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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명지대 정문 앞 '강경대 거리' 명예도로명 부여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관내 남가좌2동 명지대학교 정문 앞 거리에 다음 달 1일부터 5년 동안 ‘강경대 거리’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거리는 ‘거북골로 21’에서 ‘거북골로 50’으로 이어지는 약 270m의 길이다.
이곳에는 1991년 4월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생이던 강경대 군이 사복경찰들의 구타로 쓰러진 장소가 있다.
당시 강 군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구는 학원 자주화와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다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숨진 강경대 열사를 기려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강경대 거리’는 2019년 6월 충현동 소재 주한 프랑스대사관 인근에 부여된 ‘프랑스로’에 이어 서대문구 내 두 번째 명예도로다.
참고로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과는 별도로 부여되는 것으로 일반 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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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꿈과 희망의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에서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영암읍 회의촌길 회문리 2구 마을회관부터 영애어린이집까지 80m에 걸쳐 두드림봉사단 회원, 영암군 직원, 초등학생까지 40여명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벽화 그리기는 마을 어른들에게 잠시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동심의 벽화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해주려는 마음을 담았다.
봉사자들은 시커먼 시멘트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해 밝은색을 칠하고 입히며 마을에 활력을 가득 불어넣었다.
이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져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격려했다.
두드림봉사단은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2016년부터 1년에 2회 정도 노후 된 마을의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단 양상현 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회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마을을 위해 재능기부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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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내년에는 실무중심의 일반형, 단시간 근무인 복지형, 특화형 일자리인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이 직접 운영하는 이번 모집은 주 4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전일제 10명과 주 2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시간제 4명, 주 오후 2시간 이내 복지형 28명 등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복지 연계형과 특화형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은 추후 별도의 수행기관에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참여 제한 대상이 아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사무소·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 20여 곳에서 행정 도우미, 사무보조, 환경정비, 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의 사회활동이 매우 어렵다 장애인의 소득보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참여자를 증원했다 노동을 통해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에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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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의 18년간의 아름다운 동행‘화제’
[한국Q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전 직원이 18년째 매월 봉급의 일부를 후학사랑 장학기금으로 내놔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하동군장학재단에 따르면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는 2004년 100만원을 시작으로 그해 말부터 전 직원이 매월 1만원 이상 하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하고 있다.
전 직원이 월급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 18년간 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무려 2504만원에 이른다.
이와 별도로 이경수 수석팀장은 2015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지금까지 자동이체 등으로 806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후학사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를 줄곧 하동에서 다닌 토박이 김영민 지사장의 후학사랑도 뜨겁다.
김 지사장은 개인적으로 2013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2014년부터는 매월 10만원씩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해 지금까지 975만원을 출연했다.
김영민 지사장은 “먼저 하동지역 후학사랑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작으나마 미래의 주역인 후배들이 용기 있는 도전으로 하동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동지사의 아름다운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2019년부터 매달 송림공원을 비롯해 충혼탑, 하동초등학교 등을 찾아 전 직원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탄소 저감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양호 이사장은 “18년째 변함없이 큰 성원 보내준 김영민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알프스 하동의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우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 지적공사로 출범한 후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바꿔 지적측량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동지사는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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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브랜드 하동 옥종딸기 선별장 신축 개장
[한국Q뉴스]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23일 옥종 딸기 공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준공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옥종 딸기 생산자와 정명화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관련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도 함께해 옥종 딸기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내 유통과 해외수출에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신축한 옥종 딸기 선별장은 경남도와 하동군이 지원한 2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6000여 만원을 들여 연면적 1312㎡ 규모로 신축됐으며 그동안 지역 딸기 공선출하 시설 부족으로 인한 딸기 선별과 마케팅의 애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종 딸기는 한해 평균 5000여t이 생산되며 옥종농협은 옥종 딸기 전체 출하량의 30% 정도를 공선출하해 지역 딸기 농가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옥종농협 GAP 딸기 공선출하회’로 지역 딸기 생산자를 조직화하고 회원 전원이 GAP 단체 인증을 획득해 브랜드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매년 베트남·캐나다·홍콩 등으로 수출하는 등 생산과 유통기반이 탄탄하다.
