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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안동,‘제8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참가
[한국Q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10월 1일~3일 문경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8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안동의 평생학습을 도내에 홍보한다.
이번 평생학습 박람회는 ‘새바람 평생학습, 행복경북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가 주관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화합, 소통, 배움, 문경’이라는 4가지 테마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들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 23개 시군의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들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3일간 운영하며 각 지역의 평생학습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안동시는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해 평생학습도시 안동을 알리고 냅킨아트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체험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 안동에서 개최하는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재봉틀 체험버스를 행사장 내에 배치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재봉틀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세계총회에 대한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김필상 평생학습원장은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기간 중 안동시 홍보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안동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업과 정책을 널리 알리는 한편 다른 시군의 평생학습 사례들을 참고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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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모든 민간측량업체 지도·점검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모든 민간측량업체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측량업 3개소, 일반측량업 11개소, 지적측량업 4개소 등 총 18개 업체다.
박병규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공직자들로 이뤄진 점검반이 측량업체의 전산 등록 사무실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한다.
측량업 관리시스템 등록 사항을 대조해 측량업 등록기준 유지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측량업 무단영업·신고지연 등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측량업 관리’가 경기도지사에서 수원시장으로 업무 이관된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점검이다.
수원시는 1년에 한 차례 관내 민간측량업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측량업체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측량업체를 육성·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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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서비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여권 민원’ 게시판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324명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자는 예약일에 수원시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키오스크에서 예약을 인증하고 온라인 예약 전용 창구에서 여권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8개 창구 중 6개 창구를 온라인 예약 창구로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발급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온라인 예약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온라인 예약자 전용 키오스크·창구 호출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여권발급 민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로 현장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여권 발급 서비스 만족도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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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척과 살균을 한번에 무료 자전거 스팀 세척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노원구가 오는 10월 5일부터 구민들을 위한 무료 자전거 스팀 세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개인 이동수단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구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스팀 세척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오후 6시에 중계동 어린이 교통공원 자전거 대여소와 상계역 4번 출구 자전거대여소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민은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자전거, 산악자전거, 유아용 자전거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단, 고장의 위험이 있는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온의 물과 스팀을 이용해 자전거를 세척하기 때문에 살균 효과가 있고 자전거에 묻은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해 자전거 노후화를 방지할 수 있다.
이용하는 주민들의 화상 등 위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세척방법 및 안전교육을 받은 전담 인력을 설치 장소에 배치했다.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세척 장소에 야자 매트와 방수포를 깔고 전용철판과 오수받이까지 설치해 세척 시 발생하는 오수가 주변 땅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했다.
오폐수는 따로 모아 처리해 환경오염을 최대한 방지할 있도록 조치한다.
스팀 세척 서비스는 올해 11월 30일까지 두 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주민 호응도에 따라 자전거 도로 인근 및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 세척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원구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1965명의 구민에게 총 13억 2160만원을 보험금을 지급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자전거 살피미단’을 모집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 자전거 관련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대로 기존 무료 자전거 교실에 중급반을 추가로 신설해 수준별 자전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전거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레저 수단”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들을 정비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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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유급병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외래치료’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서울시는 근로취약계층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외래치료나 검진을 받아야 할 경우 부담없이 제때에 받을 수 있도록 ‘유급병가지원’을 확대해 ‘이상반응 치료’ 1일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을 통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동 조례는 ’21월 9일 30.부터 공포·시행된다.
이에 당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대상자는 접종 후 4주의 자가관찰기간 동안 외래치료 또는 검진을 받고 가까운 보건소 및 동주민센터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회에 한하며 “백신별 이상반응”에 해당한다.
“백신별 이상반응”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지침’을 준용한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입원 및 공단 일반건강검진 11일에 입원연계 외래진료 3일을 더해 총 14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한 외래치료 및 검진 1일 지원까지 확대되어 이제는 총 15일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자가 연내 지원받을 경우, 서울형 생활임금 85,610원으로 지원해 최대 15일 128만 4,150원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한 외래진료 유급병가 지원은 1인 1회이므로 올해 지원받은 시민은 내년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아파도 쉬지 못하는 근로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1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지금까지 1만 4천여명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425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19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6,962명이 신청, 이중 자격적합여부 심사를 거쳐 총 14,183명이 유급병가 지원을 받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외래치료나 검진을 받은 시민이 서울형 유급병가를 통해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근로취약계층의 삶을 돌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제도 확장을 통해 근로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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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노래 가사 읽을 수 있어요'‥서울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시화' 40개作 선보여
[한국Q뉴스] 배우지 못해 아팠던 기억을 배움을 통해 치유하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인생의 봄날을 찾은 서울시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인생을 담은 시화전을 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세월로 쓰고 마음으로 그린, 시와 그림 이야기’란 주제로 40명의 문해 학습자들이 배움 속에서 찾은 인생의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낸 ‘2021년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습자들은 가난과 차별 등으로 배움의 때를 놓쳤다고 생각해오다 서울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쌓은 배움의 결실과 평생 가슴 한구석에 담아두었던 ‘내 삶’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풀어놓았다.
