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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오비맥주 안양지점으로부터 사랑의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안산시는 21일 ㈜오비맥주 안양지점으로부터 사랑의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병헌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비맥주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기업의 핵심이념으로 삼으며 2017년부터 매년 안산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다문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헌 지부장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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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10명 중 8명“공공체육시설 개방 환영”
[한국Q뉴스] 안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안산시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이달 14~17일 공공체육시설 운영재개에 따른 시민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설문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496명 가운데 78%가 시의 공공체육시설 개방 방침이 적절했다고 답했다.
반대로 부적절했다는 응답은 17%에 그쳤다.
시는 이달 9일부터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 115개소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7월28일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한지 2개월여 만이다.
체육시설 개방에 긍정적인 시민 가운데 51%는 그 이유로 ‘정부의 위드 코로나19 정책에 발맞춘 적절한 시행’이라고 답했다.
또 ‘시민의 체육·문화 활동 자유 보장’,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 ‘시설 미개방에 따른 불만 민원 대처’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대로 시설 개방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시민들은 ‘돌파감염 우려’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주변 지자체 등과 개방 시기 조율’ ‘치료제 개발까지 미개방’ 등의 의견을 냈다.
이런 우려가 반영된 듯, 전체 응답자의 67%는 시설 개방 시 가장 고려할 사항으로 ‘방역수칙 안내 및 준수 철저’를 꼽았다.
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는 전체의 64%가 ‘백신 2차 접종자로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고 ‘접종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가 26%, ‘1차 접종자 이상’은 9.9%였다.
부분개방 중인 수영장을 놓고는 ‘두 시간씩 부분 개방’, ‘감염 위험에 따른 미개방’, ‘전면 개방’ 등의 의견이 고르게 나왔다.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시설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설 방역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 시민 여러분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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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청년기업 비쥬얼메이커 방문…“현장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21일 관내 청년 디지털 콘텐츠 개발업체인 ㈜비쥬얼메이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지원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쥬얼메이커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브랜딩, 영상 기획 및 제작,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로 안산지역 내 재능 있는 인재들이 모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와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프로젝트 등을 함께 진행하며 미디어 플랫폼 활용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오세정 대표는 페이스북 안산소식을 운영하며 안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현장의 고충이나 의견에 귀 기울여 기업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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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보존·활용 T/F팀 구성 운영
[한국Q뉴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T/F팀이 운영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세계자연유산 T/F팀’이 구성·운영된다.
세계자연유산 T/F팀은 문화유산관광과 소관으로 신설됐다.
세계유산의 보호·관리·활용에 대한 총괄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고창 갯벌 보전관리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유산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과 학술연구를 진행한다.
또 세계유산 브랜드를 활용한 유산관광과 지역관리센터건립 등 갯벌 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 갯벌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생물종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며 IUCN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종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다.
따라서 철새 서식지 보전과 모니터링, 해양쓰레기를 비롯한 오염원 관리 등 갯벌 생태계 조사·복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갯벌의 고유 기능과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꾸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말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 보전 및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해 고창을 비롯한 3곳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결정했다.
