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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7일 22명 추가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함양군은 17일 오전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오후 8명이 추가되어 오후 2시 현재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던 것을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과 지곡면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확대 설치해 모두 5곳에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동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과 선제적 검사 시행을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인력을 50명으로 확대 투입하고 시설 방역소독 인력 투입시간을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뿌리 뽑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 11일 첫 무증상 확진자 발생 이후 14일~15일 안의면과 서하면에 이동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 주민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21명, 음성 1,327명으로 숨은 확진자를 찾아 냈다.
이후 검사 범위를 확대해 16일에는 1,217명을 검사해 현재까지 22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17명은 검사중에 있다.
또한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17일 오후에는 질병관리청 2명, 경상남도 감염병대응담당자와 역학조사관 등 3명을 긴급 투입해 감염경로 파악에 총력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전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빠른 대응과 조기 확산 차단을 위해 재난문자 및 군민문자 발송, 마을방송, 재난문자전광판, 현수막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해 선제적 검사와 대군민 홍보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발생지역 경노모당 휴관, 지역 내 공공 체육시설 임시 휴관, 각종 행사 등 연기 자제, 일제 방역소독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전국의 신규 확진자가 오늘 3천명대를 기록했고 다양한 연령층의 확진자와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델타변이 우세종화, 무증상 돌파감염, 실내활동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 완화 등 감염 위험 요인이 많은 상황임을 유념하시고 군민 여러분께서는 선제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 및 경상남도와 우리군은 빠른 역학조사와 방역으로 상황이 빠른 시일 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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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의회가 기업활동을 저해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등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하거나 유명무실한 조례 정비에 나선다.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사천시 주민생활 및 지역산업 관련 조례 정비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여경 대표의원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용역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상위법령이 제·개정됐음에도 이를 제때 반영하지 않는 등 정비가 미흡한 부분과 불합리하게 운용된 규제사항을 정비한다.
그리고 유명무실하거나 유사 중복 조례에 대해서도 통·폐합을 모색한다.
김여경 의원은 “불합리한 조례가 주민에게 규제나 불편을 줄 수 있으며 향후 지역발전 및 효과적인 행정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부분을 없애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여경, 김경숙, 김규헌, 김영애, 전재석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한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타시군 벤치마킹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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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국민 무시하는 선관위에 투쟁선언
[한국Q뉴스] 내년 치러질 양대 공직선거에 기초지자체공무원이 선거종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선거사무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기초지자체 노동조합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노조 조합원의 80%가 이미 내년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공무원연맹은 2021.11.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공무원에게 선거종사를 강제로 배정하는 관행과 선거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당한 관행을 개선할 것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했다.
공무원연맹은 공직선거제도를 개선하고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회의를 하는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아직 국민들이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거를 국민들에게 돌려주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공무원연맹 소속 조합원 A씨는 “국민들의 수준을 얕잡아 보는 선관위의 시각이 그동안 지방공무원이 선거종사에 강제로 동원된 이유라니 어이가 없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화가 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공무원연맹 김현진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국민들이 선거제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하고 공무원은 행정지원을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국민참여를 위한 홍보 강화와 인력풀 조성, 공무원 책임 강화를 위해 선거사무에 위촉된 공무원의 복무포함을 들었다.
공무원연맹은 앞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선거일까지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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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1천 포기 배추 김치 담가…김종천 과천시장도 격려
[한국Q뉴스] 과천 시민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배추 김치 1천 포기를 담갔다.
17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문원동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 이웃사랑 명품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김장을 한 배추 1천 포기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바위 배추밭에 직접 심고 기르고 수확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을 기울였다.
김장 김치는 각 동 복지담당자가 관내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다들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과 도움주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치에 담긴 정성과 이웃사랑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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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한다, 마땅히 편안한 곳 의령을 느껴보세요’
[한국Q뉴스] 의령군은 이달 15일부터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체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도시 청년이 의령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지역탐방, 정보습득, 농촌체험 및 여가활동을 통해 의령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의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향후 의령군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 달 살아보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대의면 신전권역 천하장사골센터에서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숙박하게 된다.
