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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야생조류 AI바이러스 검출, 인체감염 주의 당부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회현면 만경강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7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및 낚시 금지, AI 발생지역 방문 시 철저한 소독 등 AI 인체감염주의 및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7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판명됐다.
AI란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 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이며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감염병을 말한다.
주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의 접촉, 감염된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 등을 통해 발생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다.
AI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등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개인보호구 착용없이는 야생조류, 가금류 등의 사체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AI발생 위험지역 방문 자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야생조류 및 닭, 오리와 같은 가금류와 접촉 후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군산시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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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 협업체계 구축
[한국Q뉴스] 군산시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와 건설공사현장 안전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서영운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분야 안전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년간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기술 교류 기타 협약기관이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건설공사의 부실공사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건설공사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군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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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 그린일자리 직무교육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그린일자리사업 일환으로 ‘미래형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사업 참여 청년근로자 40여명과 고용유지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대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군산시 청년 정책 소개, 기초노동상식, 전기차산업 현황과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군산의 산업현황의 이해를 높이고 직무능력 향상 및 조직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강사로는 군산 청년센터‘군산시 청년뜰’의 안태욱 센터장, ‘자동차융합기술원’ 방동훈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나석훈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장은 “본 직무교육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융합원은 군산시에 있는 기업들과 청년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사업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군산시 미래산업을 선도할 전기차산업에 우리 청년들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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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시험가동
[한국Q뉴스] 전국 최초로 시민이 참여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이 시험가동에 들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발전사업으로 시작한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이 24일 시험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주요공정을 마치고 오는 12월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과 군산시민발전,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들이 2구역 공사현장을 방문해 99MW 발전단지중 사용 전 검사를 완료한 2-2공구 49MW에 대한 전력생산 과정을 점검하고 시험발전 가동버튼을 작동시켜 본격적인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2구역 발전단지는 오는 12월 10일까지 공구별로 사용 전 검사를 구역별로 완료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새만금 재생에너지 조성단지 관광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1만8천여평의 군산시민태양공원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시민태양공원은 새만금에 서식하는 돌고래를 형상화한 공원으로 공원주변에 연못을 만들어 바다에 떠있는 돌고래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정상에는 전망대와 함께 12개의 소망 디딤돌을 설치해 출생한 달에 해당하는 디딤돌에 올라 소원도 빌 수 있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해 계절별로 색다른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다.
또, 12월 초에는 1km 이내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시민펀드 모집을 시작하고 일반시민들은 시민펀드 투자상품을 개발해 12월 말경 시민투자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이 우선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지역주도형 발전사업의 주민참여 모델이다”며 “앞으로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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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우수 정책 발표도 나서
[한국Q뉴스]강임준 군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 국회를 방문해 막바지 국비 지원 건의를 하고 전국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우수 정책을 발표하는 등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분주하다.
강 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신영대 예결위 예산안 조정 소위위원,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인재근 국회의원 등을 만나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국회 단계 예산 증액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군산시가 국회 심의단계 증액을 위해 중점 건의한 사업은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국립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군산사랑상품권 등 총 19개 사업에 995억원 규모다.
특히 2022년 지역사랑상품권 정부 예산안이 금년도 20조원에서 내년도 6조원으로 대폭 축소됨에 따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 예산도 감액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회 단계 증액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강 시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들을 만나 행정안전부와 예산 증액에 사전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침체로 인한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국회 활동을 마친 강임준 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찾아 ‘MBN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 참석해, 전국 20개 성공 정책에 선정된 '배달의 명수' 플랫폼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이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 증액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이끌어냈다.
군산 ‘배달의 명수’는 온라인 대기업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당함을 전국에 알리고 공공배달앱의 필요성을 부각시킨 전국 최초 사업이다.
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앱과 연계해 출시 1년 6개월만에 가맹점 1,300개소, 가입자 13만명,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4월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군산을 찾아 정책공유 MOU를 체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전국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시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전국의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고 자립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비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회 증액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 국가예산은 기재부 단계 9,678억원이 반영됐고 12월초 국회 단계 확정시까지 주요 쟁점사업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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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한국Q뉴스] 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이 지난 22일 ‘제259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 산림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장영희 의원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숲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 지는 지금 영주시민의 삶을 의지할 숲을 설계하고 가꾸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또한 “숲을 설계하고 가꾸는 일을 산림녹지과나 전문가들에게 온전히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논의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풍기, 순흥, 단산, 부석 지역에 시립 산촌유학센터 설립 추진을 강조하며 “이러한 일들을 관외지역 사람들이나 기관 용역에 온전히 의지하지 말고 지역의 여건을 충분히 알고 있는 영주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영주에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있다”며 “이들의 지식과 경험을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연구단체로 조직화하고 청년과 장년이 함께 일하는 일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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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순조’
[한국Q뉴스] 영주시는 24일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물량은 전년도매입실적 6만7770포 대비 3280포 증가한 7만1050포대이다.