고창군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고창 갯벌은 풍부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자원의 보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 다양성을 보유한 서식지로서 그 가치가 크다”며 “고창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활용을 위해 체계적 보존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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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노사관계 확립’ 고창군,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한국Q뉴스] 고창군이 21일 오후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건전한 노사계 확립을 위한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무원 노사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노사관계 인식 개선, 노사 상생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진재구 교수, 공주석 시군구연맹위원장, 박현국 노무사가 ‘공무원 연금제도 바로알기’, ‘공무원노조의역할‘, ’공무원노사관계 이해와 발전방향‘등을 주제로 4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와 노동자로서의 공무원의 신분과 역할, 상생하는 노사문화, 공무원노조의 역할, 공무원연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안남귀 위원장은 “노사 단체협약을 통해 고창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올바른 노사관계 인식제고와 선진 노사문화정립을 위한 노사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서 대상자의 업무와 교육수요를 반영해 소통과 협력의 노사문화의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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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검정고시 합격 결혼이민자 초청 격려
[한국Q뉴스] 유기상 고창군수가 검정고시 합격 결혼이민자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21일 오전 유기상 군수와 검정고시합격 결혼이민자 12명은 군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고창군은 2014년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베트남, 태국 등 6개 나라 출신의 12명이 합격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유기상 군수는 “학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힘든 과정을 버티고 마침내 검정고시 합격증을 거머쥔 장한 군민들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자녀의 양육과 교육 등의 과정에 겪고있는 어려움에 관심 갖고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사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더불어 잘사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하고 활발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중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원스톱 지원을 해오고 있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창군으로부터 2018년부터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어교육, 다문화청소년 진로지원,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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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제106회 정기연주회 ‘가을 합창에 물들다’ 공연
[한국Q뉴스]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6회 정기 연주회 ‘가을 합창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나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송성철시흥시립합창단 지휘자, 김동현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과 클래식 기타연주로 대중적인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은 김영진의 ‘Festive Magnificat’을 시작으로 송성철의‘가을 소나타’,‘마법의 성’,‘첫눈 오는 날 만나자’ 등의 연주로 시민들에게 가슴 뭉클한 향기로운 가을의 기억을 선물한다.
특별히 이번 무대를 위해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윤호가 매혹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윤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국제 기타콩쿨 1위, 스페인국제기타콩쿨 3위 등 우리나라와 국내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다.
마지막 순서로는 김동현의 ‘별’,‘Flight Song’ 등 전통 가곡부터 대중음악까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연주회는 낭만 가득한 11월 가을을 맞아 합창으로 음악 여행을 떠나 보자는 의도로 준비했으며 군산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 그리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게 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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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군산시 보건소 홈페이지 www.gunsan.go.kr/health 공지사항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온라인 캠페인’ 클릭 또는 온라인 캠페인 홍보 현수막, 신문에서 보이는 QR코드 접속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관한 기초상식 퀴즈 풀기를 하면된다.
군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고혈압·당뇨가 포함되는 만큼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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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진행
[한국Q뉴스]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군산시 인구의 약 2%인 5,500여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2021년 자살예방백서’따르면 지난 2019년 우리나라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2.6명으로 OECD회원국 평균 1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전라북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4명으로 전국평균보다 1.4명 높으며 군산시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이보다도 훨씬 높은 27.6명으로 부안, 장수, 순창 다음으로 높은 순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청년, 직장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는 보건복지부 인증교육 프로그램 ‘친구사이’, ‘보고듣고말하기’, ‘소중한 숨’ 등을 이용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자살예방 인력확충을 통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선센터장은 “자살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회적 문제이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사람에게 보내는 작은 관심이 자살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인력을 확충 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시켜 군산시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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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개복거리예술제’성료
[한국Q뉴스] 군산시는 군산시민예술촌이 ‘2021 개복거리예술제’를 개복동 예술인 거리 일대에서 무관객으로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개복거리 예술제는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개복동 예술인의 거리 일대에서 무관객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개복거리예술제는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하는 거리 예술제로 ‘예술의 힘으로 미래를 바꾼다’라는 환경 축제 컨셉으로 축소 진행됐다.
개복동 예술인의 거리는 오방색지로 하늘을 표현해 볼거리를 더 했으며 개복동 이야기, 통기타 공연, 복고댄스, 환경패션쇼, 국악 버스킹, 종이 놀이극 등 예술인의 거리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환경 컨셉에 걸맞게 환경실천서약, 내 손안에 분리 배출앱 설치, 투명플라스틱 수거 부스가 마련됐으며 전시에는 ‘군산 알맹가게’,‘플라스틱을 줍는 사람들 사람들’이 함께해 예술제의 의미를 더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개복거리예술제 영상은 추후 군산시민예술촌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양기시민예술촌장은 “무관객으로 진행되어 매우 아쉽지만 출연자분들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 덕분에 행사가 빛이 났다”며 “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들이 개선되어 청정군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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