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 목면주민자치위 남자 어르신 요리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청양군 목면주민자치위윈회가 지난 12일 목면사무소 다목적회관에서 면내 남자 어르신들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운영해 반가움을 샀다.
주민세를 활용한 동네 자치 소액사업으로 운영된 요리 교실에는 14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국과 찌개,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움을 나눴다.
배상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정 식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교적 만들기 쉬운 밑반찬 종류로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3
-
청양군, 누구나 가게 5호점 ‘비리디언 휴’ 입점
[한국Q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있는 청년 창업공간 ‘누구나 가게’에 5호점 ‘비리디언 휴’가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창업 훈련에 나설 ‘비리디언 휴’는 레진 공예, 슈링크 공예, 은점토로 만든 액세서리와 냅킨 공예, 한지공예로 만든 서랍장, 가방, 시계 등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해 취미생활 및 여가활동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지 대표는 한국문화센터 강사를 지낸 공예 활동가로 서울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개최한 경력을 갖고 있다.
고 대표는 “부모님과 함께 청양에 귀촌해 창업을 준비하던 중 보도를 통해 누구나 가게를 알게 됐다”며 “가게 무상 임대는 물론 재료비,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수, 목,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레진 및 슈링크 공예, 냅킨 공예, 한지공예 강좌를 열 예정이다.
수업료는 1인에 1만5,000원이며 강좌 문의나 신청은 비리디언 휴에 연락하면 된다.
2021-10-13
-
청양군, 청양읍 청춘거리에 물품공유센터 개소
[한국Q뉴스] 청양군이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있는 청춘하우스 1층에 작지만 알찬 ‘물품공유센터’를 개소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운영할 물품공유센터는 청년층을 비롯한 군민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높아 직접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품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물품 공유는 사회 구성원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과소비 및 자원 낭비 방지, 환경문제 발생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 사업이다.
청년네트워크는 물품공유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군에 주민참여 예산을 신청해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한 후 사업 추진에 나섰다.
물품공유센터가 대여하는 물품은 캠핑용품 20종과 환경 라돈측정기, 의류 관리기, 스팀다리미, 게임기, 전기 드릴 세트 등 29종이며 청양군에 주소를 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은 물품 가액의 3%이다김태연 청년네트워크 단장은 “물품공유센터 운영은 소득사업이 아니라 순수 나눔 사업”이라며 “상시 근무 인력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효과적 운영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주민참여 예산을 투입했다는 의미가 크다”며 “물품공유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 선용을 돕고 따뜻한 나눔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조성 힘찬 돛, 파급 효과 눈길
[한국Q뉴스] 지난해 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완도군이 선정됐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에는 2025년까지 국비 100%, 1,900여억원이 투입된다.
수목원 개장 시 연간 방문 인원은 85만명을 예상하나 실제로는 그 수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되며 1조 2천억원의 경제적 효과, 1만 7천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지역에 미치는 파급력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국책 사업이며 기대 효과가 큰 만큼 완도군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립난대수목원 타당성 평가 준비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10월 중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이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립난대수목원은 리빙 뮤지엄 즉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조성 계획 방향을 설정하고 과거 수목원의 기능인 식물 수집·전시·이용 측면을 넘어서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등과 같은 문화적 시설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라남도와 인근의 광주광역시 인구 중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이들을 주 이용객으로 설정하고 관련 특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육성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완도군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이다.
앞으로 완도수목원 400ha 부지에 전시·관람지구, 서비스·교육지구, 보전·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배후 지원시설 등 5개 권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심점인 전시·관람지구에는 교육 특화 주제원을 비롯해 사계절 푸르른 난대 수종이 가득한 윈터가든, 장보고정원, 완도호랑가시나무원, 트리탑에코로드, 음악 분수 등 다양한 공간이 갖춰진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과 방대한 수목원 내부를 순환하는 산악열차도 설치한다.
이외에도 완도군은 수목원을 공공 편익 공간, 복합 여가 공간, 주민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환경으로 조성한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로 만든 향토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 푸드 거리를 조성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인근 유휴 농지를 수목원에 납품할 조경 수목, 화훼류 등 재배지로 탈바꿈시키고 주민 주도의 영농화훼조합 등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국립난대수목원과 해양치유산업을 연계 육성해 완도를 산림과 바다를 아우르는 치유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고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조성해 국민이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
“탄소중립실현”고창군,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공모 잇따라 선정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주택과 공공건물 등에 집중적으로 태양광·태양열을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확대기반 조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8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고창읍, 고수면, 신림면, 흥덕면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358개소, 태양열 17개소, 지열 10개소 등 총385개소가 확정돼 내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설비 설치비의 14%정도 부담하면 된다.
고창군은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이후 수요를 조사하고 공모사업 신청 평가를 준비해 융복합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더해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도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대기반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에 에너지 설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관내 경로당 56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내년에도 경로당 47개소, 행정복지센터 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는 전기요금 절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를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
“맛있는 고창김 풍년기원한다”고창김 풍년 기원제 열려
[한국Q뉴스] “서해 용왕님, 김발에 포자가 딱 붙어 올해 김 농사 풍년 들게 해주세요”고창 만돌마을 계명산 아래. 풍년 기원제에 나온 한 어르신이 서해 용왕께 빌며 큰절을 올렸다.
