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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대학생 모니터단 모집
[한국Q뉴스] 제천시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대학생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모니터단은 배달앱의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이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를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써 앱 사용 상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대학생들이 공공배달앱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운영된다.
모니터단 모집은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흘간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단원은 10월 25일부터 4주간 배달모아 사용 및 홍보, 개선사항 발굴 등의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되며 모니터링을 돕기 위해 활동기간 동안 배달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배달모아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좀 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배달모아는 친소상공인-소비자를 지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서 지난 3월 말 출시이후 6개월 만에 총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내 정착에 청신호를 울린 바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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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 소나무 공원 아래 구절초 만개 가을정취 물씬
[한국Q뉴스] 산청군 산청읍이 지리 일원에 조성한 소나무 공원에 식재한 구절초 4만본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산청읍은 지난해 봄 소나무 공원에 구절초를 식재했다.
이후 올해 초부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시비·제초작업 등 정성을 다해 가꿨다.
읍 관계자는 “동의보감촌 구절초와 함께 산청군의 구절초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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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지역에서 소비
[한국Q뉴스] 군산시의 지역 농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전략이 호응을 얻고 있다.
먹거리전략은 일반적으로 푸드플랜으로 혼용돼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먹거리전략은 건강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취약계층과 더불어 모든 시민에게 충분히 공급하고 여기에서 필요한 먹거리는 최대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민선 7기 군산시 농업정책의 핵심은 지역 먹거리전략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공급식시스템 구축, 군산에서 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최소수준 이상의 안전기준 및 관리시스템 구축, 전라북도와 시·군간 협력하는 먹거리 거버넌스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연계시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군산시 먹거리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농업의 범위를 생산에서 소비자의 밥상으로 넓게 인식하고 식탁에 올라오는 모든 먹거리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에서 농산물유통과를 먹거리정책과로 개편한 시는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 지난 2019년 전국 9개 지자체 중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푸드플랜 수립,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재단법인 군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해 군산시가 출연한 먹거리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군산은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고 이러한 지역농축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하는, 지역 내 많은 가공업체들이 있다.
그동안에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최저가 및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돼 우리 시민들이 먹는 먹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지만, 앞으로는, 먹거리위원회와 관련분야 지역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산시 푸드플랜과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라는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들이 안전성과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본의 흐름을 지역 순환방식으로 전환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급식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급식,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전라북도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물류교류에서 서부권 거점센터로서의 물류공급, 지역아동센터 급식,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쌀공급 등 기존 관계시장은 물론, 관내 공공기관 급식시장 개척 및 지역화를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사업, 경로당 친환경쌀 공급사업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학생 및 시민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산대에서 사용하는 쌀을 지역의 친환경쌀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시 소속 513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쌀을 친환경쌀로 전환하는 등 지역먹거리 공급의 접점에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옥산농협 로컬, 군산농협 로컬, 재단법인 군산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에는 2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가로 건립된다.
이로써 관내 중소가족농은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게 되며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접근성이 확보돼 농업인과 소비자가 믿고 구입하는 건강한 먹거리 교류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군산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담보로 하는 시 로컬푸드 지자체 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등 로컬푸드 연계 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안전품질관리 검사를 하고 있으며 2021년 8월말 기준으로 608명의 농업인이 로컬푸드 출하 및 안전성 교육을 이수하고 180여 농가가 인증을 신청해 인증제 부여를 위한 토양과 농산물의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먹거리 소비의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공유주방, 공유부엌, 로컬카페,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농축수산물, 지역가공식품의 지역 내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산물의 품목별, 농가별 관리는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지역순환경제를 창출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농산물의 특성상 생산, 유통, 저장 등에서 시기별로 품목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농가관리를 기반으로 기획적으로 생산하고 관리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친환경농산물, 지자체인증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체계적인 기획생산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작 중심의 군산농업을 소비처 및 시민들의 수요를 예측, 분석해 다양한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생산돼 먹거리 지역화 70%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기획생산을 준비 중에 있다.
안정적 생산을 위한 토양개량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도입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과학적인 재배방법 등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군산 지역 과일 및 과채류의 타시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생산기반 확대 및 농업인 육성책을 마련, 우리 지역 내 생산기반 조성, 노지 채소 기계화단지 조성 등 30ha 규모로 생산기반을 늘리고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다품목 생산농업인 1,000명을 육성해 기획생산을 통한 전략작목 육성도 힘을 모으고 있다.
시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주원료로 가공, 생산, 상품화작업을 통해 원료 지역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개발 및 식품분야 창업의 진입장벽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규모 식품제조기업 육성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전통식품육성, 지역농식품자원화, 소규모 식품가공제조업체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으며 농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과 지역 내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농업인들은 그 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딸기잼, 쌀조청, 쿠키 등 6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직접 가공해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공공급식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공급함으로써 농외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9년 9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 완공되는 농부의 식품공장 2공장이 가동되면 더 많은 농민이 지역 먹거리를 이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맞춤형으로 제조 공급할 계획으로 농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맥아 및 수제맥주 산업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수제맥주 산업도시로 육성하고자하는 꿈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맥주의 원료인 보리에서 맥아제조, 지역특산 수제맥주 양조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맥주용 맥아 2종, 식혜용 엿기름 1종을 상품화 할 예정으로 맥주용 맥아 및 엿기름을 2,000톤 소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과 시 푸드플랜 정책의 합작으로 구 수협창고를 리모델링한 ‘수제맥주체험판매장’ 오픈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수제 맥주의 도시브랜드 전략은 전국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며 수제맥주 체험판매장은 4개의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각 사업장마다 군산맥아를 이용한 로컬수제맥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군산대표관광상품으로 수제맥주 브랜드 창출과 인지도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산에서 쌀, 보리는 농업인과 농업의 자존감이다.
