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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용기 주는 착한카페’ 시범운영으로 NO 플라스틱 확산
[한국Q뉴스]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순천시, 순천대학교, 순천YMCA 및 순천대학 내 입점한 카페 4곳과 순천시 노 플라스틱 시민참여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용기 주는 착한카페’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기 주는 착한 카페 시범사업’은 순천시와 관내대학, 시민단체, 기업들의 상호협력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용기 주는 착한 카페 시업사업’에 동참하는 빈스타, 북커피 순천대점, 블루포트 순천대점, 이디야 순천대점 카페 4곳은 카페 내 식음료 취식 시 다회용기를 우선 제공하고 공유텀블러 및 개인 텀블러 등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시범사업 운영에 따른 다회용기 사용량 및 용기 주는 착한 카페 만족도 조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카페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송경환 상임의장은 “노 플라스틱 확대를 위해 순천대학교에서 처음 시작하는 용기주는 착한카페 사업이 순천을 넘어 전 지구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카페 대표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은 순천대학교의 변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순천시가 대한민국, 전 세계에 환경 친화적인 도시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순천대학교를 위해 순천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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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명품 단감·배’ 수출 박차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1일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순천시의 명품 특산물인 단감과 배의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식에는 유희성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태구 순천단감수출공선회장, 김성호 순천배수출공선회장, 김철운 순천농협 상임이사, 김도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수출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단감은 필리핀으로 20톤, 배는 대만으로 16톤 수출되어 현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단감과 배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활기를 띠어, 단감은 캐나다·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배는 대만·베트남·하와이 등의 해외 각국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는 단감 60톤, 배 308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생산과 수출 제반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관내 농산물 안정적 수출기반 조성과 물류비·촉진비 등 아낌없는 행정·재정지원으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도모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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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접종센터로 백신 사각지대 해소하다
[한국Q뉴스] 순천시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의료기관이 없는 송광·외서·낙안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임시 개소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임시 접종센터는 오는 15일·16일·18일 낙안면, 22일·23일 송광면, 29일 외서면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추가접종 대상자, 미접종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해당 지역의 보건지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접종을 진행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 경우 국적과 거주지, 직업, 등록 여부 등을 불문하고 외국인이면 누구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원스톱으로 당일 현장접종센터에서 임시번호를 발급받고 접종받을 수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세심한 예방접종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접종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되므로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11일 기준 순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4%이며 접종 완료자는 214,826명으로 순천시 전체 인구 대비 76.5%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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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가든마켓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마켓 운영’
[한국Q뉴스] 농업회사법인 순천만가든마켓 주식회사는 순천만가든마켓의 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 및 주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순천만가든마켓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마켓’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순천만가든마켓 준공기념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에 맞춰 ‘순천만가든마켓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마켓’ 부스를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을 예정이다.
이번 아이디어마켓을 통해 순천만가든마켓의 콘텐츠, 소상공인 상생방안, 사회공헌, 지역 정원산업 발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 의견은 순천만가든마켓의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지역 소상공들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순천시의 정원산업 발전의 전초기지이며 정원문화산업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을 준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순천만가든마켓는 임원진 역량강화를 위해 매주 1회 자체 워크숍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회사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검토해 위탁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년 초 정식 개장을 준비 중인 순천만가든마켓은 순천시와 민간주주 모집을 통해 설립된 순천만가든마켓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순천시의회의 민간위탁동의안이 통과되면 정식 개소를 위해 본부장 및 팀장, 직원 등 10여명을 공개공모를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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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물 복지’ 실현… 수급자 등에 상수도 요금 30% 감면
[한국Q뉴스] 장성군이 상수도 급수 조례 개정을 통해 상수도 요금을 대폭 손질한다.
군은 그동안 식품위생모범업소와 국가유공자, 경로당 등에만 적용해왔던 상수도 요금 30% 감면 혜택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주민에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수도요금 납부 연체 시 부과했던 2% 가산금 규정도 폐지된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수도요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해 주민들의 ‘물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변경된 상수도 요금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상하수도고지서를 구비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요금 혜택은 접수한 날의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수도 요금 감면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 여러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상수도 요금 부담을 완화시키면서 먹는 물의 품질은 높여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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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디자인하는 가위손”
[한국Q뉴스] 사계절 꽃이 피는 고장, 옐로우시티 장성이 10일 ‘제2기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수료식을 갖고 28명의 정원 전문가를 새롭게 배출했다.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정원 전문 집단이다.
마을의 방치된 공간을 장성군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게릴라 정원 조성’이 지역문화로 자리잡자, 군은 지난해부터 지역민에게 전문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1기 수료생 46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배출된 정원전문가는 총 74명에 이른다.
장성군은 2022년 3기까지 총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2기 시민정원사들은 전남대학교 위탁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또 현장실습으로 정원조성 방법을 체득하는 기회도 얻었다.
교육은 6~10월간 총 19회 진행됐다.
