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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나눔 문화 확산 실천 유공자 표창
[한국Q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이 24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 실천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천안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 후원과 기금조성으로 사회 안전망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은 하이테크필라 주식회사 이인규 대표가 받았으며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세메스 주식회사가 받았다.
천안시장 표창은 기업 부문에 ㈜아라리오와 ㈜정석이 선정됐고 단체 부문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성거읍행복키움지원단이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노연희 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천안시의회 의장 표창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장 표창,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감사패 등도 수여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로 “이웃을 도울 줄 아는 풍족한 마음을 가진 수상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나눔과 사랑, 봉사의 정신이 사회에 들불처럼 일어나 소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갑쇠 이사장은 “복지는 우리 사회의 디딤돌이자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 사회복지 증진에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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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드론교육 수료생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24일 남서울대학교에서 디지털 직업훈련 플랫폼 사업 ‘4차산업혁명 맞춤형 드론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진흥원이 4차산업혁명 혁신 기술로의 산업구조 전환과 기술 융·복합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운영한 미래형 인재 양성 드론전문가 교육에 대한 후기와 향후 취·창업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천안에 거주하는 34세 미만 청년 또는 대학 재학생 총 20명을 공개모집하고 드론 이론과 실습에서 종료하는 것이 아닌 코딩 활용까지 교육을 확대해 수료 이후 실무에서의 활용범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수료생 중 10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무인동력비행장치 1급 자격증에 합격했으며 5명은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등 단기간 교육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간담회 현장에서 교육 참석자들은 ‘드론교육 수료 후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나니 취업에 대한 희망과 길이 보인다’, ‘시비 지원을 통해서 드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첫 기회였고 앞으로도 드론교육이 이어져 많은 시민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후기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혁신적 기업을 뒷받침 할 창조적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천안시 산업 현황과 발맞춘 교육사업 및 정책을 제시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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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군 제3585부대 1대대와 드론 통합방위작전 협력
[한국Q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4분기 천안시통합방위협의회의를 열고 육군 제3585부대 1대대와 드론 활용 통합방위작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안보동영상 시청, 드론을 활용한 통합방위작전 업무협약, 협의회 주요사업계획 설명,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각종 비상사태 발생 및 통합방위 작전 등 필요시 보유한 드론으로 현장정보를 촬영해 1대대에 제공하며 통합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향후 국가위기 및 각종 재난·재해 시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공고하고 굳건한 지역방위 태세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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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한국Q뉴스]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 체육관 앞에서 범죄피해자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전문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가 김장김치 만들기 지원에 나섰으며 송홍구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과 강형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한동흠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80여명의 봉사자는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1시간 동안 정성껏 2,100kg 김장김치를 버무렸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천안·아산 지역의 범죄피해자 100여명에게 1인당 20kg씩 박스 포장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강형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범죄피해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타인에 의해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분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힘들뿐더러 외롭고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번 김장김치가 피해자분들의 겨울나기에 따뜻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이후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보호법 및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에 의거해 운영되는 법정 단체이다.
현재 전국 지방검찰청 및 지청에 59개의 센터가 있다.
천안·아산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도에 개원해 현재까지 천안아산 지역 내 피해자들을 위한 무료상담·안내와 생계비·의료비·장학금·취업지원 등의 선행을 펼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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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한국Q뉴스] 천안시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천안지역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2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조사대상 토지는 29만여 필지이다.
시는 토지이용상황,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 항목의 정확한 조사를 위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간영상 등 각종 자료 확인 및 현장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2022년 1월 25일 공시하는 표준지 토지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 등을 거쳐 4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공정하게 조사·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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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결과 보고회
[한국Q뉴스]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명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민참여단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결과 발표와 2022년도 시민참여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분과별로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장이 직접 제작한 활동영상 상영 및 단원들의 활동 소감 발표, 천안시 홍보물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발표도 이뤄졌다.
올해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젠더폭력 제로’사업에 중점을 두고 여성폭력에 대한 실태의 심각성 및 폭력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예방교육 및 실습 5회, 안전모니터링 활동 4회, 홍보 및 캠페인 1회를 실시했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공공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시설 성차별적 요소를 파악했다.
