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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및 신고기간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가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이륜차 관련 불법행위와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불법 이륜차에 대한 단속 강화 등 안전관리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광양시는 2021년 10월 25일~11월 24일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및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민신고 접수와 기간 중 광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륜차 불법행위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위반내용이 담긴 사진과 번호판 식별이 가능한 사진을 첨부하고 날짜와 장소를 입력한 후 신고하면 된다.
시는 단속대상인 번호판 가림·훼손, 불법 구조변경, 신호 위반과 보호장구 미착용 이륜차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이륜차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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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적 경제기업 직거래장터 ‘함께가장’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직거래장터 ‘함께가장’을 오는 30~31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매실가공품, 김부각, 광양막걸리 등 광양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소품, 수제 간식 등 소상공인 제품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또한 행사를 찾는 시민을 위해 오란다·새싹비누·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직거래장터는 11월 6~7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 경제기업을 이해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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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한국Q뉴스] 정선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표적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선지역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총 82대의 전기 자동차가 보급됐으며 54대의 전기 자동차 보급을 추가로 추진한다.
군에서는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금년 15억 9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현재 관내에 17개 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 2곳의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오는 3월부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소재 사업장 및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07년부터 현재까지 총1,131대의 노후 경유차 폐차를 지원했으며 금년 하반기 추가로 2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군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 자동차 보급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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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마을호텔 18번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강원 정선 고한 마을호텔 18번가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부문에서 고한 마을호텔 18번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5백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스스로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평가·공유함으로써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고한 마을호텔 18번가는 마을 전체가 호텔의 부대시설이라는 획기적 아이디어로 마을 내 야외정원, 골목길 음식점, 카페, 이발소, 세탁소, 사진관 등의 마을 골목내 분포한 인적·물적 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주민주도 도시재생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을공동체 통합브랜드 고한18번가 마을호텔 1호점 조성·운영으로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는 등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에서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 마련과 수상마을 현판식을 오는 10월 26일 마을호텔 18번가 초원점 앞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 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가득한 정겨운 골목길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2021년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31일 마무리됨에 따라 고한 18번가 일원에서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폐막식 및 할로원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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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성단체협,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 60가구 전달
[한국Q뉴스] 함양군 관내 13개 여성단체 연합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 회원 15명은 지난 20일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장조림, 김치, 부각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 노령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 이미자 회장은 “매달 회원들이 만든 반찬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보람을 느끼며 사명감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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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치경찰협의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찾아가는 시군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따라 자치경찰 운영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함양군 행정·안전·교통·복지·여성·청소년 부서장 및 함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학교폭력관련 담당 등 15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 및 제도의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추진사항 공유, 주민참여 자치경찰 협의회 구성·운영에 대한 군, 경찰서 교육청의 협력요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사전면담에서 “함양군 주민참여 자치경찰 협의회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의 치안행정에 대해 우리지역의 특색에 맞는 자율적 창의적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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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복지시설 확충 및 어르신 치매예방 앞장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센터를 개소하고 경로당에 한궁을 보급하며 노인여가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을 착공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 예방 강화 ‘어르신센터’ 개소식 개최 최근 치매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 맞춤형 복지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진해구 진해노인종합복지관 1층에 13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센터를 설치하고 내일 22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어르신센터는 치매예방 강화 노인복지기관으로 간호사 1명을 포함한 전문인력 5명으로 운영되며 인지재활 평가시스템, 체성분 분석기 등을 구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건강유지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노인돌봄서비스 제공 치매어르신 사회교류 및 활동증진 도모 지역맞춤형 치매예방 특화사업 및 지역자원 연계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모델 정립을 통한 커뮤니티케어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치매전조 증상이 있는 노인의 조기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병원 연계 및 기억력·인지력 강화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창원시 치매인구를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경로당 150개소에 생활스포츠인 한궁을 보급한다.
지난해 경로당 1,010개소에 한궁 보급을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해 작년 시범사업으로 300개소에 보급한데 이어 올해 150개소, 2023년까지 전 경로당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노년층의 새로운 여가스포츠로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고 과녁에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핀을 던져 고득점자가 승리하는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건강과 치매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운동이다.
경로당 한궁 보급으로 어르신의 양손 균형 감각을 키우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의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전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2011년에 건립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 4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건물 부지 내에 지상 2층, 1,526㎡의 면적을 별동으로 증축해 전체 약 6,400㎡ 규모의 지역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증축건물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의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설치해 부지 내 주차면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자수 대비 협소한 다목적강당, 프로그램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노인복지공간의 확충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감사 및 경남도 계약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금년 12월에 착공해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부터 증축된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선희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그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실버세대의 다양한 욕구충족, 문화향유,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인복지시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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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이 행복해 모두 행복해지는 아동친화도시 가는 길은 꽃길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정책과 법, 예산을 세울 때 항상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성공적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2019년 9월 아동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 점검과 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 실시, 관련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구성과 활동,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친화도시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다.
