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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청소년 축제 ‘공존 포트나잇’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는 비대면 청소년 축제 ‘공존 포트나잇’이 10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우리 모두를 흩어지게 한 코로나19장기화 상황에서 ‘공존: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함’의 가치를 축제에 담아,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청소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축제를 기획했다.
다섯 가지 테마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비대면 체험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원 산책, 공존의 가치를 담은 전시회가 무료로 진행되며 테마별 체험 신청 시 미션 수행을 통해 획득한 입장권을 제출하면 참가가 가능하다.
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세계자연기금 후원 팔찌 만들기 커피박 활용 화분 만들기와 씨앗 심기 플루이드 아트 체험이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체험별 키트가 제공되고 개인별 2가지 체험을 신청하고 참가할 수 있다.
10월 23일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공원공존’ 은 축제 기획 청소년들의 인사와 소개, 영상을 통한 온라인 공원 산책, 이벤트를 통한 상품제공 등 고양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당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는 10월 30일 가치공존을 주제로 공존과 존중, 행복, 성장의 가치를 담은 사진과 작품을 전시하며 고양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공존 포트나잇’은 고양시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고양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즐거운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 내용 및 신청 관련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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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체 나눔텃밭에서 수확한 땅콩 나눔
[한국Q뉴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덕양 행신 종합사회복지관과 고양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공동체 나눔 텃밭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땅콩 200kg과 고구마줄기 50kg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것이지만 계속되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도시농업과는 다음 달에도 사회복지 시설에 고구마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토당동 일대에 조성된 나눔텃밭은 텃밭교육장, 휴게쉼터, 생태화장실 및 빗물 저금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16개의 도시공동체가 옥수수, 고구마, 땅콩 등을 공동으로 경작·수확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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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폭력 실태조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2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고양시 여성폭력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복지여성국장, 여성·가족정책 및 여성폭력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연구 수행을 맡은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 여성폭력 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 · 분석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료파악과 진단으로 단기·중기·중장기적으로 고양형 여성폭력 관련 정책 사업안을 도출하고자 했다.
여성폭력 실태조사 주요 내용은 여성폭력의 지역별, 연령별 또는 직업별 분포 여성폭력의 발생 원인 및 배경 여성폭력의 유형, 특성 및 빈도 등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 3월 정책연구 착수 후 고양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관계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의원 및 관계기관의 의견수렴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 연구 과정에서 관계 전문가 집단 심층 인터뷰를 통해 여성폭력 관련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시는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여성폭력 예방·근절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여성폭력 실태조사가 처음 이루어진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번 실태조사는 여성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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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는 단독주택 지역의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무단투기 폐기물 정비를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 104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은 고양시 18개동 집중관리지역 52개소에 배치되어 재활용품 정리 및 계도 활동 무단투기물 정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현재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의 주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처리에 관한 질서를 확립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해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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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고지식콘서트 5강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가‘고지식 콘서트’의 5강을 지난 29일 진행했다.
‘2021 고지식 콘서트’는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대상으로 진행하는 열린 강연으로 강연영상은 고양시·고양TV와 고양시 평생학습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5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가 ‘색달라지면 남달라진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독창성은 남다름이 아니라 색다름에서 나온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비교하지 않는다”며 도전, 열정, 혁신 등의 5가지 핵심가치를 가지고 나다움의 발견을 통해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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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29일 시립 경로당 4개소와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를 그린리모델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5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건설연과 함께 지난 6월 노후화된 시립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에너지성능 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에너지성능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 개선안을 경로당 4개소에 실제 적용해 에너지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에 적용될 기술은 창호 교체 내·외부 단열재 시공 그린리트로핏 기술 등으로 건물별로 최적화된 리모델링을 시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7억원으로 고양시와 건설연이 각 50%씩 분담하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 4개소와 함께 리모델링 대상지로 선정된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 후 27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시는 건설연의 에너지 성능 개선 기술을 적용한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청사를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으로 공공건축물 에너지성능 개선에 전문 기술을 도입해 우수한 연구 기술 상용화에 기여했다.
은 물론 예산 절감까지 이루어냈다”며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전문기술을 도입한 리모델링을 실시해 녹색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녹색도시 구축의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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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활짝… 든든한 백세시대 여는 ‘고양’
[한국Q뉴스] 고양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작년 기준으로 145,710명, 전체 인구의 13.5%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고양시정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2028년으로 7년 뒤에는 고양시민 10명 중 2명이 노인인 셈이다.
고양시는 더 나은 고령사회를 만들고 노년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일자리, 건강, 복지 등으로 완성되는 노인 정책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지난 27일 2020년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고양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 2018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 수상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올해 전년 대비 15.7% 늘어난 약 21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고양시니어클럽 등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청소와 수납 정리 등을 돕는 ‘식품안전도우미 사업’, 맞벌이 가정 학부모들의 부담이었던 교통 봉사 활동 일부를 대신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인 공익활동형에 99개 사업단을 구성해 5,28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 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환경 활동 등을 수행한다.
