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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민통선 북상사업 ‘청신호’…군과 합의각서 체결 사업 본격화
[한국Q뉴스] 경기 연천군 민통선 북상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천군이 국방부가 조건부 승인한 민통선 북상사업에 대해 관할부대와 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천군은 민통선 북상 조정과 관련해 제28보병사단과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연천군은 ‘국방·군사시설 사업법’에 따라 이달 중 국방부 기부채납 승인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받아 사업계획승인, 실시계획 승인, 준공 등의 절차를 밟아 오는 2024년 민통선 북상 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천군 전체 면적 676㎢ 중 약 95%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다.
이중 통제보호구역 면적이 237㎢로 민통선 북상 사업이 진행되면 전체 통제보호구역 중 약 11%인 26㎢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월 국방부 및 합참에서 민통선 북상사업을 조건부 승인했지만, 민통선 북상으로 대체되는 시설 소유권 이전 및 유지관리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연천군은 지난 8월부터 국방부 및 관할부대에 국방·군사시설 사업법에 따라 대체되는 시설을 조성한 후 국방부에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해 국방부, 국방시설본부, 관할부대와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연천군과 관할 부대는 지난 1일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친 끝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연천군과 군은 국방·군사시설 사업법에서 규정하는 법적 절차에 따라 소유권 및 유지관리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민통선 북상 사업이 완료되면 연천주민들은 자유로운 영농활동과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지역 내 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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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동절기 특화사업으로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일제 발굴 및 서비스 연계사업을 선정했다.
혹한기를 맞아 제도권 밖에서 제대로 보호받고 있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 보고 구석구석 좀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 또는 서비스 연계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일제 발굴하면서 그에 맞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할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수철, 이효창 공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기에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가 앞장서서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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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 난방유 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2천장, 난방유 2천리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겨울철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특화사업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며 군남면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강사랑나눔 기탁금에서 연탄 등을 배분 받았다.
안동식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부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임항진 군남면장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 자원을 연계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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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연천군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지난 1일 연천군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오정훈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오정훈 지부장은 “앞으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농업인 지원정책 및 각종 협력사업 등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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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 생생마을 공동체한마당 ‘ON 작품전’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021년 제3회 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생생Live 농촌공동체 On 작품전’을 지난 11월 30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된 ‘전라북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그간 오프라인 개최된 행사를 온라인으로 변경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13개 시군 생생마을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마을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직접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참여 50여명, 온라인 참여 150여명이 함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11월 20일에서 28일까지 유튜브 채널등에 공개한 ‘빛과 그림자’, ‘님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깐부고’ 4개의 작품이 총 3천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작품전 이외에도 전북도와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들이 2022년 전북 마을의 희망을 바라는 공동체 비전선포식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도 병행됐다.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편집상, 음악상, 각본상, 인기상, 조연상, 주연상 등 영화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전북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고배우상과 최고감독상에는 ‘님과 함께’에 출연한 김선순 어르신과 이은상 감독이 수상했다.
이번 온라인 작품전을 기획하고 참여한 중간지원조직 한 담당자는 “처음에는 마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다시한번 되새겼다”며 “내년에도 꼭 이런 행사가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은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전북도 마을에 이번 온라인 작품전이 새로운 농촌지역의 활력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이후에도 미디어를 활용한 전북도 마을활성화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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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도지사인증상품 인증서 수여
[한국Q뉴스] 전북도는 지역 대표 상품 및 전국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선정한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21개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인증상품 선정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로 선정된 인증상품 21점도 함께 전시했다.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은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에서 매년 선정·관리하는 주요 시책 중 하나다.
도는 지난 7월 1일 2022년도 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시·군으로부터 39개 상품을 신청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적격여부 및 품질인증, 매출액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9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5주간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1월 19일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관리위원회 최종 회의를 통해 농축수산물 분야 6개, 전통가공식품 분야 13개, 공산품 분야 2개 등 총 21개 상품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3개, 군산시 4개, 익산시 3개, 정읍시 2개, 남원시 2개, 무주군 1개, 임실군 1개, 순창군 1개, 고창군 4개 상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지사인증상품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이다.
이 기간동안 인증마크 사용,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우대, 상설 상품관 입점 등을 지원받는다.
