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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발굴단'이 찾아낸 공공미술 콘텐츠 소개
[한국Q뉴스] 서울시는 ‘2021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서울 곳곳에서 발굴한 공공미술 작품을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리플릿 및 동영상을 제작해 오는 29일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및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다.
2016년에 시작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현재까지 서울 안에 숨어있는 공공미술작품 380여점을 찾아내어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와 더불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미술의 방향을 서울시에 제안하고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6월 발굴단원 공모를 시작으로 사전교육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40여명의 발굴단이 큐레이터와 함께 7월~10월 8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2021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홍제천 녹사평역 노들섬&여의도 도림천&관천로 등 4개 권역에서 조별 소주제에 따라 30여개 작품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고 발굴단원들이 가족·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후 드로잉· 그림지도·카드뉴스 등을 창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물결조’는 ‘시간의 연결’이라는 주제 하에 홍제천 일대의 공공미술을 발굴했다.
그 지역은 병자호란 및 남북 대치의 역사가 서려 있는 장소인 동시에, 동서양 미술품이 전시된 ‘산책로미술관’과 3D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로 구현된 공공미술 ‘홍제유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결조는 장소의 이질적 특성을 포괄하는 키워드로 ‘주름’을 떠올리고 역사의 주름과 빛의 주름을 섬유예술 등으로 작품화해 이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발굴단원들은 개별 감상을 브이로그로 담아내기도 했다.
‘,쉼표조’는 ‘일상의 쉼표’를 주제로 녹사평역 일대 작품을 찾아보았다.
지친 몸으로 지나치기 바쁘던 지하철역에 서울시가 2019년 빛·숲·땅을 형상화한 지하예술정원을 조성했고 쉼표조는 이곳에서 휴식을 떠올렸다.
쉼표조는 이런 감상을 바탕으로 사회초년생 등이 녹사평역에서 의문의 상자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짧은 드라마를 제작했다.
한편 발굴단원들은 녹사평역 일대 독립서점 풍경 드로잉, 지하예술정원 작품 ‘시간의 담’ 탁본 시계 등 다양한 작품을 창작해 저마다의 감상을 표현했다.
‘#해시조’는 ‘소통의 매개’를 주제로 노들섬 및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의 작품을 발굴했다.
소통을 화두로 한 조인 만큼 해시조는 함께 간 사람과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작품들에 집중했다.
남해호 어선을 작품화한 ‘바다바람’ 앞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해시조는 이러한 작품들을 찬찬히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컬러링북이나 디자인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줄임말조’는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도림천 및 관천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림전심을 비롯해 근처 신원시장 등을 둘러보는 영상을 제작했다.
아울러 도심전심을 소개한 카드뉴스나 관악구 21개동을 구현한 보드게임과 같은 창작물을 내놓기도 했다.
발굴단원들과 큐레이터들은 공유회를 열어 활동 소감을 나누었으며 성과공유회에서 동영상 및 각종 창작물 등 활동 결과를 전시했던 메타버스 부스를 11월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홈페이지 및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리플릿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올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동적인 활동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미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으로 서울시 공공미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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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도시 서울시 주재로‘제40차 시티넷 집행위원회’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인간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및 기관, 비정부기구, 기업 등의 네트워크인 시티넷은 29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제40차 시티넷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1987년 설립된 시티넷은 현재 173개 도시, 기관, 기업 등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간 협력에 기반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재난관리,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 등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1989년 시티넷에 가입했으며 2013년 제7차 서울 총회와 2017년 제8차 콜롬보 총회에서 두 차례 회장으로 선출된 후 현재까지 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는 시티넷을 통해 교통,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市 우수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회원 도시 및 기관들이 직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시티넷 집행위원회는 시티넷 활동 관련 사항을 논의, 결정하기 위한 정례회의로서 서울시는 회장 자격으로 집행위원회를 주재해 오고 있다.
이번 제40차 집행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시티넷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제9차 총회 개최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한다.
집행위원회는 회장단 4개 도시, 요코하마시, 마카티시, 쿠알라룸푸르시)와 집행위원인 9개 도시 및 기관으로 구성된다.
백지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는 서울시 대표로 집행위원회에 참석하고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안건에 대한 참석 집행위원들의 의견을 이끈다.
2022년에도 시티넷은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 개최, 회원간 협력 증진을 위한 클러스터 및 국가지부 운영·지원, 세계도시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집행위원회에서 제9차 총회 관련 안건도 의결된다.
제9차 총회는 당초 2021년 11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2022년 3분기로 연기됐다.
