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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천안산 농산물꾸러미’ 학생가정 공급
[한국Q뉴스]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가정급식에 대한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건강증진,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급 대상은 전체 학생 중 올 1학기 중 부분 등교 등으로 미급식 예산이 학생 1인당 3만원 이상인 58개 학교 5만3000여 학생가정이다.
농산물은 미집행 무상급식비 중 16억200만원을 활용해 햅쌀, 배 등 모두 천안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구성된 3만원 상당 꾸러미로 배송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지원금액을 확정했고 교육지원청은 신청 및 개인정보 동의를 받았다.
급식센터는 꾸러미를 준비하고 구성해 11월 초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꾸러미를 천안산농산물로 모두 구성해 코로나19로 급식이 중단되며 어려움을 겪는 학생가정과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 소비 촉진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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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기독교기념관 불법광고물 행정대집행 단행
[한국Q뉴스] 천안시가 14일 입장고속도로 변에 설치된 한국기독교기념관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공무원과 경찰 현장인력 등 20여명 인력을 동원해 불법옥외광고물 홍보문구 등을 덧칠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해당 불법옥외광고물 철거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불법광고행위 고발 등의 방법으로 한국기독교기념관측의 자진철거를 유도했으나, 현 시점까지도 불법상태를 해소하지 않아 이번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불법옥외광고물은 경부선 고속도로 입장거봉포도휴게소 인근에 위치해 한국기독교기념관의 건립예정지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사업에 대한 홍보성 내용을 표기한 상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돼 왔다.
시는 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국기독교기념관측에 청구할 예정이다.
앞서 천안시는 한국기독교기념관의 실체가 없는 확대·과장 광고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서북구 입장면 연곡리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의 종교시설·종교집회장 건축허가만을 득한 상태에서 총사업비 1조800억원이 소요되는 다수 편의시설과 봉안시설이 포함된 기독교 테마파크를 홍보하고 사전분양을 하면서 허위·과장광고 논란을 일으켰다.
시 관계자는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은 기존 건축허가를 득한 종교시설물의 착공신고가 해당 토지 공동 소유주의 토지사용승낙 철회로 수리 불가 통보를 받아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며 “한국기독교기념관은 건립 핵심 사업인 봉안당과 각종 편의시설 등의 부지확보 및 관련 신고 등 행정적 절차도 이행하지 않고 사전분양을 진행해 이를 신뢰하고 분양신청을 하는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우려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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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검진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이 13일과 14일 이틀간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한 이 사업은 어린이 눈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시각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력·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 검사, 무산동 안저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 상태를 검진했다.
검진 결과는 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통보할 예정이며 약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가림패치를 지원하면서 정기적인 안과 관찰을 권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눈 수술비나 안경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기 치료를 통해 시각장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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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 최초 바이오발전소 폐열 재이용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축산분뇨 바이오발전소 폐열 재이용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분뇨 발전소에서 방출되는 폐열을 회수해 주변에 있는 온실단지에서 난방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은 3억2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업체는 1,350kW 발전 규모를 가진 청양군 청남면 소재 칠성에너지로 군은 이곳에서 발생하는 폐열 825kW를 인근지역 비닐하우스 8동의 주 난방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원예작물 농가가 비닐하우스 8동을 경작하면서 기름보일러를 가동하는 경우 면세유를 사용하더라도 연간 6,700만원 정도의 난방비가 발생하는데, 폐열을 공급받으면 85.2%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농업 분야에 적용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새로운 시도”며 “빠른 시일 안에 축산분뇨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폐열 재이용사업 모델을 구축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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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및 간담회 열려
[한국Q뉴스] 횡성군은 14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횡성군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해 구조, 의료·법률, 상담 등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자발 참여 조직이다.
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9년 10월 출범했다.