전북도는 품질검사 및 시설·위생환경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전라북도 대표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기업 대표들에게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열쇠는 소비자와의 건전한 신뢰 형성으로 도지사 인증상품 JB마크가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로 전북경제살리기에 함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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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대선후보 공약에 담아야”
[한국Q뉴스] 대한민국의 국가운영시스템이 지방분권을 바탕으로 획기적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헌법에 지방분권의 가치를 담아 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촉구를 위한 지방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가 함께했다.
이날 공동성명서에는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국회에 지방분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설치할 것 정당과 대선후보자들은 지방분권 헌법개정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과, - 개헌은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고 국민적 합의로 가능한 지방분권 사항만이라도 반영시킨 개헌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지방협의체와 국민회의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호 연대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정부안으로 발의한 일명 ‘국민개헌안’이 결국 무산되었던 경험을 비추어, 국회와 정당뿐만 아니라 대선 후보자들이 모두 지방분권 개헌에 나서줄 것을 요구한 것이고 개헌의 많은 쟁점들 중 지방분권을 최우선적으로 해 국민적 합의를 통한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송하진 회장은 “지방자치가 정착된지 30년이 됐다에도 아직도 지방정부는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제 지방이 가진 자율성과 창의성, 역동성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깨닫고 대한민국의 국가운영시스템이 지방분권을 바탕으로 획기적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기본법인 헌법이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포함한 지방분권의 가치를 담은 내용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방협의체는 성명서를 발표한 직후, 그 취지를 살려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치분권 개헌과 양원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자치와 균형 포럼이 주최한 토론회는, 이해식 국회의원 및 지방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와 개헌국민연대가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과 안성호 前한국행정연구원장의 발제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성경륭 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지방분권 개헌의 핵심 사항으로는 주민주권의 자치분권 2.0시대 개막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주권과 주민주권의 조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로 구성된 자치분권국가를 지향하고 주민자치와 주민참정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안성호 前한국행정연구원장은 강한 민주주의를 위한 헌법개혁을 위해서는 국회도 분권화해 지역대표형 상원의 도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비용과 인력으로 운영하는 안을 제안했다.
송하진 회장은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개헌 논의는 대의기관인 국회가 개헌추진 주체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21대 국회에서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 대선에서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미래상으로 지방분권국가의 비전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전제하며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민을 보살피고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K-방역을 완성시켜나간 것은 지방정부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하진 회장은 ”대한민국이 팬데믹의 여파를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기정부에서 지방분권의 가치와 중요성이 핵심정책으로 부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대표형 상원은 지역별 의석배분으로 소수의 지역의견도 반영할 수 있고 수도권 집중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G20 국가 중 양원제 시행 국가는 15개국, OECD 전체 37개국 중 20개국이 양원제를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원제를 도입해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입안과정에서부터 지방의 참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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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도서관 새 명칭 ‘창원중앙도서관’으로 변경
[한국Q뉴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의창도서관의 새명칭을 창원중앙도서관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의창도서관은 지난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성산구로 주소가 변경됨에 따라 내년 특례시 출범에 맞추어 단순 지역 명칭이 아닌 좀 더 발전적이고 창원시 대표 도서관으로서 역할에 맞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한다.
새명칭은 시민공모와 내부직원 선호도조사, 온오프라인시민선호도 조사 등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앞으로 창원중앙도서관은 30년의 역사를 가진 창원시의 중심도서관으로서 지식문화를 선도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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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저소득 가구 학생들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안양시 안양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40만원씩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박재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학교의 비대면 수업이 정착되면서 기초학습 부진으로 학습격차가 커지고 있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장학금 전달을 추진했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안양7동장은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부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연계한 기부문화를 다양하게 확산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과 관내 정화활동, 꽃밭 가꾸기 사업,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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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달밤야시장’ 성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위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지난달 2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은 회당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3개 입구에서 콜체크인을 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거친 후 전용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이 같은 방문객 안전 최우선 진행을 통해 운영기간 동안 코로나 지역 내 확산 등 위험요소를 미연에 차단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야시장을 만들어 공동체를 강조했다.
매대운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수능생 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여 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행사로 기존 야시장 모델보다 진일보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화폐로 결제한 지역민에 한해 배달료를 재단에서 부담하는 야시장메뉴 홈서비스 프로그램도 회당 주문횟수가 20건에 달하는 등 기존 대면방식 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하는 새 시도가 성공적으로 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군민과 의료진, 소상공인 등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이번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공연업계, 행사업계, 공연자, 소상공인 등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이 된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며 “준비를 잘 해서 내년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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