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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리더로의 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함께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정세와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및 세계정세의 흐름을 이해하고 한국의 미래사회를 전망해 보고자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10월 7일부터 11월 18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시흥시민 중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각이나 조퇴 없이 70% 이상 출석할 경우,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총 40명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9월 23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 평생학습포털 ‘교육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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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더 건강한 일상 위해 걷기 ‘왕’ 선발 이벤트 펼쳐
[한국Q뉴스]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걷기를 이벤트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느끼고 걷기 운동의 활성화를 독려하며 면역력 증대로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21년 걷기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걷기왕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걷기왕 선발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월별 누적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걷기 앱을 먼저 설치하면 된다.
이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신나고 즐겁게 걸은 후 누적 걸음 수를 캡처 또는 촬영해서 그 사진을 참여 폼에 11월 2일까지 업로드하면 완료된다.
결과는 11월 5일 ‘시흥에서 건강하시흥’ 블로그에 발표된다.
걸음수별로 1등부터 20등까지 신체활동 관련 용품이 상품으로 차등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월에 진행됐던 걷기왕 선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된 시기에 걷기 이벤트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번 걷기왕 선발 이벤트 2기에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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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이라면,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시흥시가 오는 10월 6일부터 만 16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수도권내 버스이용 실적에 따라 기본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그간 시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시흥형 기본교통비’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우리 시 청소년들의 이동 기본권 강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부가적인 목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본교통비 정책 수립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민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후, 지난 8월에는 안정적인 교통카드 데이터 제공과 신속한 민원응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본교통비는 경기도 시내 일반 버스 및 시흥시 마을버스 청소년 기본 운임을 기준으로 만 16세~18세 청소년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950원,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1,010원이다.
일 2회, 월 30회 한도 내에서 지급되며 최대로 지원받을 경우 월 30,300원이 기본교통비로 지급된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이동한 것을 ‘1회’로 정의하며 ‘1회’ 이동 시 처음 지불한 버스 요금을 지원하게 된다.
단, 지불한 교통비가 기본교통비보다 낮을 경우 실제 지불 금액으로 높을 경우 기본교통비를 지급한다.
한편 시는 온라인에 익숙한 청소년 세대가 기본교통비 지원 정책 대상임을 고려해 사업 신청 및 교통카드 발급, 기본교통비 지급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교통비 지원 서비스 신청 및 지급에 있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교통비 분야 중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연계를 통해 행정기관 방문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직접적인 서류 제출 없이 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교통카드는 모바일과 플라스틱 중 이용자 편의에 맞게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는 최근 플라스틱 카드 사용 시 탄소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즉시 발급이 가능하고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 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며 기본교통비 충전·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모바일 교통카드는 지급과 동시에 바로 교통카드가 충전돼 사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교통카드는 앱 실행 후 휴대폰에 교통카드를 접촉해 충전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10월 6일부터 홈페이지 접속 및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시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기본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배우고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을 준비해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교육도시 시흥에 걸맞은 정책을 실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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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미래, 경기도 ‘퓨처쇼 2021’
[한국Q뉴스]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가 유치하는 미래기술 체험·전시 행사인 ‘퓨처쇼 2021’이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퓨처쇼 2021’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상권의 디지털화와 상권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시민에게 일상에서의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4차 산업 첨단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산책’를 주제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배곧 생명공원에서 진행되는 드론 군집 라이트쇼 지역상권연계 가상매장 가상/증강현실 음악 콘서트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역사적 위인 첨단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 등이 있다.
특히 시흥시 스마트 혁신기술 시범 서비스인 자율주행 순찰로봇 ‘골리’ 시연과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센터의 자유주행 ‘마중’ 서비스가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 미래 기술을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기도 ‘퓨처쇼’가 시흥시에서 개최되는 것을 환영하며 우리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해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퓨처쇼를 통해 시흥시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스마트도시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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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조성 중인 배곧 경제자유구역 ‘홍보 집중’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 배곧 경제자유구역 –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공동 홍보를 위해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에서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1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다.
무인항공기, 자율자동차, 무인선박 등 육·해·공 무인이동체와 관련 부품,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한다.
경기경제청,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 시흥시는 배곧지구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기업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K-골든코스트 사업 홍보를 통해 배곧지구의 인지도 상승과 잠재투자자 발굴에 노력을 기울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행사장에 참석해 무인이동체 관련 산업 관계자 및 관계 중앙기관과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에 나섰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관해 함께 논의했다.