청년들은 활동비, 차량을 지원받아 등 주요 관광지 투어, 농촌일손돕기, 청년혁신가 업체 및 선도농가 견학, 망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의령 인근 진주, 창원에 거주하는 20~40대 도시 청년들로 지역 접근성이 이들의 참여 결정에 주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오전 오리엔테이션 후 한 참여자는 “귀촌에 관한 관심과 자녀 정서 교육에 초점을 두고 의령을 알아보기 위해 체험을 신청해 오게 됐다”며 “공기가 맑고 주변 경치가 훌륭하며 무척 마음에 든다 앞으로 의령군 전역을 돌아보며 많은 귀촌 정보를 얻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언젠가는 고향인 의령에서 치유농장이나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살 계획이었다”며 “이번에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은 내 꿈을 실현하는데 한 발짝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청년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오태완 군수는 “충의의 고장이자 경남의 중심인 청정 의령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의령군은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고민하며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청년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이 계기가 되어 향후 의령군에 전입해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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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국최초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 부여
[한국Q뉴스] 의령군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 재배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월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에 따라 건물 중심의 주소체계를 사물과 공터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버스정류장, 둔치주차장, 인명구조함 등에도 주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의령군은 착안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를 전국 최초로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군은 농로 입구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비닐하우스마다 주소번호판을 달게 되면 신속하게 인력 수송이나 농산물 거래를 할 수 있어 농산물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은 건축물이 없는 농산물 재배지는 주소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농자재 구입이나 청과시장 등 농산물 거래 시 이용자나 근로자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농사일하는 도중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응급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의령군은 우선 화정면 상일리와 상이리 일대의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상일상이들” 도로명을 부여하고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상일상이들”은 고소득 농산물 재배지로 집단화되어 있는 곳이지만 주소체계가 정립되어 있지 않아 농산물 유통 시 위치 검색에 혼란이 많았던 지역이다.
“상일상이들” 도로명은 14일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도로명으로 정식 부여될 예정이다.
군은 목적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농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은 주소기반 산업창출 아이디어의 좋은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혁신적 사고가 좋은 정책을 만들고 의령을 활력 있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정책 제안 부서에 큰 박수를 보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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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회 건재 정인승 선생 정신선양 글짓기 및 그리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 장수청년산사공이 후원한 ‘제1회 장수군 건재 정인승 선생 정신선양 글짓기 및 그리기 공모전’이 개최됐다.
공모전은 일제강점기 시대 조선어학회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조선어 큰사전을 펴낸 독립운동가이자 국어학자인 건재 정인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글짓기와 초등부 그리기 부문으로 나눠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공모를 거쳐 지난 15일 심사를 끝냈다.
글짓기부문 심사위원으로는 장수군 출신 이삭빛 시인, 서동안 시인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부문은 정지윤 화가, 이경미 대표 등이 참여했다.
송창점 위원장백화여고 교장)은 “K-팝과 K-컬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모두 한글의 정신이 살아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 대회를 시발점으로 장수군민의 삶의 질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시낭송대회도 개최해 장수군이 문화 교육 도시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글의 탁월성 못지 않게 앞으로의 가능성을 더 높이 평가했다”며 “장수군 문화발전이 전북을 뛰어 넘어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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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열려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6일 장수군 계남면 음신마을에서 귀농귀촌한 이웃을 환영하고 반기는 마을환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을에 전입한 새로운 얼굴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마을주민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귀농귀촌인 4명과 마을주민이 함께 모여 환영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환영회에 참석한 장영수 군수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귀농귀촌인들을 환영하며 장수에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는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유대 강화사업으로 장수군 7개 읍면 마을 곳곳에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며 선물을 나누고 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족과 생활 양식의 차이 등 여러 이유로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 방안을 마련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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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역별 특성 재난대비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6일 지역별 특성 재난대비 훈련으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재난대비 훈련은 장수군청 전 직원이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달해 실제 상황 발생할 경우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장수군청 전직원이 참여해 지진대피 훈련 방송에 따라 책상, 탁자 아래로 실내대피를 하고 진동이 멈춘 후 건물 밖 실외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진대피 훈련 후, 장수119안전센터의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문우성 안전재난과장은 “재난상황은 예고없이 발생하는 만큼 재난으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정기적인 대피훈련과 반복훈련”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훈련이 우리 군민과 지역을 지키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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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 추곡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한국Q뉴스] 장영수 장수군수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건조벼 수매시기를 맞아 장수읍 추곡 수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 군수는 농업인 및 추곡 수매 관계자에게 수매에 어려움이 없는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장수군은 9월 말부터 산물벼 수매를 시작해 11월 25일까지 수매를 완료할 계획이며 40kg 포대 기준 60,340가마 2,413톤을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과 비교해 36% 증가한 양으로 특히 금년도 산물벼 수매는 작년대비 14,651가마 59톤 증가했다.
앞으로도 장수군은 고령화로 인해 포대작업 및 건조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물벼 매입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평년에 비해 수확량이 많이 감소했는데, 올해도 출수기에 가을장마로 인한 도열병, 세균성알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심해 수확량이 저조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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