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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폐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가속’
[한국Q뉴스] 청양군이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나섰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소각장이나 가축분뇨 처리장 같은 폐자원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군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등 13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24일 경주시 친환경 에너지타운과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 사업추진과 운영 등 전반적인 과정을 익혔다.
경주시는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웰빙센터를 가동하는 한편 보문카라반파크와 야외물놀이시설, 친환경 사랑방, 족욕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웰빙센터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된 주민 편익 시설로 사업비 91억9,000만원을 투입했다.
보문카라반파크는 캠핑사이트 3명, 카라반 16대가 마련되어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캠핑 일상화 시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린이를 주 이용객으로 잡은 야외물놀이시설은 특히 여름에 문전성시를 이룬다.
추진단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특색 사업을 선정,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의 일자리창출과 복리증진, 소득증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이 현재 설계 중인 소각시설 폐열 활용 애너지타운은 2024년 완공 목표로 청양읍 벽천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헬스케어센터와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장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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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가 정산도서관에서 24일과 25일 두 차례 노노케어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재가노인지원센터는 2인 1조로 수혜대상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노노케어 사업 참여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모으는 한편 한파에 대비한 일상 속 건강관리, 한파 관련 질환별 응급조치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재가노인지원센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소득과 보람을 드리는 복지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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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어린이집연합회 10회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과 청양군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5일 청양읍 소재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군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번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한마음대회는 국공립·법인·민간·가정어린이집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보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달 28일 열린 어린이집으로 재선정된 4개 어린이집에 선정증서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를 위한 미래지향적 보육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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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시군역량화사업의 열매 수확 ‘동아리성과보고회’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삼삼오오 동아리성과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시군역량강화사업의 결실을 확인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시군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동아리활동에 대한 내용과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민서로간 그간의 노고를 응원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는 총 10개 동아리로 밴드·풍물놀이·일손 돕기·요가·구연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의 역량강화교육, 마을활동가 육성 등 공동체 형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중간지원조직인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에서 전담해 시행하고 있다.
이날 동아리성과보고회 뿐만 아니라 영동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시상식 또한 진행됐다.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 역량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와 농촌마을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 마중물소액사업, 2단계 희망마을사업, 3단계 으뜸마을사업 총 3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이번에 시상한 5개 마을은 마중물소액사업, 희망마을사업을 거쳐 으뜸마을로 선정돼 군수표창과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마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는 주민과 사업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 농촌의 미래를 위해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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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자녀가족 체험활동 ‘웃음 가득, 행복 충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7일 자녀를 둘 이상 둔 다자녀 가족 8가정이 참여해 여성회관 요리실에서 다자녀가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다자녀가족의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고 체험활동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가족 친화력을 높여 저출산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제빵 체험으로 소통과 웃음의 공간을 마련해 참여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을 받았던 참석자들은 버터크림을 이용한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본인만의 케이크를 만들어 보며 모처럼의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집에서는 해보기 어려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다자녀가족 체험활동에 대한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체험활동이 가족 친화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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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하며 새로운 영동의 모습 설계
[한국Q뉴스]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26일 제297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며 새 열정과 각오를 다졌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영동군은 군민을 위한 정성스런 마음으로 앞장서서 솔선수범한다는 誠心迪率’의 자세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올해가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사회와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고 평범한 일상과 경제활동이 무너진 시기였지만, 각종 평가와 공모시 최고 수준의 행정력 입증, 군정예산 6천억원 유지,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군정 전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으며 이는 군민과 군의회가 지역공동체를 지키려고 노력한 결과물이자 군민과 군의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운을 뗐다.
또한, 코로나19에 맞서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힘을 모아준 군민들 과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내년을 코로나 위기극복과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로 보고 군정 방침에 맞춰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의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경제의 활력화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기업과 농축산 분야 등에 정책개발과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 되도록 힘쓴다.
일라이트 산업 육성, 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등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복지의 맞춤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시설 확충,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제공, 장애인 전용 건강지원센터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지원센터 병행 건립, 출산 및 양육환경 개선 등으로 군민 걱정을 덜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쓴다.
또한, 농업의 명품화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계절근로자 도입, 실용적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곶감, 호두 등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으로 ‘전국 제일의 농업군’을 만든다.
관광의 산업화로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4대 축제 성공적 개최, 초강천 빙벽장 4계절 관광자원화 등 새로운 관광 트랜드에 걸맞는 영동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마지막 행정의 투명화로 정책실명제 운영, 군정자문단 활성화, 팀장 및 MZ세대 토론회 정례화, 비대면 행정의 과감한 도입 등으로 혁신이 함께하는 더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며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주력한다.