이날 준공식에 앞서 0.6t 9000달러어치의 딸기가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됐으며 앞으로도 내년 4월까지 매주 미국 뉴욕과 LA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딸기 선별장의 준공으로 27농가가 추가로 옥종농협 공선출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옥종 딸기 ‘하동품애’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규모화를 통한 유통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기 군수는 “옥종 딸기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하동군 농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딸기 생산자, 유통 거점조직인 옥종농협과 하동군이 원팀이 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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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구정책‘출산장려 ⇨ 삶의 질 개선’
[한국Q뉴스] 정부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하동군의 향후 인구정책 방향이 기존의 ‘출산장려’ 위주에서 ‘모든 세대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하동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2021년 제1회 인구증대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행정안전부 고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주민 활력 사업 수렴을 비롯한 초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직 위원 10명·당연직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에 이어 민관의 유대를 통한 정책 발굴 의견 개진, 앞으로 하동군의 인구증대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인구정책 방향을 출산장려 위주에서 모든 세대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전환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이제는 고용절벽까지 우리가 처한 심각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장기적인 과제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인구문제의 심각성 인식개선으로 인구증대를 위해 민·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출산장려 및 전입세대 지원사업,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수요자 중심의 인구시책 발굴 등을 추진하며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구유입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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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경제 활성화·군민 삶의 질 향상’집중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2022년도 당초예산안 7515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회계가 4.7% 286억원 늘어난 6394억원, 특별회계가 52.3% 1231억원 줄어든 1121억원이다.
특별회계 감소 원인은 2021년도 예산에 반영됐던 대송산업단지개발시 매입확약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행한 지방채가 빠졌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자주재원 3937억원, 의존재원 210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57억원이며 두우레저단지 매각대금 등 세외수입 확충과 보통 및 부동산교부세 대폭 증액으로 2021년 대비 자주재원이 897억원 늘었다.
새해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편리한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 개최 지원,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도 해소하고자 문화·복지·체육 시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를 위한 군정 의지가 담겼다.
또한 2018년 발행한 경남도 지역개발기금 융자금 전액을 상환하고 재정건전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일반회계 분야별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1461억원 교통 및 물류·국토 및 지역개발 530억원 사회복지·보건 1212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42억원 환경 553억원 문화 및 관광 483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로는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AI시스템 구축 사업비를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다비체육관건립사업 37억 6000만원, 하동실내 테니스장 건립 17억 4000만원, 화개 다목적 체육관 건립 17억 4000만원, 화개 그라운드골프장 정비 1억 5000만원, 적량 그라운드골프장 정비 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횡천 파크골프장 조성에 3억 5000만원, 진교 파크골프장 조성에 2억 5000만원, 청암생활체육공원 테니스 개보수에 1억원, 옥종다목적생태복합센터 관리동 건립에 1억 2000만원을 반영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연계 관광사업으로 호리병속의 별천지 길 10억원, 하동호 상상의 다리 조성 9억 5000만원, 금오산 스카이워크 설치 20억원, 최참판댁 리뉴얼사업에 18억원, 하동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에 50억원을 편성했다.
노후된 경관정비와 아름다운 농어촌 조성을 위한 동광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0억원, 중삼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13억원, 진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68억원, 어촌뉴딜사업에 115억원을 반영했다.
그리고 금남면·횡천면·고전면·북천면·청암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60억원, 하동읍 신지마을 등 8개 마을 만들기 사업 및 악양매계·부계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42억원을 편성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주요 재해예방 사업으로 대치2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에 20억원, 노량1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35억원, 진교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84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어업인의 수당에 45억원, 벼재배농가 지원에 11억원, 직불금에 157억원, 농작물 재해보험지원에 19억원, 벼 병해충 방제 및 유기질 비료 공급지원에 16억원을 편성해 농어가 소득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특히 농림해양수산 예산은 전년대비 253억원 늘었다.
매일 이용하는 실생활의 편리를 돕기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는 하동공설시장 주차장 조성 2억 5000만원 등 14곳에 32억원,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11억 5000만원, 가로등 및 CCTV 시설에 7억원을 편성해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시장 활성화을 위해 하동읍 노점특화 거리조성에 10억원, 전통시장 활력사업에 2억원, 진교면 공설시장 점포 개선에 3억원, 하동공설시장 종합발전 연구용역에 6000만원을 편성했다.
