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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관광업계 ‘마을여행’으로 녹인다
[한국Q뉴스] “책거리라는 이름은 공원을 만들며 붙여진 이름이고요, 그 전에 동네 사람들은 기차길 건널목 차단기 내려가는 소리가 난다해서 ‘땡땡거리’라고 불렀습니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게재된 ‘마포 마을여행’ 코스 중 하나인 경의선 책거리를 소개하는 글이다.
마포구가 관광 업계의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 ‘마포 마을여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포 마을여행은 ‘마을여행을 리폼하다’를 제목으로 마포의 숨은 명소와 맛집 등을 발굴하고 관광 취약 계층의 문화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을여행 사업은 2019년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홍대 3대 빵집, 빵지순례 책거리 주변의 숨겨진 골목 연남, 바람 불어 좋은 날 등 12개 마을여행 코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10월부터는 대학생 기자단 2명과 여행전문가 4명이 12개의 마을여행 코스를 다니며 숨겨진 맛집, 이색 장소, 인증샷 명소 등을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명소들은 기존 여행코스와 함께 여행 전문잡지, 유명 인플루언서의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게재돼 마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숨은 명소 발굴 사업과 더불어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광 취약계층 180명이 마포구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 미디어아트 전시관’, ‘홍대걷고싶은거리’, ‘서교365거리’를 투어하고 ‘정태호 소극장’에서 개그연극을 관람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여행가들의 마포의 숨은 매력 발굴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관광객들이 온전히 마포를 느끼고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문화 시설 및 관광업계도 관광 취약계층의 문화 체험활동을 반기고 있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취약계층 문화체험에 참여한 업계도 일정에 없던 공연을 별도로 편성하고 관람 비용도 할인을 하는 등 마포구의 마을여행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업계가 이번 마을여행 사업으로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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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부터 안전한 마포’…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한국Q뉴스] 마포구가 지난 15일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금번 동절기 강수량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 폭설에 대비하고자 각종 인프라와 장비 등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눈으로부터 안전한 마포’ 만들기에 전격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구는 24시간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비상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구축했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 등 제설장비 점검과 제설도구의 배부·비치를 완료하는 한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920여 톤의 친환경 제설제와 소금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 제설대책은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 인프라를 확대, 제설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마포대교 북단에 제설전진기지를 1개소 추가 설치해 급경사가 많아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공덕동, 아현동 등 마포구 ‘갑’지역의 제설 초동 대응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는 망원동과 서강대교 하부 2곳에 제설전진기지가 있었다”며 “이번 제설전진기지 추가로 공덕동 등 해당 지역에 신속한 제설제 보급이 가능해진 만큼 동주민센터의 조기 제설작업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경사 도로와 상습결빙 지역 등 5개의 제설 취약지역에는 자동염수살포장치 23대를 설치했고 노고산동 117-31일대 등 3곳의 1차로에는 도로열선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구는 효과를 검증 후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난 10월 사전 시연회를 통해 동주민센터 제설담당자, 현장 작업자 등의 의견을 청취, 소형살포기, 자동살포기 등 3종 6개 제품의 현장 맞춤형 신규 제설장비 보급을 완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골목길과 이면 도로 등에 설치된 850여 개의 제설함의 제설제 보급을 민간용역으로 확대해 동주민센터의 신속한 제설작업과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는 역량을 총동원해 제설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의 참여가 ‘눈으로부터 안전한 마포’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니만큼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구가 벌이는 제설 작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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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에 가면 코끼리도 표구할 수 있을까?’ 개최
[한국Q뉴스] 종로구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표구의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표구를 창작하라 “인사동에 가면 코끼리도 표구할 수 있을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사동은 조선시대 때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던 ‘도화서’가 있던 곳으로 오랜 시간 우리나라 회화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지역이다.
1960~1970년대 고미술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화랑과 표구, 필방 등도 인사동의 주종을 이루며 전성시대를 맞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건축 양식 변화와 고미술시장 침체 현상 등에 따라 표구 장인들의 활동이 점차 줄어들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이에 종로구는 인사동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자원 표구를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표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려 한다.
나아가 인사동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표구 문화의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임명장 두루마기 등 다양한 관련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7일에는 참치 해체쇼를 벤치마킹한 ‘표구 해체쇼’를 진행한다.
표구 장인의 작업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렸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종로문화재단,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문화예술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잊혀질 위기에 처한 표구 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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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주민 ‘자존감’ 향상 돕는 종로
[한국Q뉴스] 종로구는 쪽방주민의 우울감 해소를 돕고 자활 의지를 높여주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2021년 쪽방주민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좁고 열악한 쪽방에서 생활하는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이중고를 겪는 쪽방주민에게 삶의 활력을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이에 돈의동과 창신동 거주 쪽방 주민 중 접종 완료자 88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침대 제작 새뜰마을 우리뜰 조성 대학로 문화공연 관람 캘리그라피 체험교육 등을 기획하게 됐다.
먼저 맞춤형 침대 제작 프로그램은 건강상 이유로 침대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공간적 한계로 불편한 좌식생활을 해 온 주민들에게 침대를 만들어주고자 마련했다.