박 군수는 “위드 코로나에 따른 빠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가용 가능한 세입을 최대한 반영해 적극 편성했으며 그동안 재정악화로 예산편성이 지연된 사업 등의 마무리와 일상회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첨단농업 육성, 군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했다.
이어 미래 백년대계 준비와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영동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임을 강조하며 군민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8.78% 증가한 6,208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림분야 940억원 사회복지·보건 분야 1,209억원 경제 및 지역개발 분야 877억원 문화·체육·관광분야 67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364억원 상수도 및 환경보호 분야 840억원 일반 공공행정 및 교육분야 485억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818억원을 편성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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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선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한다
[한국Q뉴스] 통합우승까지 ‘1승’ 남겨둔 천안시축구단이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한다.
1차전에선 아쉬운 결과를 갖고 돌아왔다.
점유율을 가져가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39분에 김포에 뒷공간을 내주며 0-1의 스코어로 1차전을 마쳤다.
하지만 아직 2차전이 남았다.
천안은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직행과 더불어 승점과 골득실이 같은 경우에도 통합우승을 거둘 수 있는 이점을 가져왔다.
이제 선택지는 승리밖에 남지 않았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다.
결정력이 좋은 조주영과 이예찬, 그 뒷선에 김종석을 위치시키며 다득점을 예상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그 결과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국 김포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2차전은 달라야 한다.
통합우승까지 단 1승만 남은 상황에서 천안은 주무기인 창을 더욱더 날카롭게 가다듬어 승리로 시즌을 마치겠다는 목표다.
2차전에선 조재철과 감한솔의 활약이 중요하다.
중원에서 질좋은 공격을 만들어주는 조재철의 움직임과 때때로 보여주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른쪽 공격루트의 핵심인 감한솔의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득점까지 이어지길 기대를 걸어본다.
2차전을 앞둔 사령탑 김태영 감독은 “1차전에선 아쉬운 결과를 들고 왔지만, 아직 2차전이 남았다 2차전에선 홈팬들의 응원을 받아 무조건 승리를 거둬 통합우승 트로피를 팬들과 함께 들어 올리고 싶다”며 결의에 찬 각오를 드러냈다.
천안과 김포의 20오후 9시즌 K3리그 마지막 경기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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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겨울철 한파, 폭설 대비 시설물 관리로 안전하게 겨울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철저한 시설하우스 관리를 당부했다.
한파에 대비해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빨리 보수하고 저온이나, 바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직포, 커튼, 터널 등 보온덮개를 보강해 보온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폭설 시에는 쌓인 눈에 의한 시설하우스 골조 파손이나 붕괴의 위험이 크므로 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우스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하고 지붕 위의 설치되어 있는 차광막을 걷어 눈이 쉽게 흘러내릴 수 있도록 한다.
연동하우스는 평상시보다 온도를 높여 골사이에 쌓인 눈이 바로 녹아내릴 수 있도록 조치해 주고 단동하우스에서는 축열 주머니와 다중 피복 등을 통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 난방을 준비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하우스 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역병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해가 뜨면 수시로 환기해 습도를 제거하고 흐린날이 지속될 경우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줘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하우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농작물과 시설물의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해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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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자활센터, 2021년 자활근로 참여자 역량 강화 교육 가져
[한국Q뉴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자활센터 교육장에서 ‘2021년 정읍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자활사업의 기본적인 내용과 자산형성 사업에 대한 안내, 자활사업의 사례와 자립계획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매장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기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충실히 교육을 이행한 참여자 50명에게 매장 관리사 자격증을 수여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여자 여러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였기에 10개의 자활사업단과 7개의 자활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매출 증대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격려했다.
이기찬 자활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로 인해 매장관리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개인별 자격증 취득으로 자신감 향상은 물론, 자활사업과 자산형성 사업의 이해를 통한 자립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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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으로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사업’을 추진했다.
경기침체와 영업 부진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음식 문화와 더불어 관광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올해 경영 컨설팅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외식 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각 업소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외부전문가가 사전진단·평가하는 등 초반부터 사업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했다.
또한 사전진단의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위생교육과 메뉴 개발, 실내 인테리어, 고객 만족 서비스교육,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젊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브런치 메뉴인 파니니 레시피를 개발해 전수했으며 곁들이는 피클과 샐러드드레싱 또한 직접 만들어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영업 부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경영 컨설팅의 결과물인 브런치 메뉴는 사업참여 업소 5개소에서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컨설팅이 참여 업주의 성공 의지를 다지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길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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