이번 온라인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문해의 달’ 행사의 하나로 서울지역 문해 학습자들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현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문해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해보다 올해 훨씬 많은 작품 190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40개의 수상작이 이번 시화전에서 공개된다.
40개 수상작은 서울특별시장상 3편, 서울특별시교육감상 6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 15편,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 입상작 16편이다.
대표적인 수상작 4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 박영자 학습자는 ‘어머니 전상서’라는 작품에서 “글을 못 쓰는 자신의 손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고 밝히며 “예순다섯의 나이에 한글을 공부하며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가사를 읽고 팬레터를 쓸 수 있는 자신이 좋아졌다”고 고백한다.
작품을 통해 글을 알게 된 현재는 어머니가 낳아준 내 몸이며 손 하나도 소중하다며 한글을 배운 후 느낀 자신감과 용기를 표현했다.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받은 김련 학습자는 ‘60년 만에 되찾은 여름’이라는 작품에서 선생님의 육성회비 독촉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난 한 여름날, 학교를 그만두는 자신의 눈물과 땡볕 아래서 일하던 어머니의 땀방울을 씻어주지 않은 소나기에 대한 원망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60년이 지나 다시 배우게 된 지금은 “잃어버린 여름날을 찾았고 학교에서 쫓겨난 설움이 소나기에 씻긴 것처럼 이제 우산을 써야겠다”며 변화된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김종원 학습자는 ‘하늘나라 집사람에게’라는 작품에서 과거 글을 모르던 자신을 대신해 주던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글을 배움으로써 얻은 용기를 담았다.
김종원 학습자의 지도를 담당한 영등포늘푸름학교 이미애 교사는 “우리 학교의 흔치 않은 남성 학습자이신데, 평생 공부하고 싶어 하셨던 부인과 사별하고 자신만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을 미안해하시며 부인 휴대전화를 옆자리에 올려놓고 공부하시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며 “중학 과정에도 진학하셔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계속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을 받은 박광춘 학습자는 ‘나는 세상을 거꾸로 살아요’라는 작품에서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 팔십이 다 돼서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공부할 때마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과 같은 설렘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광춘 학습자의 지도를 담당하는 김인숙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대표는 “7남매의 맏며느리로 가부장적 남편과 살며 자유롭게 외출도 못하며 우울해했던 분이, 아들의 권유로 문해교육을 시작하시게 됐다”며 “공부를 할 때면 본인 나이에서 앞자리를 떼고 9살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9살 소녀 같은 설렘을 항상 간직하시길 기원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5일 ‘2021년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의 소규모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상식 영상은 14일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시화작품에는 가슴 아린 삶의 서러움도 있지만, 글을 깨우치고 세상을 긍정하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학습자들의 모습이 있어 큰 감동을 준다”며 “시화 작품을 감상하는 분들도 함께 평생 배움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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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지하철 경복궁 참사 희생자 위령탑 ‘10월의 미래유역사·성수대교 산’선정
[한국Q뉴스]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지난 9.9 ~ 9.23에는 ‘10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중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인 ‘남산도서관’, 전시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독특한 지하철역 ‘경복궁 역사’,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성수대교 참사 희생자 위령탑’이 10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투표후보로 서울의모정, 남산도서관, 효창운동장, 대전차방호시설, 성수대교 참사 희생자 위령탑, 혈맥, 지하철 경복궁 역사가 제시됐다.
투표는 구글독스를 이용한 설문링크를 관련 홈페이지와 미래유산 SNS에 게시해 진행됐다.
‘남산도서관’은 1922년 10월 일제 강점기 당시 문화통치의 일환으로 설립된 경성부립도서관에서 출발했다.
광복 이후에는 우리 민족을 위한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하며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도서관 중 하나로 2013년도에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남산도서관은 51만여권의 장서와 1만 7천여점의 비도서자료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남산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지역의 이용자들이 많다.
기본 도서관 기능 외에도 특색사업으로 독서 치료 프로그램 및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985년 10월 영업을 개시한 ‘지하철 경복궁 역사’는 일평균 5만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3호선의 주요 역이다.
