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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인선 하늘숲길 현장 점검 참여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가 15일 수인선 하늘숲길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정렬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박태원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유문종 제2부시장 및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협궤터널을 시작으로 세류삼각선까지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누비며 협궤터널 내부, 공원화조성, 보행입체시설 등을 점검하고 민원현장을 확인했다.
수인선 하늘숲길은 고색동에서 오목천동으로 이어지는 수인선 상부공간을 공원화한 것으로 현재도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하늘숲길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 의장은 “자연과 옛 철길이 어우러진 하늘숲길을 걸으며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늘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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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116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116번 확진자가 11월 15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오늘 확진자는 11월 14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11월 15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16번 확진자는 인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으며 증상은 10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는 격리중며 빠른시간 내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조사완료 하고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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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호지역 내 육용오리 사육농가 H5형 항원 검출
[한국Q뉴스] 음성군은 금왕읍 각회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지난 11월 10일까지 2건의 고병원성 AI가 확인 된지 5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방역대 3km내에 보호지역 예찰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H5형 항원이 검출된 1개 농장 1만2천수의 육용오리를 24시간 내에 살처분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발생 및 보호지역 내 H5형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의 입식 제한과 강화된 방역 조치 등으로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지금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다”며 “가금 사육농가와 모든 군민이 방역에 합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주 2건의 AI가 발생함에 따라 3개 농장, 85만수의 메추리·육계·육용오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지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1:1 공무원 전담관제를 시행해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축의 반·출입 통제를 위한 방역초소 4개소,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소를 음성읍·삼성면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H5형 항원이 확인된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될 경우 통제초소 1개소를 더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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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우체국, 사랑의 마음 담은 후원 & 온배달 추진
[한국Q뉴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3일 용인우체국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제공된 식료품 꾸러미는 용인 우체국 후원금 15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용인 우체국 소속 20명의 집배원들이 직접 비대면으로 배달까지 진행했다.
전달된 식료품은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닭백숙죽, 메추리알조림, 연근조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 10종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용인우체국 관계자는 “우리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집배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후원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추운날씨에도 어르신들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연계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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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 동양대 특강,
[한국Q뉴스]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은 지난 11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대학원 GLP과정 특강을 진행했다.
각급 기관장들과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동양대학교 대학원 GLP 과정은 최고경영자들이 다양한 경영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직관리에 필요한 제반 지식과 글로벌 문화·역사, 국제매너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 과정이다.
동양대 대학원 GLP 과정은 유명 강사들의 강좌와 외부 워크숍 등을 통해 CEO들에게 평생교육과 대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살기 좋은 새로운 동두천’ 건설을 위한 진단 및 현안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정 의장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은 인구”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동두천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문화 특화도시 조성, 신천 등 도시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정 의장은 본인의 의정활동 경험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수강생들과 공유하며 동두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정 의장은 동두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도시 조성을 통한 소프트 파워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또한 조례안 발의, 5분 자유발언 등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주장했던 스마트팜 육성과 황매화를 소재로 한 문화 및 지역 특색 상품 개발 등 동두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정문영 의장은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동양대학교 대학원 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다양한 경로로 만나 의견을 나누며 살기 좋은 동두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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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관리 사각지대 전동 킥보드 안전 법제화
[한국Q뉴스] 최근 이용객이 늘면서 그에 비례해 안전사고 위험과 서비스 운영의 미흡함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안전 증진 조례가 정계숙 의원 대표 발의로 동두천시의회에서 제정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가 12일 제30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는 최근 서비스 업체와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의 안전에 관한 사항들을 규율함으로써 시민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자 만들어졌다.
