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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보호구역의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Q뉴스] 강동구가 더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사업은 강동구가 올해 초 행정안전부 공모에 당선된 사업으로 국·시비 4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강동구의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교통시설물을 설치 및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신암초등학교와 암사어린이집을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올 상반기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사업 설계용역을 실시해 보호구역 내 표지 및 노면 설치 기준, 통학로 확보 기준 등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대한 표준모델 개발과 함께 시범 적용안을 수립했다.
이후 올 연말까지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 설치 통학로 확보를 위한 보행로와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옐로카펫과 미끄럼방지포장 설치 등 표준모델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사업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강동구의 표준모델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기준의 바람직한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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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한국Q뉴스]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문화새마을과 신다솜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한 ‘제24회 보령예술제’를 적극 지원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카드 발급률 100%를 달성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
농업지원과 염유이 주무관은 만세보령 농업대학 운영으로 농업기술 전문인력 80명을 배출하고 농업기술 자격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왔다.
성주면 박윤식 주무관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홍보하고 성주면 관광발전협의회 출범 주도 및 성주산 편백나무숲 산책로 조성, 단풍나무 식재 등 내륙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섰다.
대천2동 김선애 주무관은 18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독려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미신청자에게 신청 홍보 및 이의신청 시 신속한 처리로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천3동 정경주 주무관은 정기적인 제초작업과 교통 시설물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했으며 새벽시간을 이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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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프로보노 봉사단’ 발대…나눔문화 확산
[한국Q뉴스] 보령시 대천4동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단’을 발족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나선다.
시는 지난 31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건호 대천4동장 및 봉사단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보노 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프로보노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라는 뜻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서비스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더 머드 팝스 오케스트라와 간호사, 요식업자, 건설업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분야인 ‘오드리햅번’, 의료·복지분야인 ‘마더테레사’, 기능·기술분야인 ‘헤라클레스’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대천4동을 중심으로 오는 2023년까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오드리햅번 분과장에는 고영곤씨가, 마더테레사 분과장에는 성영복씨가, 헤라클레스 분과장에는 박준호씨가, 사무국장에는 오영환 씨가 선출됐다.
아울러 앞으로의 운영방식과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분과장으로 선출된 고영곤씨는 “살아오면서 익힌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봉사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재능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신 봉사단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천4동의 프로보노 봉사단이 보령시 전역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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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한국Q뉴스] 보령시가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해 매월 2000세대에게 지원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세대 중 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보험료 지원금액 기준을 월 1만원 미만 세대에서 월 2만원 미만 세대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월 1300세대에 보험료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내년에는 기존 대상에서 700세대를 추가해 총 2000세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의 복지 안전망을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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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온·오프로 만나요
[한국Q뉴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마포나루의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하고 마포나루에 실어 나르던 유명산지 새우젓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제14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마포 젓갈 객주는 조선시대 마포나루의 영화를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다.
당시 마포에 모인 젓갈은 칠패 뿐 아니라 한강을 타고 내륙 깊숙이까지 퍼져 나갔다.
이곳에 젓갈을 대던 곳이 강경, 광천, 신안, 강화, 소래 등 전국의 유명 새우젓 생산지였다.
옛 마포나루의 영화를 현대식으로 재현하며 김장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질 좋고 저렴한 새우젓을 제공하고 새우젓 산지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행사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다.
구는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했었지만, 올해는 11월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업계에는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축제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문화원이 주관한다.
매년 축제 때마다 난지연못 앞에서 열렸던 입항재현 행사는 올해 무대 위로 자리를 옮긴다.
5일 오후 3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메인무대서 새우젓을 실은 상인들의 입항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황포돛배 입항 영상을 배경으로 새우젓을 검수하는 사또와 이방, 상인들이 무용팀을 이뤄 1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난지연못에는 마포나루에 정박한 황포돛배 모습을 본 뜬 LED 유등 20척을 띄워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인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음악회도 3일간 오후 3시마다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평화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마포나루 힐링콘서트’에 남진, 마리아 등이 출연한다.
다음날 6일에는 김정민, 코요테 등이 나와 ‘딜라이브와 함께하는 착한콘서트’를 꾸미고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은 김자경오페라단과 얌모얌모가 공연하는 ‘마포M클래식’이 기다리고 있다.
음악회 관람은 백신접종 완료자 중 사전신청제로 진행되며 방문하지 못하는 구민을 위해 유튜브 채널 ‘my Mapo’로 생중계한다.
본격 김장철을 맞아 희소식이다.
국내산 유명산지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15%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새우젓 판매장터’를 1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심사를 거쳐 엄선한 전국의 12개 업소가 참여하며 운영현황은 마포구 홈페이지, 마포구 소식지 및 각 동에 비치한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각 업소별 전화주문. 축제기간인 5일부터 7일 사이에는 아현시장과 마포·공덕시장에서 유명산지 새우젓을 직접 구매 할 수도 있다.
이는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마포의 전통시장과 새우젓 판매업소가 연계해 판매장을 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구는 축제 개막과 새우젓 판매 안내를 위해 지난달 28일 새우젓축제 특집 ‘마포쑈핑라이브’를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기도 했다.
5일과 6일 양일간 10시에 경의선숲길에서는 코로나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건강 걷기대회도 열린다.