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행주농가 GS25와 함께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실버카페 5개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양시는 2019년부터 117개소 동네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만 70세 이상 고양시민이 무료로 동네의원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연 1회 본인 부담금 약 17,500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비대면 치매조기검진 스마트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AI 간편콜 치매 조기선별검사 시범사업’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덕양구, 일산동·서구 등 3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기반으로 작년 2월에는 치매안심센터 가좌분소를 개소했다.
오는 10월에는 치매안심센터 고봉분소, 내년에는 치매안심센터 행신분소를 개소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치매 어르신 가정에 ‘가스 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치매안전하우스’, 경로당에 책방을 만드는 ‘뇌청춘 책방’, 치매예방프로그램인 ‘반려식물은 나의 동반자, 봉선화 연정’, 찾아가는 치매안심버스 ‘뇌블리 버스’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편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양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지정 조례’를 제정했다.
4층 이하로 층수를 제한하는 기준을 마련해 시설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노인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했다.
만 65세 이상 취약 계층 노인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831명에게 약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3개소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의 267명의 생활 지원사가 말벗과 안부 확인, 외출 동행과 가사 지원, 생활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ICT 기반 응급안전장비를 돌봄 노인 가정에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힐링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정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택트 국악 공연’ 등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한편 경로당에서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7개소 경로당의 노후된 냉난방기를 교체했다.
141개소에는 식기세척기를 제공했고 372개소에는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시 사용할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했다.
또 사회 봉사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경로당 실버보안관으로 선발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실버보안관 558명은 지난 7월부터 방역 및 보안 관리와 함께 위기 상황에 놓인 노인들을 발굴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복지망을 구축하고 세대를 넘어 모두의 행복을 위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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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환경 지키는 ‘걸어서 지구 한 바퀴’
[한국Q뉴스] 종로구는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올해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프로젝트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
‘걷기 실천’과 ‘탄소배출 줄이기’를 목표로 매월 11일 ‘운동화 신는 날’ 캠페인 전개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걷기 챌린지 운영 등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총 1,7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합산 걸음 수가 약 3억보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구 한 바퀴 사업 일환으로 건강나눔 기부 챌린지를 열고 후원사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 등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에 이번 하반기에는 기후 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
참여를 원할 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하고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 ‘건강도시 종로와 함께 지구 한 바퀴’에 가입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걸어서 지구 한 바퀴는 걷기 운동을 장려해 개인 건강 증진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실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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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듬뿍 ‘2021 창신마을축제’
[한국Q뉴스] 종로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여간 지역주민과 손잡고 ‘2021 창신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무대로 각종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옛 추억과 함께 일명 ‘레트로 감성’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창신마을축제’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이웃 간 서로를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챌린지’ 소중한 이에게 영상으로 전하는 ‘마음잇기 편지’ 어린이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마스크 고리 만들기 ‘환경사랑 ZOOM 체험’ 미니다큐와 마을 구석구석의 소식을 담아낸 ‘축제 이모저모 영상’ 감춰두었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우리마을 자랑대회 결선’ 등이 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창신동 곳곳에서 10월 23일 하루 열린다.
먼저 창신소통공작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미술학부 동아리와 함께하는 미술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마루놀이터와 창삼쉼터에서는 놀이 프로그램을, 창신쌈지마당에서는 딱지치기와 옛날 과자 따먹기 등의 재미난 레트로 체험을 직접 해보는 게임장을 운영한다.
마로니에 야외공연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노래, 춤 공연을 감상 가능하고 낙산공원에서부터 동대문까지 창신동 일대를 AR로 만나보는 전시 역시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밖에도 창신시장 맛집에서 식사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댓글을 달아 참여하면 핸드크림을 주는 먹거리 이벤트, 창신1~3동 주민센터로 페트병·폐건전지·종이팩을 가져가면 종량제봉투와 친환경EM비누 등을 제공하는 선착순 환경사랑 행사 등도 마련한 상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축제 관련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거나, 창신소통공작소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창신동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이벤트를 만나는 즐겁고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창신동의 숨겨진 매력을 만나고 이웃 간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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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통학로 안전하게 지킨다
[한국Q뉴스] 강동구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음성안내 보조장치’, ‘교차로 알림이’ 설치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 강일초 고일초 명덕초 천동초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을 유도한다.
음성안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도로 상황 및 위험을 전달하는 이 장치는, 초지향 스피커가 내장되어 기존 장치와 달리 주변으로 소리가 퍼지지 않으면서 명확한 원거리 음성 송출이 가능해 소음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다양한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교차로에 차량, 오토바이 등이 진입하면 아이들에게 위험 신호를 알려주는 ‘교차로 알림이’를 성내초, 성일초, 구립보람나무어린이집 3개소에 설치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바닥의 LED 패널이 발광해 차량의 접근 유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각적으로 주의시키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태양광을 통해 작동되는 친환경적 시스템으로 주간에는 황색LED가 상시 점멸해 운전자에게 교차로임을 인식시켜주고 야간에는 차량 접근 시 적색 점등되어 보행자에게 경각심을 준다.
대기환경이 좋지 않거나 흐린 날씨에는 LED가 더 선명하게 보여 궂은 날씨에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에 설치한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통학로 안전장치의 역할을 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점차 설치를 확대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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