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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표 특산물 ‘예산황토사과’ 수도권 소비자 만났다
[한국Q뉴스] 예산군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수도권 소비자와의 만남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의 대표 특산품인 예산황토사과와 이를 활용한 사과 가공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예산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품목은 사과와 사과즙, 사과한과, 사과국수, 사과발효빵 등 5개 농가에서 생산한 10개로 각 상품별 전시 및 판매가 이뤄져 수도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가주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대 소독을 수시로 진행했으며 행사 참여 관계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산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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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투명페트병·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한국Q뉴스] 중구는 10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종이팩폐건전지를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종이팩, 폐건전지 등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적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취지이다.
투명 페트병 20개를 모아 매주 목요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0ℓ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과 교환해준다.
교환이 가능한 페트병은 음료·생수용의 투명 페트병으로 투명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등도 해당된다.
페트병의 종류, 용량 크기에 관계없이 페트병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 후 뚜껑을 닫아 투명·반투명 봉투에 20개씩 담아 해당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종이팩은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등 재활용 가능 표시가 있는 종이팩으로 내용물을 비운 후 물로 헹군 뒤 펼쳐 건조한 후 끈 등으로 묶어 제출하면 10ℓ 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다만 200㎖의 경우 100매를 가져가야 하고 500㎖는 55매, 1,000㎖는 35매 모아야 한다.
폐건전지는 AA, AAA 등 크기나 규격에 상관없이 10개를 모아오면 10ℓ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준다.
알카라인 전지, 망간전지, 일체형 보조배터리 등도 해당된다.
폐건전지가 생활 쓰레기로 배출돼 매립되면 건전지에 포함된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초래하지만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폐건건지로부터 회수할 수 있다.
이번 교환 사업으로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교환은 일주일에 1인 5장까지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로 수거된 투명 페트병종이팩폐건전지는 다음날 중구자원재활용 처리장으로 전달돼 재활용 처리된다.
앞서 중구는 지역 내 청소·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활동가인 마을클린코디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주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레기 문제에 관한 주민의식 전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다산동과 신당5동에 재활용품 무인회수 자판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신당동에서 페트병을 마스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구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고 생활쓰레기 감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올바른 자원순환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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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1월까지 ‘낡고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실시
[한국Q뉴스] 종로구는 오는 11월까지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대로변 및 이면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폐업 또는 업소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주인 없는 간판’, 노후·훼손상태가 심각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간판’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소유자 등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도시디자인과 문의 후 간판철거동의서를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한 신청 역시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와 도시디자인과는 신고·접수된 간판의 폐업 및 소유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10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비대상 건물주에게 자진정비 안내문을 발송해 약 3주간 자진정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위 기간 내 정비하지 않은 간판은 철거물량·동별 여건 등을 고려하고 건물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철거를 진행한다.
아울러 집중 정비 기간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상시 신고를 받고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간판 정비 사업을 통해 2019년 82개, 2020년에는 77개의 간판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개의 간판 정비를 마쳤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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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종로창의버스’ 박물관·미술관 비대면 체험 돕는다
[한국Q뉴스] 종로구는 관내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높이는 ‘종로에 다 있다 365종로창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역사·문화·예술·생태 자원을 교과 과정과 연계시켜 특별함을 더하는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관내 소재한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도서관 공연장 등을 초중고 학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 그간 참여자들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교육 공백은 최소화하고 배움에 대한 갈증 역시 해소할 수 있도록 비대면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기관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신청 학교에 체험 키트와 함께 배부하거나, 체험기관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 수업을 이끄는 방식이다.
지난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17개교 5,800여명이 365종로창의버스를 통해 관내 다채로운 문화시설을 체험했으며 올해에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17개 기관의 31개 프로그램을 마련한 상태다.
그 예로 일제강점기, 언론 자유를 위해 힘쓴 어니스트 베델 등 독립운동가들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바른 역사관을 기르는 신문박물관의 ‘독립운동가 만사집 만들기’를 들 수 있다.
또한 선조들의 지혜와 솜씨를 만나는 북촌박물관의 ‘반짝반짝, 나만의 나전함 만들기’, 가야금 유래에서부터 제작 기법을 배우고 우리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두둥, 미니가야금 만들기’ 등이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365종로창의버스가 수업 다양성에 목마른 교사와 학생들에게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을 좀처럼 하지 못해 온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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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교류사업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옥천군은 청년의 니즈에 특화시킨 교육·강연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한다.
군은 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은 10월 1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강의별 중복신청이 가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옥천군 청년의 니즈에 특화시킨 교육·강연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고 청년들 간 유대를 통해 지역 사회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 13일 지역을 바꿀 청년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20일 ‘전문가가 알려주는 PPT 황금 레시피’, 10월 27일‘500만원으로 카페 창업하기’, 11월 3일‘오토마타 메이커 초급’ 등 그동안 청년들이 듣고 싶었지만 옥천에서 듣기 힘들었던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교육들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집합교육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수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행사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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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공설시장 점포 사용·수익허가 입찰공고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옥천공설시장 점포 새단장을 마치고 점포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점포는 일반점포와 휴게음식점 등이며 시설개선사업에 따른 신규점포 10개소와 기존 점포 3개소이다.