동 조례는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및 무단방치 금지, 안전모 등 안전장비 보관함 설치 및 최고 운행속도 제한, 운전면허증 등 본인 인증 시스템 구축 의무화, 사고 피해 배상을 위한 보험 가입 등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기준 마련과 안전교육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동 조례를 대표로 발의한 정계숙 의원은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보호장비 등 안전은 물론 기기 무단방치와 사고피해 배상 등과 관련한 규율이 미흡해 시민들, 특히 청소년 안전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유 전동킥보드가 보다 안전하고 유용한 이동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동 조례를 대표 발의한 소감을 밝혔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 중인 정계숙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특유의 꼼꼼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으로 ‘시민의 대변자’, ‘집행부의 견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시정 비판에만 그치지 않고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의정 부문 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연구발전분야 최우수의원 상’, ‘풀뿌리 의정대상’, ‘2021 민족공훈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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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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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성황’
[한국Q뉴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이 중국, 일본, 미국, 몽골, 러시아, 쿠웨이크, 카타르 등 제주도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45개 도시·241명의 청소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구촌 공동의 문제를 청소년 시각에서 풀어가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라는 대주제 아래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등 4개 소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기술적 지원·인적 지원·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자연에 미친 긍정적 영향 및 부정적 영향 분석과 녹색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식량안보를 위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 감소방안을 제시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비 지원,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세대간·세대별 발생하는 갈등 원인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제시했으며 국내·국제 분쟁 사례 소개 및 평화 구축의 필요성, 인권교육, 상담프로그램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학생들로 구성된 제주외교관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국제교류 무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참여와 연대가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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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 잡고 방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Q뉴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방역이 공존하는 ‘제주형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주형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하고 도민·단체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방역체계와 일상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4개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원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철통방역 및 의료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고 있다”며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분과 위원은 도 부서장,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경제민생 분과는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과 손실보상 제외 대상 업종 지원 방안, 신산업 발굴,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문화관광 분과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중심으로 문화예술인·관광사업체 등 지원 정책과 제주관광 포스트코로나 회복 대책 등을 수립하고 환경·교통문제 해결방안 등도 논의된다.
사회안전 분과는 도 특별자치행정국이 중심이 돼 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현장 방역수칙 점검 방안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기적·구체적 의견 수렴, 건설분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방역의료 분과는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을 주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역학조사, 재택치료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4개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시책과제는 토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전체위원회에서 정책과제로 조정·채택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월 13일 정부 일상회복 지원회 출범에 맞춰 10월 25일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1월부터 지원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범도민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안전한 방역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회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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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우리 어머니’… 해녀들의 삶 전시로 재조명
[한국Q뉴스] 오는 20일부터 제주돌문화공원에서 ‘海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라는 주제로 바다와 제주해녀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공간누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와 공간누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시 주제인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는 바다를 뜻하는 한자 ‘海’가 물과 사람과 어머니가 합쳐진 한자라는 것에 주목했다.
변시지, 채기선, 일라이 리드, 박정근, 강길순, 이유미, 안성관 등 7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바다와 해녀의 공존의 삶을 보여준다.
제주의 바람과 태풍의 바다, 폭풍 속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폭풍의 화가’ 변시지 해녀인 어머니와 어머니의 바다를 그린 화가 채기선 해녀를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매그넘 소속, 첫 흑인 사진작가 일라이 리드 ‘물, 숨, 결’을 주제로 해녀의 얼굴과 물옷의 결을 기록한 사진작가 박정근 해녀 잠수복과 인체 형상을 통해 해녀의 삶과 죽음,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을 탐구한 종이조각가 이유미 바닷소리 ‘절울’과 제주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섬세한 형상으로 빚은 조형예술가 강길순 작가, 버려진 해녀복천을 이어 파도를 형상화한 안성관 작가 등이 참여했다.
특히 폭풍의 제주바다와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변시지의 대작, 다섯 점이 40년 만에 첫선을 보이는 전시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회 정의와 인권 문제에 평생을 헌신한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보도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소속 정회원인 일라이 리드가 2018년 제주를 방문해 촬영한 해녀 사진도 이번에 전시된다.
전시를 기획한 공간 누보 송정희 대표는 “오랫동안 해녀가 있었고 어디서나 보았을 우리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살피고자 했다.
특히 바다와 해녀의 관계를 좀 더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이번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1년 전부터 작가들과 해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주제를 섬세하게 조율해 선보이는 전시”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해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유럽 순회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20일 오후 3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7명의 작가들이 해녀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며 “전시를 통해 바다의 소중함과 해녀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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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최대 30% 더 싸게… 상생 할인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19, 2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도남동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에서 제주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질 좋은 수산물을 승차구매 방식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제주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산물 가공유통업계의 위기 극복 및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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