특히 교육기간 중에는 황룡강 빈센트 오화원, 장성역 공터, 문화대교 회전교차로 등의 정원조성작업에 참여하며 도심 경관의 ‘산뜻한 변화’를 이끌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는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드는 지역 리더”며 “시민정원사와 함께 ‘새로운 장성’의 미래를 함께 디자인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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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귀농귀촌 우수마을 3개소 선정·홍보
[한국Q뉴스] 전북도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도내 귀농귀촌 우수마을 3개소를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전북도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귀농귀촌 우수마을을 발굴·홍보하는‘귀농귀촌 둥지마을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 둥지마을 홍보사업’은 도시민에게는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마을의 자발적인 귀농귀촌인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그간 전북도 귀농인구는 전국 통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귀촌인구는 타 시도에 비해 광역도시가 없어 불리한 여건이다.
이에 전북도는 마을단위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귀농귀촌 우수마을을 발굴·홍보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귀농귀촌 둥지마을 3개소를 선정했다.
귀농귀촌 둥지마을은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 기회가 늘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마을이다.
둥지마을 3개소는 완주 두억마을, 임실 발산마을, 고창 입전마을이다.
완주 두억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9가구, 18명이다.
두억마을은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마을 전통놀인인 ‘지게장단’을 공연·계승하는 등 마을의 화합을 다지고 있다.
임실 발산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8가구, 17명이다.
마을주민들은 귀농인에게 토마토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등 새 이웃의 정착을 돕고 있다.
고창 입전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18가구, 33명이다.
입전마을은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마을 돌담을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주민주도로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는 둥지마을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중에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귀농귀촌 카페· 언론사·SNS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둥지마을 홍보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입 확대로 이어져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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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념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와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11. 19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 전시관 라운딩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인과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정책홍보관, 지역대학 및 중간지원조직 홍보관 등 총 75개 부스로 11.19~11.21까지 3일간 운영하게 된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전시관은 총 57개 부스로 상품·서비스를 전시·판매 함으로써 기업들의 제품홍보 및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현황 및 지원시책, 우수사례 및 성과 등을 홍보하는 정책홍보관과 지역 대학교 및 도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현황 및 활동성과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人군산 네트워킹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장으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및 지원현황과 필요성 전라북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한 주제로 전문가들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의 역할과 현실이란 주제의토론과 사회적경제 및 공동체 청년기업가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된다.
박람회 현장을 BJ와 함께하는 실시간 랜선투어 홍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플랫폼 특별기획전을 통한 판매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2022년 8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완공과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성황리에 개최될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던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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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탄소복합재 신뢰성센터 개관
[한국Q뉴스] 탄소 복합재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와 국제표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도내에 들어서며 탄소 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탄소 복합재에 특화된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은 전국에서 최초사례가 된다.
전북도는 12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탄소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이범연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전무, 이영석 한국탄소학회장, 성도경 비나텍 대표 등이 직접 참석해 이날 센터의 개관식을 축하했다.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총 1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 부지 6,452㎡, 연면적 4,760㎡ 규모로 진흥원 신뢰성 평가동과 연구원 실증평가동을 각각 건립하고 46종의 시험 인·검증용 장비를 구축했다.
최신식 시험용 장비 46종은 진흥원과 연구원의 기관 특성에 맞게 구축됐다.
진흥원에는 총 21종의 장비로 항공우주, 모빌리티·해양 분야의 탄소 복합재 특성 및 부품 평가를, 연구원에서는 총 25종의 장비로 장비건설·생활안전 및 레저분야의 탄소 복합재 부품 및 제품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에는 제품의 공인시험 및 평가·인증을 할 수 있는 시험기관이 없어, 센터건립의 필요성이 도내 중소 제조 기업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내 많은 기업이 타 시도나 해외의 인증기관을 찾아 제품에 대해 시험하면서 많은 시간과 소모성 비용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센터의 건립으로 도내에서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이 가능해,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평가·인증 비용과 기간이 큰 폭으로 단축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국내의 경우 기존보다 9.3% 경감되며 국제인증을 위해 해외에 맡겼던 과거에 비해 건당 1,400만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평가기간도 국내는 5.4일 해외는 장장 7개월이 단축된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완제품 등 전주기적 시험 평가와 인증지원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탄소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와 국내 탄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C 295개 기업, 성능인증 118개 기업, 탄소 165개 기업 등 도내 약 578개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구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촉진과 소재·부품의 국제 표준개발 등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업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상용화와 해외 판로개척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센터 구축에 앞서 진행되었던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등에 대한 실증·평가도 가능해져 기술개발~실증~사업화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그동안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인증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신뢰성 센터가 완공되어 기업의 어려움도 해결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앞으로 탄소 복합재 신뢰성 센터가 우리 전라북도 탄소산업 발전의 창구가 되고 대한민국 탄소산업 성공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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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사전예약 독려
[한국Q뉴스] 부안군 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율이 12세 이상 인구대비 90.7%를 넘어선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접종 을 독려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델타변이 유행,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대응을 위해 2차 접종을 완료한 50대 이상 연령층, 취약계층, 요양병원·요양시설, 우선접종직업군, 면역저하자, 얀센접종자 등에 대한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특히 면역저하자 및 얀센접종자는 기본접종 완료 2개월이 경과한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 50대 이상 연령층 등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5 ~ 6개월이 경과한 군민으로 사전예약은 온라인과 전화 · 방문 으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1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을 순차적으로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
권익현 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키기 위해서 추가접종은 접종효과를 높이고 감염으로 인한 중증 및 사망에 대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 하며 ″군민께서는 예약 날짜에 맞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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