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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체육센터·백석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시행
[한국Q뉴스] 고양시가 2024년 준공 예정인 탄현체육센터와 백석국민체육센터의 설계 공모를 각각 11월 1일 11월 3일 시행한다.
당선작은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탄현체육센터는 2024년 10월에 준공 예정이고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주거지주차장 등의 운동시설로 이루어진다.
탄현동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을 활용해 대지규모 2,149.9㎡ 부지에 연면적 5,402㎡로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건축한다.
백석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4월 준공예정이고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휴게실 등의 시설로 이루어진다.
백석공원의 13,813㎡ 규모 부지에 연면적 1,725㎡ 규모로 짓는다.
총사업비는 60억원이다.
설계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이 있는 건축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설계공모 참가자는 11월 10일까지 관련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을 마친 참가자는 탄현체육센터의 경우 내년 1월 12일까지, 백석국민체육센터는 내년 1월 5일까지 각각 공모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교수 및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위원회의 작품심사를 거치게 된다.
탄현체육센터는 내년 1월 25일 백석국민체육센터 1월 21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1등 당선작은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받는다.
기타 입상작의 경우 2등부터 3등까지 차등 보상금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체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하고 두 곳 모두 기존 주차시설을 활용하는 만큼 기존 주차수요를 포함한 체육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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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사랑상품권 100억 추가발행··· 10% 할인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판매한다.
상품권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연말 정산할 때 30% 소득공제 해택도 받을 수 있다.
개인 1인당 구입 한도액은 월 70만원이다.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법인은 할인율이 없는 대신 한도제한도 없다.
상품권 구입은 21개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이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사용 가능업소는 지역 내 1만 779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단 대형 점포, 일부 대기업 계열사, 연 매출액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동네 가맹점 현황은 ‘지맵’ 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랑상품권은 지난 2월, 7월, 9월에 이어 4번째 발행되는 물량이다.
올해만 누적 발행액이 400억을 넘어섰다.
모바일 지역 화폐인 강북사랑상품권은 나올 때마다 조기 완판을 거듭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선순환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며 “이번 발행분도 골목상권의 소비심리를 살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발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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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가수 마리아, 개그우먼 오마주, 개그맨 김경진’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마포구가 가수 마리아, 개그우먼 오마주, 개그맨 김경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는 대중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에너지로 행복을 선사하는 마리아, 오마주, 김경진 세 사람이 마포구 공식 슬로건인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알리는데 적합할 것으로 판단돼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됐다고 위촉 배경을 덧붙였다.
지난 29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마리아, 오마주, 김경진과 김경진의 배우자인 모델 전수민도 함께 자리했다.
위촉패를 전달받은 3명의 홍보대사는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구정 홍보영상 제작이나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마포 알리기에 앞장서게 된다.
가수 마리아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대중음악에 매료돼 한국으로 건너와 TV조선의 간판 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첫 방송 이후 한국 온 지 2년밖에 안 된 외국인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성적인 트로트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촉패를 수여 받은 마리아는 “한국으로 와서 처음 1년 6개월을 홍대 근처에서 지내 마포구는 매우 뜻깊은 동네라며”며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했을 때 매우 기뻤다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에 나가서도 마포를 홍보하겠다”고 위촉소감을 전했다.
최근 활동명을 김마주에서 오마주로 바꾼 개그우먼 오마주는 2013년 MBC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최근 JTBC 개그맨 부부 관찰 예능인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후 대중에게 얼굴을 널리 알렸으며 최근 종영된 EBS ‘방과 후 듄듄’ 출연을 마치고 후속 프로그램인 ‘생방송 뭐든지 해결단’에서 활동 중이다.
위촉식 후 오마주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마포구인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며 “마포를 홍보할 일이 있으면 ‘5분 대기조’가 아닌 ‘1분 대기조’가 돼서 언제든 달려와 마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은 모습으로 활동 포부를 밝혔다.