경복궁역은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등 문화시설에 인접한 위치를 고려해 지하철 역사와 더불어 전시관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른 역사와의 차별점을 두었다는 측면에서 2018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지하철 경복궁 역사의 차별점인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지하철 3호선의 개통과 함께 개관해 전시 공간을 대중에게 대관해주기도, 다채로운 미술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수대교 참사 희생자 위령탑’은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사망한 32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상징적 조형물이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는 네거티브 유산으로 2013년도에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교량 철제 구조물을 연결하는 이음새의 용접 불량과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과적 차량들의 압력이 쌓이며 발생한 사고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공공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점점검이 이루어졌으며 부실 징후가 드러난 시설물에 대한 보강공사가 시행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카드뉴스와 흥미로운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의 ‘이달의 미래유산’ 게시판과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또한, 10.6.~10.27. 3주간 서울미래유산 SNS에서는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서울 미래유산 SNS 이벤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서울 미래유산’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28에 발표될 예정이며 미래유산 SNS의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어야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489개의 미래유산이 지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진·스티커 공모전, 미래유산 온라인 답사 프로그램,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미래유산관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늘해지는 날씨에도 지속되는 미래유산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매월 소개되는‘이달의 미래유산’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보물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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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복지종합계획' 발표…'25년 어르신 일자리센터
[한국Q뉴스] 서울시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돌봄·여가·건강 등 복지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담았다.
'21.7월 현재 서울시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1,573천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한다.
2025년에는 1,862천 명으로 19.9%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원하는 누구나 일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민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최초의 어르신 전담 ‘서울시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시 투자출연기관 ‘시니어 인턴제’도 시작한다.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치매와 관련한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를 18개소에서 '25년 26개소로 확대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4개 권역별 체계를 갖춘다.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서울시 어르신 플라자’를 '25년 건립한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생활 속 디지털 기기 이용이 보편화된 가운데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138개 경로당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를 '25년까지 750개소로 확대한다.
고령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도 주력한다.
어르신 수요가 높은 공공 요양시설을 '25년까지 7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장애인·여성 우선 주차공간 같은 ‘어르신 우선 주차공간’을 공공시설에 신설한다.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시니어파크’도 새롭게 조성한다.
계단 오르기 같이 신체기능이 쇠약한 어르신에게 맞는 전용 기구를 갖춘 공간으로 '25년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
이런 내용을 골자로 서울시가 발표한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은 '25년까지 약 1조 4,433억원을 투입해서 4개 분야 29개 과제로 추진된다.
4개 분야는 일자리 창출로 안정적 노후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통합 돌봄 체계 활기찬 여가문화 및 사회참여 고령친화형 환경개선이다.
첫째, 일자리·소득 분야에서는 퇴직 후 제한된 일자리 종류, 사회적 관심 부족 등을 이유로 소외되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체 취업자의 20.5%를 차지한 가운데 '25년까지 공공·민간분야 일자리 10만 개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어르신일자리 지원센터’가 '25년 문을 열어 현재 공공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전문 재취업교육, 기업인턴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어르신들이 애써 모은 소중한 자산을 불법 다단계나 사기 등으로 잃지 않도록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시 어르신일자리 지원센터’ 건립 : 현재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있지만 어르신 맞춤형 정보제공에는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의 구직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센터를 건립·운영한다.
투자출연기관 시니어인턴제 : 공공분야 일자리 중에서 선호도가 높고 전문성이 강한 직무를 발굴해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총 310명을 선발해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서비스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서울금융복지 상담센터가 손을 잡고 생계유지 및 생활고 등으로 인한 채무부담에 힘들어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5개 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상담 및 심층상담을 통해 채무자 대리인 선임지원 및 채무조정 등을 지원한다.
둘째, 상시 돌봄이 필요한 고령만성질환자 등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데이케어센터 확대, 맞춤 영양관리 등으로 강화해나가는 한편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4개 권역별 지원체계로 마련한다.
좋은돌봄인증 데이케어센터 : 치매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 당사자와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해 집 주변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시설’도 196개소에서 '25년 246개소로 확대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고령 만성질환자 맞춤 영양관리 : 보건소, 전문민간기관, 간편식 운영기관이 협업해 거동이 불편하면서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다.
'25년까지 전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대상인원도 1,000명까지 확대한다.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확대 :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관계단절, 치매, 고령 등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24시간 책임지는 사업으로 현재 12,500가구에서 '25년 16,000가구까지 확대한다.
시설 내 노인학대 예방 : 시립 시설장 대상 심화교육과 치매어르신 행동심리특성, 케어 방법 등 종사자교육을 신설한다.
