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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민병시 대한노인회 부여군 지회장을 포함해 노인지도자, 이룸경영연구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룸경영연구소는 부여군의 환경여건 분석, 설문조사 및 심층집단인터뷰를 통한 고령친화도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진단 결과로 도출된 분야별 추진과제, 연관사업 도출,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부여군은 지난 6월부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이룸경영연구소와 ‘부여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토대로 부여형 고령친화도 조성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해 2022년 3월 인증을 목표로 오는 12월 WHO에 고령친화도시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다.
조대호 부군수는 “‘함께 살고 싶은 100세 도시, 역사·문화의 수도 부여’라는 비전 아래, 초고령으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라는 목표를 수립해 실천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다 함께 살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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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한국Q뉴스] 부여군은 법률적 고충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무료 상담으로 군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무료 법률 상담실에서는 일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부동산 임대차,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와 상속, 이혼 등 가사문제 및 기타 법무 전반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법률 상담은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여군청 시민봉사과에서 진행되며 현직 변호사가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11월 19일까지 부여군 시민봉사과에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률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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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부여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을 포함해 평생교육에 학식과 전문성이 풍부한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평생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새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의장 선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및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여군 평생학습 조례를 제정해 평생학습 기관·시설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서 군민들과 소통해 왔다.
2017년에는 부여군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본격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하고 군민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군은 2022년도에 있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대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부여군 지역특성과 평생교육자원을 토대로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부터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보고회는 책임연구원인 박상옥 교수가 그간의 용역수행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위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자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평생학습도시 16년 차를 맞아 재지정 평가에 대비해 학습도시로서 특화사업 발굴과 미래지향적인 비전 수립을 선행하기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 중”이라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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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방치 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은 동절기를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동파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동절기 기간동안 집중되고 있는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동파지역을 비롯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배수지, 급수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에서는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198개소의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일제점검반을 편성해 동절기 가뭄 및 동파를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을 11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군에서는 내년 3월 말까지 상수도 동파 점검반 및 비상급수반을 편성·운영하는 것은 물론 마을과 떨어져 있는 독립 가구 및 취약계층을 일제조사해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등 한파 및 가뭄으로 불어 닥친 급수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취수원 결빙 및 고갈로 인해 급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비상급수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며 겨울철 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하기 위해 동파방지 보온재 600개를 사전에 배포하고 군민들에게 상수도 계량기 등에 대한 동파보호 요령을 아라리신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군민들 스스로 동파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수도와 관련해 불편사항 발생 시 정선군 상하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명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소규모급수시설 일제점검을 통해 동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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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9일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정선군에서는 백두대간의 중심 임계면의 잠재력과 지역의 특색있는 테마를 살려 농촌중심 지역발전의 거점 육성과 경쟁력을 갖춘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식을 19일 개최한다.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임계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각종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식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임계다누리관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공기관 대행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58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계건강공동홈, 백두대간 임계 역사문화관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백두대간 능금가는길, 능금뙈기쉼터, 임계천 생태친수공간 등 지역경관개선 주민교육 및 선진지견학, 지역활성화사업, ICT 및 재난대응체계구축, 마을경영지원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임계다누리관은 연면적 497㎡ 규모로 1층에는 역사문화관을 2층에는 자목적실을 3층에는 공용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준공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은 물론 소통과 공유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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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산물 가공기술교육 개강식
[한국Q뉴스] 사천시가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에서 교육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농산물가공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가공기술교육은 오는 12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 10시간에 걸쳐 가공실습, 식품위생 관련 법규, 마케팅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가공창업에서 자립경영까지 모든 과정을 다루게 되는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과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목표다.
지난 2014년부터 8기에 걸쳐 배출된 수료생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제품 생산 및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제품판매를 할 수 있다.
한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식품 가공 및 유통기반을 구축하고 식품 연계형 농업·농촌 육성을 위해 3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절임류가공실, 고추가공실 등이 구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공기술교육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전문가들이 많이 탄생되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들 전문가들이 우수가공제품을 만들고 팔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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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은 지난 16일 거창군청 로터리 인근에서 거창지청장과 사무과장,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위원 약 20여명이 참여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 장날을 맞아 전개된 이번 홍보 활동은 센터 알리미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고 범죄피해를 당했을 시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을 취해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강택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에서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를 발굴해 인권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회복을 도울 것이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계기로 상담, 형사절차 정보제공, 생계비, 치료비, 학자금 지원 등을 알림으로써 범죄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센터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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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지구 임시운행 등 시내버스 노선 개편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부터 완산지구 순환 버스노선 임시운행 등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완산지구 순환 버스노선은 완산지구-영천농협-영천초등학교-영천역을 1일 20회 순환하는 노선으로 완산지구 대단위 아파트 입주에 따라 변화된 대중교통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임시 운행할 계획이며 향후 버스 운행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천시는 총 73대의 버스로 119개 노선을 운행 중에 있으며 고령인구 증가 등 지역 여건을 감안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40여 개 마을에 행복택시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완산지구 순환버스 개통식에서 “완산지구 순환버스 개통으로 다소나마 교통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이용객의 입장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편의를 위한 효율적인 노선 조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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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수상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이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인 종합대상과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소통지수, 소셜소통지수, 콘텐츠경쟁력지수을 근간으로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고객 VOC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소통어워즈가 시작된 이래 최초다.
구례군은 콘텐츠 경쟁력과 소셜마케팅 항목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지수 82.54점, 종합등급 AAA를 받았다.
구례군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달하는 데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SNS 대상, 2020년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등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2021년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앞으로도 SNS를 비롯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군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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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 본격화
[한국Q뉴스] 경주시가 정부의 탄소중립 2050정책에 부응하고 2025년 가솔린 이륜차의 생산 중단 등 모빌리티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을 본격화한다.
시는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수광 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경북TP, ㈜더에이치네트웍스, ㈜원투씨엠, 마스트자동차관리 등의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부품 개발 및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전기삼륜차, 초소형 전기차 등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0억원 포함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주시의 공모 선정은 지난 3월부터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경북TP, 관련 기업체 등과 철저하게 사업계획을 준비해 온 결과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각 기관과 협회, 기업체 등과 적극 협력해 2025년까지 퍼스널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현재 90% 이상이 국외에서 생산되고 있는 배터리·모터·제어기 등을 국산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과 연계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우량기업과 전문기업을 유치해 경주가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 전 과정이 집결된 곳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배달용 전기 이륜차와 배달 및 관광용 전기 삼륜차, 전기 자전거 등 4종 모빌리티 모델의 배터리와 제어기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모델 별로 실증작업 조립·생산 시스템 구축 국내외 판로 개척 이용자 통합 솔루션 앱 및 서비스 관리 플랫폼 구축 BMS 설계·시제품 제작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연도별 추진계획은 먼저 1·2차 연도에 전기 이륜차 등 4종의 모빌리티 30대를 이용해 지역 대학과 관광업계, 소상공인, 배달업체 등에서 현장실증을 실시하고 모델별 빅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이어 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플랫폼 구성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3년차부터는 국산 퍼스널 모빌리티 조립·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년 30대 씩, 2025년까지 총 9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종료 후 2026년부터 국산 퍼스널 모빌리티 4종을 연간 1000여대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KOTRA를 통해 동남아, 인도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문기관과 협회, 지역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경주가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스트코로나 시대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비대면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2022년에 시장 규모 6000억원, 판매량이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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