임 시장은 “K-골든코스트의 핵심 거점인 배곧 경제자유구역이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개발 및 실증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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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상한 LIVE’에서 완판 도전?…영등포구, 라이브 커머스 참여 소상공인 모집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 ‘영등포 소상한 LIVE’를 기획, 10월 13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 시대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라이브 커머스란 실시간으로 온라인 동영상을 송출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진행자 혹은 다른 구매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 원하는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쇼핑 채널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등포 소상한 LIVE’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쇼핑은 다가오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11.4.~11.5. 2일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10월 13일까지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사업 취지 적합성, 상품성, 시장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소품 등 라이브 커머스 진행에 필요한 일체의 기재와 상품 판매 컨설팅, 쇼호스트 섭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판매 수수료는 참가 업체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판매가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경기 속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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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영등포구, ‘탁트인 아동 talk talk 정책창안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아동의 눈높이에서 대안을 탐색·제안하는 ‘제2회 탁트인 아동 talk talk’를 오는 10월 29일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할 아동·청소년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구정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고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해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의 내용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사생활 및 가정환경 등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삶의 영역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주제와 아동·청소년으로서 느꼈던 불편·개선사항과 관련된 자율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8~18세의 아동·청소년 또는 관내 학교에 다니는 초3~고3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5명 이내로 모둠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에 게시되어 있는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9월 25일 정책창안대회에 관심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책주제, 자료조사법 등 기본역량 습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0월 14일 제안의 진정성, 실효성 및 논리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5개 팀을 가린다.
이후 본선진출팀을 대상으로 제안서 피드백, 질의응답, 팀별 토론 등 제안 조정을 위한 정책 워크숍을 실시한 후 오는 10월 29일 본선 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으로 영등포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채택된 제안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의 실현가능성, 예산확보 여부 등 후속 조치를 확인한 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정책창안대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이 생생히 담긴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높은 청소년 정책을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가 아동친화 으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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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커뮤니티센터, 강남구 제10회 아름다운 건축물 大賞
[한국Q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는 코엑스 아티움 1층, 25일부터 31일까지는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작품 18점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작품들은 지난 3월에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6개의 관내 건축물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세곡커뮤니티센터’는 강남의 도시 이미지와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친환경적 설계기법을 반영해 에너지 절감에도 뛰어난 건축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개막식과 시상식은 생략되며 상장 및 동판은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개막 당일에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기택 건축과장은 “2006년 시작해 10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지금까지 222개의 건축물을 선정해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세곡커뮤니티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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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감상하는 ‘나’만의 방법은? ‘구름 그림자’에서 시도해봐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예술창작터는 ‘2021 성북 N 작가공모’의 일환으로 실험적인 예술을 시도하는 작가와 연구자를 선정해 ‘구름 그림자 Cloud Shadow’ 전시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성북구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성북 N 작가공모’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다.
8년의 여정동안 ‘성북 N 작가공모’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예술가들을 지원해왔으며 2020년부터는 연구 및 비평 분야까지 창작자의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창작자들은 당해 전시를 개최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북구와 긴밀하게 연계된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공모에 선정된 작가 이은지, 황아일과 리뷰어로 선정된 김맑음, 땡땡 콜렉티브가 각각 1:1로 매칭되어 약 5개월 간 개별 리서치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구름 그림자’ 전시로 선보인다.
‘구름 그림자’가 기획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두 참여 작가 이은지와 황아일은 공통적으로 어떤 고정된 형태나 시선에서 벗어나 ‘과정’에 주목한다거나 유동적인 재료를 활용해 작업한다.
그리고 김맑음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새로운 관람 방식으로 제시되는 온라인 가상공간 전시에 대해 글을 쓰고 땡땡 콜렉티브는 견고하게 자리 잡힌 기존의 미술 비평 세계에 도전하는 전시 감상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처럼 참여자들은 단일하고 획일화된 사고에 맞서 사물과 상황을 유연한 태도로 바라보기를 제안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관객들로 해금 자기만의 시점과 속도, 호흡, 그리고 행동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면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시 관람을 시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구름 그림자’에서 관객은 작품을 직접 만지고 옮겨보거나, 떠오르는 생각을 직접 적어보기도 하고 텍스트를 읽으며 작품 사이를 걸어보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감상법으로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전시는 또한 온라인 VR 가상전시로도 제작되어 코로나 재확산 및 일상화로 인한 비대면 예술의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공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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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관람이 더욱 즐거워진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보행성 장애인의 진주성 관람 편의 지원을 위해 내년 3월부터 전기카트 2대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거동이 불편해 진주성 관람에 어려움을 겪는 보행성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시비 4700만원을 투입해 전기 카트 2대를 구입해 현재 시험 운행 준비 중으로 올 하반기 보험 가입 및 시험 운영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치고 내년 3월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전기카트는 진주성 관광해설사가 직접 운행하면서 특색있는 해설을 곁들여 보행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관람 편의와 더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카트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행되며 안전을 위해 우천 시와 혼잡한 축제 기간, 설·추석 명절 당일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운행되지 않는다.
전기카트 전면에는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진주성의 모습이 담겼고 양 측면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를 각각 한글과 영문으로 표시해 관람객들에게 진주시와 진주성을 다시 한번 더 홍보하는 효과를 노렸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27일 시민과의 데이트를 위해 진주성을 방문해 전기카트를 직접 시승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무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공공시설물 편의시설 설치 등 안전하고 평등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전기카트 운행으로 진주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진주성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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