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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젖소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이 지난 12일 ‘젖소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기농 유제품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연시회를 열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개최한 이 날 연시회에서는 고품질 동물복지 유기농 원유 생산 목장 견학 사업성과 발표 유기농 유제품 생산 현장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군은 지난해 전남도 공모사업인 저비용·고소득 농업 기술 실천 낙농 분야에 선정돼 동면 온드리목장에 유기농 요거트 제품 생산 가공 설비 구축을 지원했다.
온드리목장은 지난 10월 유기농 유가공품인 ‘유기농 요거트 4종’을 개발, 생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젖소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 추진으로 원유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기농 유가공품의 생산기술 보급에 힘썼다고 밝혔다.
낙농업의 6차 산업화, 우유 소비 활성화 도모, 친환경 동물 복지 농장 조성에 따른 자연환경 보호에도 한몫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사업 추진 후 전년 대비 온드리농장의 자가 노동비 25% 절감, 생산비 2.8% 감소 등 일반 원유 납품 대비 총수입이 18.9% 상승하는 등 사업성과도 얻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낙농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축산물 생산비 절감, 부가가치 향상 사업 발굴로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득 안정화 경영모델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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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예술 행사 ‘기지개’.공연·전시회 잇따라
[한국Q뉴스] 화순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을 재개하면서 군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화순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기획 전시회를 시작으로 연극, 영화,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관 중인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를 재개관하고 공연, 영화, 전시회,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9일 오후 7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연극 ‘김치’ 공연이 열린다.
화순군이 극단 전남예술극단 예인방을 초청, 공연을 준비했다.
연극 공연은 지리적·경제적 취약계층, 문화공연 접근성이 낮은 군민을 위해 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문화 향유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300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예약자, 나머지 50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연극 ‘김치’는 남도 문화와 한국적 정서를 함축하는 김치를 매개로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가족, 이웃과 이웃,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사랑과 공동체 메시지를 담고 있다.
23일 능주초등학교 대강당에서는 영화 ‘경계인’이 상영된다.
‘경계인’은 일반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인터넷TV를 통해 개봉한 영화로 온라인 영상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마련했다.
영화 ‘경계인’은 화순 출신 항일 음악가 정율성이 중국에서 항일운동에 투신하고 작곡가로서 성장하는 과정 등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김시우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영화 ‘경계인’의 감독과 정율성의 삶과 항일 정신을 되새긴다.
영화 관람은 능주면민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는 지난 2일부터 화순군 대표 축제인 국화향연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기획 전시 ‘국향, 흩날리다’가 열리고 있다.
국화를 소재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회, 정선휘 작가의 LED를 이용한 현대미술작품이 눈길을 끈다.
전시회는 내년 2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천불천탑사진문화관에서는 12월 31일까지 ‘한국 사진의 조망’이라는 주제로 5대 사진 단체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사진작협회 등 5대 협회 회원 작가 5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천사관 영상실에서는 이들 18일부터 27일까지 ‘주제가 있는 작은 영화제’가 열려 관람객과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화순군 등이 후원하고 한국국악협회 화순군지부가 주관하는 제42회 남도국악제가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 만연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월부터 휴관 중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의 재개관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전문업체와 위·수탁 운영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29일 재개관을 준비 중이다.
군은 차질 없이 재개관할 경우, 29일과 30일 이틀간 무료 관람과 음료 제공 등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이틀간 화순시네마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영화는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이 추진되면서 일상의 활기를 되찾아 가는 것 같다”며 “지역 문화예술인의 작품 활동 활성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극 ‘김치’ 공연, 영화 ‘경계인’ 상영, 화순시네마 재개관 기념 무료 영화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외 문화행사 문의는 해당 시설에 하면 된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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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제봉산, 산림청 숲가꾸기 사업 평가 ‘우수상’
[한국Q뉴스] 장성 제봉산이 산림청 ‘2021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의 자치단체 및 지방 산림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평가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숲가꾸기 사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수상을 받은 장성 제봉산은 장성읍시가지와 가까워 주민들의 왕래가 활발한 곳이다.
군은 여기에 산림욕장과 등산로 전망대 등을 설치했다.
산림욕장 주변에는 진달래, 생강나무, 국수나무 등 꽃이 피는 향토 수목과 청미래덩굴을 식재해 경관을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군은 공익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침엽수와 활엽수가 여러 층으로 혼합되어 있는 ‘다층혼효림’도 조성했다.
다층혼효림은 미세먼지를 걸러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주며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생육환경도 갖출 수 있어 숲 자원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
그간 장성군은 산주와 지역주민들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토론회를 열어 숲가꾸기 사업의 방향 설정 및 추진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숲 경관 관리와 생활환경 보전, 목재생산기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숲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으며 자연친화적인 산림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내년에도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149ha 규모로 숲가꾸기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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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예방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가 한파로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를 위해 내년 3월까지 동파예방 대응에 나선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동파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파 수도계량기 신속교체, 가압장과 물탱크,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수도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동파예방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에 더 주위를 기울어야 한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통내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스티로폼, 헌옷, 헌 이불 등 보온덮개로 보호해야 하고 아파트 계단 창문을 닫아 찬바람 유입을 차단하는 보온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계량기함 보온 조치와 더불어, 외출·야간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욕조나 세면대,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아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로 약하게 서서히 녹여주거나, 1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이때 갑자기 뜨거운 물로 녹이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노약자 등 취약계층 계량기 및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과 동파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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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IR 데모데이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13일 ‘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IR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IR 데모데이는 타 지역 참가자들의 편의성과 각 분야의 명망있는 투자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특별히 온라인 화상 플랫폼으로 진행됐다.