마을에 굴뚝 만 개가 솟아 흥할 곳이라는 이름의 ‘만돌’마을에 굴뚝 대신 대나무로 만든 김 지주가 만개 이상 꽂혔다.
13일 오전 고창군 심원면 만월어촌계와 고창수협이 공동으로 마을의 안녕과 김 어장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이봉희 고창군의회 의원, 성경찬 전북도의원, 김충 고창군 수협 조합장, 김현술 만월어촌계장과 지역어민들이 참석했다.
어촌계는 매년 10월 중순께 풍년기원제를 열고 김 포자가 든 굴 껍데기를 그물망에 매단다.
열흘 정도 지나면 붉은색 포자가 엉겨 붙고 한 달 좀 지나면 머리카락처럼 가느다란 김이 김발에 가득 자란다.
12월 초 첫 채취를 하고 이후로 20여일간격으로 이듬해 2월까지 채취한다.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은 만돌 갯벌에서 1623년 시작된 전통의 김 양식법이다.
하루 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김발을 노출 시켜 김 본래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국내의 0.1% 소량만 생산되는 명품 중의 명품 김이다.
특히 지난 2월 서해안권 최초 ‘친환경 국내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기도 했다.
군과 어촌계는 향후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추진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 바른먹거리 생산에 노력해 프리미엄 김 상품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고창군도 친환경 수산물 장려를 위해 유기수산물 인증 제반 경비 지원과 친환경 김 그물망 구입, 물김포대 구입, 종자구입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김 양식 생산사업을 지원하고 우수성을 홍보해 세계 제일의 명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3
-
고창군,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요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주관하는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힘내라 고창군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요’를 주제로 13일 열었다.
행사는 경로효친사상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노인 14명과 노인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공무원, 일선 노인복지기관 종사자와 재능기부자 등 총 26명을 표창했다.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에서도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기념품을 후원해 행사를 더 풍성하게 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노인들이 더욱 우울감에 빠질 수 있으니 활력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안부를 챙기며 지역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효자 군정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와 기반시설을 확충해 어르신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3
-
홍성군-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군정발전 동반자 ‘맞손’
[한국Q뉴스] 홍성군과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2일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맞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12일 김석환 군수와 국응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지난 2013년 7월 첫 단체협약 이후 네 번째 체결로 2020년 11월 1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 담당자 실무협의회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전문과 본문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침해금지, 건강검진비 추가 비용 지급, 조직개편 시 조합원 의견수렴, 민원 관련 조합원 보호 대책 마련 등 직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복리증진, 건전한 조합활동 보장 등이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적인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낸 홍성군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체결을 계기로 선진화된 공무원 노사문화의 정착은 물론 군민들께 더욱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더욱 사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3
-
홍성군, 제38회 홍주문화대상 문화·교육부문 장인훈 씨 선정
[한국Q뉴스] 홍성군은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문화·교육부문 장인훈 씨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인훈 씨는 홍성로타리클럽 3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홍주초, 홍주중, 홍성고 등 운영위원장 및 홍성교육청 미래 인재 육성 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으며 2018년에는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홍성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한 로타리클럽 3620지구 최초로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글교실 및 요리교실을 개원 및 지원하고 경제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문화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2019년에는 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도로 맞은편 벚나무 60그루를 식재하고 홍보 표지석 건립하는 등 홍성천변 벚꽃 길 조성사업과 홍성의 문화 및 교육 부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1월 또는 12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매년 6개 분야마다 1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군민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1-10-13
-
홍성 체육꿈나무, 전국체전서 값진 메달 수확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홍성의 체육 꿈나무들이 선전하며 지역 체육발전의 미래를 밝혔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학생부만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소프트테니스 7명, 태권도 남자부 2명, 양궁 4명, 태권도 여자부 1명, 우슈 4명, 육상 2명 등 20명의 학생들이 홍성군과 충청남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 선수를 배출한 홍성고 소속의 3학년 김민겸 선수는 –74kg급에서 금메달을, 홍성고 2학년 최재성 선수는 소프트테니스 개인 단식 금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시상대의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지난 8월 한국중고연맹회장기 대회에서 30m 세계타이기록을 세우며 세상의 이목을 끌었던 홍성여고 한솔 선수는, 1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개인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의 뒤를 이를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홍주고 3학년 황규민 선수는 우슈 산타 –60kg에서 홍성고 소프트테니스팀은 단체전에서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선수들은 금메달 3, 동메달 2의 성적을 거두며 금1, 동2의 성적을 거뒀던 지난 2019년 대회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한편 홍성군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꿈나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초·중등 우수선수 육성에 1억 4,500만원을 홍성교육지원청에, 고등학교 운동부에는 홍성고를 비롯한 4개교에 1억 7,000만원을 각각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10-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