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익산예술의전당,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26~28일 접수
[한국Q뉴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상반기 정기대관’신청을 받는다.
대관기간은 내년 1~6월까지 6개월이며 대관시설은 대공연장, 중공연장·소공연장·전시실이다.
대관할 개인이나 단체는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관 가능한 날짜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정기대관을 희망하는 예술단체나 개인은 익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 공연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이메일은 접수 마감일 마감 시간 도착까지만 유효하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시설사용에 대한 승인이 개별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객석을 오픈할 수 없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공연장 운영 상황이 변동될 수 있어 대관은 이를 동의하는 조건으로 신청해야 한다.
2021-10-21
-
익산시, 동산초등학교 후문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시는 20일 인도가 없어 차도를 이용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산초등학교 후문의 인도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동산동 동산초주변 인도개설공사’는 사업비 2억5천만원이 투입돼 사업이 완료됐다.
통학로 조성사업으로는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120m 구간 통학로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 정비, 안전 펜스 설치 등 교통 안전시설이 보강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교육청·학교와 협조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 발굴·추진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
익산시 “스마일경로당에서 건강한 일상 복귀해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경로당의 문을 열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시는 건강플러스 스마일경로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건강 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건강 교실은 백신접종 이후에도 지속된 휴관과 불안한 주변 환경으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측정과 BMI 등의 기초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전문인력의 감염병예방·금연·절주·영양 교육과 건강 식단 체험, 스트레스검사, 건강 체조, 치매인지 선별검사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경로당별로 주1회 방문·8주간 예방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의 자발적 참여를 우선으로 사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손세정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배운 치매 예방 건강 체조를 틈틈이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거 같아 좋다”며 “교육 시 배부된 느타리버섯을 키우며 재배과정과 요리 완성품들을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등 새로운 재미와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양현 건강생활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와 함께 길어지는 코로나19 시기에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가족 나들이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가을을 맞아 장애인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가족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센터는 21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장애인 가족 세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들이 행사는 50~60명의 지체·뇌병장애인과 보호자 등이 함께 유천 생태 습지 공원에 방문해 건강 체조와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하늘언덕·전통정원·미로공원·습지 관찰테크·나무원 등을 산책하며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 해소와 긍정적 성취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체온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나들이에 참가한 한 장애인은 “오랜만의 외출을 통해 동료들과 산책을 함께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장애인들에게 좋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
익산시, 적정나트륨을 찾아서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올바른 영양 관리를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센터는 지역주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염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적정나트륨을 찾아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금마면·왕궁면·팔봉동 등 관할지역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25일 센터 내 염도 측정 코너를 운영해 염도 측정·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염도계 10개를 일반가정과 기관 등에 2주 동안 대여해 조리할 때 적정 나트륨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 집단교육과 캠페인, 대중매체 홍보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하면 만성질환인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위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합병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WHO가 권장하는 나트륨 섭취량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이 즐겨 먹는 찌개·염장식품 등이 나트륨 함유량이 매우 높고 간편식품인 패스트푸드와 외식문화가 나트륨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돼 이번 사업이 마련됐다.
2021-10-21
-
NH농협 익산시지부, 나눔곳간에 농산물꾸러미 300개 기탁
[한국Q뉴스] 익산시 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상생의 사랑나눔이 나눔 곳간에 채워졌다.
NH농협 익산시지부는 2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나눔곳간 이용자들을 위해 약 1,50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300개 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꾸러미에는 사과, 감자, 햇고구마, 미니단호박, 즉석밥, 국수, 곰탕 등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과 식품들 10여가지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물품은 나눔곳간에 전달 후 이용자들이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진열해 놓을 예정이다.
이종림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일 시급한 문제가 식생활인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식사하시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고 우리 농가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농산물을 기부하게 됐다”며 “준비해드린 식품을 드시고 마음의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계속 증가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지역농민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마음으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1-10-21
-
익산시, ‘기업 맞춤형 고품질 쌀’ 2만3천여톤 심사완료
[한국Q뉴스] 익산시가 기업 맞춤형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과했다.
시는 기업 맞춤형 익산 쌀 원료곡 2만3천여 톤을 선별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이달 까지 여의도 면적의 10.5배에 해당하는 3,050㏊에 대해 현지 포장 심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장 심사는 익산시와 경영체, 생산단지 대표, 민간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반을 2개 조로 편성·운영했다.
지정된 품종 이외에 다른 품종 재배 여부, 도복, 잡초, 병해충 발생 정도, 작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중 포장 심사에 최종 합격한 필지의 원료곡만을 수매한다.
특히 종자 공급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철저한 재배·품질 관리 매뉴얼 실천으로 올해는 2020년 포장심사 합격률 92.7% 보다 1.5%가량 상승한 94.2%가 합격했다.
생산단지별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기업 맞춤형 익산 쌀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42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포장심사를 통해 합격한 원료곡은 경영체별로 별도 보관하고 품종검정, 완전미율, 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실시해 전국 최고의 기업 맞춤형 익산 쌀을 생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
익산시, 백신접종완료 70% 육박.‘집단면역’ 성큼
[한국Q뉴스] 익산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완전접종률이 70%에 육박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익산시는 21일 00시 현재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가 19만4천여명으로 접종률은 69.3%에달한다고 밝혔다.
1차 접종 완료자도 22만4천여명으로 익산시 전체 80.0%에 달해 백신 접종률 완료율이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4차 유행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던 청장년층의 높은 접종률에 가속도가 붙고 있고 확진자의 유행 규모도 점진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 집단면역 형성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망한다.