개그맨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에 1등으로 합격해,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분 남자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코미디 프로그램을 비롯한 예능, 드라마, 영화, 노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요식사업가로 변신해 북한풍의 평양냉면집과 DJ가 있어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술집을 개업해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마포구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마쑈라’에 출연해 새우젓 판매를 도우며 홍보대사로써의 첫 활동을 알리기도 했다.
개그맨 김경진은 “2010년 마포구에 살며 마포구 홍보대사가 되는게 제 꿈이였다”며 “그 꿈을 11년만에 이뤄준 마포구에 감사드리며 마포구민이 늘 행복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마포구 홍보대사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가수 하하와 개그맨 컬투, 탤런트 김성환은 2018년부터, 국악인 박애리,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2019년부터 마포구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보대사 분들을 이렇게 직접 보니 앞으로 마포 홍보는 걱정이 없겠다”며 “앞으로 마포구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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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탄생…국가산업단지계획,최초 변경 고시
[한국Q뉴스] 20세기,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가 21세기, 4차산업 혁명시대의 융복합 혁신 도심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는 1960~70년대 준공 이후 공간에 대한 계획적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현재, 민간자체 개발을 통해 첨단지식산업단지로 변화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녹지 및 보행환경, 기반시설, 기업 및 종사지 지원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서울시는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가산동 일원 일대의 1,922,261㎡에 대해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G밸리 개발계획 변경과 개발실시계획을 아우르는 G밸리 최초의 국가산업단지계획변경이다.
G밸리는 부지면적 1,922천㎡, 입주 기업 1만2천여 개사, 종사자가 14만 여명인 서울시 최대 산업단지로 창업기업의 요람이다.
서울시는 그간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G밸리 입주기업,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해 G밸리의 개발계획 변경과 함께 개발실시계획을 최초 수립하는 내용의 국가산업단지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2009년 법령개정으로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권한이 서울시에 위임되고 2012년 국토부에서 개발계획을 최초 고시한 이후 서울시에 실질적인 위임권한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유의 서울디지털운동장부지 개발 기반을 마련했으며 단계적 지원거점 개발을 위한 세부개발계획 수립이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현 G밸리는 지원시설용지와 문화·복지시설이 절대 부족했는데, 이번 국가산업단지계획 수립을 계기로 G밸리에 부족한 산업교류 혁신공간과 기업·종사자 지원시설, 도로용량, 녹지공간 등 산업 지원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적재적소에 균형적으로 배치해 산업단지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양한 산업간 융복합 촉진을 위해 업종제한을 최소화해 현재 G밸리의 IT제조업 및 소프트웨어개발 공급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산업구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G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G밸리의 기업간 교류, 연구개발 등의 지원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13개의 전략거점을 선정해, 특별계획 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원거점 부지는 이용도가 낮은 공공용지와 역세권 내 노후 민간 공장부지가 대상이며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산업시설과 지원시설이 함께 입지할 수 있는 복합용지로 용지변경이 가능하다.
지원거점 개발 시 공공부지는 연면적 30%이상 R&D센터, 창업지원시설 등의 ‘산업교류 혁신지원 공간’을 의무 도입하도록 했다.
민간부지는 용지변경에 대한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산업혁신 지원공간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지원시설 인프라를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확보되는 ‘산업교류 혁신 지원공간’에 중앙부처의 산업지원사업을 유치하거나 서울시의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교류 혁신활동 지원공간 : 산업전시장, 컨벤션, 공유오피스, R&D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제품화 지원센터, 창업지원시설 등 녹지를 확대하고 보행친화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한계선 전면공지 내 가로정원을 조성하고 13개 전략거점에는 전체 부지면적 15% 이상 공원형 공개공지를 조성하도록 했다.
또한, G밸리 단지의 주요 가로변에는 특화가로를 계획했다.
G밸리1,2,3단지별 주요 가로축과 역세권 연계축을 ‘산업교류 활성화 가로’로 지정해 저층부 건축물 배치를 다양화하고 용도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했다.
