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동구가 구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미디어를 통한 마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연면적 346.63㎡ 규모에 영상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미디어 공부방,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미디어 소통방, 장비 창고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 제작, 팟캐스트 제작 등 맞춤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스튜디오를 활용한 아나운서 라디오 DJ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송출이 가능한 스튜디오, 고사양 장비를 갖춘 편집실 대관, 촬영·음향 등 미디어 장비 대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정식 운영에 앞서 11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팟캐스트, 무엇이든 물어보살 도전 나도 유튜버 캐릭터 디지털 드로잉 등을 운영하며 랜선 여행 토요 아나운서 우리 가족 라디오 스타 더빙 클럽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11월 6일에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에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 특강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일정,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 마을협치과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비대면 시대, 미디어 소통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구민 누구나 미디어를 누리고 미디어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미디어로 행복한 강동’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