가구 제작 경험이나 재능을 보유한 주민들이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맞춤형 침대를 직접 제작해 선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5일까지 운영하는 ‘새뜰마을 우리뜰 조성’은 돈의동 쪽방상담소 5층 옥상 공간을 활용해 공동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화단을 만들고 꽃과 묘목을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 뜻깊다.
종로구는 평소 경험하기 힘든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대학로에서 ‘문화공연 관람’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술과 모래예술쇼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아울러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캘리그라피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참여 주민들은 한지에 나만의 서체로 원하는 글귀를 적고 그림을 그려 세상 하나뿐인 LED등을 완성하게 된다.
한편 종로구는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수목원 탐방, 민속촌 현장체험,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단,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잠시 쉬어갔으나 하반기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재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해 쪽방 주민들이 잠시나마 고립감과 우울감을 떨쳐내길 바란다 주민 간 서로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끼리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 또한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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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지원나선 성동구, 어르신 위한‘나만의 인생 사진’선물해
[한국Q뉴스] 어르신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서울 성동구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어게인, 사진에 담다’를 추진한다.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백신접종 완료 어르신 5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춘 어게인, 사진에 담다’는 어르신들의 젊고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위드 코로나를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존의 장수사진 촬영의 방식에서 벗어나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스냅사진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액자에 담은 ‘인생사진’을 전해 지금 이 순간 가장 젊고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은 사진작가봉사회에서 지역 내 각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이루어진다.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어르신 한 분씩만 입장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촬영 전·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했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촬영은 민·관협치로 이루어졌다.
성동구사진작가봉사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왕십리도선동·사근동·성수1가2동노인복지센터, 대현경로복지관 등 민간협력기관에서 사업계획 수립부터 어르신 모집 및 추진방법 논의까지 함께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였다.
지난 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며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스마트 100세 포용 도시’ 만들기에 나선 구는 IoT를 활용한 취약 독거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 관리와 함께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적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성동미래일자리를 통한 어르신 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과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는 이달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에 매일 수시 소독과 함께 월 2회 전문업체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웃음운동, 건강체조, 종이접기 등 비말 발생이 적은 대면프로그램을 발빠르게 지원해 어르신들이 하루 빨리 일상회복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회원이신 한 어르신은 “30년 전 자식들 결혼식 때 사진 찍어 본 게 마지막이었는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력있게 여가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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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 24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2021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교육청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을 직접 확인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호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고 조사과정에서 보호·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이 복지상담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앞서 구는 복지통장들을 비롯해 주민 4,503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주주살피미’로 위촉, 1년 365일 본인의 일터나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즉시 SNS로 알리는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역할을 통해 긴급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왔다.
아울러 올해까지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활용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비정형 임시주거시설인 고시원, 여관, 찜질방 등에 거주중인 만 50세 이상 1인가구 실태 조사를 진행, 이번 주민등록 사실 조사와 함께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고립된 아동의 학대 및 방임을 예방하고 촘촘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위기에서 벗아나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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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증평군의회 의원, 체육·문화시설 관련 조례 이용자 중심으로 개정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이성인 의원이 ‘증평군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증평군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의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두 조례안은 이용자의 사용료 위약금을 10%로 낮추고 운영자의 귀책 사유로 인한 시설 이용 불가 시 10% 배상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용자 중심의 위약금 정책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개정사항 등을 담고 있다.
최근 웰빙·여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체육·문화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와 더불어 예약과 관련된 위약금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이 발의됐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성인 증평군의회 의원은 “과도한 위약금은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국공립시설의 설립 목적과 맞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관점에서 군민이 원하는 것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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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버스’ 전달
[한국Q뉴스] 증평군은 군청사 현관 앞 주차장에서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버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이흥식 증평복지재단이사장, 정찬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장애인 버스에는 특별히 리프트가 장착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편의가 도모됐다.
전달식 참가자들은 리프트 시설을 점검하며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성열 군수는 “이번에 제작된 장애인리프트 차량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 및 활동영역이 더 넓어지길 바란다”며 “증평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불편해소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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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사업’으로 농촌에 활력
[한국Q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노암4리 마을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풍요로운 노년 생활을 위해 추진됐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사업’은 농촌 노인이 보유하고 있는 솜씨를 활용해 소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하우스와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했다.
이에 마을 어르신들은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샐러드용 채소를 재배했다.
수확한 채소는 지역 로컬푸드 판매장 등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원예치료와 다듬이돌 난타 교육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암4리 이장 손현성씨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소득 창출로 어르신들이 자긍심과 활력을 찾았다”며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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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꼭 사용해주세요”
[한국Q뉴스] 증평군은 올해 12월 말로 종료되는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1인당 연간 10만원씩 지원하는 복지카드다.
현재 군 카드사용자의 이용률은 약 74%다.
군은 가맹점 신규 발굴과 이벤트 등을 SNS로 홍보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충북문화재단과 협업해 올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문화트럭’을 신청지역에 한해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트럭은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이나 가맹점 접근이 취약한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하는 이동형 마켓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모두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적극적인 카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관련 자세한 이벤트와 카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주는 증평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충북문화재단에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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