3단지 가산디지털역과 안양천 연계축은 ‘수변연계 활성화 가로’로 지정해 카페 등 가로활성화 권장용도 지정, 아케이드 설치 등 특성화하도록 계획했다.
용적률 계획은 G밸리가 준공된 산업단지인 만큼 기존 개발지와의 형평성과 민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건축법 등 개별법 상 적용되고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단지 내부 도로 용량 확대를 위한 보·차도형 전면공지 설치, 부지면적의 15%이상 공개공지 확보, 지역 및 입주기업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 공공성 확보를 전제로 했다.
커뮤니티시설 : 세미나실, 회의실, 제품전시·판매장 등 미분양 공용면적의 공동이용시설 출퇴근 인구, 외부 유입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통체계도 보완, 개선하도록 했다.
G밸리 내부의 혼잡을 낮추기 위해 현재 3~4차선을 5~7차선으로 용량을 확대하고 경부선으로 단절된 2, 3단지 원활한 소통을 위해 두산길 지하차도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보행자 우선가로 조성 등 보행친화적으로 도로 환경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한국수출 국가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G밸리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그간 G밸리에 부족했던 산업교류공간, 기업·종사자 지원시설, 녹지 공간 등이 단계적으로 확보될수 있어 G밸리 산업생태계 전반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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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및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조사·산정한 개별토지가격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2028년까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율 90%를 목표로 개별공시지가 공시대상 1,719필지를 결정했다.
공시가격은 토지관련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과 국가 정책자료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인터넷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안동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안동시에서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가 정밀 검증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8일 개별공시지가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최종욱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한 지가조사 및 산정으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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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명품 ‘그대생강’,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선정
[한국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안동명품 ‘그대생강’이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지역특산물생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에서는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그대생강’ 공동브랜드를 개발했고 안동생강 상품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9년 국내 최초로 생강잼을 프랑스 명품백화점에 입점시켰고 이듬해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 시장에서 안동생강 가공식품전을 개최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안동시는 경북 지역 최대 생강 주산지로서 알이 굵고 단단하며 향이 깊은 최고 품질의 생강을 생산하고 있고 가공을 통해 생강가루, 생강잼, 생강진액, 생강식초 등을 생산해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생강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명품 ‘그대생강’이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그대생강’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넓히며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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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적도면정비로 디지털 공간정보 기반 구축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적민원 서비스 향상 및 정확한 지적측량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5만 905필지에 대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년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산화된 지적공부의 축척, 도곽, 행정구역 간의 이격 및 중첩 등을 바로 잡는 지적도면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지적도면은 1910년 일제 강점기에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 당시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종이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필지 간 오류 등 작성 당시의 제도상 문제로 인해, 부정확한 지적측량 및 도면 발급, 등록사항정정 대상토지 지정으로 인한 측량 지연 등 토지행정서비스의 신뢰가 낮아지고 시민 재산권 행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도면 정비사업 완료를 통해 정확한 지적도면 발급과, 지적측량 민원, 경계분쟁 등 각종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계측지계 변환 및 지적재조사 기반 구축 등 효율적인 지적공부 관리를 통한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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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식할인 지원사업 시행 “경북 도내 유일”
[한국Q뉴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외식할인 지원사업에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이를 11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식할인 지원행사는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일부 금액을 환급해주는 것으로 11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외식할인 지원행사는 “지역상품권 chak”앱 내에 팝업 및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행사 신청자가 2만원 이상 4회 외식해 실적을 충족했을 때 1만원이 환급된다.
11월 10일부터 행사 기간 내에 모바일 QR결제 건에 한해 행사실적으로 인정되며 카드 결제 건은 제외된다.
또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업종이 음식점업인 가맹점 결제만 실적으로 인정되고 1일 최대 2회 결제까지만 실적으로 포함된다.
