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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숲 체험하고 아토피 예방 교육 받는다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안심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8곳 중 3곳을 선정해 ‘숲을 느껴요 힐링 숲 체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토피·천식예방관리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실 또는 각 가정 내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해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고양생태공원에서 ‘힐링 숲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키커체조 오감체험 숲속 탐방 인디언놀이 꽃차마시기 등을 진행하며 숲을 체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숲에서의 교육은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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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든든한 생활안전망 구축… 시민안전 ‘걱정 無’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3년간 시민안전 확보에 집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범 CCTV 확대, 시민안전체험관 증축 등 시민안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까지 챙겨 탄탄한 시민안전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 발 앞서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방범 CCTV 구축 확대를 통한 그물망식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18년 7월 기준 881개소, 3,861대였던 CCTV 운영수량은 지난 10월 기준 1,402개소, 6,074대로 약 63% 증가했다.
연평균 4,208건의 영상정보를 제공,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력사건 4건을 포함해 39건의 사건해결에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 발생 시 발생장소의 사진자료를 실시간으로 경찰서·소방서 등의 상황실과 연계·전송함으로써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했다.
시는 CCTV 증가로 인한 관제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관제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가 밀집지역 등에 한전주를 활용한 보안등 일체형 방범카메라 설치도 검토, 구축단가 절감을 통해 보다 많은 방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월에는 화정광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4개소에 ‘폴리스박스 및 안전부스’가 설치됐다.
위급상황 발생 시 폴리스박스로 대피해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외부와 격리되고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로 연계된다.
시는 폴리스박스 설치로 치안 취약지역 내에 현장거점을 마련, 시민의 안전체감도 향상은 물론 신속한 현장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불법카메라 실시간 탐지시스템 시범서비스 착수식이 열렸다.
일산호수공원 내 화장실 3개소에 탐지기를 설치, 불법 카메라 사용여부를 관리자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 고양시 안전교육의 중심 ‘시민안전체험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총 사업비 22.9억원을 투입, 기존 2층이었던 민방위교육장을 3층으로 증축하고 5개였던 안전체험시설을 9개로 확대했다.
기존 지진, 심폐소생술, 화생방, 화재진압, 완강기·구조대체험 5개 프로그램에 VR재난안전, 스마트 응급처치 체험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엘리베이터 안전체험, 지하철 화재대피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 체험도 신설, 고양시민의 재난대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8년 12월 조례 제정이후 2019년 11월 최초 가입한 고양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7일부터 내년 11월 26일까지 갱신가입 됐다.
이번 갱신가입으로 지급실적 저조 항목을 정리,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5항목을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다.
고양시민이라면 별도의 보험료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현재 가입자 수는 약 109만명으로 현재까지 총 16건, 8천7백여만원의 보상금을 지원했다.
일산신도시는 92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내년이면 30년을 맞는다.
고양시는 노후화된 1기 신도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활성화를 추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2019년 12월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어 지난해 6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 5억원을 적립했다.
지난 3월에는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 지난 8월 컨설팅 용역을 착수했으며 내년 4월까지 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체계적인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2023년 8월까지 리모델링 단지의 컨설팅 및 시범사업과 정책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보조금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소화시설, 수도관 교체 등 유지·보수비용을 지원, 지난 10월 기준 보조금 지원액은 약 56억원으로 2018년 약 23억원 대비 2.4배가량 증가했다.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를 통해 지반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도 철저히 하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지하안전위원회를 구성, 지반침하현장을 점검하고 지하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관내 도로법 기준 도로 1,730km 중 330km를 대상으로 지반탐사를 수행했으며 내년에는 21억원을 추가 투입, 전 구간에 대한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지하시설물을 관리하는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안전점검 및 훈련을 실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해 지하시설물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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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면 ‘수면건강프로젝트’ 참여해 보세요
[한국Q뉴스]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2021년 수원시민 수면건강프로젝트’를 연다.
‘당신이 알고 있는 수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하는 수원시민 수면건강프로젝트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잘 자는 게 중요한 이유와 잘 자는 방법’, ‘불면증, 약물치료 없이 극복하는 방법’, ‘수면 무호흡증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 전문의와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교육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줌 앱을 설치한 후 ‘수원시민 수면건강프로젝트’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후 교육을 받았다는 인증사진이나 교육 소감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며 “수면건강프로젝트가 시민들이 건강하게 수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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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가 ‘2022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4976명을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가지 유형이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은 ‘노노케어’, ‘학교급식’, ‘공공시설 봉사’ 등이다.
‘노노케어’는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돼 주고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을 점검하는 활동이다.
‘학교급식’은 학교에서 급식도우미로 활동하는 것이고 ‘공공시설 봉사’는 복지관·보육시설·문화재시설·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하는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이다.
월 30시간 활동하면 활동비를 최대 2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130명을 선발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장애인서비스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등이다.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615명을 선발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은 ‘소규모 매장 근무’, ‘물품 제조·판매’ 등 활동을 한다.