점포면적은 14㎡, 19.35㎡, 28㎡·30㎡·68.35㎡ 등이다.
낙찰시 일시 납부해야 하며 최저가는 면적별로 48만2,040원부터 237만730원까지이다.
사용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며 계약갱신 횟수는 2회이다.
공개경쟁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다.
입찰서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제출해야한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옥천군 관내에 계속 거주한 만 20세 이상의 개인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및 국세, 지방세 미납자가 아니어야 한다.
또한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의한 영업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해 기존 노점 8개 시설을 개선해 신규점포 10개소를 신설해 전통시장에 손님 유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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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3학생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지원
[한국Q뉴스] 옥천군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자 준비하는 지역 고3학생들에게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한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지원 사업은 교육부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중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의 학생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발해 학생들에게 운전면허 취득비용 중 장내기능 및 도로주행 교육·시험에 소요되는 비용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학과시험에 소요되는 비용 등은 학생 자부담이다.
군은 28일 옥천군청에서 지역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동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 옥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신 운전학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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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지용제 눈으로 화면으로 같이 즐겨요~
[한국Q뉴스] 제34회 지용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통문화체험관과 지용생가 등 구읍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지용제는‘시가 숨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시를 통한 힐링과 향수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정서를 테마로 꾸며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게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와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준비해 북적이는 축제에서 느리게 걸으며 시문학을 느껴보는 축제로 기획됐다.
구읍 일원에는 지난해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집집마다 시등 달기’가 설치되어 구읍 골목골목을 밝힐 예정이다.
지용생가 주변으로 시가 있는 정원으로 포토존이 설치되고 충북도립대학과 협업해 옥천 와인을 알리는 시음행사가 준비중이다.
실개천을 따라 정지용 시인의 시‘카페프란스’분위기를 내는 카페가 조성되고 지용문학관에는‘고향방송국’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인플루언서가 축제 이모저모를 유튜브로 생생하게 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지용제 본무대가 꾸려지는 전통문화체험관에는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무대와 그늘막 등이 설치되고 LED화면으로 다채로운 영상과 Zoom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0월 15일에는 4회째를 맞는 정지용 동북아 국제문학포럼이, 16일에는 지용제의 본행사인‘정지용문학상 시상식 & 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와 정지용청소년문학캠프가 LED 무대 위에서 온라인으로 치러 질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우리 고장 문화예술인들이 함께‘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을 펼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지용제에는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구성했다.
옥천 주민이 정지용의 시 13편을 노래로 작곡해 발표하는‘정지용 음악회’, 정지용 시인의 시대를 엿볼 수 있는 1930대 의상을 주제로 시니어 모델이 펼치는‘모던보이, 모던걸 패션쇼’,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용생가 거리에 정지용 복장을 한 마임연기자를 배치하는‘오 지용서방-지용선생님’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구읍 교차로 부근에 전시마당을 설치해 옥천 지역예술인들의 사진, 미술, 공예, 시화 등을 전시하고 구읍 골목마다 해설사와 낙서판을 배치해 골목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정지용 시인의 시를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는 정지용 시 전자시집을 배포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3행시 짓기, 짧은 글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용제를 알린다고 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해를 이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난 33회에 이어 올해도 34회 지용제를 개최하며 축제를 이어가게 됐다.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추진하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치고 갑갑한 군민의 마음을 가을하늘처럼 시원하게 뚫어주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정지용의 시세계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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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 맞이 꽃다리 설치 ‘도심 곳곳 꽃내음’
[한국Q뉴스] 보령시는 가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연출을 위해 시내 지역 중심다리인 한내대교, 남대천교, 궁촌교에 꽃다리를 설치했다.
페츄니아 등 15개 수종으로 조성된 꽃다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시는 청사 가로등에 꽃화분을 설치해 보령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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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사고시설 집중 점검
[한국Q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200여 개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고가 발생했던 시설을 비롯해 건축 및 주택시설, 주민 선정 시설물 등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 생활·여가, 환경, 교통, 보건·복지, 기타 등 6개 분야 200여 개의 대상시설을 선정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건축, 토목,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다음달 1일부터 점검에 나서며 안전 점검 사각지대가 없도록 육안 점검에 한계가 있는 시설은 드론을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주민과의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에서 추천한 주민참여단 15명이 대진단 전과정에 참여하며 주민이 안전사고 취약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점검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점검 시 발견된 위반사항은 적극적으로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보수·보강과 관련된 정보 안내를 통해 후속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 따른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진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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