경남도지역개발기금 융자금 지방채를 올해 2회 추경에 52억원 상환하고 나머지 48억원은 새해 예산에 전액 반영해 재정 건전화 제고와 더불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우발채무에도 대비했다.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인 유치를 위한 입주기업투자유치보전금에 100억원, 대송산단 물재이용 및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비에 23억원을 편성해 본격적인 분양에 전력하기로 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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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수상
[한국Q뉴스] 하동군은 미래 100년에 대비해 하동읍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로 구축한 성과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혁신대상은 지방자치제 시행 30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뿐 아니라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 및 단체를 선정·지원하고자 e대한경제신문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후원해 제정했다.
혁신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감소 등 쇠퇴의 길에 접어든 하동읍을 미래 100년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통해 하동읍 승격 83년만에 대변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민선6기 출범 이후 하동읍 도심의 문화서비스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도시경관개선 도심교통개선 3개 분야의 혁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1968년부터 하동읍을 관통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저해하던 경전선 철도가 2016년 7월 외곽으로 이전함에 따라 공유공간을 도입한 도시혁신으로 활력을 되찾기 위해 살고 싶은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하동의 가치를 재창출한 것이다.
활력을 상실한 마을에 지역 활성화와 마을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광평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전국 300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제1호로 준공돼 주민주도형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도시 경관개선을 위해 경전선 폐철도를 공원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고 빠름과 느림의 교체를 통한 슬로시티 하동의 가치를 예술작품과 접목한 정호승 시인의 길을 조성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새로운 휴식과 쉼터를 제공했다.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입구에 방치된 부지에 물과 사람이 이어지는 곳, 섬진강의 물이 솟구쳐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이 하나되는 화합의 공간 하모니파크를 조성해 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의 분수와 주요 인사들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해 하동의 랜드마크적 공간으로 설치했다.
자연과 공존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통합적 도시발전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중앙분리대 녹지공간 조성, 100년 가치를 반영한 상징나무 식재, 도심 지중화 사업 등으로 전국 최초 신호등 없는 도시를 조성해 도심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도심에 있던 하동시외버스터미널을 하동역 인근의 복합교통타운으로 이전해 도심 정체는 물론 시가지 환경 개선과 함께 이용객을 불편을 해소했다.
이러한 도시 혁신에 힘입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의 예산효율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상기 군수는 “다음 100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마쳐 하동읍 승격 83년 만에 대변혁을 이뤘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도심 인프라를 정비하고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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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진으로 본 영암군 근·현대사' 12월 발간
[한국Q뉴스] 영암군은 “사진으로 보는 영암군 근 현대사” 책자를 오는 12월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암군의 생활·문화·산업·공공 기관 등 분야별 시대 변화상을 기록한 종합적인 사진첩으로 지난 3월 군민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사진 모집 기간을 거쳐 40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제작되는 사진 자료집이다.
군은 책자 발간을 위해 지난 23일 군청 낭산실에서 김한남 영암문화원장, 최남호 영암향교 전교, 김희태 전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등 6인의 관련 분야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수록내용, 편제 등 종합조정 및 결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군에서는 향후 12월 초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거쳐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정반영해 약 1,000여 권의 책자를 인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간한 책자는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 유관기관에 비치·배부하게 되며 군의 역사와 발자취를 홍보하는 자료이자 향토사 연구의 중요 사료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진으로 보는 영암군 근·현대사’ 발간 및 배부로 과거의 영암을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지난 역사를 알려 미래 발전의 지표로 삼아 영구히 보존하고 유관 기관단체, 학교 등에 배부해 영암 홍보자료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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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인생이모작지원센터, 대부도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한국Q뉴스] 안산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생태관광 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와 함께 추진한 ‘대부도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전날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생태관광 코데네이터 초급과정으로 대부도 생태관광의 이해 시화호의 역사와 생태 대부도 지층이야기 등 이론교육과 대부광산 탄도해안 대송습지 철새탐조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를 마친 14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생태관광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관광프로그램의 보조강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안산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추천돼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신은주 교육생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상황에서 대부생태에 대해 배우고 야외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심화과정을 통해 보조강사, 나아가서 주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대부도, 안산시의 생태환경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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