모니터링 결과 남산공원 관련해서는 접근 가능한 비상벨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 설치를 제안했고 천호지 생활체육공원은 임산부와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시민참여단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통보됐으며 시민참여단은 향후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반영이 제대로 됐는지에 대한 재점검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민참여단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실제 공공시설을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천안박물관은 휠체어 대여소를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고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강조된 화장실 표시를 개선했다.
또 동남구청은 자전거 거치대와 흡연구역, 배려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등 모니터링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일상에서도 올 한해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활약해 주신 시민참여단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지속된 역량강화 교육 및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토대로 제2기 시민참여단의 든든한 멘토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9년 4월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재정비 및 추가모집을 통해 33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천안시는 내년 4월 제1기 시민참여단 임기가 만료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제2기 시민참여단을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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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빵빵데이 상표 출원·등록
[한국Q뉴스] 천안시가 올해 처음으로 10월 10일 개최한 ‘빵빵데이’에 대한 상표출원 ·등록을 마치고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화와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10월 10일 날짜 숫자 중 숫자 0, 즉 ‘빵’이 두 번 반복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자체 정하고 지난 7월 상표출원에 착수해 특허청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천안시는 빵빵데이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한을 향후 10년간 가지게 됨에 따라 빵빵데이가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
제3자는 동일·유사한 상표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올해 처음 빵빵데이를 개최해 타 행사와는 차별화한 빵지순례 등 신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안에 있는 우수한 빵집과 맛있는 빵을 전국으로 알렸다.
빵지순례는 인플루언서들이 각자 SNS에 빵의 도시 천안과 천안 빵집을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글을 올려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효과를 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비 같은 역할로 큰 호평을 받았다.
천안시는 빵빵데이 상표등록 외에도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를 제작 중으로 내년 출원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천안의 빵 산업육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함께 상생 발전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해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내년 제2회 빵빵데이는 빵지순례 참여자 수도 늘리고 올해보다 더욱 오감만족을 높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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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심야버스, 시민 교통복지 향상 효과 만점
[한국Q뉴스] 천안시민들이 천안시가 운행 중인 심야버스 이용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심야버스 운행체계 개선 방안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심야버스 이용 시민 5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는 20대가 34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1명, 10대 36명, 40대 30명, 50대 27명, 60대 이상 9명 순으로 대부분 20~30대가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심야버스 이용 만족도 질문에 매우만족이 55%, 만족이 24%를 차지해 79%가 대체로 심야버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야버스와 관련해 가장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운행시간 연장이 6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가 교통비 절감을 꼽았다.
일부 응답자는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의 운행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에 도움이 된다고도 답했다.
또 심야버스가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편익 증진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문항에는 응답자 93%가 그렇다고 답변해 심야버스가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심야버스 개선 요청사항에 대한 문항에는 배차간격 단축과 노선 개편 및 확대, 중형·대형 버스 도입 순으로 답했다.
천안시는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해소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심야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도심권 주요 거점을 위주로 운행되는 심야버스는 현재 일 평균 약 200여명의 시민의 심야 시간대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빅데이터 분석 연계를 통해 심야버스 운행체계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심야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다양한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더욱 만족스러운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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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왕섭 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한국Q뉴스] 정선군의회는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사북출신 배왕섭 의원이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배왕섭 의원은 초선이지만 사북읍번영회 이사,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등 여러 사회단체를 두루 경험했고 의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폐광지역법 개정 등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배왕섭 의원은 뜻깊은 상을 수상해 더욱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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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한다.
[한국Q뉴스] 정선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3차 정선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정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득하위 80%에 해당하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지급했고 이에 정선군은 정부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에게도 1인당 25만원씩 정선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정선군은 지난 2년간 강원랜드가 영업을 하지 못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피해 정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심각한 지역이었으나, 최근 국민지원금 지급과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을 위한 정부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되면서 군민의 소비심리와 소상공인의 경제회복 기대감이 상승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소비생활 증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간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취소로 절감된 예산을 활용해 3차 정선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3차 정선군 재난기본소득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원금 지급대상자는 2021년 11월 22일 0시 기준으로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정선군민으로 12월 2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의 지원금 지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미 지급된 정부, 정선군 재난지원금이 유통되고 있고 11월 1일 기준으로 정부 방역지침이 완화된 지금 이 시기가 군민들의 소비심리 및 소상공인 경기활성화를 위한 적기라고 판단, 3차 정선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경기회복 추세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에 한층 더 앞장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어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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