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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 외국인 방역대책 긴급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일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성수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방역관리 강화와 외국인의 자발적인 방역 동참을 끌어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기업체, 위생업소, 농축수산시설, 건설공사장 등에 근무하거나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외국인의 진단 검사 및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한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활용해 진단 검사 및 예방접종 동참을 독려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커뮤니티의 협조를 통해 미등록 외국인이 진단 검사나 예방접종을 받더라도 신상 정보가 출입국관서에 통보되지 않고 출국 조치 등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는 점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지속적으로 외국인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해 왔으며 등록 외국인 1,194명 중 1,012명이 1차 이상 예방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85%이다.
미등록 외국인은 484명 중 47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98%를 유지하고 있다.
임성수 부군수는 “미등록 외국인도 불이익 없이 진단 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외국인들은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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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엑스포 유종의 미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
[한국Q뉴스]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10월 5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서 군수는 “우리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엑스포가 무난하게 아무런 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며 “남은 행사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오는 10월17일까지 2주 연장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시기”고 강조하고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등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2022년 업무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 제 265회 임시회 준비, 인구늘리기,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청렴도 평가 등 당면 현안업무에 대해서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엑스포와 코로나 지원 근무 등 업무량이 많은 상황이지만 당면한 현안업무에 대해서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과 적극적인 자세로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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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농부 친환경 채소를 부탁해
[한국Q뉴스] 밀양시 단장면 사촌농장에서 IoT 스마트 농법을 활용한 샐러드 채소를 재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비전을 세울 때 농업인도 성공한다.
그 주인공, 친환경 농법으로 샐러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박도현 대표를 소개한다.
20대 청년 농부인 박도현 대표는 깻잎 농사를 짓는 어머니의 대를 이어 깻잎을 재배해 왔다.
코로나-19 이후 매년 반복되는 노동인력 부족과 노동 강도가 심한 깻잎 작업의 문제점은 늘 고민이였다.
그러던 중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친환경 스마트팜 샐러드채소 시범사업을 신청해 미래 세대의 먹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작목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
박도현 대표는 샐러드 채소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올해 여름부터 출하하기 시작했고 친환경 인증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재배하기기 까다로워 남들은 손사래 치는 친환경 농업을 고수하며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앞으로도 뚝심있게 농사 짓겠다는 박도현 대표다.
요즘은 노동 인력이 귀해 큰 규모를 갖추는 것보다는 적절한 규모에서 품질을 고르게 유지하는 것이 작물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박대표는 규모 1,320㎡에서 2만 포기를 생산하지만 연간 10기작 농사를 짓기 때문에 1만3,200㎡에서 20만 포기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온도, 습도 등의 원격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농장으로 만들었다.
농작업 생력화가 가능한 부분이다.
남부지역에서 여름에 시설 엽채류를 하는 곳은 많지 않다.
그 만큼 고온에서는 작물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밀양은 특히 여름 시설재배가 어려운 곳이다.
처음에는 병해충과 고온 관리 노하우가 없어 힘들었지만 밀양시 청년4-H회 시설채소 연구회 스터디 활동과 농업기술센터 및 일신팜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
현재는 유럽종 샐러드 채소인 버터헤드, 이자벨, 카이피라를 재배해 납품하고 있고 다양한 채소의 생육을 보기위해 비타민 다채, 바질, 로메인 등의 샐러드 채소를 시험 재배 중에 있다.
웰빙이 식재료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현재의 시장에서 친환경 농산물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지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꺼려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박도현 대표는 선진 농가에서 두루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면 이 과정은 보람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신규 청년농에게 그 가치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박대표 역시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땅이 싼 곳을 더 구입해 큰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자고 제안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1,320㎡에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면서 소비 트렌드에 맞는 품목 선택과 적정 농장경영의 내실화를 통해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대를 이어 농업을 선택했을 뿐 아니라 그 꿈까지 이어갈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박대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원동력이다.