행사 실적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지급 예정일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play 스토어에 들어가 “지역상품권 chak”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 한 다음 구매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부터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2,015개소이며 가맹점 확인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 내에 ‘가맹점 찾기’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식할인 지원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침체된 외식업계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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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씨앗, 안동에서 전국으로 확산
[한국Q뉴스] 안동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비전 공유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인구 20만명 미만의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안동에서 열린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는 전시회, 정책박람회, 국민참여행사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종합하고 차기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 수립을 위해 관련 학계, 연구자 등 지식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한국판 뉴딜종합계획 등 국정 운영 방침이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정책박람회에서‘지역주도 자립성장 기반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주제로 안동시 특별세션을 마련해, 지역이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주민들이 지역특성에 맞는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발전전략을 고민했다.
이 자리에서 고령화, 인구소멸, 일자리 부족 등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북북부권의 중심지인 안동시가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안동형일자리 사업이 특별히 주목을 받았다.
안동시는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이례적으로 자치단체 예산의 10%를 절약해 '안동형 일자리 사업'을 만들었다.
지방 대학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지역혁신 일자리 모델로서 올해 10년간의 대장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관광거점도시 선정,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 등 백신클러스터, 상권 르네상스 선정 등으로 지역에서 주력하고 있는 농식품소재 산업, 바이오·백신산업, 문화·관광산업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의 동력을 접목해 '안동형 ABC 일자리 창출' 이라는 해법을 마련했다.
시는 매년 시 가용 재원의 10%인 100억원을 지원해 10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안동이 10년 후에는 인구 30만의 첨단 강소도시, 청년 창업 친화도시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는 포부다.
이미 안동대학교 내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설치하고 총 63억원의 예산으로 10월말 현재 전문인력을 160명 양성했으며 74개 기업 지원, 64명의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에 27명이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는 등 총 30명의 정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계획은 이번 박람회에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안동지역 현안에 대한 의중을 밝히며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매우 절박한 전략적 과제”며 “지방도시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균형발전의 큰 그림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미에서 이곳 안동에서 개최된 것”이라며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완화, 안동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등 질의에 대해, 함께 방안을 찾고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이어 26일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불리는 안동 임청각을 찾았다.
또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임청각의 원형 복원은 민족의 자긍심 회복과 함께 미래세대에게 명확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완전한 복원을 위해 안동시와 문화재청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중앙정부와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참여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가 안동에서 개최된 것은 경북 북부지역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나온 정책 성과와 비전들이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거대한 원동력이 되어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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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은평형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촘촘한 복지공동체 이뤄낼 터
[한국Q뉴스] 은평구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등 위기가구의 발굴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민·관 협력의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12개 부서 18개팀으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해 현행 시스템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은평구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복지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3개의 주요 개선방향을 도출했으며 이를 통해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개선방향은 먼저,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7년째 접어들어 모니터링 복지대상자에 대한 재정비 및 관리체계 개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독사 고위험군 1:1 매칭관리, 복지대상자 연령별·대상별 특성에 따른 부서 책임운영, 부서간 또는 민·관간 주기적 정보교환 및 현행화를 통한 체계적 관리 등 기존 관리 체계의 중복·누락 관리, 정보공유 미흡 등을 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둘째, IT 기술 및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동 주민센터의 관리업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신규사업으로 은평구청-Kepco-SKT간 3자 협약을 통해 전력량, 통신데이터 분석으로 상시 안부확인 가능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일부 주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급여안내을 도입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다.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늘어나는 복지대상자 및 위기가구에 대한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의 관리업무 부담을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민간 복지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은평 복지협력 추진단을 구성해 일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은평구 복지방향 설정, 중점 및 현안 사업 공유, 협력사업 강화 등 민·관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자원을 활용해 슈퍼마켓,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상가에 복지명함을 배포해 주변 이웃을 통한 도움의 손길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1인 가구 종합지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미이용자 전수조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활성화, SNS 활용 민·관 소통공간 마련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그물망 관리를 지향하고자 한다.
이는 은평구의 강점인 활발한 민·관 복지협력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수요 및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실 위에 추진됐으며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은평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관 협력의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통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능동적 복지 공동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그물망 관리를 통해 촘촘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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