코스는 대회 첫날 5일은 공덕역 1번출구~홍대입구역 6번출구, 다음날인 6일에는 연남동 숲길 시작점~서강대역 1번출구로 각 2.3㎞씩이다.
백신접종 완료자 중 1일까지 사전신청 완료한 마포구민만 참여 가능하다.
그 외에도 전통시장 별로 소규모 음악회가 열리는 등 지역 곳곳에서의 부대프로그램도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문화예술과에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문화예술계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새롭게 시작된 일상을 구민과 함께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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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마을미디어지원센터’개소
[한국Q뉴스] 강동구가 구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미디어를 통한 마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연면적 346.63㎡ 규모에 영상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미디어 공부방,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미디어 소통방, 장비 창고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 제작, 팟캐스트 제작 등 맞춤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스튜디오를 활용한 아나운서 라디오 DJ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송출이 가능한 스튜디오, 고사양 장비를 갖춘 편집실 대관, 촬영·음향 등 미디어 장비 대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정식 운영에 앞서 11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팟캐스트, 무엇이든 물어보살 도전 나도 유튜버 캐릭터 디지털 드로잉 등을 운영하며 랜선 여행 토요 아나운서 우리 가족 라디오 스타 더빙 클럽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11월 6일에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에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 특강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일정,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 마을협치과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비대면 시대, 미디어 소통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구민 누구나 미디어를 누리고 미디어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미디어로 행복한 강동’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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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강동사랑상품권 11월 1일 100억원 추가 판매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판매한다.
이번 추가 판매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시기에 맞춰 시작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코로나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진작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21개 상품권 전용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으로 총 2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발행된다.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중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앱에서 가맹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작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동사랑상품권은 작년에 조기 완판된 295억원에 이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한 200억원도 조기 소진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전국적인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작년부터 구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강동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가계소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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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빼고 편리함은 더하고
[한국Q뉴스] 집안 공간만 차지하던 애물단지 책상, 장롱 이젠 모바일로 더욱 쉽고 간편하게 빼보자. 서울 강서구는 이달부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빼기’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배출신고를 하거나 동 주민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한 뒤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 ‘빼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사진 한 장으로 배출 신고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한 모바일 앱 서비스다.
‘빼기’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주민은 앱에 배출장소를 입력하고 배출품목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앱이 사물인식 AI 기능을 통해 폐기물의 견적을 산출하면 금액 확인 후 모바일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되면 배출번호가 생성돼 구에 전달되며 별도 신고필증 없이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이후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빼기’에서는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폐기물 방문수거 '내려드림' 서비스도 제공해 폐기물 처리에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또, 중고재활용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중고 가구와 전자제품 등의 거래를 돕는 ‘중고매입’ 서비스 기능도 갖춰 폐자원의 재활용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줄이고 자원 순환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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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종로구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아트홀에서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문로에 위치한 ‘경희궁’은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5대 궁궐 중 한곳이다.
창건 이래 역대 왕들의 산실이자 정사를 보았던 장소로 사용됐으며 본래 약 7만여 평 규모의 큰 대궐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경성중학교와 조선총독부 전매국 관사지가 들어서며 많은 전각들이 헐리고 옮겨지는 등 파괴·변형됐다.
또한 각종 개발 및 고급주택지 형성까지 더해져 예전의 위상을 잃은 채 축소돼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종로구는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고 타 궁궐에 비해 그간 상대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경희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보고자 한다.
아울러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관련 유구와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강구하고 경희궁 역시 다른 궁궐처럼 복원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을 나눠볼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사학, 근현대 건축역사, 고고학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발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발제에는 세 명의 관련 분야 명사가 참여한다.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홍순민 교수가 ‘경희궁의 역사적 가치’,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안창모 교수가 ‘경희궁, 잊혀진 궁궐, 일제강점과 반일감정으로 사라진 대한제국의 현장’, 오경택 수도문물연구원장이 ‘경희궁지 일대 발굴조사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패널토론에는 세 명의 발제자 외에도 문화재청과 서울시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김원 대표,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김기호 명예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이강근 교수, 최종규 한울문화재연구원장, 前 경향신문 편집국 이기환 기자, 장옥연 온공간연구소장 등이 함께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를 기억하고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경희궁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공감대 형성이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경희궁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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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라이온스클럽·새남해라이온스클럽 소공원가꾸기
[한국Q뉴스] 남해군이 최근 ‘1단체 1소공원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봉사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선라이온스클럽과 새남해라이온스클럽이 각각 지정받은 소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창선라이온스클럽은 회원 10여명이 노란색 라이온스 단체복을 입고 지난 28일 당항소공원에 모여 직접 준비해온 예초기로 잡목을 제거하고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매년 당항 소공원에 피는 아름다운 벚꽃나무가 가족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인다며 도로변 소공원 정비는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강만옥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모이면 늘 재미나고 즐겁운데 봉사단체로써 앞으로 사회에 공헌을 목적이 하나 더 생기니 책임지고 소공원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남해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은 지난 31일 고현면 동도마소공원에 모여 수목정비, 풀베기 및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해안도로에 위치한 동도마소공원은 주말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로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소공원을 가꾸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이우학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소공원가꾸기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본인을 비롯한 회원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아름다운 공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먼저 창선라이온스클럽, 새남해라이온스클럽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위해서는 군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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