뜨거운 날씨에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채소처럼 푸른 젋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청년 농부 박도현 대표.조만간 그가 이룰 꿈, 그 풍성한 결실이 기대된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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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251번 확진자 1명 발생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51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밀양251번은 밀양241번 확진자와 동거한 같은 직장의 외국인 노동자로 자가격리 중 10월 3일 발열,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 실시 후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격리기관 이송 및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 지속으로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10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되며 코로나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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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국민화합 문화체전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대한민국 스포츠역사이자 대국민 축제인‘제102회 전국체육대회’및‘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최에 즈음해 “디지털 아트 전시회”, “대한민국 중견작가 특별전”, “구미 희망을 노래하다”, 등 다채로운 전시와 기획공연으로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및 전시관 운영방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따라 사전예약제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며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구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녹화방송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디지털 아트 사진작가 박귀섭을 비롯한, 허병찬, 송지훈 작가의 프로젝션 맵핑과 메쉬 스크린 홀로그램 쇼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전시회를 통해, 미래산업 선도도시 구미의 이미지를 홍보해 위상을 드높인다.
박귀섭 작가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무용이라는 독특한 프레임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한 이미지 표현법을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흥행대박을 거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의 강렬한 아트 포스터를 창작한 작가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허병찬작가는 우주예술실험 프로젝트에 테크니션으로 참여한 디지털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적인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송지훈작가는 영화의 전당, 춤추는 문화의 거리, 귀국선 등 미디어 파사드, 모션그래픽 분야로 두각을 나타낸 종합예술가로 평판이 나 있다.
이밖에 ICT 융합 콘텐츠로 제작한 주제영상관, 3D 스포츠 맵핑, 홀로그램 정원, 쇼 스테이지, 3D펜아트 등 관람객이 즐기는 체험형 미디어 아트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체전 기간 중 박정희 체육관 로비가 원형 아트 갤러리로 변신, 대한민국 중견작가들이 바라본 구미와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지를 대상으로 한 2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수채화, 서양화, 한국화 분야의 대구·경북 작가 100명, 서울·경기·부산·광주 등 중견작가 100여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200여명이 구미 금오산, 상주 경천대, 안동 도산서원, 경주 불국사를 비롯한 경북 23개 시·군 관광지와 독립운동유적지를 방문해 그린 작품들은 전국예술인의 우정과 화합이 가미된 전시회가 될 것이며 방문객들에게도 뜻깊은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와 경상북도의 역사·문화·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전국체전 기간 내내 방문객들에게 경북 언택트 관광의 묘미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도 높여 줄 것이다.
지역 대표 공연단체인 구미시립합창단·무용단과 한두레 마당 예술단,지역성악가 등 지역 예술인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비긴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소향을 초대해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공연도 선보인다.
한두레 마당 예술단의 웅장하고 신명난 “대북공연”과 시립합창단의 “건곤감리”, 시립무용단의 “버꾸춤”, 지역성악가 테너 4명의 공연 등 지역예술단체의 합동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문화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종합 음악제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전국체전 기간 중 제3회 구미 국제 아트페어, 경북식품박람회, 대한민국예술축전과, 동화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공연도 펼쳐진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육대회가 축소 개최되어 아쉬움도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체육대회를 찾는 참가선수단의 안전보장과 감염병 차단을 위해 안전체전시스템을 구축했고 42만 시민의 화합된 힘으로 참가선수단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대국민화합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며 문화체전을 통해 잠시나마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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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확진자 직장 동료 1명 추가 확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 278번의 직장 동료로 지난 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돼 공주 278번과의 직장 내 접촉력, 공동 활동력 등을 심층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직장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뒤 오는 15일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직장뿐만 아니라 방문한 장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이고 동거가족 3명에 대해 자가격리 통보 및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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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0월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6일간 관내 시설·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2021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하수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환경·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교량, 선별진료소, 야영장, 기타 등 총 6개 분야 25개의 시설에 대해 실시된다.
분야별 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안전취약시설 뿐만 아니라 최근 사고 발생시설이나 국민 관심분야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점검 실명제를 실시해 책임성을 부여하고 대상 시설에 대해 건축, 가스, 전기, 소방 등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제거해 안전한 무안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군민들께서도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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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억새 절경”
[한국Q뉴스] 장흥군 천관산에 흐드러진 억새가 가을을 반기며 낭창거린다.