시는 IR 데모데이에 앞서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 19팀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맞춤별 워크샵과 투자유치 컨설팅을 지원했다.
IR 데모데이는 각 팀별 발표 후 투자자들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IR 데모데이 개최 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 의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팅을 주선하고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은 12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크라우드펀딩 및 투자유치 실적을 합산해 최종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한다.
시는 경진대회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회기간 및 본선대회 이후 외부자금 투자유치 시 사업화 지원금을 확대하는 투자시스템 방안을 도입했으며 사업계획 발표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주선 등을 통해 창업팀 주도 투자유치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 1등 3천만원, 2등에서 10등까지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자에게는 3년간 최소 9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창업공간 및 주거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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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자대회 3관왕 쾌거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12일 열린 2021 전라남도 청소년자원봉사자대회에서 3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킹 프렌즈’가 자원봉사 활동 사례 부분에서 전라남도 교육감상상, 지도자 부분에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은 봉사터전 부분에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베이킹 프렌즈’는 매달 1회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기부 품목, 기부처를 정해 쿠키, 단팥빵, 카스테라, 상투과자 등을 만들어 순천시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킹 프렌즈’대표 손수림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제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며 “무엇을 바라고 활동한 봉사활동이 아니었는데, 이런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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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 전시실 재개장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6일 순천만자연생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재개장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지난 2003년에 개관한 순천만 자연생태관은 전시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일반적인 갯벌 생태계가 아닌 순천만이 갖고 있는 생태적 특성과 멸종위기종 생물의 전시, 교육, 체험 시설로 전환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의 교육장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역적 요구도 반영해, 국도비를 지원받아 리모델링했다.
자연생태관은 1층은 ‘마중’을 주제로 기획전시실, 아카이브, 영상 코너를 마련했다.
순천만 아카이브는 과거 1990년대 골재채취 반대운동 등 순천만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순천시민의 노력을 정리했다.
2층 전시실은 생태교육 공간이다.
각 분야 생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교실, 순천만 역사·갯벌·철새·염생식물 체험 공간, 3면 영상, 갯벌 생태 놀이공간, 갯벌 모형도 등이 설치됐다.
특히 갯벌 모형도는 염습지, 갯벌 등 환경별로 다른 생물종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순천만의 생태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자연생태관은 탐방객들에게 세계유산 순천만의 가치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는 공간으로 미래세대에게 생명존중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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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 기부 행렬 이어져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10월 25일부터 시작한 김장 김치 나눔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가 순천시 각계각층의 기부행렬로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다같이 김-치-’는 일곱 번째 순천형 권분운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시민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C백화점 순천점·이랜드복지재단 2천만원, 농협은행순천시지부 1천만원, 광주은행순천지점 1천만원, 디케이원 1천만원, 순천농협·순천광양축협·전남낙협·원협 조합장협의회 1천만원 등 50여개 기업들이 기부에 동참해 줬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해주어 3주 간 1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농가에서 김장 재료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는 김장릴레이가 진행된다.
약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로 진행되는 김장릴레이는 3개 권역으로 나뉘어 4일간 총 14톤의 김치를 담그게 된다.
11월 25일에는 NC백화점 순천점 야외 행사장에서 NC백화점 및 이랜드재단 임직원 등 기업체 권역에서 시작해, 11월 30일에는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각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자원봉사자 권역을 이루어 김장릴레이에 참여한다.
각 읍면동에서는 기간 중 원하는 날짜에 읍면동별 추진 장소에서 김장릴레이를 펼친다.
허석 순천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29만 순천시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열심히 김장릴레이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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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성료.이틀간 22만명 다녀가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2일·13일 이틀간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UD거리 일원에서 2021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미래비전인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의 시범 UD거리에서 옥천변 수상무대를 설치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일상으로의 첫 축제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팽현숙·최양락의 수다스런 요리교실,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푸드포차,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판매되는 아트 마켓, 지역 청년 해설가 청춘여행길잡이 ‘청춘캠프닉’, 호남호국기념관 전시·체험, 코로나19 긴 터널을 건너온 시민들의 희망메시지 ‘희망의 담벼락’, 지역공연팀 ‘아고라’와 청소년공연팀, 그리고 거리 공연 등 순천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약 22만명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일상회복 선포 후 모처럼 사람 냄새가 나고 상가매출도 증가했다고 상가운영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일상으로 첫 축제인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 운영자 전원이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거나 선제적 PCR검사를 진행했고 행사장을 돌며 방역지침 준수를 돕는 ‘푸아페지키미’를 통해 개인 방역 조치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위드코로나를 선도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 실물경제 회복의 자신감도 갖게 됐다”며 “음식과 예술이 함께하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순천을 상징하는 축제로써 원도심을 중심으로 순천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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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 지급.실물경제 회복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가 오는 12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면서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이 지역에 돌고 돌아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11월 12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과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12월 중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총 소요액은 약 290억원으로 각종 행사와 축제 등의 예산절감과 교부세 확보 등을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가장 먼저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만큼, 가장 적극적으로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며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민간보조금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2천개 업소에 30만원씩 36억원, 24세~30세 청년 2만4천여명에게 연 20만원의 청년사랑 문화복지카드 46억원, 농어민공익수당 87억원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내년 예산을 확대편성해 일상회복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또 분야별 각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일상회복 지원 유관기관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일상회복이 실물경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정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위드 코로나 선포 이후, K-POP 페스티벌, 평생학습박람회, 문화재야행, 푸드&아트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와 행사로 약 50만명이 순천을 방문했다”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다시 생기가 돌고 거리 곳곳에 활기에 찬 시민들의 모습에 지난 2년동안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위드 코로나는, 말 그대로 코로나의 종식이 아닌 코로나와 동행을 의미한다”며 “코로나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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