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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가을학기 개강
[한국Q뉴스] 도봉구는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가을학기가 11월 18일 개강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회원 도시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자치분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이했다.
에 따라 자치분권대학은 시민을 위한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본 과정은 지난 봄학기 37개 지역 캠퍼스에서 4,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수강 대상을 협의회 회원 도시뿐 아니라 전국 시·군·구 53개 지역 캠퍼스로 확대했다.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자치분권의 인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1월 18일부터 열리는 강좌는 12월 2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자치분권대학 총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개강 인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의 철학적 토대와 본질, 지방재정의 기초, 주민자치 재원확보, 참여예산, 주민자치와 조례, 주민자치와 공동체 등의 내용을 살펴보게 된다.
강의는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유튜브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해 구독하면 개강 이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주민을 참여의 주체이자 협치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되어야 한다.
강의로 말미암아 수강생 여러분 모두가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는 2017년 대학 설립 이후, 시민과 공무원의 지방자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퍼스 최초 개설 이후 지난 봄학기까지 58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했고 이번 가을학기에는 230여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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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WHO건강도시상 수상…‘세계적 건강도시 입증’
[한국Q뉴스] 송파구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제9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에서 4회 연속 ‘WHO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HO 건강도시상’은 2년마다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로 서태평양지역 회원국 197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송파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평소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주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앞장서는 구의 성과가 빛났다.
세부적으로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확충, 송파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자전거 관련 사업과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저탄소 녹색에너지 조성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IoT 투명 폐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 자연과 환경의 건강이 곧 사람의 건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구가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계속 이어온 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 상황에 의미가 큰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 사람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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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인권교육으로‘인권 감수성’향상에 앞장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 소속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줌 플랫폼을 활용,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상남도가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부서별 인권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인권 개념을 바로 알고 이를 통해 인권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강사인 김서원 전문가가 인권에 대한 기초 개념 설명 및 생활 속 인권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인권보장 실천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인권의 눈으로 일상을 다시 보고 인권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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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 제48회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의 이사회가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장학재단 임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꿈드림 장학생 선발, 2022년 사업계획, 2022년 예산심의, 신규 임원선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학재단은 이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꿈드림 장학금 명목으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올해 19억 2,291만원보다 2,558만원이 감액되어 18억 9,733만원으로 의결됐다.
또한 2022년 목적사업 예산으로 3억 1,315만원을 책정해 중·고·대학생 368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20명에게는 각각 기숙사비 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학금 신청은 내년 상반기는 1월에, 하반기는 7월에 신청 받아 각각 3월, 9월 중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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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은 가야읍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 곡 건조벼 3,043톤을 매입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41,070포로 건조벼 76,070포, 산물벼 65,000포이며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이다.
매입대금은 통계청에서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오는 12월 30일에 최종 결정하며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품종검정제는 지정되지 않은 품종 20% 이상 혼입 시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에서 술·음식 취식 및 등급판정 단체 참관이 금지되며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자는 매입검사장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근제 군수는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으로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고품질의 쌀을 수확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지장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 나가겠다”며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배려 및 농가의 출고 편의, 정부양곡의 입·출고 작업 편리 등을 위해 대형포대 매입 확대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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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운영 마을에서 조계사로 변경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가 10년 만에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운영 주체를 사단법인 마을에서 조계사로 변경한다.
서울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12일 한 달여의 운영 협상을 거쳐 서울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이 시작된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10년만에 ‘사단법인 마을’에서 ‘조계사’로 운영 주체가 변경되며 신규 위탁 기간은 2021년 11월 21일부터 내년 12월말까지 약 1년 1개월이다.
서마종은 지난 2012년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본격 추진되어온 ‘마을공동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 설립한 광역 단위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소통을 원활히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서마종은 설립 이후 주로 마을·자치정책 연구 및 홍보, 마을공동체 교육 및 자치구 마을·자치센터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주관해 왔다.
총 4개실 9개팀으로 구성된 서마종은 현재 총 41명이 근무 중이며 마을자치 업무, 자치구 마을 생태계 조성지원, 마을활동가 교육 및 학습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운영 단체인 사단법인 마을의 위탁 기간 종료에 따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기능을 개선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말까지 신규 수탁 단체를 공개 모집했다.