이번 집행위원회를 통해 제9차 총회 개최지로 쿠알라룸푸르를 확정하고 개최기간 및 일정을 논의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시티넷이 보다 많은 국가와 도시의 플랫폼 역할을 해야한다”는 당부와 함께 “내년 제9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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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서 교육기관 최초 인공지능 '클로이 로봇' 도슨트로 활약
[한국Q뉴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 교육기관 최초로 자율주행·인공지능 적용된 LG전자의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이 도슨트로 활약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29일부터 작품설명 및 사진 촬영, 도슨트 투어에도 클로이 로봇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는 상일동에 위치한 동남권 최대 규모 평생학습 배움터로 시민적 요구와 시대적 필요성을 반영한 7개학과 교육과정과 시민 참여 활동, 학습·실습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어 안내·보안·광고 등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백화점, 전시관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육기관 중에서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150cm의 키에 본체 앞·뒤에 27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앞으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는 시설을 순회하며 안내 임무를 수행하는 ‘안내 로봇’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캠퍼스를 방문한 시민이 “헤이 클로이”고 부르면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클로이와 소통할 수 있다.
해당 로봇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클릭해 당일 진행하는 강좌 정보의 확인도 가능하며 강의실 안내를 요청하면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매주 화요일·목요일에는 동남권 캠퍼스 2층에서 전시하는 ‘시민갤러리’의 도슨트로 활약한다.
GPS 위치기반 도슨트 기능을 활용해 전시작품을 해설하며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능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동남권캠퍼스의 시민갤러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작가나 단체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는 ‘Project 1+10’ 소속 8인의 작가, 김신옥 작가의 전시가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돼 33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안내하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은 2022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12월 1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동남권캠퍼스의 독서문화공간인 ‘시민지혜오름’에서 클로이가 ‘학습 도우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에서 월별 추천도서 정보를 전달하고 자율주행 기능으로 학습자들이 관심 있는 도서의 위치까지 동행하며 안내한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시민대학의 새 식구 클로이 로봇은 동남권캠퍼스의 넓은 학습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경험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미래’를 테마로 한 동남권캠퍼스의 마스코트로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을 교육현장에서 체험 및 활용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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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여개 전통시장서 온·오프‘문전성시 특판전’… 할인·이벤트 풍성
[한국Q뉴스] 전통시장의 특색있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판전이 서울시내 70여개 시장에서 연말까지 열린다.
시장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은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가 11월 29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 곳곳에서 ‘문전성시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할인 판매는 기본이며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온·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다.
시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을 조성해 시장상인들의 즉각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적극적으로 온라인시장에 진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 할인판매 또는 판매금액 60%상당 할인쿠폰 지급 등 살수록 이득인 ‘온라인특판전’을 개최한다.
쿠팡이츠·놀러와요시장·네이버동네시장장보기·빈손장보기 등 4개 플랫폼에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21개 자치구 72개 시장이 참여한다.
‘쿠팡이츠’와 ‘놀러와요 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6천원 상당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와 ‘빈손 장보기’에서는 구매금액에서 20%를 즉시 할인해준다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해당 시장 상인회 등에 제출하면 총 구매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쿠폰이나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에는 17개 자치구 40개 시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개최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2월 중순에는 전통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 혜택을 한곳에 담은 통합 플랫폼 ‘내 손 안에 전통시장’ 도 런칭할 예정이다.
런칭 기념으로 전통시장과 상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동형 온스튜디오를 자치구별로 순회 운영한다.
또 쇼핑플랫폼 11번가와 협력해 시내 유명시장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우리시장 자랑대회’ 코너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냄새 가득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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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어르신 건강교육강좌 운영’
[한국Q뉴스] 지난 24일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고 지쳐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고 정신적인 위안을 드리고자 ‘어르신 건강교육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교육강좌는 하나효요양병원 최지애 원장의 무료 재능기부로 첫날에는 수면에 대한 교육을 했으며 오는 12월1일에는 치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어르신들에게 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건강에 대한 정보공유를 하고자 한다.
유해영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나효요양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강좌가 많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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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국제트래블마트' 총 8백만 달러 계약협의… 관광불황 속 값진 성과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 회복과 향후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가 관광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밝혔다.
지난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37개 관광업체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은 총 1,841건을 기록 이 중 268건, 총 8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는 오프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개막식 서울관광설명회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쇼퍼런스 서울 관광 토크콘서트 뷰티·관광 상품 홍보존 서울관광 라운드테이블 등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했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방송 누적 조회수가 약 7천여 건에 달했다.