시립시설은 CCTV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관리기준도 강화해 시설학대를 예방하고 종사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22년에는 시설 학대위험도 진단을 위한 서비스 평가 연구·개발을 진행해 객관적인 대응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보호전문기관’ 권역별 지원체계 마련 : 노인학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10월 중 ‘노인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추가 지정해 권역별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의 재학대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경찰 등과 지속 합동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복지관, 경로당 등 공공여가시설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충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서울시 어르신플라자’를 건립하고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한다.
‘서울시 어르신 플라자’ 건립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숙원사업인 ‘서울시 어르신플라자’를 '25년까지 마련한다.
대한노인회의 자율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문화·교양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서울시내 3,500여 개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어르신 시설들과 연계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어르신복지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설치 확대 : 생활 속 디지털기기 이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보편적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경로당에 '25년까지 총 750개 경로당에 무료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한다.
노인복지관 온라인 공동 플랫폼 구축·운영 : 서울시 전체 36개 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온라인 공동 플랫폼’을 '22년 구축해 각 복지관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온라인·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키오스크 체험존 확대 및 디지털교육 활성화 : 공공기관, 음식점 등에서 흔히 활용되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키오스크 체험존’을 확대한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디나 지원단’ 등을 통한 눈높이 교육도 강화한다.
넷째, 고령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공립요양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해 공공시설엔 ‘어르신 우선 주차공간’을, 자투리 공간엔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시니어파크’를 각각 새롭게 조성하고 스쿨존 같은 ‘어르신 보호구역’을 확대한다.
공공 요양시설 확충 : 현재 33개소인 서울시내 공립 요양시설을 2025년까지 40개소로 확대해나간다.
올해 말에는 마포 실버케어센터가, ’22년에는 강동실버케어센터가 각각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향후 대규모 개발예정지 공공기여, 생활SOC 복합화사업 등을 통해 요양시설을 추가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친화공간 발굴·개선 : 서울시 마을건축가를 활용해 각 자치구별로 지역 내 활용 가능한 고령친화공간을 발굴한다.
내년부터는 자치구와 협업해 발굴한 공간을 어르신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공시설 어르신 우선 주차공간 신설 : 장애인, 여성,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우선주차구역을 어르신 대상으로 확대한다.
2021년~2022년 실태조사 및 조례제정 후 2023년부터 서울시내 공공기관 및 시설에 설치를 시작해 2025년까지 200면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니어파크 조성 : 신체기능이 쇠약한 어르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놀이터다.
계단 오르기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놀이기구 중심으로 설치해 체육공간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25년에는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어르신 보호구역 확대 :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배려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처럼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보호구역’을 163개소에서 2025년 213개소까지 확대한다.
전통시장, 교차로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거나 교통이 혼잡한 공간을 중심으로 지정한다.
오세훈 시장은 30일 오전 10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범어르신 등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과 노인회 관계자 및 수상자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표창을 수여해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끄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최·주관 단체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코로나19 상황과 참석자 안전을 고려해 사전 발열체크, 진단키트 자가검진 실시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하고 참석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어르신 24명, 어르신 복지 기여자 21명, 장사문화 발전 기여자 1명 등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모범 어르신 수상자 정태영 어르신은 2001년부터 폐 자전거, 재활용품 등을 수집·수리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고 있다.
전직 국어교사로서의 경력을 살려 직접 강의용 한문 책자를 제작해 노인복지센터 강의 활동을 하는 등 고령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르신 복지 기여자 부문 수상자 고두중 어르신은 2009년 경로당회장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대한노인회 도봉구 지회장을 맡고 있다.
적극적인 회원수 배가 운동으로 회원수를 5천 명에서 8,500명으로 확대했으며 6년 연속 취업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실질적인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마사회 도봉지사, 도봉구 치매지원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연주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의 날은 현재의 우리나라를 있게 한 어르신들에 대한 헌신과 그분들의 사회적 배려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날이다.
수상하신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 도래, 코로나19 장기화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복지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삶의 전반적 영역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일자리, 건강, 사회참여,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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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집단급식소 및 다소비식품 취급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해 요인 제거와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10월18일부터 29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식재료의 입고 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각 업소별 실정을 감안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지도를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휴대용세균측정기를 이용해 조리 종사자의 손, 조리대, 도마, 칼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를 측정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도록 현장에서 바로 계측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평가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 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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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상주화폐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국민 상생지원금 지급 등 지역화폐 발행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 및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 상생지원금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라 일부 지자체에서 부정유통 및 의심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는 단속반을 구성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불법사항을 차단하고 행정지도 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일제 단속에 적발될 경우 경중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등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명백한 부정유통이 확인되면 1차 위반 1,000만원, 2차 위반 1,500만원, 3차 이상 위반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국민 상생지원금은 지역 상권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경제 질서 확립과 건전한 상주화폐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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