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나주시의 국내외적 위상 강화를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종합적 학술연구 및 정책 발굴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시책 발굴과 예산확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개발과 활용의 대상으로 간주돼온 강의 심각한 생태문화적 왜곡과 관행을 성찰하고 생명의 근원이자 문명 탄생의 모태로서 강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연구와 정책 개발에 힘써가기로 했다.
목포대는 그간 영산강 역사문화생태 자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산하기관인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 교수·연구진의 역량을 결집, 영산강에 대한 융합연구와 정책 대안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역사적으로 영산강을 통해 전 세계와 교류의 폭을 넓혀온 나주시가 다시금 영산강을 매개로 호남의 중심을 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포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학술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써 영산강을 되살리고 발전된 미래를 설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4대강이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영산강 중심도시 나주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봉룡 소장은 “영산강은 옹관고분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고대문화를 잉태했고 고려 왕조 출범의 원동력이었으며 동아시아 문명이 교류, 확산되는 통로로 기능했다”며 “유서 깊은 영산강에서 ‘강의 인문학’을 시작해 영산강 중심도시 나주가 세계적인 강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로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민관공동위원회 마한사위원회는 영산강 역사문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으로 ‘나주읍성 및 목관아 복원·정비’, ‘영산강타워 건립 및 영산포 강변도시 재구조화’, ‘국립강문화박물관 건립’, ‘국립영산강생태원 조성’, ‘영산강 국제네트워크 100리길 조성’ 등 세부 과제를 발굴·수립하고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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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다
[한국Q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월 2일 주말을 이용해 대구시 및 대구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천 상동교부터 금호강 합류지점인 침산교까지 전 구간에 걸쳐 ‘신천 프로젝트 사업’ 추진상황과 ‘신천관리’ 전반에 대해 구석구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도심 속 하천인 신천을 친환경 명품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총사업비 1,040억원을 투입해 생태용량 확장, 역사·문화공간 조성,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 스마트신천 만들기 등 4대 전략 15개 단위사업의 ‘신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술래잡이놀이터’ 등 2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등 4개 사업은 공사 중이고 ‘수변생태공원 조성’ 등 5개 사업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범어천 연결로 조성’ 등 5개 사업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비 474억원을 투입, 하루 10만톤의 낙동강 맑은 물을 신천 유지용수로 추가 공급하기 위해 시행 중인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해 수처리시설 설치, 관로정비 등 현재 64%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2월에 임시통수를 거쳐 8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 유지용수가 하루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늘어나고 현재 3급수인 수질이 2급수로 개선돼 신천의 고질적인 문제인 악취 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신천의 수질을 한층 더 개선하고자 신천하수처리장에서부터 가창교 상류 냉천교 구간, 범어천에서 두산오거리 구간 등 총 33.3㎞의 우·오수관로 분리사업 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다.
그 중 신천하수처리장에서부터 성북교까지 2.5㎞ 구간은 우선 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서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가창교 상류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신천처리구역 내 지선 우·오수 분류화 사업)도 함께 추진해 신천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한 악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중동교 주변 등 11개소의 하수박스는 내년 6월까지 덮개를 설치해 악취를 저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신천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거나 안전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사업들은 내년 예산에 반영하도록 긴급 지시함에 따라,내년도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상동교부터 동신교까지 좌안둔치 4㎞ 구간의 산책로를 확·포장하고 중동교에서 희망교 하류 자전거교육장까지의 우안둔치 및 칠성좌안둔치주차장 앞 1,020m 구간에도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분리하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까지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분수 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로 도심경관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함과 청량감을 제공하고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교량 5개소에 야간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에 우선 8억원을 투입해 수성교에 야간조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신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 7월 조직개편 시 신천관리 전담팀을 구성했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신천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신천지킴이단을 모집한다.
조만간 신천지킴이단이 구성되면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화 활동, 환경오염 행위 감시 등을 펼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신천을 구간별·테마별로 특색있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맑고 깨끗한 신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신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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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으로 피해최소화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5일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의거 5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1차 세부시행계획이 2020년 종료됨에 따라 1차 적응대책 성과를 평가하고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을 분석, 기후변화의 취약성 등 여건 분석을 통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취약계층 보호, 농작물 관리,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향후 5년간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농업, 산림, 생태계, 교육홍보 등 7분야 35개 사업에 대한 분야별 세부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가졌으며 기후변화 적응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한 검토를 통해 세부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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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요농산물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이 관내 주요 농산물 정책 및 예산 수립을 위한 농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상품목은 포도, 체리, 블루베리, 수박, 고추, 꺳잎 등 6개 품목으로 관련 농가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6일에는 군청 군수실에서 포도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진안군 포도 재배 및 지원현황, 국내 포도 생산현황 및 시장동향 등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회의를 통해 “농가들의 재배 여건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현업에 종사하는 데 애쓴다”며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헸다.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은 진안군 농업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연내에 순차적으로 주요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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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5% 달성, 66일째 연속 도내 1위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8일 0시 기준까지 66일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완료율이 66일째 연속 도내 1위를 달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월 6일 0시기준 전체 인구 25,210명 중 코로나19 2차 완료율이 17,772명 70.5%로 집계됐다.
이는 전라북도 10월 6일 0시기준 53.77% 보다 16.73% 높은 수준으로 지역주민의 높은 백신 접종률을 통한 면역형성 인구를 높이기 위해 안심 꾸러미 배부, 군민체육센터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활동이 효과를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진안군은 10월 말까지 전체 인구 대비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 완료율이 80%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4분기 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라 12세부터 17세까지 소아청소년은 이달 5일 임신부는 8일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을 할수 있으며 접종은 소아청소년과 임신부가 같은날 1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더불어 기본접종 완료 6개월이 경과된 7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및 노인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 강화를 위해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이달 5일부터 실시하고 접종시행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대상군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한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과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지자체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도 가능하며 고령으로 온라인 예약 등이 어려운 경우 지역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통해 예약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안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매주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모든 군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백신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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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2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진안군은 금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 사업 공모에 상전면 원수동 상수도 공급사업이 선정돼 기금 5억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지원 특별지원 사업은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광역사업이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에서 제외된 상전면 원수동마을 주민들의 상수도 공급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원수동마을은 상전면 수동마을이 용담댐건설로 인해 수몰되면서 새로이 터를 잡은 마을로 상전면 17개 마을 중 유일하게 광역상수도 미공급지역으로 간이상수도를 20년간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수질이 우수하지 않고 갈수기 및 한파 시 수원 부족으로 인해 비상급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원수동 상수도 공급사업은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상수관로 4.5km를 매설하고 마을의 충분한 물량 확보와 깨끗하고 안정적인 음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용담댐 건설로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있고 갈수기 등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수동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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