총 7개의 신청 기관 중 적격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계사가 1순위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새로운 운영 주체인 조계사와 함께 마을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그간의 성과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마종 간 중복 업무를 제거하고 직무 전반을 재설계한다.
시에서 직접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무는 시로 이관하고 마을 현장 밀착 지원 기능은 자치구 센터로 이관해 자치구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옥상옥’이라고 비판받았던 복잡한 계층 구조를 단순화해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과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 확대,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는 방안도 이번 업무재설계시 적극 다뤄질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이원목 서울시 시민협력국장은 “지난 10년 간 지속된 마을공동체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걱정어린 관심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서울시 내부에서도 그동안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온 만큼 이번에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 조계사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지난 3년 간 종로구 마을자치센터를 운영해오면서 마을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주민과 함께하고 나누는 것이 불교의 지향점인 만큼 협약 기간동안 서울시와 신뢰를 기반으로 충실히 광역 마을공동체 사업을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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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대화” 추진
[한국Q뉴스] 담양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본격적인 현장 소통을 시작한다.
군은 오는 16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 창평초등학교에서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갖고 군민들과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종 축제·행사 등이 취소된 가운데 2019년 2월 군민과의 대화 이후 2년여 만에 어렵게 갖게 된 주민과 소통의 자리라는데 의미를 갖는다.
다만, 아직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단계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와 CPR 등이 확인된 군민들 대상으로 제한된 인원만 모시고 진행한다.
특히 2년 만의 대화로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만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 그동안의 군 발전·변화사항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소통·공감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참여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대화 일정은 16일 담양읍 17일 무정면, 금성면 18일 용면, 월산면 22일 봉산면, 수북면, 대전면 23일 고서면, 가사문학면 24일 창평면, 대덕면 순으로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민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군민과의 대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하며 더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지속가능하고 품격 높은 담양의 미래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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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 아주동 복합청사에 가족 화장실 설치
[한국Q뉴스] 거제시가 아주동 복합청사 내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가족 화장실을 설치해눈길을 끈다.
아주동복합청사는 거제시 공공청사 가운데 가족 화장실을 설치한 첫 사례로 ‘엄마와 함께한 남자아이, 아빠와 방문한 여자아이’가 그동안 겪어왔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없애고 시가 선포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열어가는 다양한 시책의 하나로 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족 화장실은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가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른·어린이용 양변기와 기저귀교환대, 화장대 등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청사를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시에는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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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국민지원금 지급 개시
[한국Q뉴스] 거제시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거제형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신청이 마무리된 제5차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제외된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내국인의 경우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고 2021년 6월 30일부터 사업공고일인 2021년 10월 18일까지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거주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외국인의 경우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영주권자나 결혼이민자의 경우 2021년 6월 30일부터 사업공고일인 2021년 10월 18일까지 거제시에 거소를 두고 있으면 추가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정부형 국민지원금을 이미 지급 받았다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거제시는 대상자 조회 및 지급 안내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대상자인 경우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선불카드 사용처는 거제시 관내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사용기한은 2022년 1월 31일까지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0월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거제형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발표하면서 “이번 거제형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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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요소수 비상대책 특별팀으로 요소수 대란 긴급 대응 나서
[한국Q뉴스] 거제시는 박환기 부시장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요소수 비상대책 특별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요소수 수급 대란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현황동향 파악과 함께 시민 안전과 환경, 대중교통 등 각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거제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소방, 에너지 공급, 중요 물류 유통 등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차량의 요소수 물량을 우선 확보해 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실시간 재고관리를 통해 특별 수급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과 도로 청소차 등 환경분야의 공공차량은 요소수 사용이 필요한 차량의 운행을 최소화하고 비 요소수 차량을 대체 투입해 대시민 공공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요소수 불법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행위 점검대응반을 구성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대책 특별팀은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되며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내 요소수 사용 차량 운행 및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한다.
박환기 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대란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대시민 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대체 가능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매점매석 행위는 철저히 단속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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