군산의 쌀, 보리는 전체농업소득의 90%이상을 차지한다.
시는 식량산업 경쟁력 도모를 위해 식량산업 5개년종합계획을 수립해, 쌀 경쟁력제고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중심의 식량작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3억6천만원을 투자해 시설장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논타작물 및 밭식량작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다각화로 식량작물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옥구농협에서는 옥구·옥서 농민들과 귀리를 생산해 지역화하고 도시민들에 건강하고 다양한 식량작물 공급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식량사업분야 핵심과제인 지역농협 RPC 및 DSC를 통합해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일관된 마켓팅전략으로 생산량대비 70% 이상의 과잉 공급되는 쌀을 수도권 등에 공급하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치해 시민들이 고민하고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정책들을 군산시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의 식생활 교육 및 소비자 조직화를 통해 2조 7천억이 넘는 군산시 먹거리 경제시장에 지역농축수산인 및 지역가공업체들이 생산한 먹거리로 지역화를 이루어 지역경제 견인 역할은 물론,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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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는 21년 4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문경시보건소가 선정되어 8월에 전담인력 3명을 채용하고 체계적 준비를 완료해 본격 시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영양, 운동 및 아기 건강발달 평가, 우는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같은, 현실적인 양육역량을 향상 시키는 사업이다.
출산가정에는 8주 이내에 1회 방문하며 우울,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회 이상 지속 방문해, 영아기 때부터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고 특히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22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가구가 대기 중이다.
문경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정 방문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을 철저히 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산모 김OO 씨는 “경험도 없이 출산과 육아를 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오셔서 가르쳐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기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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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한국Q뉴스] 문경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행사는 약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전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엄선된 대표 우수 농특산물 등을 전시·홍보했으며 문경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지역 로컬푸드로 구성된 특별 홍보판매관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 시는 한국농업경영인 문경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농특산물을 찾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을 위해 문경의 우수한 사과, 오미자 가공품, 버섯, 두부과자, 전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약 2백만원 규모의 매출실적을 달성해 문경 농특산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 홍보 외에도 행사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문경사과축제, 문경사랑 새재장터 및 밴드, 관광지, 인구증가 시책, 귀농귀촌 등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함광식 유통축산과장은“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기회가 되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문경 농특산물로 만족감을 얻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내외 판촉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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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만나는 황금빛 지리산 상황버섯
[한국Q뉴스] 12일 산청군 생비량면의 상황버섯 재배 농가인 행복한상황에서 전 대표와 남편 이준호 실장이 상황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 후 농업경영체를 설립, 유기농업기능사와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등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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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사업 시천면 원리 마을회관 준공
[한국Q뉴스] 산청군 시천면은 원리 마을회관 건립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원리 마을회관 건립사업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됐다.
연면적 128.86㎡, 지상1층 규모로 지어진 마을회관은 회관과 경로당으로 쓰이며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천면 원리마을에는 그동안 마을회관이 없어 노인회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준공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민공동체 활동과 여가시간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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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철저 지시
[한국Q뉴스] 문정우 금산군수는 12일간부회의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2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이 실시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진단을 철저히 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개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각종 체육시설, 관광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파손, 고장 등을 보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내용이 현황화되지 않거나 노후된 안내판에 대한 일제 정비도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문 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금산인삼 슈퍼위크 추진에 관해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연말 집행 쏠림이 없도록 10월부터 집행에 만전을 기해야하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인삼농가와 시장상인들의 수삼판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정책역량강화 교육, 내년 금산천·봉황천 꽃단지 준비 등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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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역사문화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버스 운영 성료
[한국Q뉴스]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박물관 앞 주차장에서 진행한 어린이 박물관 버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관람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방역수칙 준수하에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버스에 방문해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인형 전시를 관람하고 인형 제작 방법을 디지털 게임으로 체험했다.
또한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이번 전시와 연계해 마련한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 및 금산의 민속신앙 교육에도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수업이 어려운 아이들이 오랜만에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 즐거워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형과 관련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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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조성 ‘총력’
[한국Q뉴스] 금산군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 시설물 설치 및 불법 촬영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29개소 공중화장실에 안심거울 17개, 안심스크린 18개, 안심벨 10개를 설치했다.
설치된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사이를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기능을 하며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문에 거울을 부착해 뒤에 있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음성인식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금산경찰서로 연결돼 신속한 대응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계장치다.
군은 지난주에 금산경찰서와 함께 전파탐지기 및 적외선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이용객이 많은 기러기공원, 무지개다리 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4분기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중화장실 이용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설치 및 금산경찰서와 합동 점검 등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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