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 모집
[한국Q뉴스] 김해시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의 기구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45명 중 읍·면·동장 추천, 직능단체 추천을 제외한 20명이며 김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거나 김해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들은 일반행정, 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2년 동안 주민제안 공모사업 검토 및 심의, 최종 예산안 제출, 주민 의견 수렴 등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하게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
영동군 제5호 나눔리더, 양강 청남리 배면식 이장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청남리 배면식 이장이 12일 영동군청을 찾아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배면식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피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날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연계해 지역의 기부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나눔리더’ 제5호에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배면식 이장은 “끝나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한충 가중되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동기를 전했다.
2021-10-12
-
한국전력공사영동지사, 영동 사랑 ‘찐 ~ ’
[한국Q뉴스] 한국전력공사영동지사가 지역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전력공사영동지사는 영동군과 손을 잡고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미줄같이 엉킨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사고도 예방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한전영동지사와 영동군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공모사업 신청으로 2015년 이후 충북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7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도내 2015년 이후 전선지중화 사업 공모건수는 청주시 9건 영동군 7건 제천시 6건 음성군 4건 충주시 3건 순이다.
또한 한전영동지사의 영동사랑은 지역 사랑 나눔에서도 엿 볼 수 있다.
2004년 만들어진 한전영동지사 사회봉사단은 매년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지역아동센터 후원 장애인 및 독거노인 후원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한전영동지사는 도시미관정비 및 지역나눔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정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8일 영동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응선 지사장은 “앞으로도 영동군과 함을 합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민관 개선은 물론 소외된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미 알라미다시 한인 대표단, ‘국악과 과일의 고장’과 더 돈독히.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교류의 폭을 넓히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미국 알라미다 이스트베이 정흠 회장 등 한인회 대표단이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영동군을 방문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적극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다짐했다.
군은 미국 알라미다시와 해외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해외협력위원, 한인회 등과 온라인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소통과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5명의 알라미다시 한인 대표단과 영동군은 8일 박세복 영동군수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세복 군수는 이들을 적극 환영했으며 참석자들은 농특산물, 청소년, 축제·관광 등 다분야에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며 양 도시의 공동번영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국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경계를 넘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영동와인터널, 와이너리 농가, 월류봉, 송호관광지 등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오가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다.
군은 이후에도 교민사회와 지속적인 협업 및 연계 교류활동으로 교류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동형 공공문화외교 추진의 발판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배려와 관심, 신뢰를 바탕으로 알라미다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화 시대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0-12
-
청양군, 김장철 대비 고춧가루 젓갈류 단속
[한국Q뉴스] 청양군이 김장철을 앞두고 안전 먹거리 유통 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김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충남도 합동단속 및 자체 단속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단속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며 단속대상은 고춧가루 등 김치 재료 제조업체, 김치류 제조업체, 젓갈류 소분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고추·마늘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불량원료 사용 여부, 혼합 등 가짜 고춧가루 제조 여부, 수입 젓갈 혼합 후 국내산 표시 여부, 중국산 배추김치 국산 변조 행위, 비위생적 제품 제조·가공 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김장철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부정 제조업체에 대한 집중감시와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
청양군, 11월까지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청양군이 다음 달 22일까지 군내 여성층 인적 자원 개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여성기능대학의 다른 이름으로 청양군 복지타운 1층 대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방법, 퍼스널 컬러 찾기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 아로마 테라피, 마인드 앤 바디 힐링을 통한 심신 안정 체험,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 지도자 역할 등이며 모두 여덟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 밖에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일자리 확대 지원 등 여성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2021-10-12
-
신안군, ‘치유의숲 조성’ 사업비 70억 확보
[한국Q뉴스] 신안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치유의숲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신안 임자도 치유의숲 조성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있는 산림치유 기반을 확충하고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부터 추진하며 사업비는 총 70억원이다.
대상지는 지도~임자 간 연륙·연도교가 금년 개통해 외부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임자도”이다.
숲과 바다의 음이온·피톤치드·천일염·해수 등 풍부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산림생태 휴양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자도 치유의숲은 섬지역에 조성하는 해양형 치유의숲으로 푸른 바다와 녹색의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산책이 가능한 치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신안을 대표하는 천일염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코로나와 인공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지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치유하는 미래 산림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곰솔림, 대광해변, 튤립정원 및 홍매화 테마와 연계한 치유의 숲을 조성해, 국민 누구나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해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힐링성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2
-
하동소방서 한돈혁신센터 현문현답 현장점검
[한국Q뉴스] 하동소방서는 지난 주말 진교면 양포리에 위치한 한돈혁신센터를 현문현답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돈혁신센터는 15개동 연면적 6571㎡로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등 양돈 관련 연구와 선진 현장 교육을 수행하는 시설로 중앙집중배기 시스템과 공기정화 시스템을 도입한 친환경 양돈장이다.
이번 점검은 양돈장의 지리적인 특성상 현장도착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화재 발생시 큰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리를 사전에 차단 및 제거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면담 및 화재안전컨설팅 현장출동로 확보방안 전기 보온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이다.
조현문 서장은 “친환경·친안전형 돈사시설 유지관리에 철저를 부탁하고 소방서 협업 화재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1-10-12
-
하동 농촌지도자,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한국Q뉴스] 하동군은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8일 북천면 서황리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지도자 군연합회는 과학영농을 확산하고 고구마 재배기술을 공유하는 등 회원간의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5월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5400㎡ 규모의 공동과제포를 조성하고 고구마를 재배해 왔다.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팔아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과 자체 기금으로 조성해 향후 공동과제포 운영과 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연대 회장은 “고구마를 키우기 위해 회원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는데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합회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후 “지역 과학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계속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2021-10-12
-
청학골 봉화사, 5년째 장학기금 쾌척‘화제’
[한국Q뉴스] 알프스하동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5년째 변함없이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스님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하동군 청암면 소재 봉화사 원상 주지스님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원상 주지스님이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상 주지스님은 앞서 2017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18년 300만원, 2019년2020년 각 200만원 등 지금까지 1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132번째 브론즈 아너 클럽에 가입했다.
원상 주지스님은 “윤상기 군수의 인재 육성철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5년째 장학기금을 내고 있다”며 “작으나마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고스란히 전달돼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희망의 연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5년째 변함없이 장학기금을 기탁한 것은 물론이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 자비와 나눔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원상 주지스님께 감사드리며 하동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