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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한국Q뉴스] 의왕시는 지난 1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의왕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위탁 및 재위탁 기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의왕시 사회복지협의회 금유현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등 지위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일선에서 사회복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적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정확한 복지수요를 파악해 모든 시민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것이 복지”며 “간담회를 통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복지관계자 여러분들의 고충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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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주요상권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힌다
[한국Q뉴스] 의왕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상권 소비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상권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 위치는 계원대학로 의왕예술의거리 분수대와 의왕서해그랑블 블루스퀘어 앞으로 각각 높이 4미터와 6미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됐다.
김상돈 시장은 1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설치 및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이병래 의왕새마을금고 이사장, 한명호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 지역 소상공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 행사를 함께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의왕새마을금고와 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밝고 따뜻한 시간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형 트리를 설치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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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의왕시는 지난 1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내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미래학교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행안부-교육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미래학교의 설립과정 및 교육과정 등을 안내해 미래학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교육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손동 지역은 중학교 부재로 오랫동안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의왕시,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는 그동안 수차례 협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학교의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이재정 교육감과의 면담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추진을 올해 상반기에 합의했었다.
의왕시가 학교부지를 제공하고 교육청에서 설립하게 되는 미래학교는 중학교·고등학교과정 학년별 4학급씩 총 24학급, 정원 528명 규모의 대안 특성화 중·고 통합학교로 경기도 거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는 일반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하면서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과정을 진로와 연계해 다양한 학습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미래역량을 함양시키는 학생주도형 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형화된 교실이 아닌 교실과 개방형 공유 공간을 연결해 학생주도의 프로젝트, 주제별 토론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미래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미래교육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4년 3월에 정상 개교될 수 있도록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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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2년도 시정운영방향 제시
[한국Q뉴스]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1일 제281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며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중견자족도시로 한차원 높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 날 2022년도 예산안 설명에 앞서 “방역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민·관 의료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시장은 시정 연설문을 통해 “내년 일반회계는 4,672억원,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를 포함해 890억원”이라며 “일반회계 세입부문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지방교부세가 금년보다 17.3% 증가한 2,276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금년보다 7.3% 증가해 1,525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아울러 “2021년도 편성 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1,898억원 교통 물류분야 410억원, 환경분야 340억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76억원 문화관광분야 195억원 보건분야 165억원 교육분야 125억원 등으로 편성했다”며 “내년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계획된 현안사업들을 빠짐없이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시의회의 심사를 거친 후, 17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된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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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 82.2%, 김상돈 의왕시장 시정운영에 만족
[한국Q뉴스] 의왕시민 10명 중 8명은 민선7기 김상돈 의왕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의왕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민선7기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는 시민소통, 주거환경 만족도, 시정 평가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09%p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2%가 민선7기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0.1% 상승한 것으로 의왕시에서 2013년 시정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시민의견의 시정반영에 대해서도 잘 반영한다는 답변이 지난해 보다 16.1% 상승한 81.5%로 나타났으며 거주만족도에 대한 긍정평가는 95.7%에 달했는데 편리한 도로·교통 인프라와 자연환경 및 녹지공간을 이유로 꼽았다.
시정운영에서 잘한 분야는 도시개발 분야 34.8%, 지역경제 분야 18.3%, 주민참여·소통 분야 10.8% 순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의왕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분야로는 지역경제 분야 19.9%, 도시개발 분야 18.3%, 복지보건 분야 16.4%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실현과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확정, 시민회관 건립 확정 등 여러 지역 현안이 성사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좋은 평가점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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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기탁 릴레이 이어져
[한국Q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읍제일교회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9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30포를 전달했다.
강필원 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추위 속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피에스비바이오 남궁수중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한 1,2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와 기능성 샴푸, 팩을 전달했다.
남궁수중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정읍시 농민단체연합회 김태선 회장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김태선 회장은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마스크, 장학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정읍시의 복지 재원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는 데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성금과 현물 기부를 원하는 시민·기업·기관·단체는 시청 희망복지팀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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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정읍 인물로 태인의병 ‘최익현·임병찬’, 정읍농악 ‘김도삼’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는 12월의 역사 인물로 태인의병의 ‘최익현, 임병찬과 정읍농악의 ‘김도삼’을 선정했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최익현과 임병찬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1906년 4월 13일 무성서원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전주 진위대가 진압하러 오자 면암 최익현은 제자 임병찬에게 동포끼리 서로 싸우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해산을 명령했다.
이후 최익현과 임병찬은 23일 진위대에 붙잡혀 대마도에 유배되고 최익현은 단식 끝에 11월 17일 순국했다.
1907년 대마도에서 돌아온 임병찬은 1913년 고종의 밀조로 전라도 독립의군부 순무대장군에 임명된다.