온라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셀러를 위해 서울관광플라자에 상담 현장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온라인 상담장비, 상담 부스 지원은 물론, 통역서비스를 지원해 해외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 ‘트래블마트’ 행사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해외 참가자의 97%, 국내 참가자의 90%가 이번 행사에 ‘만족’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계약체결 가능성 역시 ‘높음’ 이상의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트래블마트’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 및 의료관광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K-POP, 한류 등 투어 프로그램은 물론, 의료관광, 명상과 같은 웰니스 관련 관광객 유치도 활발하게 논의됐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는 관광업계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해외바이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서울의 관광업계 상황을 접할 수 있었고 대부분 신규 셀러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의료관광 콘텐츠를 처음 접한 신규 바이어들은 서울의 의료관광 상품에 관심을 다수 보이며 코로나19 이후 관광 회복을 기대했다.
국내 셀러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됐고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난 신규 거래처를 통해 실제 관광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의 유례 없는 침체 속에서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하고 비즈니스 교류 등에 있어 매우 값진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해 내년, 곧 여행이 재개됐을 때 서울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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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보행 Safe Zone' 운영
[한국Q뉴스] 중구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지난 22일 '어린이 보행 Safe Zon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존으로 지정된 곳은 주·정차 집중 단속에 들어가게 되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견인조치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불법 주·정차가 적발될 경우 승용차와 4톤 이하의 화물차는 12만원, 승합차와 4톤이 넘는 화물차는 13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관내에 운영되는 세이프 존은 모두 42개소로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와 어린이공원 6개소이다.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어린이공원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는 향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어린이집 주변 등도 세이프 존 운영대상에 추가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이프 존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단속활동도 마련된다.
구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하루 4회에 걸쳐 진행되던 순찰을 6회로 늘렸다.
여기에 순찰 인력도 180여명으로 대폭 추가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미 적발 문제를 방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서다.
순찰활동에는 우동소 등 동 주민들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단속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정보공유도 이뤄질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 신고도 가능하다.
주민이 직접 초등학교 출입구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찍어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앱'에 올리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세이프 존 설치는 지난 10월 21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발 맞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이를 알리고 주민공감대를 형성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보행 세이프 존 지정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해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이외에도 경찰 합동단속,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지원 캠페인, 어린이 든든한 안전 통학로 사업 등에 나서며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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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탁상 위에 놓다
[한국Q뉴스] 상주시의 열린 혁신 학습동아리 상주풍경연구회는 회원들이 촬영한 상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풍경 사진들을 모아 2022년도 탁상달력으로 제작했다.
달력은 시청 각 부서와 여행 관련 업체에 배부됐다.
달력에는 눈 덮인 드라마 ‘상도 촬영지’, 지신밟기와 전통혼례가 있는 상주박물관, 북천 벚꽃 길, 물줄기가 시원한 장각폭포, 하늘에서 내려다본 중덕지 생태공원, 노을 지는 낙강교, 보랏빛 향기의 맥문동 솔밭, 낙동강이 품은 가을 회상들, 황금물결의 용포리 다랑논, 오색단풍 속 성불사, 북장사의 설경 등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계절별로 고스란히 담겼다.
상주풍경연구회는 사진을 통해 상주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2008년 출범한 사진 취미 학습동아리다.
상주관광지를 소재로 한 사진전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일장수사진, 3대가족사진, 다문화가족사진, 해로부부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미생활로 상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촬영해 탁상달력으로 만들어 상주를 알리고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모범 동아리”며 격려하고 “취미를 즐기면서 더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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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산물가공품 우수성 홍보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년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상주 농산물 가공품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품목별 농업인 단체인 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 3개 업체와 농산물가공 품질향상사업을 통해 육성한 1개 업체가 참여해 상주를 대표하는 곶감, 감식초, 천마, 표고버섯 등 12여 종의 제품을 홍보,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정식초 대신 감식초, 천연조미료로 인기가 많은 표고버섯가루,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분말 등의 제품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판매됐다.
김인수 미래농업과장은 “박람회 참가로 상주 가공제품 판로를 확보하고 트렌트도 파악하는 등 관내 농산물 가공단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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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9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로 선정된 10개 농가에 간판을 전달했다.
이번 간판 전달은 강소농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장홍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10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누적 200명이 강소농 경영개선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교육을 통해 강소농의 실질적 소득이 증대되고 경영개선 실천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소농 경영자로서 추후 스스로 경영계획과 개선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소농은 우리나라 여건상 작지만 강한 농업,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개발’ 등의 5대 실천과제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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