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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포크 산다이’ 섬 문화 공연 성료
[한국Q뉴스] 신안군은 2021년 11월 12일 ‘퍼플섬’으로 잘 알려진 안좌면 반월·박지도의 야외 공연장에서 ‘퍼플섬 포크 산다이’공연을 가졌다.
신안군수,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을 비롯해 전남문화재단 김선출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신안군 섬 주민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준수해서 공연 입장객을 100명 이내로 제한한 가운데 섬연구소 소장인 강제윤 시인과 지도읍 출신의 김옥종 시인이 시를 낭송하고 김원중, 인디언수니, 정예원 등 포크송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내용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된 신안 씻김굿의 진금순 명인이 출연자로 함께해 씻김굿 재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참석자와 국민의 안녕을 축원했다.
섬 활동가이자 섬마을인생학교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최형우씨는 “산다이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섬 문화이지만, 주민이 함께 흥을 돋우고 즐거움을 나누었던 섬 고유의 문화로 기억한다”며 공연으로 섬 문화를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섬진흥원의 오동호 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섬 정책의 롤모델을 신안군이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인류의 마지막 남은 자원을 ‘섬’이라 생각하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통해 섬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간직한 우수한 섬 문화가 시와 음악, 민속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문화로 재해석하는 퍼플섬 포크 산다이 공연을 시작으로 섬 주민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체감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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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무안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하반기 무안군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안전망이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안전망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사업결과보고와 2022년 사업안내, 기관 간 연계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은 총 11명으로 무안군 보건소, 목포 준법지원센터, 무안 교육지원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연계기관의 장 또는 청소년 복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김산 군수는 “언제나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연계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안전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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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확대
[한국Q뉴스] 광양시가 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새싹인삼 화분 만들기’ 키트 730개를 지원한다.
지난 12일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에서 장수체조강사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싹인삼 화분 만들기 공급업체 대표가 직접 출강해 심기부터 키우고 먹는 방법,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체조강사들은 11월 15일부터 5일간 송·변전 시설 주변 마을과 취약지 일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체험 키트를 전달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지난 2일 광양읍 본정마을을 대상으로 1차 추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었던 도비 보조사업 반납 대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생산품을 구입해 매출이 감소한 지역업체를 살리고 복지 사각지대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이향 건강증진팀장은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은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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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재개’ 어르신들 활기 되찾아
[한국Q뉴스]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경로당 어르신 대상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재개함에 따라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행복한 장수마을을 조성하고자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30명의 치매예방지도자를 마을에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에는 102개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4,875회 운영했으나 2020년에는 729회, 올해 프로그램 진행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시는 코로나 발생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과 중단을 반복하다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 단계에 맞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교재와 재료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창조력, 감성, 상상력 등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하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인지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들도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하고 있다.
임성숙 치매예방지도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많이 줄다 보니 어르신들의 기력뿐만 아니라 기억력, 계산능력, 손을 쓰는 동작들이 현저히 떨어져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인순 치매관리팀장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을회관 중심의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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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지원사업은 오는 16일부터 광양시사라실예술촌 교육장에서 운영하며 사회적경제로 진입한 신규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노력하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11개 사를 대상으로 경영관리, 인사, 재무, 마케팅 분야를 1회 3시간 총 5회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실무교육 후 기업이 원하는 관심분야는 방문을 통해 현장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광양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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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입 수능시험장 주변 소음 특별점검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소음발생원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1월 17~18일 소음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장 소음과 생활 소음에 대해 사전 실태조사와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
시험장 주변 건설공사장은 시험시간 중 항타기, 브레이커와 굴삭기 등 모든 소음장비의 사용을 중지토록 했고 읍면동사무소는 마을방송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35분은 소음 발생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수험생들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에서 소음을 유발하는 확성기, 자동차 경적 사용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대학수학능력수험에 대비해 시험장 주변 소음 점검을 실시하고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자용 시험장 1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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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3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2월과 7월에 실시한 1·2차 모집으로 36개 기업과 101명 청년근로자를 모집해 지원하고 있다.
참여요건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만 18~39세 이하의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지원금은 기업과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되며 취업장려금으로 500만원, 고용유지금으로 450만원, 근속장려금으로 550만원, 장기근속금으로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오는 12월 10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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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 확대
[한국Q뉴스] 광양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요건을 완화해 수혜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만 19~39세 광양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 무주택자에게 주택 구입 또는 전세에 따른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대상 주택가격, 신혼부부 기준, 다자녀가정 기준 등을 새롭게 반영했다.
주요 변경내용은 세 가지로 첫째,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세에 있는 주택가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상 주택가격 기준을 기존 구입 3억원 이하, 전세 2억원 이하에서 구입 5억원 이하, 전세 3억원 이하로 변경했다.
둘째,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완화했다.
신혼부부는 외벌이 기준 5천만원 이하, 맞벌이 기준 7천 5백만원 이하, 자녀 1명 기준 8천만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셋째,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을 추가해 지원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자녀 2명은 9천만원 이하, 자녀 3명 이상은 1억원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시는 신규 주택 공급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2022년에는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기준 완화로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청년층 다수가 지원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걸맞은 사업을 발굴해 청년층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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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생활폐기물 상습 무단투기 근절 목표관리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생활폐기물 상습 무단투기가 성행하는 지역을 읍면동별로 전수조사해 상습투기 근절을 위해 연도별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
시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조사한 결과 총 55개소가 파악됐으며 주로 공원·버스 정류장·원룸촌 주변 등으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이나, 이미 무단투기된 장소에 재차 무단투기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투기된 폐기물 종류는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 재활용되지 않는 이불, 베개, 나뭇조각, 영농부산물 등이 많았다.
올해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 중 5개소를 투기행위 근절 목표로 정하고 2개반 4명의 단속반원이 오전·오후 불시 단속과 투기지역 주변 상가, 경로당,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근절 현장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법투기가 개선되지 않는 곳은 이동식 CCTV 설치를 통한 무단투기자 적발로 과태료 부과,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거부운동 전개, 주민무단투기 감시반 운영 등 강력한 행정 조치로 불법투기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
한편 올해 목표인 5개소는 현재 무단투기가 개선됐으며 불법 무단투기로 민원 발생이 잦았던 마동 마흘마을 입구는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되어 깨끗한 도시 환경으로 변한 우수 사례 지역이다.
이광신 자원순환과장은 “상습투기 지역 55개소를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해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되도록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은 지역 주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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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력을 증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오는 12월 8일까지 ‘2022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를 신청한 농업경영체이며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신청량은 유기질비료 10a당 50포/20kg, 부숙유기질비료 100포/20kg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내년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와 신청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하며 우편이나 메일 팩스 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만약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내년에는 시비량이 많은 시설하우스 재배농지에 시비 예산을 확충해 10a당 250포까지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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