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민·관 사례관리기관 화합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천안시가 3일 멜버른커피하우스 아트홀에서 민·관 사례 수행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는 민·관 기관들이 참여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례관리 질적 향상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직된 민·관 네트워크이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13개 민·관 기관이 참여한 이번 보고회는 올해 활동에 대한 평가와 소감 공유, 성과를 모은 사례 나눔, 정보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 부문에서 사례관리 네트워크 추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최명민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장은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가 천안지역 다양한 복지 유관기관과 자원을 연계하고 정보를 공유를 통한 사례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을 더욱 어렵게 했으나 절망에 처한 분들에게 세상은 그래도 살아볼 만한 곳임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것이 복지업무의 꽃 사례관리라고 생각한다”며 “천안시 사례관리 실무자분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
천안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당부
[한국Q뉴스] 천안시가 시민들이 올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과 조치요령’ 홍보에 나선다.
겨울철 수도계량기가 얼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없어 생활에 불편이 따르고 동파에 따른 구경별 변상금 부담, 누수 시 노면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수자원 손실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이나 인조 솜 등으로 채우고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등으로 밀폐해야 하며 혹한 시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한다.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약 15℃ 정도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차츰 뜨거운 물로 녹여 주고 계량기 유리가 파손될 경우에는 누수방지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수도 동파 발생 관련 신고전화는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 누수방지팀이나 상수도 콜센터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주간에는 누수방지팀 5명, 콜센터 직원 15명이 근무하고 야간에는 콜센터에 직원 2~3명을 배치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강탁 급수과장은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이 동파되면 수도 공급이 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 가정에서 홍보물을 정독해 주시고 미리미리 동파를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3
-
천안시, 내년부터 임야 경작지 산지로 인정
[한국Q뉴스] 천안시가 내년부터 산지관리법과 농지법이 겹치는 지목상 임야 토지 내 경작지도 산지로 인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목이 임야로 돼있지만 2016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경작을 해오던 토지는 기존 ‘농지법’을 적용, 사실상 농지로 인정돼 다른 용도로 이용하게 되면 농지전용허가 대상이었다.
그러나 기초지자체와 광역단체 간 농지와 산지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경우가 있어 민원인들이 혼란을 겪어왔다.
이에 천안시는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지목상 임야지만 2016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경작을 한 토지가 ‘산지’에 해당하는지 ‘농지’에 해당하는지 질의했다.
그 결과 양 기관은 산리관리법에 따르면 산지,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에 해당한다고 회신했다.
사실상 두 법령 적용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하나의 법령을 적용하기 위한 명확한 유권해석을 법제처에 질의했고 법제처는 ‘하나의 토지가 농지 및 산지에 해당하는 장소는 각 법률을 소관부처 간 정책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다’라고 반려했다.
이후 시는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지난 4월 법령개정을 요구하고 충청남도에 업무처리지침 시달을 요청했으나 회답이 지연되고 있어 도내 시군 허가업무 처리현황과 천안시 고문변호사 자문, 대법원 판례 등을 검토해 지난 10월 지목상임야 토지 내 경작지도 산지관리법을 적용하기로 자체방침을 수립했다.
따라서 내년 1월 1일자로 지목상 임야인 토지 내 경작지는 ‘산지’로 인정받는다.
시는 산지관리법과 농지법이 겹치는 토지에 대한 명확한 적용방침을 수립했으므로 산리관리법 적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개월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으며 천안시측량협회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송재열 허가과장은 “이처럼 법령상 문제가 있는 사항을 적극 찾아내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등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편리한 허가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
㈜그린푸드,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생수 100박스 기탁
[한국Q뉴스] ㈜ 그린푸드은 11월 2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생수 100박스를 기탁했다.
장인호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품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장동선 가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 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1-11-03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 진행
[한국Q뉴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0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11~13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청소년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문화탐방을 주제로 가평 쁘띠프랑스·피노키오와 다빈치 관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메신저를 통한 자기소개와 사진 찍기 미션 등을 통해 가평과 양평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주은 학생은 “청소년 교류활동을 참가해 다양한 체험과 함께 새로운 친구를 사귈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경식 관장은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유기농 소모임’ 홍성사랑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직원 자율모임 중 하나인 ‘유기농 소모임’ 회원들이 지역의 유기농 실증연구 및 기술보급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추 판매금 전액 180만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기농 소모임’은 올해 초 홍성군 소속 농촌지도사 5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술 연구 및 현장애로 해결 등 농업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적극 수행하며 지역의 친환경농업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석환 이사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업기술향상을 위해 땀흘린 노고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발적인 기부행렬이 이어져 더욱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직원들의 전문 특기를 강화하기 위해 자발적인 소모임을 매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기농 소모임을 비롯한 총 6개의 모임이 구성되어 각각의 영역에서 전문 특기를 살리며 농업기술 개발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21-11-03
-
홍성군,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교차로 준공
[한국Q뉴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열병합 발전소 앞 홍예로에서 이주자택지로 진출입할 수 있는 3지 교차로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초 이 교차로는 진행 방향쪽 도로에서 진출입만 가능한 구조로 0.5km ~ 1.1km의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등 도로 이용자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충남도 교통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차로 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10월 말 3지 교차로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진출입 방향에 따라 최소 0.35km ~ 0.7km의 거리가 단축됐으며 특히 도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군은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주변 상가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03
-
홍성군, 야간경관 명소화로 원도심 활력 스위치 ON
[한국Q뉴스] 홍성군은 홍성읍 월계천 일대 야간경관개선사업을 추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야간경관 명소화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력을 되찾는 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월계천 고향의 강’ 야간경관개선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군은 2021년 ‘맑은 물과 문화가 흐르는 홍성천’경관개선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홍성천 야간경관개선사업을 연계해‘나에게 다가온 회복의 빛’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홍성읍 도심을 관류하는 중심 수변 공간인 월계천의 교량, 산책로 등 주변 주·야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야간 명소를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홍성천과 및 월계천을 야간명소화 하기 위해 수립한 야간경관개선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가 경관조명 설치, 하상주차장 옹벽 개선, 산책로 수변 녹화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수 쉼터를 제공하고 구도심에 야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3
-
김석환 홍성군수, 읍·면 팀장들과 군정 공유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2일 광천읍을 시작으로 최일선 현장에서 대민행정을 펼치고 있는 읍·면행정복지센터 팀장들과 릴레이 군정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업무 추진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팀장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조직 내부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들은 15~3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고 있는 팀장들로 간부급 공무원과 공직사회에 입문한 MZ세대 직원들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조직 내 융화와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정 추진 핵심이자 중간 관리자인 팀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공직자 개개인이 군수라고 생각하고 군민을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군정에 모든 것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3일 홍북읍, 4일 금마면, 5일 홍동면, 8일 장곡면, 10일 은하면, 11일 결성면, 16일 서부면, 17일 갈산면, 18일 구항면, 19일 홍성읍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11-03
-
무안군,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무안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로 15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격은 전문 자격증 소지 또는 3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자이다.
군은 내년에 취학 전 아동에게 누리과정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하는 누리과정 도우미사업에 10명, 노인복지시설 등 급식소에 영양관리 및 조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에 5명 등 총 15명을 모집해 9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중년의 재취업이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