현재까지 단장을 비롯해 8명의 단원이 활동 중에 있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3명의 단원을 신규 위촉하고 그간의 활동 사항 안내 및 타 지역 활동 사례 공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등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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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횡성, 아동·청소년의 꿈과 생각을 횡성군 정책으로
[한국Q뉴스] 횡성군이 아동·청소년의 꿈과 생각을 횡성군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참가자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횡성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내용은 보건·복지, 안전·환경, 교육 등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횡성군정 전반으로 횡성 거주 아동청소년이면 모둠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난 9월 아동·청소년의 비대면 소통을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채널 ‘꿈모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정책제안서를 접수하며 군은 1차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후 11월 30일경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교육복지과 아동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신상 군수는 “제안된 정책을 군정에 반영해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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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정치소재 악용‘ 운운한 관련자 조치하라”
[한국Q뉴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4일 ‘서울의료원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반대 기자회견’과 관련해 서울시가 대변인 명의로 ‘강남구청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을 정치소재로 악용하는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한데 대해 “57만 강남구민과 강남구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왜곡하고 폄훼하며 오히려 서울시가 먼저 정치쟁점화 하고 나서는 모욕적 언사”고 지적하고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정 청장은 “강남구민들이 지난해 8.4대책으로 정부가 발표한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공공주택 3천호 공급계획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데 오세훈시장이 당선된 후 송현동 부지 맞교환으로 이곳에 2-3백호의 공공주택을 추가로 짓겠다고 하는 것은 강남구민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고 지적하고 이의 철회와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거듭 요구했다.
강남구가 지난 7일 서울시의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강남구민이 반대하는 공공주택 3천호 공급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시가 서울의료원 부지 공공주택 추가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안 열람공고를 진행하기 때문이고 그 추진 과정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식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구청장은 “지난 8월26일 서울시 과장 등 실무자가 찾아와 지구단위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만 했을 뿐이고 그 후 강남구의 문제점 지적과 오세훈시장 면담요청에도 서울시가 무응답으로 일관하다 지난 7일 갑작스레 열람공고를 진행 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서울시는 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강남구가 ‘여론을 악의적으로 호도하는 잘못된 행정행위’를 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을 정치소재로 악용하는 공세’를 하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해 강남구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 공공주택 공급과 관련해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서울의료원 부지에 공공주택 건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곳은 당초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취지에 걸맞게 개발하고 공공주택은 제3의 대안을 마련해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이 성사되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에 3천호 공공주택 공급을 발표했으나 해당 부지에 초소형 주택을 공급하더라도 1천호 이상 건설하는 것은 무리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 때문에 서울시조차 지난 2018년 해당 부지에 8백호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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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이용수 의원, 옥천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건의
[한국Q뉴스] 옥천군의회 이용수 의원은 옥천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요구를 건의했다.
이용수 의원은 14일에 개최된 제29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대 사용자인 공공부문에서 기존의 소극적인 고용 방식을 탈피해 공공부문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옥천군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1단계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비정규직 12명을 현재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나, 보조금 단체 및 3단계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민간위탁기관에서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민간영역에서도 정규직 전환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옥천군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선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옥천군은 수도검침원과 소송 중인 근로자지위소송을 중단하고 전향적으로 수도검침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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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가축 구제역 일제 접종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1년 하반기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일제접종 대상은 소는 641농가 21,217두, 염소는 97농가 5,341두이다.
소 50두미만 또는 염소 사육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 소 전업농가의 경우에는 축협에서 구입해 자가 접종 해야 한다.
돼지 소규모농가는 군에서 지원하는 백신을 자가 접종하고 전업농가는 축협에서 구입해 자가 접종한다.
구제역 백신은 생후 2개월령에 1차 접종, 1개월후에 2차 접종, 이후 5~7개월 주기로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항체양성률이 유지된다.
항체양성률은 소는 80% 이상, 염소는 60% 이상이 유지되어야하며 향후 예방접종을 정확히 이행했는지 확인을 위해 도축장 출하 소·돼지에 대한 농장별 항체양성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제역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된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3회 이상 위반할 경우에는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전 농가에 스트레스완화제를 배부해 구제역 접종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게 했으며 백신 취급요령 및 주의사항을 농장주 및 공수의사에 교육해 부작용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누락개체 없이 전 두수 접종이 완료되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만큼, 연2회 실시되는 일제접종 뿐만 아니라 매월 송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수시접종에도 농장주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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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 영화관 기획전 연계사업 영상나눔버스 운영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올해 작은 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은 영화관 기획전 연계사업으로 진행되는 영상나눔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영상나눔버스는 장비를 실은 차량이 직접 방문해 영상문화 놀이와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3일 이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영상나눔버스에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초단편 영화를 아이들이 직접 제작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작은 영화관을 직영으로 전환한 후 군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자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11편의 테마영화를 30회에 걸쳐 무료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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