16~17세 청소년 및 임신부 대상 접종을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지난 5일부터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한 16∼17세 청소년은 예약 대상자 5천501명 중 3천898명이 신청해 70.9%의 예약률이 집계됐다.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12~15세 청소년의 경우, 18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2일까지 사전 예약 진행 중이다.
익산시 지역 12~15세 청소년은 1만5천433명이며 이중 2천675명이 예약 완료했다.
추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인 면역저하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요양병원 입사·입소·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의 접종은 이달 25일부터 시행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접종완료 후 6개월이나 지난 대상자에 대해 시기에 맞춰 문자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4천108명이 사전 예약했다.
한편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은 종이 예방접종 증명서 접종스티커,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 3종으로 접종완료자는 꼭 휴대를 권장한다.
종이증명서는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접종의료기관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고 정부24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접종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제시와 함께 스티커 발급을 신청하면 즉시 발급 가능하다.
스마트폰 전자증명서는 쿠브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발급 가능하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PASS앱에서도 통합 QR코드를 발급받아 QR체크인과 접종증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 확인에 대한 불편함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은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1
-
1800년전 집콕 생활, “마한의 집”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가운데 익산시가 1800년전 익산에서 살았던 마한사람들의‘집콕’생활을 생생히 보여준다.
익산시는 “마한의 집”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53일간 금마 서동공원 내 마한박물관에서 소장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마한의 주거유적 및 유물을 통해 마한 사람들의 주거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에서 출토된 마한의 ‘토제 굴뚝’ 유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마한 시기 토제 굴뚝은 익산 사덕 유적을 포함해 익산에서 2건밖에 출토되지 않은 귀한 유물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완형으로 출토된 사례가 많지 않아 더욱 뜻깊다.
마한시대 ‘금,은’보다 귀하게 여겼던 옥을 유리로 녹여 만들었던 ‘유리옥’거푸집은 당시아름답고 화려했던 유리옥 보석 문화 속에 깃들였던 예술혼이 보석도시 익산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을 증명해 주는 듯하다.
전시는 ‘살다, 마한의 집’, ‘먹다, 마한의 식생활’, ‘조리하다, 마한의 조리도구’, ‘제작하다, 마한의 가내수공업’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마한의 주거지와 생활공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마한 사람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먼저 1부 ‘살다, 마한의 집’에서는 움집과 부뚜막 모형을 통해 마한 주거지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보여준다.
2부 ‘먹다, 마한의 식생활’에서는 마한의 농경과 어로와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마한 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3부 ‘조리하다, 마한의 조리도구’에서는 물을 끓이던 계란모양토기와 밥을 찌던 시루, 음식을 담고 보관하던 바리 및 항아리 등 조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4부 ‘제작하다, 마한의 가내수공업’에서는 마한의 주거유적에서 나온 생산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마한 사람들의 제작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 전시연계체험으로 ‘희망 담은 솟대만들기’ 비대면 키트를 23일 24일 양일간 각일 30명씩 증정한다.
박물관 관계자는“마한의 집과 그 속에서 이루어졌던 마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며 “과거와 현재, 시간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한 사람들의 집과 삶에 대해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1
-
익산 금마저수지, 천연기념물 원앙 집단 서식
[한국Q뉴스] 익산시 금마면 서동생태관광지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70여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지역생태연구가로 활동 중인 유칠선 박사에 의한 첫 촬영 시 원앙새끼를 포함해 12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이달 70여 마리의 원앙이 암수를 이뤄 집단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금마저수지 주변에는 상수리 나무가 많아 먹이 활동이 쉽고 저수지 수질과 주변 환경이 청정하다.
특히 인근에 군부대가 있어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닫지 않아 원왕 집단서식이 가능한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원래 원앙은 상수리나무와 달팽이, 나무열매류 등 먹이감이 풍부한 청정한 산간계곡에 서식하는 겨울철새이나 서식환경에 의해 텃새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곳에는 원왕 이외에도 수변 서식공간 증가 및 다양화로 흰목물떼새·큰고니·큰기러기 등 다양한 조류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연기념물 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의 배설물과 발자국 등 서식 흔적 또한 포착됐다.
수달은 특히 생태계 군집 규모와 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종'으로 금마저수지에 수달이 서식한다는 것은 하천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달은 과거 아시아와 유럽 하천 변에 넓게 분포했던 수달은 도시화와 하천 개발로 인한 수질오염, 서식공간 훼손, 남획 등으로 수가 급격히 줄었다.
시는 그동안 2015년부터 24년까지 전라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67억원의 예산으로 금마저수지 주변일원을 서동생태관광지 조성을 진행해왔다.
생태관람을 위해 수변데크 및 수변림의 조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식물학습원, 생태놀이터, 에코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태협의체를 구성해 시민참여형 사업발굴과 운영을 활성화 하고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을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태관광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환경 보전으로 자연자원 훼손을 방지하고 생태보전 활동과 생태자원 훼손지역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왕궁면 특수지인 주교제에서도 원앙 서너마리와 함께 수달의 배설물이 관찰됐다.
주교제는 과거 익산천을 오염시키는 주요 오염원이었으나 15년 생태습지 조성 사업을 시작해 2년만에 완공되며 동식물이 살만한 토양으로 회복됐다.
지금은 강력한 정화 능력을 가진 습지로 변모해 청정 수변 생태공간으로 거듭났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금마생태저수지 등 생태환경보건사업으로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희귀 조류들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며 “ 생태보호를위해 현재 낚시금지구역인 저수지 내 낚시행위단속을 강화 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태환경 보존에 적극 노력해 더 많은 청정 조류와 야생동식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