또한, 부서간 정책조정 및 업무 협력방안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할 16개 부서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 및 정책조정 기구를 통해 아동 의견이 창원의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기구와의 소통 통로도 마련했다.
아이들의 권리 대변인의 역할을 담당할 옴부즈퍼슨 3인을 위촉해 아동권리 옹호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민간기관과의 연계사업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의회‘에서 아동참여권을 증진시키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아동친화도시 붐 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찾기 토론캠프’와 ‘2021 창원시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글로벌나눔걷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응원과 아동·청소년의 참여로 아동친화도시로의 발걸음을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으며 신청한 심의 결과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창원시 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찾기 토론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캠프의 주제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대처 방안’이며 총 6차시 중 1차시와 5,6차시는 시청에서 대면토론을, 2차에서 4차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온라인으로 각각 3시간씩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론 방식은 청소년들이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인 하브루타 방식으로 이뤄진다.
청소년들이 심층토론과 분석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토론과정에 도출된 아이디어는 창원시정에 반영하게 된다.
오는 10월 23일에 토론캠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과발표회를 가지게 되어 청소년이 생각하는 토론 결과의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창원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정착과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6km를 걷거나 달리면서 아이들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21 창원시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글로벌나눔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개최하게 된다.
걷기대회는 의창구 용지호수공원, 마산합포구 임항선 그린웨이, 진해구 진해루에서 시작되며 경유지를 거쳐 최종 목적지까지 걷기를 마친 후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 완료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증정하고 인증샷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물을 구하지 못해 매일 6km를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그 어린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게 하려고 모인 시민의 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바탕이 되고 다음 세대의 새로운 희망은 물론 아동친화의 마음을 가지는데 첫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가 있는 그 곳이 천국이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시민들도 행복한 도시이다”며 “아동친화는 물론 시민들 삶의 품격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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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평등 기반 구축 조성 사업 ‘착착’
[한국Q뉴스] 창원시는 시정전반에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가치를 구현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신규·건축민원·공원설계·기술직·홍보물제작 담당자에게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종사자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오는 11월 15일 시민홀에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형 젠더 토크콘서트를 실시해 간부공무원이 갖춰야 할 성평등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시에서 제작하고 있는 홍보물에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적인 요소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홍보사업 성별영향평가 교육부터 시대적, 사회적 젠더문화의 다양한 이슈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성인지 관점 제고와 평등한 시각으로 정책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친화도시의 정책 파트너인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여성회관 창원관과 비대면 zoom으로 10월 26일과 11월 1일 양일간 실시해, 생활공간에서의 젠더이슈를 파악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제안, 모니터링 등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7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돌봄노동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인권·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해 총 191명이 이수하는 등 돌봄종사자 역량강화를 통해 돌봄노동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7월 공공시설 이용 시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10월 26일 젠더거버넌스 ‘이젠더평등한 창원’과 여성친화도시공간가이드라인 만들기 간담회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개최해 공공시설에서의 불편 경험을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전문가 제안 지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시민의 시각으로 공간가이드라인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창원시 특성이 고려된 완성도 높은 가이드라인 도출을 위해 올해는 건축물과 공원에 대한 가이드라인 연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도시계획부문과 도시기반시설, 창원시 특화시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시의 중장기 프로젝트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행정에서 추진하는 일회성 사업만으로는 이루질 수 없다”며 “전 소속 공무원들 및 시민들에게 성평등의 가치를 더하고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파고드는 성평등정책을 추진해 2025년 3단계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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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섬김과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 기여
[한국Q뉴스] 창원시는 보훈대상자 예우 증진을 위한 보훈명예수당 지원확대와 창원의 독립역사를 알리기 위한 나라사랑 백일장을 진행하고 있다.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10월부터 사망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확대 지원한다.
지난 8월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0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1,400여명이 추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오는 25일 보훈명예수당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매년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특수임무유공자와 전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등 3,500여명에게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시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보훈 가족들이 창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0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5회 나라사랑 비대면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지역 독립역사와 애국지사들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경상남도 전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4.3삼진독립만세운동 등 독립역사와 관련한 내용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초·중·고 참여 학생별 주제에 따라 제출된 원고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며 11. 16 홈페이지 또는 개별 통보되고 시상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11. 17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시는 일제강점기 당시 4.3삼진독립만세운동 등 3.1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지역으로 이번 백일장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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