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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원당저수지, 전 구역 ‘낚시·야영·취사’ 못한다
[한국Q뉴스] 고창군이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원당저수지 전구역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원당저수지 전구역에서는 낚시와 함께 떡밥·어분을 던지는 행위, 쓰레기를 버리거나 취사행위를 하거나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소변을 보는 등 수질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행위도 전면 금지된다.
낚시 금지구역에서 낚시할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갖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당저수지는 만수면적 6.95㏊로 주로 농업용수로 사용되며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가 관리 중이다.
고창군청 이성수 생태환경과장은 “원당저수지는 낚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 등으로 주변 환경 훼손, 쓰레기 방치 등으로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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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 예산편성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오는 22일까지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예산의 투자분야와 예산절감이 필요한 분야, 각 분야별 우선순위 투자분야, 예산관련 건의사항을 묻기 위해 1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고창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창군 홈페이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설문조사를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2022년 예산안 편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등의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설문 결과를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창군 예산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예산을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운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설문조사에 군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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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내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단계 총력대응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중앙부처에 내년 예산안 증액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을 요청하며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유기상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으로 국가예산확보 국회심의단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유 군수는 이날 김완선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만나 국회심의단계에 앞서 고창군 중점 현안사업에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 각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회단계 증액반영을 요청했다.
또 국토부 이윤상 도로국장을 방문해 고창-부안 국도77호선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 반영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본예산이 통과하는 12월까지 국회 지역구, 상임위 국회의원을 찾아 국회심의단계 국회 증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회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회 본예산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공조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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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 “큰 산 아래 사람들” 과거사진 기획전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큰 산 아래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지리산역사문화관 내 구례의 옛 모습을 재현하는 기획사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의 삶을 나타낸 스토리를 담아 ‘함께 즐기고 함께 일하고’ 라는 콘셉트로 옛 혼례, 품앗이, 울력, 화전놀이, 장터씨름, 약수제 등 모습과 50년대 학교 교육 및 옛 농업활동 사진 등 다양하게 구례의 옛 사진들이 전시했다.
그때 그 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체험용 소품으로 광주리, 키, 작두펌프, 물레, 절구통, 재봉틀, 호롱불 등을 함께 전시대에 배치하고 방문객들이 실루엣을 따라 재밌는 포즈를 취하며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자아낼 수 있는 학교교실 및 교복체험 공간과 통학버스를 연상한 그 옛날 여객버스를 연출해 소소했던 일상, 학창시절과 놀이의 모습을 담아낸 과거사진 속에서 함께했던 순간들을 다시 느껴보고 회상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가는 전시회로 구성했다.
전시관을 돌아보고 난 뒤 관람객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벤트로 캡슐 안에 다양한 메시지를 뽑을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힐링 체험의 기회와 ‘10년후에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그 시절 감수성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리산역사문화관은 3개관으로 운영되며 제1관 기획전시동, 제2관 상설전시동, 제3관 체험전시동으로 배치되어 있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옛 추억을 그리는 생활소품 활용, 학교모습 재현 및 교복체험 등 복고주의 감성으로 다양한 여행가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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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협약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농촌지역 10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농촌협약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컨설팅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군산시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백승석 센터장과, 농촌협약 추진 용역사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 협동조합의 이소진 소장이 농촌협약제도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농촌협약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통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내년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국비기준 300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시는 농촌협약을 위한 계획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군산시 농촌지역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촌협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읍·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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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2021년 가을학기를 맞아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3일까지 실시하며 구, 중부지원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 13명을 투입한다.
지역 내 학교 8개소, 유치원 13개소, 어린이집 51개소가 점검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보관·조리·배식의 전 단계에 걸친 위생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일반음식점과 달리 학교 급식실 등은 주로 개학철에 식중독 발생이 집중된다”며 “구는 봄, 가을 학기에 매년 교육청과 급식실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용산구 교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0건 이다.
지난 3월에도 서울시교육청과 봄 학기 대비 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추진해 공정별 위생관리 실태, 조리과정시 가열공정 등을 중점 점검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면역력도 낮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을 걸러 먹을 판단력도 미숙하다”며 “영·유아, 초·중·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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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활용품 DC마트 개업축하 쌀 어려운 이웃에 기부
[한국Q뉴스] 홍성군은 생활용품 DC마트로부터 개업 축하로 받은 쌀 8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손 대표는 홍성읍 오관리에 생활용품 판매점을 개업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전달했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점에 쌀을 기탁해 준 생활용품 DC마트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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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 조깅코스 조성
[한국Q뉴스]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조깅코스를 조성한다.
조깅코스는 전체 2.2km규모로 홍예공원 내 기존산책로를 홍성군과 예산군, LH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금년 10월에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홍예공원 내 산책로를 조깅코스로 탈바꿈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을 위한 새로운 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조깅코스 내 친환경 코스와 구간마다 특색있는 노면 배치, 다양한 수종 식재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수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이 소재한 혁신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으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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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방위 사이버 2차 보충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이 민방위 교육 미이수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민방위 대원의 임무 및 역할, 핵 및 화생방 대응, 감염병 예방, 인명구조,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서 수강하면 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재를 받아 30일 이내 과제물을 제출하는 서면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특히 올해는 당해연도 민방위교육 불참자에 대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기간 내 모든 대원이 민방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증빙자료를 군에 제출하면 교육시간이 인정되며 2년차 이상 대원에 한해 코로나19 방역 및 풍수해복구 등 자율활동 참여 시 교육 시간으로 인정된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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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홍성딸기의 우수성 전국에서 인정받아.
[한국Q뉴스] 홍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2021년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평가’에서 홍성군딸기연구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육성품종을 재배하는 생산단지 가운데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홍성군 딸기연구회는 홍성군 전체 딸기농가의 60% 이상이 참여하는 홍성군 대표 딸기 생산자 단체로 전국 최초 시군단위 통합브랜드‘홍성딸기U’를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통합 우수농산물인증도 획득하는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딸기연구회는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묘라고 판단, 지난해부터 군에서 위탁받은 고품질 딸기 어미 묘를 자체 생산 및 보급해 딸기의 품질이 향상되고 보급량이 100%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외에도 교육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교육 참여율이 증가했으며 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홍성딸기가 2020년도 서울 도매시장에서 평균 수취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철의 연구회장은 “모든 연구회원이 그동안 영농작업으로 피곤한 가운데에도 열심히 교육받고 노력한 결과를 보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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