시는 산물벼 매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부터 관내 정부양곡창고에 보관되는 건조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건조벼 매입실적은 지난 22일 기준으로 23,433포으로 특등 6.1% 1등 83.7% 2등 9.3%로 전년도 건조벼 매입 실적과 대비해 특등 비율이 3% 증가하고 1등과 2등은 각각 1.5%, 1.3% 감소하는 등 순조로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
건조벼는 특히 농가 편의에 맞춰 대형포대 외에 소형포대를 구분해 매입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당초 계획물량 전체를 매입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입대금 중간정산금은 30천원을 농가로부터 수매 후 즉시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산지쌀값 평균가격 기준으로 확정된 후 연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식량안보와 농가소득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업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일정 동안 수매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며 수분함량 준수 등 건조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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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질·상습체납차량 ‘야간 기획단속’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야간에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상습·고질 체납자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경북 일제 야간 영치의 날’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야간 기획단속은 주간 영치의 사각지대 해소와 비효율성 극복을 위해 일상적인 차량 영치활동이 아니라 지방세 체납액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진행된다.
영주시의 10월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3011대에 13억8800만원, 차량과태료 체납액은 845대에 33억3400만원에 달한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및 30만원 이상 과태료 체납차량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고질·상습 체납차량 위주로 징수할 방침이다.
야간 영치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체납자 주소 빅데이터 체납분석 지도를 활용,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차량을 이용해 지역 아파트, 중심상가,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영치된 번호판은 세무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되찾을 수 있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차량을 견인 조치해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타 시·도 체납차량도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되면 번호판을 영치한다.
권태천 세무과장은 “고의적으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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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로 ‘수확철 애타는 농심 달랬다’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의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가 연중 가장 바쁜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깊게 패인 농민들의 주름을 펴게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부터 실시한 이번 챌린지에 51개의 시청 부서·읍면동을 포함해 94개 단체에 984명이 지역 59농가의 수확작업을 위해 소매를 걷고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봄철 96개 기관단체 834명이 66농가의 일손돕기에 참여한 데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촌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농촌 유입 차단에 따른 인력부족과 가을철 독거농가 등 취약계층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 극복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추진했다.
올해는 관행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5~10명의 소그룹 단위로 조성해 인력 수급의 효율성을 높였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번 챌린지는 농가와 참여단체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가을철 챌린지는 수매가가 폭락한 탓에 수확할 엄두를 못내는 생강농가를 우선 배치해 인건비 부담을 덜어 지역농민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했다.
올해 생강수확량인 1천870톤 대비 약 30% 생산량 증가로 수매가가 20~30% 폭락했다.
또한 수작업이 많아 인건비 비중이 비교적 높은 사과 재배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에 시 대표 농산물 ‘영주사과’의 출하를 돕는데 역할을 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1년 봄에 이어 가을 수확기에도 ‘농촌일손돕기 챌린지’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준 모든 기관단체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농 마무리 단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일손돕기 챌린지와 함께 농촌인력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 영주농협에 농촌인력중개센터 설치로 지난 23일 기준 1276농가에 근로자 7679명의 중개 실적을 올려 인력수요가 많은 농가와 근로 취약계층 연결을 통한 농촌인력부족 해소와 일손 취약농가의 영농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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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서비스 개선 ’대통령·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
24일 영주시는 서울시 금천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원스톱 민원창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장욱현 영주시장,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원스톱 민원창구 국민행복민원실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주시는 원스톱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21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인·허가와 같은 복합 민원처리를 위해 일일이 해당부서를 찾아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한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월 종합민원실 내에 허가전담부서인 허가과를 신설해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을 갖춰 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고객만족 민원시책 추진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시켰다.
민원사전알림서비스, 사전상담 예약제도, 인허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등 소통을 중시하는 민원시책과 민원해결 현장합동방문서비스,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등 현장중심의 시민 섬김행정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이라는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전국 1516개 공공기관의 내·외부 공간 및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실 운영을 위해 민원 전용 주차장 확대 운영 민원인의 편의 증대 셀프건강측정 코너 및 민원인용 사무기기 비치 운영 사회배려대상자 우선 창구 설치 민원실 내 방문인 편리성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행복출산, 안심상속, 여권·국제운전면허, 폐업신고 등 여러 가지 원스톱 민원서비스 추진과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민원인들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가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민원공무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 6개 기관과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18개 기관, ‘민원제도개선’ 우수 15개 기관 등 올해의 민원서비스 발전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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