근무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유형별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 부처·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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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아이에게 하지 말아주세요
[한국Q뉴스] “어른들 이야기에 끼어들지 마라”, “쓸데없는 것 좀 사지마”,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누나답게 행동해”, “한 번만 더 반찬 투정하면 밥 안 줄 거야” 여느 부모가 자녀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런데 모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다.
수원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수록한 책자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발간했다.
아동권리 옹호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2019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제작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고 아이들이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낀 감정을 표현한 그림을 묶은 책이다.
아동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100가지 상처 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올바르고 따뜻한 말’을 제시하는 ‘이렇게 바꿔서 말해보세요’도 있다.
이를테면 “쓸데없는 것 좀 사지마”는 “용돈이 나중에 모자를 수도 있으니까 아껴서 쓰는 게 좋겠다”,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는 “속상하겠지만 그건 하면 안 되는 일이야. 대신 다른 걸 해볼까?”로 바꿔서 말하라고 제안한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2~4일에 수원시청 로비와 수원역사 2층 광장에서 아동권리를 알리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기획전시 ‘그리다.
100가지 말 상처’를 개최한 바 있다.
수원시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시·구청 민원실 등 1000여 개소에 배부했다.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온전한 인격체”며 “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발간이 시민들에게 아동 권리를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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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 전문인력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2명이며 채용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주요업무는 박물관 상설전시 순회해설, 체험프로그램 운영, 국가지질공원 사이트, 고생대 퇴적구조 탐방 해설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박물관·전시관·미술관·체험관 등 해설사 활동 경력 3년 이상인 자이다.
공고일 현재 국가지질공원해설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2층 사무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채용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결과는 다음달 10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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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태백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62일간 진행하며 목표액은 186백만원이다.
기부는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설된 이웃돕기 성금 창구, 계좌입금,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로 빠르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등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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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유니버설 디자인 입고 모두의 공원으로
[한국Q뉴스] 강서구 화곡동에 자리한 하마터어린이공원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입고 모든 사람을 위한 공원으로 거듭났다.
서울 강서구는 성별, 연령,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어린이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화곡2동에 위치한 하마터어린이공원을 유니버설 디자인이 접목된 놀이 중심의 통합 어린이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다양한 사용자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뜻한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마터어린이공원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해있고 주변이 주택밀집 지역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았지만 놀이시설들이 노후화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통합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민관 실행 TF팀을 구성해 설계 과정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담아 주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기존의 미끄럼틀 등 정형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유니버설 디자인을 접목한 모래함 놀이, 원형 통과 터널 등 수평적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해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용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진입로를 비롯해 공원 내 크고 작은 턱을 없애고 경사로와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한편 블록 포장도 실시했다.
또, 수목식재를 통해 공원 미관을 향상시키고 일부 편의시설물들도 함께 정비해 공원 이용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하마터어린이공원이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하마터어린이공원은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며 뛰어놀 수 있는 어울림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여가와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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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성과공유회 ‘공동체의 밤’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가 지난 27일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서 공동체 모임의 성과공유회인 ‘공동체의 밤’을 개최했다.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에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 가면, 마을도 있고” 프로그램이다.
지난 3개월 간 모두가 낭독 시로 그리는 마을 지도 시가 살아있는 한국 가곡 부르기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로 성과공유회를 열게 됐다.
‘공동체의 밤’ 행사에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주제로 한 자작시 낭독회, 가곡 부르기 합창공연, 루이지피란델로 극작가의 ‘뜻대로 하세요’를 각색한 낭독극 등이 펼쳐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독다독을 통해 책을 매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주민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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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 기여…50+디지털 세대이음단 성과 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 온 ‘50+디지털 세대이음단’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9일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7월부터 스마트기기 관련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한 50+세대를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선발해 서울시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한 해의 활동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50+세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마련했다.
100명의 50+세대가 ‘디지털 세대이음단’으로 약 4개월 동안 67곳의 활동처에서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는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활동처 67곳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은 코로나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단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사업 시작 전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조사 및 분석해 고령층 학습자 친화형 관점으로 사업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강사 1명이 학습자 2명 내외로 소규모 학습조를 구성해 카드링 형태의 교재 등을 활용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친밀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는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높은 만족도 조사결과와 참여 활동처들의 내년 사업참여 재참여 의지로도 나타났다.
디지털 세대이음단 성과 공유회는 참여자, 협력기관 및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9일 오후 2시부터 DDP 서울-ON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의 의의와 성과를 함께 나누고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직접 추천해 선발된 우수 사례자들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50+세대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의 활동의 일련의 과정과 평균 연령 57세인 100여명의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평균 연령 75세인 2,000여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6,000여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느낀 소회 등이 담긴 ‘디지털 세대이음단 소개집’도 이날 함께 발간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선주 본부장은 “50+세대의 디지털 세대이음단 활동은 부모님 세대인 고령층의 정서를 이해하며 맞춤형으로 친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와 교육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내년에도 디지털 세대이음단이 세대와 세대를, 삶과 삶을 잇는 고리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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