1914년 2월 재기를 결심하고 거사 계획을 논의하다 발각되어 6월 3일 붙잡혀 거문도에 유배되어 구금 생활을 하다 1916년 5월 13일 운명했다.
문화예술·기타분야에 선정된 김도삼은 1876년 9월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에서 태어났다.
정읍농악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며 김도삼은 학식이 있는 선비였으나 천성적으로 신명을 좋아해 농악에 뜻을 두고 박만풍으로부터 농악을 배워 유명한 상쇠가 됐다.
당시 전승되던 호남 우도농악 판굿을 토대로 여러 진법을 편성해 판굿의 구성을 다채롭게 했으며 호남우도농악에 남아 있는 진풀이 가운데 한자로 명명된 진풀이를 편성했다.
오랫동안 상쇠로 활동하며 정읍농악을 널리 알렸으며 이를 계기로 수많은 잡이꾼이 나왔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역사적 · 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인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사 인물을 지속 발굴 ·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읍의 인문·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정읍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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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지중화 사업’ 준공, 쾌적한 가로환경‘조성’
[한국Q뉴스] 정읍시 칠보면 소재지 일원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가로환경이 한층 더 산뜻해졌다.
시는 칠보면 터미널을 중심으로 마을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와 배전선, 통신선 등을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과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는 도로 정비사업을 마치고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기관장,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칠보면은 무성서원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산이 산재한 지역으로 전신주와 통신주 등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이 마을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천후 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불편이 지속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에 걸쳐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전선과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전봇대를 비롯해 하수도와 도로 시설물 등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칠보면 보건지소부터 칠보터미널 방면으로 1.1km에 이르는 구간에 총사업비 47억이 투입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전과 KT, 공용통신사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의회를 통해 일정 조율과 공정 논의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칠보면 소재지에 쾌적한 경관을 제공함을 물론, 칠보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우수관 정비사업으로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공사 기간 중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주신 주변 상가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코로나19로 침체한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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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미래 100년을 위한 발판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에 ‘힘’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시민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불법이나 부정이 아닌 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수행함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구태의 관행과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대민 대응 태세를 위한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시정방침으로 삼고 묵묵히 걸어왔다.
민선 7기 4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정리해 본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빠른 접근성을 갖춘 내장산 주변으로 국민연금공단, JB금융그룹,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공 부문 선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정읍이 가진 향토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활용한 휴식과 힐링, 치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연수 도시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에 준공 예정인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정읍시 부전동 일원에 총사업비 460억원을 투자했으며 JB금융그룹 연수원은 총사업비 62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도 문을 열어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정읍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기초단체장 부분 최우수상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은 계기가 됐다.
자연에 의존했던 가을 한철 관광도시를 탈피하고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춰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함으로써 사계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 가는 기초를 다졌다.
내장산 인근에 정촌가요특구에서 시작해 정읍사공원, 아양산 일대까지 이어지는 관광 동선으로 도심 상권까지 연계되도록 추진해왔다.
또한,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는 전북 최대 규모의 실내형 복합놀이 시설인 ‘천사 히어로즈’를 개장해서 운영 중이다.
용산호에 미르샘 분수와 수변 생태공원의 둘레길, 낭만 모래사장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문화광장 일원에는 순환 열차와 레일바이크 빛·소리·향기를 접목한 디지털 미디어아트 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 같은 관광 활성화의 밑거름이 지역경제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자주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을 개선할 초석을 다지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정읍,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 경제기업 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정읍은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명성을 이어갔다.
첨단과학 산업단지에 에스아이피산업과 ㈜디에스이 등 27개 기업을 유치했고 소성 식품특화 농공단지에 일상식품과 선혜청 한과 등 10개 기업을 유치했다.
철도산업 농공단지에 입주한 다원시스는 연간 300량 규모의 전동차를 생산하며 2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또한, 동박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가진 SK넥실리스도 총 2,412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케어사이드와 ㈜에이치디티 등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정읍의 오향을 통한 백 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아로마테라피센터와 라벤더 향기 자원 진흥 특구 조성 등 총 30개 사업의 향기 도시 발전전략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향기 가득한 정읍의 대표적인 라벤더·구절초 축제의 내실을 다지고 정읍천 자생허브 꽃향유 꽃길 조성과 천사 히어로즈 인근에 임산물 체험단지 개관, 시민 정원사 양성으로 향기 공화국의 바탕을 튼튼히 다졌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조성을 위한 밑그림으로 2023년까지 주향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ᄃᆞᆯ하다리와 서부산업도로를 개통했으며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와 신태인 지하차도 확장 공사 준공, 정읍천 교량 가각정비 공사 완료로 교통체증 해소와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ᄃᆞᆯ하다리는 야간경관 조성과 문화공연,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 상징성을 담아 정읍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전 시민 안전 보험 가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노후된 상수도관 교체와 상수도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기술을 통해 취수원으로부터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을 관리·운영한다.