가을마다 산을 뒤덮는 억새는 장흥군의 손꼽히는 절경으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연대봉에서 구정봉까지 억새가 넘실거리는 10리길이 유명하다.
천관산 억새는 10월 중순부터 말경 사이에 절정을 이루며 해질 무렵의 억새밭 풍경은 다도해의 풍광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억새밭 산행은 장천재에서 금강굴∼구정봉∼억새능선∼연대봉∼정원석∼다시 장천재로 하산하는 원점 회귀형 코스가 일반적이다.
억새밭을 거닌 뒤 가을 대표 먹거리인 전어와 쭈꾸미로 여행의 묘미를 더할 수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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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국 피닉스시와 폐기물 관련 정책 교류
[한국Q뉴스] 수원시가 국제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피닉스시와 5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회의를 열고 폐기물 정책을 교류했다.
수원시는 박윤범 청소자원과장 총괄 하에 이진화 자원시설팀장, 수원시정연구원 강은하 박사 등이 참여했고 피닉스시는 조 기우디체 공공사업과장, 아만다 조단 순환경제 담당자 등이 참여해 양 도시의 폐기물 정책을 발표했다.
피닉스시는 2013년 폐기물 자원화 계획인 ‘피닉스를 재상상하다’를 수립하고 2020년까지 ‘폐기물 전환율 40%’, 2050년까지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정했다.
폐기물 전환율은 비매립 폐기물량을 전체 폐기물량으로 나눈 수치다.
피닉스시는 고형 폐기물 서비스 향상 능동적 시민교육 확대 민관협력 강화 등 3대 이행 분야를 설정했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12~2013년 16%에 불과했던 피닉스시의 폐기물 전환율은 2019년 6월 기준으로 36%에 이른다.
6년 만에 20%P 상승했다.
또 애리조나 주립대학과 협력해 ‘자원혁신 솔루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료 회수시설·임시 적재시설 등을 갖춘 ‘자원혁신캠퍼스’를 조성했다.
자원혁신캠퍼스에 입주한 재활용 업체에 재활용품 분류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분류시설에 공급되는 재료로 신제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원혁신 솔루션 네트워크’는 ‘피닉스를 재상상하다’ 계획과 관련된 현장 기술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업 지원·기술 서비스·지속가능 전문가 지원 등 역할을 한다.
조 기우디체 피닉스시 공공사업과장은 “피닉스시는 2050년까지 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재활용해 매립 폐기물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애리조나주립대학과 폐기물 정책 전반을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자원순환센터 현황과 재활용품 처리 과정,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소개했다.
박윤범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수원 환경컵 큐피드’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피닉스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현재 13개국 17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 결연을 체결했는데, 북미 도시는 없다.
피닉스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면, 북미지역 첫 자매도시가 된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피닉스시에 “자매결연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피닉스시로부터 우호적인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
피닉스시는 지난해 12월, 자매결연 추진을 지원할 ‘수원위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피닉스시는 “자매도시 관계 공식 수립을 위해 수원시 대표단이 피닉스시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매도시결연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는 대표단 파견을 검토 중이다.
올해 안에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대면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피닉스시는 미국 남서부에 있는 애리조나주의 주도로 인구 166만여명, 면적은 1344㎢이다.
수원시는 수원시의회 제362회 임시회 기간에 ‘미국 피닉스시와 자매결연 승인을 위한 동의’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피닉스시와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하면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 결연도시는 18개 도시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피닉스시와 폐기물 정책을 비롯한 환경정책 분야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닉스시는 2015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이어 두 번째 ‘환경정책 교류 자매도시’가 된다.
‘대한민국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는 2015년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에는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해 광교호수공원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건립하기도 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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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직생활의 첫 출발···여러분을 환영한다
[한국Q뉴스] 진도군이 2021년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18명에 대해 ‘신규 공무원 발령장 수여식’을 군청 대회의실에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군은 신규 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멘티제 진도바로알기 현장 탐방 신규공무원 전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에게 먼저 다가서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어떤 업무를 맡든지 최선을 다하는 진도군청 공직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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