정읍천과 고부천의 실시간 수위 정보를 기반으로 배수문을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저수지 준설작업, 스마트 저수지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해예방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정읍시와 LH가 협업해 추진하는 수성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과 신태인읍 행정문화복합센터 신축, 치매안심센터 운영도 눈에 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구축과 서남권 지역 응급의료센터 구축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공익적 가치를 위해 지난해 1만672개 농가에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또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임산물체험단지와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도 준공했다.
노후한 액비 저장조를 철거해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양돈사 악취저감제 지원과 강력한 단속 등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축산악취 저감 대책 추진 5개년 계획 실행에 있어 전자선 가속기를 이용한 악취 저감 기술개발로 축산냄새 없는 쾌적한 정읍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 경관개선과 보존관리, 관람 환경 조성에 정성을 기울이고 무형문화재 복합전수교육관 신축을 추진 중이며 천상의 소리 수제천 발전 방안도 꾸준히 모색 중이다.
특히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를 위해 세계 동학 민주포럼과 사발통문 권역 정비,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370억원이 투입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준공도 눈여겨 볼만하다.
‘불멸, 바람길’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설치될 황토현전적지 내 동상과 조형물은 동학의 본거지인 정읍이 가지는 역사성과 가치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도시재생 청년 인턴십 운영, 청년메이커 신축, 슈메이커 양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며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침체한 구도심에 청년 메이커센터와 창업 챌린지숍을 구축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전통산업 기술을 지역 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은 전통산업을 보존하고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운영과 청년·후계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구직지원금 지급 등으로 청년들이 정착하고 찾아드는 정읍을 만들고자 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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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여정은 계속될 것”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7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구호와 함께 제시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도 한 단계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7기 송년 브리핑을 갖고 그간의 소회와 시정성과를 밝히며 새해 시정 운영 방침을 알렸다.
아산시에는 최근 인구 35만명 돌파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2018년 6월 인구 32만8천여명으로 출발한 민선7기가 3년4개월만에 35만 인구를 달성한 것이다.
전국의 많은 시·군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의 인구가 민선7기 꾸준히 증가한 데 대해, 오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장하는 아산을 시민과 함께 일궈왔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자평했다.
이어 “충분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아산이 성장의 기회를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민선7기 취임하면서 ‘50만 자족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노력해 왔다”며 “저평가 가치주였던 아산시는 이제 누구나 성과를 인정하는 성장주로 자리매김했다.
성장주를 넘어 대형 우량주로 한번 더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방 행정고시를 거쳐 1998년 온양1동장을 시작으로 행정 최일선 현장과 충청남도, 행정자치부 등 기초와 광역, 중앙정부를 두루 섭렵한 행정 전문가다.
평생 공직생활에 몸담으며 익힌 현장 경험과 지방자치 철학을 토대로 공직사회를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것으로 민선 7기 출발을 알렸다.
열정과 능력을 갖춘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도입하고 조직문화를 쇄신하며 시정을 진두지휘했다.
그 결과 민선7기 아산시는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가 민선7기 유치한 기업은 총 67개로 신규 투자 금액은 1조 9천563억원, 1만 4천409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이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원 신규 투자는 제외한 것으로 전·후방 협력사 유치와 친환경자동차, 바이오산업 등 미래먹거리 유치 노력의 결과로 사상 최대 기업을 유치하고 35만 인구를 돌파했다.
도시인프라도 든든히 구축했다.
민선7기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전국 최고 수준의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2022년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 완공 및 아산 최초의 IC 개통, 아산~천안고속도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로 조성됐거나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14개, 108만평 탕정2지구를 포함한 도시개발 사업은 18개 지구에 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를 열 아산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온양민속막물관,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여가 문화정책도 추진 중이다.
아산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충남 시군 최초로 수도권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을 전면 시행하며 선도적인 교통복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해 완공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시민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도농복합도시의 새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오 시장은 “길고도 짧았던 3년6개월은 눈부신 성장의 시작을 알렸지만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완성하기에는 빠듯한 시간이었다”며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더 힘찬 가속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의 공포 속에 시민들이 시작한 ‘We are Asan’ 운동과 그해 여름 전례 없는 수해 때 민관이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하며 도시의 저력을 안팎에 과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시민과 함께해 준 공직자들에게 민선7기 성과의 공로를 돌리면서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 모든 역량을 쏟겠다.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우리의 여정은 더욱 힘차게 계속될 것을 약속 드린다”는 다짐으로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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